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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재민 돕기
2006년 8,9월

북한은 최근 홍수로 인해 약 600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고 4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많은 가옥과 건물이 파괴되고 농지의 20%가 물에 잠겼다. 유례없는 이 재난으로 인해 남북 정상 회담도 10월초로 연기되었다. 수재가 발생한 뒤 한국 정부와 시민 단체, 여러 국제 기구에서 적극적인 사랑의 손길을 북한에 뻗고 있다.

<1차 구호 물자 지원>
재난이 발생하자 즉시 칭하이 무상사는 한국 동수들에게 수재민을 도와주라고 당부하셨다. 이에 미화1만 달러 상당의 구호 물자가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를 통해 수재민들에게 전달되었다. 협의회의 요청으로 우리 협회는 수재민들이 진흙탕이 된 집을 청소할 수 있도록 4만 장의 품질 좋은 비누를 구입했다.
8월 25일 긴급 구호 물자가 인천항에서 선적되던 날, 출발에 앞서 구호 활동에 참가한 단체들이 기증식을 거행했다. 이 기증식에서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회장인 홍정기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모두는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신속한 도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협의회 전원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2차 구호 물자 지원>
스승님께서 북한 수재민을 돕기 위해 미화 3만 달러를 한국 동수들에게 보내셨다. 이 돈으로 우리 ‘재난구호봉사단’은 신속하게 물품을 구입해 9월 6일 30KW급 발전기 1대와 긴급 복구 작업을 위한 건축 자재(못 1,500kg)를 보냈다.

<3차 구호 물자 지원>
한국 동수들은 제3차 활동을 진행하면서 특별 수송 일정에 맞추기위해 신속하게 구호 물자를 구입했다. 밀가루 1,400부대, 냄비 2,250
개, 담요 1,000장을 비롯해 총 29,300달러어치의 물품이 구입되었다.
북한은 추위가 일찍 찾아오기 때문에 동수들은 수재민들을 위해서 고급 담요를 구입했다. 또 홍수로 인한 많은 농경지가 유실되어 식량이 부족했기 때문에 수재민들에게 밀가루를 전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9월 12일, 긴급 구호 물자가 육로를 통해 북한의 개성까지 운송되었다. 민간 물자가 육로로 운송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지만 우
리 협회의 ‘재난구호봉사단’은 한국 정부의 승인 아래 다른 구호 단체들과 함께 구호 물자를 전달할 수 있었다. 이것은 예상치 못한 특별한 경우로서 북한 당국이 아주 빠른 속도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 준 일이었다. 봉사단이 개성에 도착했을 때 그곳 주민들은 매우 기뻐하며 스승님이 보내 주신 물자를 받았다. 한국 동수들은 북한에 가서 직접 구호 물자를 전달하게 되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나 이 일을 하는 동안 내내 스승님께서 인도하시고 구호 활동을 위한 자금을 보내 주셨고, 이로부터 우리 봉사 단원들이 그 일을 마칠 수 있게 하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한국 동수들은 신의 놀라운 안배에 깊은 감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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