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봉사활동 동영상

국내행사 동영상

노란 조끼를 입은 천사들이 태풍 희생자들을 돕다
2007년 9월

최근 태풍 ‘나리’ 호가 한국 남부 지방을 강타하는 바람에 제주도에는 일일 강우량 최고 기록의 엄청난 비가 쏟아졌다. 이에 따라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수많은 가옥들이 물에 잠기는 등 3천 2백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되었다.
지역 주민들의 안녕을 염려하신 칭하이 무상사는 즉시 한국 동수들에게 피해 지역에 긴급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라고 지시하셨다. 제주도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약 15명의 동수들이 배편과 비행기편으로 재해 지역으로 달려갔다. 제주도민들은 추석 휴가를 기꺼이 포기한 채 자신들을 도와주러온, SM 로고가 새겨진 노란 조끼를 입은 이 천사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온정이 넘치는 도움의 손길

9월 21일 도착한 동수들은 처음 이틀간은 잔해와 오물로 뒤덮인 집과 창고, 주위 환경을 청소했다.
80세의 독거 노인, 다리가 부러져 깁스를 한 여인, 장애인이 있는 가정 등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공원의 부러진 소나무 가지를 치우고 주변 정리를 해서 추석 명절에 맞추어 본래 상태로 회복시킨 것을 본 지역 주민들은 우리 노력에 무척 고마워했다. 재난구호봉사단은 자원 봉사자 센터와 긴밀히 연락을 취하며 각종 작업에 차례차례 투입되었는데, 다른 구호팀보다 최소 3배나 빨리 일을 마친다는 찬사를 들었다.
복구 현황을 시찰하러 나온 김태환 제주 도지사는 우리의 협조에 친히 감사를 표시했다. 우리는 ‘1365 중앙구조단’ 김성기 단장을 초빙하여 10년 동안 전국 각지에서 재난 구호 활동을 펼친 그의 경험담을 들으며 향후 우리 구호단의 활동을 더 한층 강화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모두의 감사를 받은 구호 활동

9월 23일, 봉사단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동사무소 직원, 대민지원 군인들과 함께 해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복구하는 작업을 했다. 우리는 한 노인 부부가 비닐하우스가 무너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서둘러 그 진흙밭으로 달려갔다. 스승님의 안배 덕분에 전문 구조 요원이 비닐하우스의 철골 구조물을 철거할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김성기 단장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같이 일해 본 자원 봉사 단체들 가운데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회원들은 순수하고 밝은 마음의 소유자들입니다. 무엇이나 기꺼이 하려고 하며 헌신적으로 일합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을 계속하는 것을 보고 정말 감동했습니다.”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은 다음날까지 계속되었다.
태풍 ‘나리’ 호로 인해 제주도는 초토화되다시피 해서 우리 단체처럼 구조 활동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단체들이 더욱더 많이 필요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함으로써 더 고양되고 고무되는 느낌을 받았다.
봉사단의 사저들은 대다수가 50세가 넘었지만 용감하게 구조 활동에 나섰다. 스승님의 축복과 사랑으로 제주도민들이 하루빨리 긍정적이고 활기 차며 평화로운 생활을 되찾기 바란다.

 
   






Copyright © The Supreme Master Ching Hai Media Center.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