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계
제 2 계: 진실이 아닌 것을 말하지 말라

나는 마음에 없는 말을 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줄 능력이 없는데서 오는 고통을 알고, 타인의 고통을 덜어주고 그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자상한 말씨와 경청하는 태도를 기를 것을 맹세합니다.

나는 말은 행복이나 고통을 낳는다는 것을 알고 자신감과 기쁨과 희망의 영감을 줄 말로써 진실하게 말하는 것을 배울 것을 맹세합니다.

나는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이야기를 퍼뜨리지 않을 것이며, 내가 확신하지 못하는 일을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분열이나 불화를 일으키거나 가정이나 단체를 파괴할 수 있는 말을 입 밖에 내는 일을 삼가겠습니다.

나는 제아무리 사소한 갈등과 충돌이라도 화해하고 화합하는데 나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수행자들은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진리를 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이 아닌 것을 말하는 것은 우리에게 해만 초래할 뿐입니다.

우리는 매일 만나는 친구와 친척, 일과 일상생활 속에서 혹은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는 사람들에게 진실한 감정과 애정으로 대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 진실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조만간에 상대를 잃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떠나거나 우리의 기대와 다르게 우리를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아니면 그들과의 사업상의 거래나 애정, 신뢰를 잃을 수 있으며 심지어는 그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계율을 지키는 목적은, 언제든 자신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기억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어디서 멈춰야 할지를 알고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알며, 적어도 자기 자신에게 정직해지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자신에게 정직하면 다른 사람도 그것을 느낍니다. 그들의 내면에도 신이 있으니까요.

그들에게서 뭔가를 얻어내려는 속셈으로 온갖 거짓된 찬사로 아첨하거나 속일 수 있지만, 그들의 내면에 있는 신은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오래는 속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에게 정직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계율의 목적이며, 그런 목적 하에서 우리는 더욱 순수해지고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진실하게 대하게 되며 인생의 여러 방면에서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진실한 것은 결코 상대에게만 이로움을 주는 게 아닙니다. 가장 먼저 이로움을 얻는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무엇을 주든 그대로 자신에게 돌아오니까요. 다른 사람들의 내면에 있는 진아를 속이는 것은 큰 죄이며, 우리는 그렇게 해선 안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대할 때는 정직해야 하며 거짓말을 해선 안 됩니다.

칭하이 무상사/ 1995. 10. 30. 포모사 시후 국제 선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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