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감응
아가야, 두려워하지 마라

동료수행자 주/ 중국

나의 친정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생의 마지막 몇 달 동안을 나의 어린 딸과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으며 그들은 아주 가까워졌다. 그래서인지 나의 어린 딸은 할아버지의 죽음에 제일 당황했으며, 다소 두려워하는 기색이 있었다. 나는 딸아이가 나아지도록 나와 남편 사이에 두고 재웠다.

어느 날 아침 딸아이가 내게 말하길 꿈속에서 스승님을 보았는데 스승님께서 “왜 두려워하니? 너의 할아버지는 이미 내가 모시고 갔단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똑똑히 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 할아버지가 어디 계신지를 물어보니 스승님께서 “네 고개를 들어 위를 쳐다보렴.” 하고 말씀해 주시더란다. 딸애가 고개를 들어 위를 보니 하늘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있는 할아버지가 보이더라고 했다.

화신 스승의 위안 덕분에 이제 그 아이는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

주: 그 어린 소녀는 지금 채식을 하면서 입문을 기다리고 있다.

- 뉴스잡지 44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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