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감응
나를 통해 화살을 쏘는 스승님

동료수행자 제키 찬트리안/ 벨지움 브뤼셀(원문 영어)

사랑하는 스승님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4회 벨지움 자연 활쏘기 대회가 오텐버그에서 열렸다. 과녁은 나무들로 우거진 숲속에 있었다. 이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즉 불확실한 거리, 자연적인 장애물, 그리고 지역마다 다른 햇빛 등으로 어려움이 많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운동인 활쏘기는 집중과 자신에 대한 신념을 필요로 한다. 활을 잘 쏘려면 마음을 비우고, 몸과 마음을 함께 움직여야 한다. 궁수 각자에게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활이 있는데 내것은 노란 깃이 있는 금색 알루미늄 활이다. 이 활은 햇빛을 반사시켜 화살이 과녁에 꽂히는 것을 더 잘 보이게 해준다.

시합 며칠 전 칭하이 스승님은 브뤼셀에 계셨다. 그 시간 이후로 내 명상은 많은 진보를 했다. 시합이 시작될 때 브뤼셀에서 산 목걸이를 하고 스승님을 생각하고 있었다. 시합의 후반부가 진행되는 동안, 마치 스승님이 나를 통해 화살을 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6번 내 화살은 정확히, 최고 점수를 뜻하는 과녁 중앙을 맞췄다. 마지막 과녁은 40m짜리로 제일 긴 거리였다. 두 개의 금빛 화살이 과녁 중앙을 맞췄다. 태양 아래 금빛 화살이 빛나는 것을 보는 이런 황홀감을 나는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그때 나는 다른 경쟁자들의 점수 결과를 알지 못했다. 놀라움은 예상 밖이었다. 2회전에서 나는 내 활부에서는 벨지움의 최고 점수를 땄으며 벨지움 챔피언은 내 점수보다 훨씬 낮은 점수였다. 그 점수는 내 일생 중 가장 높은 점수였다.

그러나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그후로 나는 어렵거나 어렵지 않거나 가능한 한 모든 과녁의 중앙을 맞췄다. 그날그날의 명상은 나를 많이 도와주었고 나는 이상한 느낌을 계속 받았다. 즉 화살을 쏘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나를 통해서 화살을 쏘는 스승님이셨다.

- 뉴스잡지 28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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