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감응
천국의 디즈니랜드

수총화 사저/ 포모사 타이쭝

1997년 2월, 스승님의 축복으로 나는 회사에서 영업실적이 좋아 일본 디즈니랜드로 가는 즐거운 여행을 포상으로 받았다. 이번이 처음 가는 해외여행이었고 오랫동안 스승님을 뵙지 못했기에 나는 기적적으로 해외에서 스승님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어린애 같은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공항에 도착할 때마다 내 꿈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주위를 두리번 거렸지만 내게 돌아온 것은 실망뿐이었다. 여행이 끝날 때 쯤, 나는 나의 소망과 집에서 명상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련을 접어 두고 디즈니랜드와 회사 본부 방문을 즐기기로 마음먹었다. 기차 안에서는 늘 구석에 홀로 앉아 빛(명상)을 즐겼고 향수를 담은 시선으로 마음속의 광대한 하늘을 바라보았다. 내면 깊숙히 나는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며 스승님과 교신했다.

2월 28일, 우리는 후지산 기슭에 도착하였고 내 동료들은 날씨가 좋지 않아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없어서 크게 실망했다. 하루종일 기차안에서 보냈기에 모두들 지쳐서 일찍 숙소로 돌아갔다. 내 룸메이트는 매일 밤 내가 명상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3일 후에는 모두들 그것에 익숙해졌다. 그날 나는 명상한지 2, 3분 만에 놀라운 비전을 보았다. 욕실에 있는 룸메이트들의 소리가 여전히 들리고 모든 것이 평상시와 같았지만 나는 내가 지혜안에서 빠져 나온 것을 느꼈다. 갑자기 찬란한 은하수가 끊임없이 색깔을 바꾸며 눈앞에 펼쳐졌다. 은하수는 하늘에서 반짝였고 수정백마가 모는 수정마차가 멀리서부터 나를 향해 다가왔다. 사랑으로 넘쳐 흐르는 가운데 레이스가 달린 백옥 같은 가운을 입으신 스승님이 나타나셨다. 스승님은 마차에서 내려 내 손을 잡고 나를 마차 안으로 인도하셨다. 와! 스승님은 나를 천국의 디즈니랜드로 데려가셨다.

스승님의 사랑의 힘에 떠밀려 가는 날으는 마차안에서 나는 은하수의 경이로운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말았다. 한 순간 찬란한 지점이 아름다운 색을 발산하며 앞에 나타났는데, 스승님의 힘이 나를 이 밝은 빛의 중심으로 인도하였다. 그 안에는 어둡고 깊은 터널이 있었다. 스승님의 축복의 힘에 이끌려 나는 계속 나아갔다. 두렵진 않았지만 이것이 스승님이 전에 언급하셨던 그 터널인지 궁금했다. 나중에 우리는 수정궁에 도착하였고 이 반투명의 궁전에서 나는 신(스승님)이 높은 곳에 앉아 계신 것을 보았다. 안으로 들어서자 나는 감격에 겨웠다. 오, 신이시여! 당신의 성스러운 발밑에 영원히 머물고 싶습니다. 나는 스승님의 사랑에 완전히 압도되었다.

삼매에서 깨어나 시계를 보니 겨우 15분이 지났다. 나는 이 세상의 디즈니랜드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 디즈니랜드의 영광에 경외감을 느꼈다. 스승님의 힘은 정말로 무소부재하다. 나는 담요를 끌어당기고 만족스럽게 잠에 빠져 들었다. 이번 일본 여행은 환상적인 보상이었다.

포모사에 돌아온 후, 나는 센터에 가서 내가 본 비전과 관련이 있는 그림 ‘석두동(石頭洞)’을 찾아보았다. 이로써 스승님의 모든 그림이 영적 수행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 그 뒤로도 열흘동안 스승님은 매일같이 나를 축복해 주셨다. 수행을 통해 얻게 되는 스승님의 무한한 사랑이 내게 쏟아졌다. 스승님은 나를 수정마차에 태우고 계속해서 은하계를 여행시켜 주셨다. 매번 화신 스승님이 위대한 수정체로 나타나셔서 나를 인도하셨고 더없이 높은 사랑의 율동 속에서 내가 무한히 축복받게 하셨다

- 뉴스잡지 93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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