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감응
천국같은 평화

동료수행자 에이미 사저 / 호주 노던 리버 바이런 (원문 영어)

최근 나는 대학 친구들과 함께 간 여행 중 한 사건을 통해 스승님의 무소부재한 사랑과 보호를 명확히 체험할 수 있었다.

어느 날 저녁, 우리는 교회의 한 들판에 야영을 하던 중 나 혼자만 남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시내에 갔었다.) 잠자리에 들려고 준비할 무렵 폭풍이 내 텐트를 금방이라도 날려보낼 듯한 기세로 불어닥쳤다. (내가 그 안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나는 심란한 마음으로 동료의 텐트와 나의 안전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했다. 폭풍이 계속되는 동안 나는 일어날 온갖 상황에 대한 상상으로 두려움에 떨며 가슴을 두근거렸다. 마음을 가라앉힐 방법이 없어 결국 명상을 하며 스승님께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그러자 놀랍게도 텐트 지역의 폭풍이 가라앉았다. 하지만 텐트 지역 밖에는 폭풍이 여전히 휘몰아치고 있었다. 스승님의 축복으로 우리 장소는 폭풍의 눈이 된 것이다. 나는 이 폭풍의 눈이야말로 나에게 있어서의 스승님의 의미라고 생각했다. 스승님은 이 거센 세상 속에서 천국같은 평화이시다.

스승님, 스승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건 제게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 뉴스잡지 125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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