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감응
꿈에서 업장을 없애 주신 스승님

바크 사저/ 필리핀 마닐라(원문 어울락어)

스승님을 따라 수행을 한 지난 수년 동안 내 삶은 극적으로 변화했다. 나의 삶에서 슬픔과 걱정은 날마다 사라져 갔고 대신 기쁨과 행복이 가득 찼으며, 일상생활에서 수행만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서 자리잡고 그 외 나머지 것들도 결국에는 제자리를 찾아갔다.

한때 나는 심한 병에 걸려 오른팔이 마비되면서 극심한 고통을 받은 적이 있었다. 나는 종종 의사를 찾아가 온갖 치료를 받아 봤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고 오히려 더 심각해졌다. 그래서 나는 병원에 가는 대신 24시간 내내 스승님께 기도하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관음은 할 수 없었지만 계속해서 스승님께 도움을 청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왼팔도 오른팔처럼 심하게 아프고 양팔이 온통 종기와 딱지로 뒤덮이는 무서운 꿈을 꾸었다. 딱지를 벗겨 내면 고름이 나오는 게 아니라 그것들 하나하나가 닭 머리, 소머리, 돼지 머리, 개구리 머리, 개 머리와 같은 동물들의 머리로 변하는 것이었다. 처음에 봤을 때는 무서웠는데, 다시 한 번 보니 느낌이 달라져 작고 귀여운 동물들로 보였다.

그 후 꿈에서 깨어나 팔을 보니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다. 팔도 더 이상 아프지 않았고 병이 다 나은 것 같았다! 나중에 채식과 수행을 시작하기 전을 돌이켜 보니 전에 식사 때마다 이런 동물들의 고기를 먹곤 했었는데, 그들이 빚을 받으러 온 것이었다.

다행히도 스승님의 보호로 스승님이 꿈에서 이 업장을 없애 주셨기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나는 죽었을 것이다. 이전에 나는 우주의 법칙을 모르고 모든 중생에게 영혼과 감정이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했었던 것이다.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궁극의 법문을 가르쳐 주시고 모든 중생을 사랑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린다. 이제 나는 아무리 미미한 생물이라도 최선을 다해 보호할 것이다.

- 뉴스잡지 141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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