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일화
어머니의 마음

내 아들은 음악을 좋아해서 전자 키보드를 한번 본 후 계속 그것을 갖고 싶어했다. 우리는 돈을 같이 모으기로 했다. 어느 날 잡담을 하는 도중에 그가 말했다. “나중에 누가 전자 키보드를 사용하고 싶으면 우리 두 사람에게 물어봐야 할 거예요.”

나는 그에게 말했다. “그럴 필요 없어. 네가 결정하면 되니까. 키보드를 사려고 돈을 같이 모으기는 하지만 네가 가지도록 해.” 그러자 내 아들은 말했다. “그러면 어머니가 그것을 쓰고 싶으면 나에게 물어봐야 해요.” 나는 “알았어”라고 대답했다.

나는 갑자기 이것이 엄마 스승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일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우리에게 명상하라고 말씀하신다. (천국으로 가는 비행기값을 저축하기 위해서) 하지만 사실 우리는 약간만 보탤 수 있을 뿐 그녀가 요금의 대부분을 지불한다. 그녀가 우리 스스로 노력하기를 바라는 것은 그래야 우리가 그 기회를 소중히 여길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엄마 스승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

- 뉴스잡지 90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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