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길목에서
최고의 쿵푸


몇 년 전에 량 사형은 펑산의 국부기념관에서 있었던 스승님의 강연에 참석했다. 강연이 끝난 후 그는 스승의 사진을 한 장 구입하여 쿵푸 도장 안에 걸었는데 그때 갑자기 방안 전체가 영적인 빛으로 환해지는 것을 보았다. 기쁨에 찬 량 사형은 채식을 하게 되었고 ‘즉각 깨닫는 열쇠’ 전집을 주문했다. 그 책을 전부 읽은 후 량 사형은 영적인 길을 따를 결심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되었으며 얼마 안 있어 그의 전 가족이 시후센터에 가서 입문을 했다.

량 사형은 17세 때부터 근 10년간 쿵푸를 수련했다. 권투, 태권도, 태극권 등에도 숙련되었고 또 곤륜파의 제자이자 기공수련자였다. 병들고 연약한 이들을 도와주기 좋아해서 한의학도 배웠다.

관음법문을 배우기 전에 량 사형은 무뚝뚝하고 쉽게 흥분하는 사람이었다. 또 쿵푸를 잘하는 것에 대해 좀 자만하기도 했다. 그러나 입문 후 몇 년 만에 그의 나쁜 성격은 사라졌으며 그는 좀더 느긋해지고 태평스러워졌다. 농담도 잘 했다. 지금은 가정 분위기가 더욱 화목해져서 그의 딸은 아빠를 놀리기도 한다.

그의 급한 성미가 어떻게 변하게 되었나를 이야기하는 중에 량 사형은 그에게 깊은 감명을 남긴 특별한 사건을 떠올렸다. 몇 년 전에 시후 센터에는 양철 지붕으로 된 명상홀이 있었는데 누구나 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벗어야 했다. 그날은 단체명상이 있는 날이어서 그는 호법을 서고 있었다. 한 방문객이 신을 신은 채 명상홀에 들어가려고 했다. 량 사형은 규칙을 알려 주려 했지만 그 손님은 수긍하지 않고 오히려 화를 내며 지팡이를 쳐들고 량 사형을 때리려 하기까지 했다.

그때 량 사형은 전혀 흥분하지 않고 상황을 확대시키지 않으려고 다른 호법들과 같이 그 자리를 피했다. 량 사형은 만약 그가 영적 수행을 시작하기 전에 그런 상황에 처했더라면 그 사람은 큰 봉변을 당했을 거라고 했다. 그 역시 자신의 그런 큰 변화에 놀랐다. 더구나 그런 큰 변화가 아주 자연스럽고 자발적으로 이루어 졌던 것이다.

입문하기 전 량 사형은 체육관이 번창해서 돈이 더 잘 벌리길 바랐다. 그러나 관음법문을 수행한 후 자연히 돈에 대한 집착을 갖지 않게 되었다. 얼마 뒤에는 명상 시간을 늘리려고 한의학 수련도 그만두고, 태극권과 기공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오랜 쿵푸 수련으로 량 사형은 몸 안에 많은 상처가 누적되어 있었는데 영적 수행을 시작하고부터는 체중이 약간 줄었어도 건강은 상당히 좋아졌다. 그뿐만 아니라 전가족의 건강도 좋아졌다.

육체적, 정신적 변화를 경험한 이후 량 사형은 관음법문이 바로 최고의 쿵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승님의 자비로운 가피와 그 자신의 노력으로 스승님이 그의 가족까지도 보살피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는 또 인생에서 겪는 모든 사고는 바로 업 때문에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스승님의 가피에 보답키 위해 더욱 열심히 수행에 임하고 있다.

- 뉴스잡지 61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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