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길목에서
계율을 지킴으로서 오는 축복


중국에 다음과 같이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옛날에 한적한 시골에 한 수행자가 요리를 하다가 소금이 없는 것을 알고 소금을 구하러 밖으로 나갔다. 그는 이웃집에 가서 소금 한 숟갈을 빌리려고 했으나 불행히도 이웃이 집에 없었다.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아주 조금 빌려가는 것인데 무슨 탈이 있으려고? 후에 그는 그 소금을 갚아주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 일이 있은 후 명상도중에 그는 그의 앞에 놓인 아주 큰 언덕을 보았다. 자세히 보니 그것은 소금언덕이었다. 곰곰이 생각하다 ‘물어보지 않고 가져온’ 그의 잘못을 기억해냈다. 즉시 그는 소금가게로 가서 소금 몇 주머니를 사서 그 이웃에게 주었다. 그의 이웃은 무슨 영문인지 의아해하다 그 이유를 알고 나서 그 소금을 받았다. 그후로 그가 명상할 때 그 소금언덕은 보이지 않았다. 이 이야기는 영적 수행자에게 있어서 계를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 하나~

관 사형은 입문 전 택시기사였다. 한번은 그의 택시에 손님이 300NT를 놓아두고 갔었다. 이것은 작은 액수였으므로 그는 아무런 생각 없이 그 돈을 써 버렸다. 그러나 그후로 그가 열심히 일을 해도 그의 수입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시간이 지나서 그의 부인이 어떤 사람의 택시 안에서 300,000NT를 잃어버린 일이 있었다. 이 교훈은 그에게 매우 충격적이어서 그는 즉시 잘못을 깨닫고 참회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그가 천배 이상으로 갚아야만 했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고객의 돈은 손도 대지 않았다.. 우주의 인과법칙으로 인해 그는 충격을 받고 깨닫게 되었던 것이다.

~ 둘 ~

입문하기 전 이 사형은 친구에게서 돈이나 물건을 종종 빌렸다. 그 당시 그는 무지해서 이러한 습관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반면 그의 사업이 잘되지 않는다는 것만이 유일한 문제꺼리였다.

입문 후 그는 도둑질하지 말라는 계율을 지켜야 했으므로 하루아침에 여태까지의 버릇과 투쟁해야만 했다. 그는 사적인 용무로는 회사 전화를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자신의 돈으로 공중전화를 이용하거나 휴식시간에만 전화를 사용했다. 그는 가게에서 무료 견본책자나 무료 시식용 음식도 결코 가져오지 않았다. 더욱이 그는 더 이상 터무니없는 말을 함으로 해서 다른 사람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그는 유형이든 무형이든 그 어떤 것도 타인에게서 결코 훔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마침내 그의 한달 월급은 여러 번 인상이 되었다.

비록 영적 수행의 목적이 세속의 부를 꾀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계율의 위대한 힘을 위의 경우에서 좀더 이해할 수 있다. 융통성 있고 이완된 영적 수행에 있어 계율을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겠는가? 스승이 우리 입문자들은 계율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는 우리가 불필요한 방해물로부터 피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함이다. 계율을 준수하는 것은 구속이라기보다 오히려 영적 수행의 진보를 위한 보호막으로 이해해야 한다.

- 뉴스잡지 48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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