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의 길, 스승의 길 수정 삭제 본문 타인에게 이로움을 주기 위해 자신이 해를 입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그 길이 성인의 길이고 스승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 칭하이 무상사 ~ 추천313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