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로법어 삼매라는 것은 본문 삼매라는 것은 걱정과 슬픔과 두려움이 전혀 없는, 환희에 차고 평온한 마음자리로 들어가는 걸 의미합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절대적으로 완전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 세상에 고충이 전혀 없다는 것을, 천하가 본래 아무 일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다만 모든 것이 완벽할 뿐입니다. ~ 칭하이 무상사 ~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03.01.27 다음글이 세상도 극락처럼 0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