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로법어 지혜가 완전히 열리면 우리도 부처가 됩니다 본문 깨달은 스승을 의미하는 부처는 인간의 감정을 지닌 살아 있는 존재입니다. 평범한 인간의 감정과 지혜를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부처와 우리는 머리카락 한 올 차이입니다. 우리 역시 지혜가 있지만 우리의 지혜는 아직 열리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지혜를 완전히 연 사람이 바로 부처입니다. 지혜가 완전히 열리면 우리도 부처가 됩니다. ~ 칭하이 무상사 ~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입문의 의미 03.02.22 다음글진선미를 내면에서 표현하는 성스러운 삶의 방식이다 0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