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4-18 16:43
셸리 (Percy Bysshe She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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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낭만파 시인 (1792 - 1822)

"만약 동물을 식용으로 하는 것이 결국 인간 사회의 평화를 파괴시키는 것이라면, 이러한 불쌍한 동물들에게 부정과 포악함을 행하는 것은 얼마나 정당성이 없는 일인가. 그들은 인간의 술책으로 인하여 존재하도록 요구되어진다. 따라서 그들은 예속되고 병든 상태로 아주 짧고 불행하게 살게 된다. 그들의 몸은 잘려지고 그들의 사회성은 폐허가 된다. 자각이 있는 존재로서는 완전한 불행 속에서 사느니, 처음부터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

"죽은 고기를 요리로 부드럽게 해서 위장하기 때문에 씹어 소화하는 게 가능하다. 피와  생살덩이를 본다면 혐오스럽고 메스꺼워 먹지 못할 것을."
                                                      - 셸리, '자연식의 옹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