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5-18 21:37
바슬라브 니진스키 (Vaslav Niji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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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전설적인 무용수 (1890 - 1950)

<목신의 오후(1912)> <봄의 제전(1913)>를 안무하고 춤췄던 천재 무용수 니진스키는 톨스토이의 감화를 받아 채식을 실천했고 정신적인 삶을 추구했다.

"고기를 먹지 않은 이래 나는 소화가 훨씬 더 잘 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또한 생각도 한결 원활해지고, 걷는 대신 나는 달렸다. 나는 쉬기 위해서만 걷는다. 강한 체력을 느끼기 때문에 나는 많이 달리는 것이다. 근육은 자유자재이다. 두뇌는 내 의지대로 움직인다. 나는 한결 수월하게 춤추고 왕성한 식욕을 느낀다."

"나는 야채들과 채식류 전부를 먹는다. 나는 채식주의자이다. 나는 육식자가 아니다. 나는 인간이지 동물이 아니다. 신이 내게 육식을 하면 안된다는 걸 이해시키고 싶어할 때만 나는 동물인 것이다. 아내는 우리가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는 걸 느끼지만, 육식을 포기하는 건 두려워한다."

                                        - 니진스키, <니진스키 영혼의 절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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