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5-20 05:03
제레미 리프킨 (Jeremy Rif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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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학자, 문명비평가

<엔트로피 (1989)>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1993년 쇠고기 소비를 멈춰야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육식의 종말 (Beyond Beef)>을 출간,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육식의 종말>은 목축은 남아있는 열대우림을 파괴하고, 아프리카, 미국, 호주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막화의 주된 원인으로 강하게 비판한다. 가축들은 지구상에서 생산되는 전체 곡식의 3분의 1을 먹어치우는 반면 수많은 사람들은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 전세계 곡물이 인간을 위한 식량에서 가축을 위한 사료로 전환된 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극적인 변화에 속한다고 리프킨은 말한다. 또한 쇠고기 문화는 인간들의 의식에도 큰 영향을 미쳐서 남녀차별, 계급주의, 국수주의를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

이러한 근거를 통해 그는 "인류가 육식을 포기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에 희망을 논할 수 없다"고 역설한다.

"곡물로 키운 쇠고기는 불에 탄 삼림, 침식된 방목지, 황페해진 경작지, 말라붙은 강이나 개울을 희생시키고 수백만톤의 이산화탄소, 아산화질소, 메탄을 허공에 배출시킨 그 결과물이다."   

"육식이 지배하는 세상은 앞으로도 선택받은 소수와 아무것도 물려받지 못한 다수 간의 불균형을 더욱 심화시키면서 어느새 현실이 되어 우리 눈앞에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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