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amp;gt; 예술과 영성 &amp;gt; 그림</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    화가 칭하이 무상사 소개</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80</link>
<description><![CDATA[칭하이 무상사는 그림을 배운 적이 없습니다. <br/>어렸을 때는 미술시간이 두려웠다고 농담조로 이야기한 적도 있습니다.&nbsp; 그렇지만, 칭하이 스승은 “일단 수행을 통해 천부적으로 타고난, 내면의 전능한 능력을 <br/>일깨우면 불가능한 일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br/>그림을 통해 이 말의 진실성을 몸소 입증했습니다. <br/><br/>칭하이 스승은 그림 속에서 자신의 느낌을 완벽하게 <br/>표현해 냅니다. 그분의 그림에는 언제나 어린이의 <br/>천진난만함, 자신감, 풍부한 철학적 영감이 가득합니다.<br/>그림에는 가끔 수행자의 내적인 비전이 드러나기도 <br/>합니다. 이들 비전 속에 나타나는 초세계적인 경지는 <br/>너무도 평온하고 평화롭고 완전무결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심연을 뒤흔드는 깊은 감동에 젖게 합니다.<br/>&nbsp; &nbsp; <br/>화가가 자신의 독특한 화풍을 세우려면 대개는 최소한 10년 동안 집중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칭하이 무상사의 그림들은 서로 다른 유파들을 조화롭고 완벽하게 구현해냅니다. 이는 미술사상 유례가 없는 특이한 경우입니다. 이것이 칭하이 무상사 그림의 <br/>비범성이기도 합니다.<br/>]]></description>
<dc:creator>김은정</dc:creator>
<dc:date>Wed, 01 Jan 2003 00:00:00 +0900</dc:date>
</item>


<item>
<title>구릉에 피어난 영광 (Hillside Glory)</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79</link>
<description><![CDATA[칭하이 무상사의 최신 그림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은정</dc:creator>
<dc:date>Sat, 30 Sep 2006 00:00:00 +0900</dc:date>
</item>


<item>
<title>순환 (The Cycle)</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78</link>
<description><![CDATA[<br/>칭하이 무상사의 최신 그림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은정</dc:creator>
<dc:date>Tue, 26 Sep 2006 17:58:00 +0900</dc:date>
</item>


<item>
<title>점화 (Igniting)</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77</link>
<description><![CDATA[<br/>칭하이 무상사의 최신 그림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은정</dc:creator>
<dc:date>Tue, 26 Sep 2006 17:39:03 +0900</dc:date>
</item>


<item>
<title>여름 (Summer)</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76</link>
<description><![CDATA[<br/>칭하이 무상사의 최신 그림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은정</dc:creator>
<dc:date>Mon, 11 Sep 2006 22:22:34 +0900</dc:date>
</item>


<item>
<title>생존력 (Survival Strength)</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75</link>
<description><![CDATA[칭하이 무상사의 2006년 5월 최신 그림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미디어팀</dc:creator>
<dc:date>Tue, 01 Aug 2006 04:23:08 +0900</dc:date>
</item>


<item>
<title>축복받은 과일들 (Blessed Fruits)</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74</link>
<description><![CDATA[칭하이 무상사가 2006년 5월에 그리신 최신 그림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은정</dc:creator>
<dc:date>Sun, 09 Jul 2006 01:57:34 +0900</dc:date>
</item>


<item>
<title>섬세한 생명 (Delicate Life)</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73</link>
<description><![CDATA[칭하이 무상사가 2006년 5월에 그리신 최신 그림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은정</dc:creator>
<dc:date>Sun, 09 Jul 2006 01:45:35 +0900</dc:date>
</item>


<item>
<title>천국의 선물 (Heaven's Gift)</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72</link>
<description><![CDATA[칭하이 무상사의 2006년 최신 그림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미디어팀</dc:creator>
<dc:date>Fri, 23 Jun 2006 00:00:00 +0900</dc:date>
</item>


<item>
<title>데이지꽃은 노란 색 (The Daisies Are Yellow)</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71</link>
<description><![CDATA[ <br/>칭하이 무상사의 2006년 최신 그림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미디어팀</dc:creator>
<dc:date>Fri, 23 Jun 2006 00:00:00 +0900</dc:date>
</item>


<item>
<title>아름다움 (The Beauty)</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70</link>
<description><![CDATA[산타루치아라고 불리는 깜찍한 보랏빛 야생화는 코스타리카 아쉬람의 모든 언덕을 뒤덮고 있는 꽃이다. 하늘거리는 꽃들이 마치 보랏빛 바다에서 일렁이는 파도 같다!<br/><br/>칭하이 스승은 이 꽃들이 만발해있는 들판을 거닐기 좋아하셨다. 그때마다 스승님은 놀라운 아름다움에 경탄을 금치 못하셨다. 세심하게 잘 가꾼 정원도 이보단 못할 거라고 하셨다.&nbsp; <br/><br/>칭하이 스승은 처음에 이 그림 속에 아주 작은 나무를 한 그루 그려넣었는데. 이 나무가 전체 구도상 너무 작게 느껴지자 크고 울긋불긋한 나무로 고쳐 그리셨다. 마치 붉게 타오르는 커다란 불꽃 같다.]]></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0 Sep 2004 02:50:07 +0900</dc:date>
</item>


<item>
<title>티엔산 선인장 (Tien Shan Cactus)</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69</link>
<description><![CDATA[ 건조하고 황량한 곳에서 피어나는 선인장은<br/>&nbsp;겉으로는 메말라 보이나 <br/>&nbsp;오랫동안 시들지 않으며<br/>&nbsp;아주 약간의 물만으로도 연명하면서<br/>&nbsp;때가 되면 놀랍도록 아름다운 꽃을 피워낸다.<br/><br/>&nbsp;왼쪽에 피어난 황금색 꽃은 부드럽고 연약해 보이지만<br/>&nbsp;강인한 뿌리를 지니고 있다.<br/><br/>&nbsp;축복처럼 내리쬐는 햇살을 받아<br/>&nbsp;푸른 두 선인장은 황금빛 광휘를 두르고 있다.<br/>]]></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0 Sep 2004 02:35:32 +0900</dc:date>
</item>


<item>
<title>일본 사과정원 (Japanese Apple Garden)</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68</link>
<description><![CDATA[일본산 사과의 달고 상큼한 맛은 <br/>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nbsp; <br/>칭하이 스승은 일본에 체류하던 중 <br/>근처의 과수원으로 사과를 따러 가셨다.<br/>사과나무에는 붉은 사과가 풍성하게 열려 있었다. <br/>스승님은 그 과수원에 가보지 못한 이들을 위해 <br/>그 풍성한 사과의 모습을 화폭에 담으셨다.]]></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0 Sep 2004 02:35:24 +0900</dc:date>
</item>


<item>
<title>서로 다른 이상 (The Different Ideals)</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67</link>
<description><![CDATA[칭하이 스승은 처음에 이 그림의 제목을<br/>‘스승과 제자들’ 이라 했다가 나중에 <br/>‘서로 다른 이상’ 으로 바꾸셨다. <br/><br/>그림 속의 사람은 내면의 스승을 나타내고, <br/>제각기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개들은 <br/>제자들을 나타낸다. <br/><br/>그 당시 스승님은 제자들이 당신과 일심동체가 되어 <br/>고귀한 이상을 함께 추구하지 못하는 것을 슬퍼하셨다. <br/>제자들의 신념은 강하지 못하고 에고가 커서 <br/>세속의 영향과 유혹에 쉽게 굴복하곤 한다. <br/><br/>그렇지만 스승의 손에는 제자들과 연결된 끈이 있다. <br/>그래서 결국에는 스승님에 의해 우리 모두 본향으로 <br/>돌아가게 될 것이다.&nbs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Sun, 12 Sep 2004 21:56:34 +0900</dc:date>
</item>


<item>
<title>양명산의 야경 (The Night View of Yang Min Mountain)</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66</link>
<description><![CDATA[포모사 양명산에서 안거하는 동안의 어느 날, <br/>칭하이 무상사는 몰려드는 땅거미에 영감을 받은 듯<br/>이 그림을 그렸다.<br/>그림 속의 지는 해가 반대편 언덕 정상 뒤로 기울자<br/>광대한 빛기둥이 하늘의 영광을 말하듯 <br/>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br/>어둡고 짙은 안개는 인구가 많은 도시에서 <br/>발생하는 것이다. <br/>별빛처럼 빛나는 점들은 집들의 불빛이다.<br/>&nbs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Sun, 12 Sep 2004 21:55:55 +0900</dc:date>
</item>


<item>
<title>스승님의 부채와 신발 (Master’s Shoes and Fan)</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65</link>
<description><![CDATA[이 신발과 부채는 칭하이 스승이 <br/>항상 사용하던 물건이다. <br/>그런데 그림 속에서는 그것들이 홀로 남겨져 있다. <br/>이것으로 우리는, 스승님이 그림을 통해 전하고자 한 <br/>심오한 뜻과 비애를 감지할 수 있다.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Sun, 12 Sep 2004 21:55:24 +0900</dc:date>
</item>


<item>
<title>바다의 노래 (Song of the Sea)</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64</link>
<description><![CDATA[이 그림은 곧 몰아 닥칠 폭풍의 영향으로 <br/>갑작스럽게 일어나는 자연의 무서운 변화를 <br/>표현하고 있다. <br/><br/>바다는 웅장한 합창을 하고 하늘은 비로 가득하다. <br/>그리고 갈매기들은 수행의 여정에서 만난 폭풍우와 <br/>드센 파도에 맞서 돌진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hu, 22 Jul 2004 01:49:43 +0900</dc:date>
</item>


<item>
<title>바위 동굴 (Stone Cave)</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63</link>
<description><![CDATA[원래 스승님은 이 그림을 ‘터널’이라 부르셨다. <br/>이 세상의 평범한 터널이 아니라, <br/>수행자들이 내면으로 볼 수 있는 ‘빛의 터널’인 것이다.<br/>그림 속에는 파란 별들도 보인다. <br/>그런데 나중에 스승님은 그림의 제목이 <br/>너무 심각하다는 느낌을 받으셨다. <br/>그래서 제목을 ‘동굴’로 바꾸셨다. <br/>스승님은 종종 우리가 전부 ‘커다란 바위들’이라고 <br/>말씀하셨다. <br/>이 동굴은 우리의 지혜안이다. <br/>우리 같은 ‘커다란 돌들’이 명상 중에 보는 <br/>초세계의 빛이 그려져 있다. <br/>스승님은 이 세상의 조악한 물질로는 <br/>내면의 아름다운 빛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없지만,<br/>최선을 다했다고 말씀하셨다.<br/>]]></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20 Jul 2004 03:48:21 +0900</dc:date>
</item>


<item>
<title>평화로운 시간 (Peaceful Time)</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62</link>
<description><![CDATA[일본에 막 도착한 날 저녁, 칭하이 스승이 자신의 통나무 오두막 바깥에서 하늘을 바라볼 때 반달 주위에 큰 빛의 달무리가 에워싸고 있었다. <br/><br/>칭하이 스승이 &#034;저렇게 커다란 둥근 빛을 본 적이 없으니 빨리 비디오에 담자&#034;라고 말씀하셨지만 일반 비디오 카메라로 비슷한 효과를 재현해 낼 수 없었다. 그래서 칭하이 스승은 직접 그것을 그리기로 했다. 30분 안에 파스텔화가 완성되었다. <br/><br/>푸르스름한 녹색 배경은 저녁하늘을 나타내고 크고 둥근 달무리가 황금빛 달과 반짝이는 별을 에워싸고 있는데, 달무리가 얼마나 큰지 화면 안에 다 담을 수가 없다. <br/>더할 나위 없이 청량한 모습이다.<br/><br/>1992년 3월 일본 누마타, <br/>54*39cm]]></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19 Jul 2004 19:12:19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랑의 원천 (Love Source)</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61</link>
<description><![CDATA[미국 서부의 한 고요한 호숫가 나무 다리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칭하이 무상사는 아름다운 호수와 산의 <br/>고요함 속에서 파스텔을 들었다. 바쁜 일정 가운데 <br/>이렇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아주 드문 기회이다. <br/><br/>칭하이 스승은 &#034;이곳의 평화로움과 고요함을 화폭에 <br/>옮기고 싶었다&#034;고 말했다. 호숫가의 산들바람이 스승의 못자락을 살며시 스치고 지나갔다. 그리고 스승의 <br/>경쾌한 붓놀림은 &#039;사랑의 원천&#039;을 탄생시켰다.<br/>&nbsp;<br/>그림 중앙 부분에 흐르는 큰 강은, 마치 사랑으로 흘러넘치는 이의 마음과도 같다. 그리고 통나무 오두막이 <br/>강둑의 숲 사이로 드문드문 보인다. 이 강물은 이곳 <br/>주민들의 수자원이다. <br/><br/>&#034;위대한 문명은 모두 강을 끼고 탄생되었습니다&#034; <br/>칭하이 스승의 그림은 완전한 공동체를 이상화하고 <br/>있다. 그림 속의 오두막 간의 거리는 주민들의 사생활을 지켜주면서 서로 도울 수 있을 만큼 너무 가깝지도, <br/>멀지도 않다.<br/><br/>1993년 4월, 미국 워싱턴 시애틀<br/>50.2*65cm<br/>]]></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19 Jul 2004 17:48:04 +0900</dc:date>
</item>


<item>
<title>천상의 꽃 (Heavenly Flowers)</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60</link>
<description><![CDATA[&#034;나는 연꽃을 사랑합니다. 연꽃은 음산하고 지저분한 <br/>곳에서 자라지만 향기도 뛰어나고 깨끗합니다. <br/>연꽃이 필 때는 봉오리의 꿀샘이 거울처럼 깨끗하고 <br/>맑고 투명하며 아름답지요. 벌떼도 날아오지 않고 <br/>파리도 가까이 하지 않아 무척 깨끗합니다. <br/>나는 연꽃이 옛날 아주 높은 세계에서 왔다고 <br/>들었습니다.<br/>그걸 어떤 사람이 천상에서 훔쳐와 여기에 심었습니다.<br/>그래서 지금은 보기 흉하게 되었습니다.<br/>(스승님과 모두 웃음)<br/><br/>천상의 연꽃은 훨씬 아름답습니다. <br/>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으며 마치 투명한 비취처럼 아름답습니다. <br/>그 위에 밟고 서 있으면 날기 시작합니다! <br/>여러분이 어디를 가고 싶다고 생각만 해도 <br/>연꽃은 여러분을 그곳에 데려갈 것입니다&#034; <br/><br/>- 칭하이 무상사 -<br/>]]></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19 Jul 2004 17:44:36 +0900</dc:date>
</item>


<item>
<title>희망 (Hope)</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59</link>
<description><![CDATA[매년 3월이 시작될 즈음이면 이미 사과 철은 지나 <br/>사과나무의 푸른 잎과 열매는 지고 <br/>메마른 몸뚱이만 남는다. <br/>갈색으로 벌거벗은 나뭇가지에는 <br/>생기라곤 전혀 보이지 않는다. <br/>그렇지만 나무 속엔 다시 사과 철이 되면 <br/>새순을 틔울 수액이 여전히 흐른다. <br/>메마른 가지의 인상이 하얀 구름으로 얼룩진 <br/>파란 하늘 위로 번져간다. <br/>그리하여 겉으로는 죽은 듯 보이지만 <br/>나뭇가지 하나하나에서 내적인 생명력이 감돈다. <br/><br/>아래에 피어있는 것은 황금색 겨자꽃이다. <br/>잎새의 어렴풋한 색깔 위로 수천 송이의 꽃들이 <br/>다투어 아름답게 피어난다. <br/>황량한 사과나무와 대비된 황금꽃의 평원은 <br/>밝고 찬란한 미래를 향한 희망의 상징이다. <br/>아름답고 장엄한 자연의 순환을 따라, <br/>곧 신록이 돋아남을 예고한다.<br/>]]></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19 Jul 2004 17:43:41 +0900</dc:date>
</item>


<item>
<title>깨달음 (Enlightened)</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58</link>
<description><![CDATA[하루는 시후의 죽림에서 칭하이 스승이 그림을 전공한 여제자와 그림을 그렸다. <br/>이 제자가 구도를 잡는 데 여러 시간을 소비한 반면<br/>스승은 얼마 되지 않아. 그림을 완성시켰다.<br/><br/>언뜻 보기에 이 그림은 폭발하는 심장 같다. <br/>심장의 중심부에는 무한한 에너지가 담겨 있는 듯하다. <br/>이것은 영적 수행에서의 깨달믐의 성취, 그 순간을 상징하기도 한다. <br/>우리의 천부적인 능력, 전지전능한 힘이 깨어나고 발현되기 시작하는 순간인 것이다.<br/><br/>1991년 6월, 포모사 미야오리 시후센터<br/>41.2*51.3cm<br/>]]></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19 Jul 2004 17:42:43 +0900</dc:date>
</item>


<item>
<title>투쟁 (Struggling)</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57</link>
<description><![CDATA[&#034;명상홀은 평화스러운 곳이지만 사실 나는 이 그림을<br/>&#039;투쟁&#039;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br/>왜냐하면 사람들은 평화를 얻기 위하여 <br/>내면으로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br/>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원이나 명상홀을 그릴 때 <br/>새가 노래하는 모습을 그려넣어서 <br/>아름답고 조화롭게 그립니다. <br/>그러나 나는 내면이 어떤지 알기 때문에 <br/>그곳을 투쟁 장소로 봅니다. <br/>여러분이 내면의 평온을 얻으려고 노력할 때 <br/>처음에는 그렇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br/>만일 여러분이 이미 평온함을 얻었다면 <br/>명상홀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br/>그래서 내가 이 그림을 &#039;투쟁&#039;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br/>여러분도 내 말을 이해할 것입니다.&#034; <br/><br/>- 칭하이 무상사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19 Jul 2004 17:42:11 +0900</dc:date>
</item>


<item>
<title>안거 (Retreat)</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56</link>
<description><![CDATA[&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푸른 숲, 붉은 산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나 홀로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그림자 드리운 채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있다가 없고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없다가 있는<br/>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한 작은 오두막에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새들은 즐겁게 지저귀고<br/>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솜처럼 하얀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낯선 앵무새 한 쌍은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대나무 가지 위에서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그 빛 기품있게 빛난다.<br/><br/>&nbsp; &nbsp; &nbsp;  숲은 눈부신 분홍빛 연꽃으로 덮이고<br/>&nbsp; 언덕은 붉은 석류와 노란 오렌지와 가득 찼네.<br/>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 칭하이 무상사, &#034;안거&#034;&nbsp; -<br/><br/>]]></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19 Jul 2004 17:41:26 +0900</dc:date>
</item>


<item>
<title>구원 (Rescued)</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55</link>
<description><![CDATA[&nbsp; <br/>&nbsp;  이것은 마치 사람 같다. <br/>&nbsp;  가시덤불로 둘러싸인 채 세상과 싸우며 <br/>&nbsp;  피눈물로 범벅이 된 사람. <br/>&nbsp;  그러던 어느 날 강렬한 한 줄기 천상의 빛이 <br/>&nbsp;  그를 비춘다. <br/>&nbsp;  그리하여 그는 생명력을 되찾는다.<br/>&nbsp;  처음에는 수줍어하고 못 미더워하던 그도 <br/>&nbsp;  점차로 확신이 들자 <br/>&nbsp;  닫혀있던 마음을 열고 손을 내민다.]]></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19 Jul 2004 17:37:28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막의 꽃 (Desert Flower)</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54</link>
<description><![CDATA[&#034;이 그림은 &#039;사막의 꽃&#039;입니다. 매우 보기드문 꽃이지요. 이 꽃을 보려면 사막까지 가야 하는데, 그렇다고 사막마다 다 이런 꽃이 있는 건 아닙니다. 사막마다 꽃이 다릅니다. 대부분의 사막에는 푸르스름한 꽃만 있습니다. 한 사막에만 이런 붉은 꽃이 핍니다. 이 꽃은 매우 아름다워 마치 우리들 집에서 키우는 꽃처럼 보입니다.<br/><br/>이 꽃은 마른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색깔만 말라 보일 뿐 시든 건 아닙니다. 속은 새파랗게 살아 있지요. 부러뜨려보면 속이 파랗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어떤 사막의 꽃들은 이렇습니다. 모든 꽃들은 환경에 따라 각기 다른 색깔과 형태를 지닙니다.<br/><br/>사람도 마찬가지지요. 각자 처한 상황과 환경에 따라 외면이, 때로는 내면이 달라 보입니다. 내면의 영혼, 영원한 진아가 달라 보인다는 게 아니라 주위 환경과 배경에 따라 형성된 그 사람의 성격과 습관을 말한 겁니다. 그래도 그들은 아름답습니다. 사막의 꽃처럼요.<br/><br/>그래서 나는 그림을 그릴 때 사물이나 풍경의 인상만을 그리지 않습니다. 그 뒤에 숨겨진 의미들을 그려내지요. 사막의 꽃은 특이한 환경에 처해져 겉보기엔 좀 낯설고 약간 특별해 보이며 우리와는 다르게 보이는 사람들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나 같은 사람 말예요!&#034;<br/><br/>- 칭하이 무상사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19 Jul 2004 17:35:38 +0900</dc:date>
</item>


<item>
<title>논쟁 (Discussion)</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53</link>
<description><![CDATA[지혜를 여는 것이 지연되는 건 &#039;독자들&#039; 탓일 수도 있다.<br/>책은 많이 읽지만 진정으로 이해하지는 못하고, <br/>세상에 더 많은 갈등을 일으킬 목적에서 <br/>논쟁이나 일삼는 독자들 말이다. <br/>바로 그것이 &#039;논쟁&#039; 그림이 주는 메시지일 것이다. <br/>이 그림에서는 두 권의 거대한 책이 표지에 <br/>&#039;내가 제일&#039;이란 제목을 달고 서로 다툰다. <br/>그림의 배경이 되는 짙은 보라색이 <br/>인간사회를 상징하는 불균형한 탁자를 에워싸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19 Jul 2004 17:34:37 +0900</dc:date>
</item>


<item>
<title>돌들의 회의 (The Stone Convention)</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52</link>
<description><![CDATA[화가의 몇몇 작품에서는 사회적인 메시지도 발견된다. <br/>&#039;돌들의 회의&#039;에는 거대하긴 해도 둔감하고 <br/>따분해 보이는 돌덩이가 분노와 좌절을 상징하는 <br/>적색과 모래알 같은 중생들 위로 우뚝 솟아 있는데, <br/>그 돌덩이에 감도는 짙은 자주빛은 <br/>전쟁과 부패의 핵심 요인인 <br/>극도로 둔감한 이 세상의 지도자들을 대변한다.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19 Jul 2004 17:34:01 +0900</dc:date>
</item>


<item>
<title>달밤 (Moon Night)</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51</link>
<description><![CDATA[ <br/>&nbsp;텅 빈 듯 고요한 한밤중에, <br/>&nbsp;장난치며 노는 아이들처럼 표현된 언덕의 나무들은 <br/>&nbsp;황금색 달빛을 껴안으려는 듯 하다. <br/>&nbsp;지상에서의 행복감이 때로는&nbsp; <br/>&nbsp;현실의 단순한 감각적 즐거움을 초월해 확장된다.]]></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19 Jul 2004 17:33:10 +0900</dc:date>
</item>


<item>
<title>함께 성장하다 (Growing Together)</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50</link>
<description><![CDATA[&nbsp; 당신 곁에서의 하루<br/>&nbsp; 초록빛 숲과 푸른 하늘<br/>&nbsp; 구름은 산을 휘감고<br/>&nbsp; 가을 바람은 사랑의 노래를 부릅니다.<br/><br/>&nbsp; 당신과 함께 한 이틀<br/>&nbsp; 하지만 영원의 꿈<br/><br/>&nbsp; 어제의 외로움은 날개를 달고<br/>&nbsp; 내일은 새들과 함께 날아갑니다.<br/><br/>-&nbsp; 칭하이 무상사, &#034;함께 하는 것&#034;&nbsp; -<br/><br/>&nbsp;1991년 6월, 포모사 미야오리<br/>&nbsp;55.2*37.7cm]]></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19 Jul 2004 17:28:42 +0900</dc:date>
</item>


<item>
<title>법희충만 (Filled with Grace)</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49</link>
<description><![CDATA[차가운 겨울을 이겨낸 꽃들은 생기로 가득찬 <br/>봄을 맞이하여 활짝 피어났습니다. <br/><br/>신성한 영적 기쁨으로 충만한 가운데 말입니다. <br/>스승님은 이 그림의 주제를, 당신의 텐트를 면하고 있는 <br/>다 시들어가던 나무에서 얻었습니다. <br/><br/>아침의 영광스런 햇살은 신의 은총처럼 <br/>나무 주위를 따스하게 감싸고 있습니다. <br/><br/>실제 그 나무는 꽃을 한 송이밖에 피워내지 못했지만, <br/>스승님은 그 풍성한 사랑을 통해 <br/>만발한 꽃을 그려내심으로써 <br/>전체 화폭을 생기로 가득 채우셨습니다. <br/><br/><br/>1990년 11-12월 &#23631;東,福爾摩沙<br/>(34.5 x 45.6 cm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Sat, 12 Jun 2004 13:46:48 +0900</dc:date>
</item>


<item>
<title>독립심 (Independent)</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48</link>
<description><![CDATA[이보다 더한 외로움을 느낀 적은 없습니다.<br/><br/>오늘 밤 뮤즈와 저만이 있습니다.<br/><br/>내일은 아득하고 이 밤은 날이 샐 줄 모릅니다.<br/><br/>헝클어진 머리 속에 감추어진 내 영혼을 누입니다.<br/><br/>내 어깨 위로 내리는 삶의 소리를 들으며<br/><br/><br/><br/>- 칭하이 무상사 ,&nbsp; &#034;외로운 밤&#034; -<br/>&nbsp;<br/>25.3cm * 36.7cm Pastel]]></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Sat, 12 Jun 2004 13:42:37 +0900</dc:date>
</item>


<item>
<title>단순한 기쁨 (Simple Joy)</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47</link>
<description><![CDATA[스승님은 텐트 앞에서 자라는 한 다발의 풀에서 <br/>이 그림의 주제에 대한 영감을 얻으셨다. <br/><br/>스승님은 날마다 풀잎이 바람에 <br/>즐거운 듯 가볍게 흔들리는 것을 보셨다. <br/><br/>광활한 자연 속에서 <br/>그 풀은 아주 보잘 것 없는 것이었지만, <br/>그래도 좌절을 모른 채 여전히 <br/>평화와 기쁨에 차 보였다. <br/><br/>그 풀은 하루하루를 만족하며 살고 있었다. <br/>]]></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Sat, 12 Jun 2004 13:40:22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기원 (New Era)</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46</link>
<description><![CDATA[푸른 계통의 이 새로운 그림은 <br/>원래 텅 빈 밤 하늘을 그린 것이었다. <br/><br/>그런데 나중에 색다른 그림이 되었다. <br/>옆에서 지켜보던 한 관음사자가 <br/>외계에서 온 UFO를 그려넣을 것을 제안하자, <br/>스승님이 그 제안을 따르셨다. <br/><br/>그렇게 해서 여유롭고 우아한 <br/>한 폭의 그림이 탄생되었다.<br/><br/>1992년 3월, 일본 군마<br/>45*37.2cm<br/><br/>]]></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Sat, 12 Jun 2004 13:38:12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랑의 숲 (Love Forest)</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45</link>
<description><![CDATA[영감이 충만한 분위기 속에 <br/>스승님은 단번에 이 작품을 완성했다. <br/><br/>영감을 받았던 그 장소는 본래 평탄한 곳이었다. <br/>스승님의 풍부한 상상력은 <br/>이러한 생기 넘치는 장면을 창조하였다. <br/><br/>특히 생생한 기법으로 나뭇잎들을 그렸다. <br/>본래 배경이 그다지 좋지 않은 절벽이라 <br/>나무와 꽃의 융단과는 어울리지 못했다. <br/>그러나 스승님은 화면 전체가 잘 맞도록 <br/>모습을 변형시켰다. <br/>다른 작품을 그리고 남은 물감들이 <br/>이 그림에 사용되었다. <br/>]]></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Sat, 12 Jun 2004 13:35:19 +0900</dc:date>
</item>


<item>
<title>조화 (Harmony)</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44</link>
<description><![CDATA[ 어느날 스승님이 코스타리카 아쉬람의 길가를 <br/>&nbsp;산책하고 있을 때 정말로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했다. <br/>&nbsp;너무나 아름다운 장면이었기에 <br/>&nbsp;즉시 아쉬람으로부터 그림도구를 가져다 펼쳤다.<br/>&nbsp;바람이 너무 강한지라 스승님이 그림을 그릴 때 <br/>&nbsp;한손으로 화구를 받치고 있어야 했다.<br/><br/>&nbsp;어린애 같은 순진무구함으로 초원을 그려갈 때 <br/>&nbsp;스승님의 붓질이 캔버스에 수놓아졌다. <br/>&nbsp;붓질에 상응하여 차례로 <br/>&nbsp;축복어린 꽃과 잡초들이 창조되었다. <br/>&nbsp;스승님은 특히 자신이 그린 <br/>&nbsp;어두운 녹색 비탈을 사랑했다. <br/>&nbsp;환하게 춤추는 주황색 꽃과 함께 <br/>&nbsp;경사는 마치 사람들을 꾀어서 올라갔다가 <br/>&nbsp;미끌어져 내리는 듯한 두꺼운 융단과도 흡사하다.<br/><br/>&nbsp;1991년 2월, <br/>&nbsp;코스타리카 Finca Orchid에서<br/><br/>&nbsp;(70.9×55.4cm)]]></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Sat, 12 Jun 2004 13:23:36 +0900</dc:date>
</item>


<item>
<title>광대 (The Clown)</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43</link>
<description><![CDATA[스승님이 한번은 자신이 광대와 같다고 하셨다. <br/><br/>몸이 성하거나 아프거나 기분이 좋거나 나쁘거나 <br/>언제나 모든 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br/>미소 지어야 하는 광대 말이다. <br/>그로부터 제자들이 이로움을 얻어 믿음을 잃지 않고 <br/>계속해서 즐거이 수행의 길을 갈수만 있다면 <br/>스승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br/>&nbsp;<br/>그림 속에서 광대의 오른편은 <br/>밝고 생기 있는 색깔로, <br/>그리고 왼편은 어둡고 희미한 색깔로 칠해져 있다. <br/>이는 광대의 진실된 면모를 드러내준다. <br/>겉으로는 항상 웃고 있지만, <br/>속으로는 때로 아주 외롭다. <br/><br/>1991년 10-12월, 일본<br/>(45*37cm)]]></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Sat, 12 Jun 2004 13:12:23 +0900</dc:date>
</item>


<item>
<title>문심란 (Oncidium  Pulvinatum)</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42</link>
<description><![CDATA[춤추는 듯한 난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28 Apr 2004 03:49:28 +0900</dc:date>
</item>


<item>
<title>갈망 (Longing)</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art6&amp;amp;wr_id=41</link>
<description><![CDATA[이 그림은 하나가 되고자 갈망하는 강둑의 꽃들을 묘사하고 있다. 강을 사이에 두고 이편 저편으로 갈라져 있는 이 꽃들은 아무리 애를 써봐도 서로 만날 수가 없는데, 이것은 깨달은 사람과 범부의 관계를 반영하기도 한다. 본디 하나인데도 무지로 인해 하나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우리는 유혹과 고통의 강물에 가로막혀 감히 그 강을 건너지 못하고 저 너머의 세상을 생각하며 갈망하기만 할 뿐이다. 일단 그 강을 건너기만 하면 될텐데 붙박힌 꽃처럼 서로 바라보기만 한다. 1990sus 11-12월, 포모사 핑뚱강 80.2*65.2cm]]></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28 Apr 2004 03:47:37 +0900</dc: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