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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감응

명상 중에 본 히말라야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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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수행자 첸/ 싱가포르

싱가포르에서 스승님이 강연하던 날 밤, 나는 명상 중에 스승님의 화신이 나를 어떤 동굴로 데려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곳에서 순백의 천상의 옷을 입은 장엄한 관세음보살을 보았다. 그러고 나서 스승님은 히말라야의 설경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위로 올라가던 중 이번에는 황금빛 나는 천상의 옷을 입은 관세음보살을 보았는데, 똑같은 옷을 입은 스승님의 화신이 관세음보살 앞에 앉았다. 두 분 모두 찬란한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그 장엄한 광경은 아름다움의 극치였다.

- 뉴스잡지 29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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