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험 링컨 > 채식명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채식명언

 

에이브러험 링컨

본문

"나는 인간의 권리만큼 동물의 권리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것이 모든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나는 개나 고양이를 제대로 대접해주지 않는 인간의 종교에는 별 흥미가 없다."

Copyright © Supreme Master Ching Hai International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