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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amp;gt; 명상 &amp;gt;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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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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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주의력을 한 곳에 집중하면 해결하지 못할 일이 없다</title>
<link>G5_DOMAIN/bbs/board.php?bo_table=med&amp;amp;wr_id=20</link>
<description><![CDATA[<br /><p> 돋보기를 사용해 햇빛을 한 점에 모으면 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햇빛이 아무리 풍부해도 한데 모으지 않으면 그 빛을 활용할 
        수 없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우리의 원기(생명력)도 우리 몸 전체에, 심지어는 신체 외부에까지 분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뭔가에 
        주의를 기울일 때 힘이 그리로 분산됩니다. 원기가 밖으로 나가는 것이죠. </p>
      <p>그러므로 우리의 주의력을 한 곳에 집중시킨다면 해결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모든 장애를 태우는 불길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는 매우 논리적이어서 신비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p>
      <p>수행에 관해 미신적이어선 안 됩니다. 관음법문을 왜 수행하는지,(지혜안을 가리키시며) 이곳에 왜 집중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아십시오. 
        우리가 뭔가를 골똘히 생각할 땐 이마를 찡그리며 이곳에 집중하지 않습니까? 우린 집중하려 할 때 눈살을 찌푸립니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죠. </p>
      <p>그러므로 밖으로 주의력이 분산되어 원기가 새어나가거나 낭비되지 않게 하려면 이 지점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집중할 때 힘이 더 커지지 않습니까? 더 빠르게 장애를 돌파할 수 있지 않나요? 예, 그렇습니다! </p>
      <p>한 손으로는 단지 문을 열 수 있을 뿐이지만 양손으로는 원한다면 문을 부술 수도 있는 이치입니다. 이는 매우 논리적이고 간단한 
        이치여서 전혀 미신적이지 않습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내게 동의하지 않고, "외부사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어떻게 우리의 
        원기가 흩어진단 말입니까?" 하고 공박할지도 모릅니다.<br /><br />
        하지만 원기가 밖으로 분산되는 건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최면술사들이 다른 사람을 조종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자신의 
        힘 (에너지)을 내보내 다른 사람을 통제합니다. 그들이 자신의 힘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의 
        힘을 사용합니다! </p>
      <p>어떤 사람들은 생각을 집중하는 훈련을 통해 자유자재로 물건을 공중에 띄우거나 떨어뜨릴 수 있게 됩니다. 심지어는 먼 곳에서 
        사념으로 다른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티베트나 중국 같은 곳엔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집중된 생각은 
        매우 강력합니다. </p>
      <p>그러니 주의력이 분산될 때 원기가 낭비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은 우리의 지혜를 
        낭비하는 겁니다. 어떤 일을 완벽하게 하려면 주의 깊게 관찰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p>
      <p>연주를 하든 세탁을 하든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빨래를 할 때도 우선 얼룩을 찬찬히 살펴보고 어떻게 빨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예술가들도 훌륭한 걸작을 탄생시키려면 속으로 집중해야 합니다. </p>
      <p>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나 여자를 쳐다볼 때가 있는데 그 때 자신의 힘이 소모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니, 그렇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을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그가 뭔가를 감지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여러분에게 매혹될 수도 있죠. 바로 
        여러분이 자신의 힘을 사용하여 그를 끄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힘이 방출되는 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p>
      <p>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원기에 집중해서 힘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가능한 한 절약해야 하는 것이죠. 돈을 절약하듯이 
        말입니다. 만일 불필요한 곳에 흥청망청 돈을 쓴다면 절대 큰돈을 모을 수 없습니다. 돈을 아껴 써서 1달러를 절약하면 1달러를 
        번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p>
      <p>그리고 그렇게 해서 저축이 늘면 생활이 좀더 나아지고 그토록 힘들게 일할 필요도 없게 됩니다. 돈이 모이면 우리에게 요긴한 
        물건을 쉽게 살 수 있지만, 돈이 없으면 하찮은 물건조차 살 수 없습니다. 그러니 저축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뭐든 살 수 
        있습니다. </p>
      <p>같은 원리입니다. 매일 외부세계로 우리의 에너지가 분산되므로 명상을 통해 그만큼을 보충해야 합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저축하는 
        것이죠. 그러면 아무 것도 없는 것 보단 낫습니다. 우리는 24시간 가운데 십분의 일에 해당하는 두 시간 반을 다로 떼어서 에너지를 
        집중시키고 원기를 보충하는데 써야 합니다. </p>
      <p>돈을 쓸 시간이 있으면 돈을 버는 시간도 있어야 합니다. 우린 하루 동안 쓸 돈을 마련하기 위해 8시간을 일합니다. 그처럼 
        우리가 두 시간 반을 아껴 명상하는 것은 24시간 동안 쓸 것을 마련하는 일입니다. 아주 논리적이지 않습니까? </p>
      <p>사실 나는 두 시간 반이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입문으로 모든 게 끝나는 건 아닙니다. 여러분은 집에 돌아간 뒤에도 
        계속 일을 해야 합니다. 입문은 공장에 취직한 것과 같습니다. </p>
      <p>고용주가 여러분을 채용했다고 매달 자동적으로 여러분에게 월급이 나오는 건 아니죠. 매일 공장에 가서 일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고용주에게 자신의 의무를 다할 때 일한 만큼의 보수가 주어집니다. </p>
      <p>지혜와 힘을 얻으려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명상해야 합니다. 그러면 놀라운 일들을 많이 보게 될 겁니다. 이건 신통이나 
        축복의 결과가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이 축적한 힘의 결과죠. 그렇게 되면 전에는 해결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주 논리적이죠!</p>
      <p> 이전에 우리는 부유했지만 쓸데없는 물건을 마구 사들여 돈을 많이 낭비했습니다. 물건을 너무 많이 사들였기 때문에 집에 물건을 
        재어둘 공간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점차로 그것들이 골치 아픈 짐이 됐죠. 우리가 지나치게 많은 것들을 끌어 모으는 바람에 
        거주할 공간이 협소해지고 많이 번거롭고 불편해졌습니다. </p>
      <p>그러나 이젠 이 모든 물건들을 처분하고 더는 바보같이 마구잡이로 사들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에겐 넓은 공간이 있고 
        많은 저축이 있습니다. 그러면 훗날 우리 취향에 딱 맞는 아름답고 편리하고 긴요한 물건을 발견했을 때 저축한 돈으로 그것을 살수 
        있을 겁니다. </p>
      <p>그 물건이 너무 좋아서 그것을 살 때 아주 기분이 좋을 겁니다. 돈이 아주 유용하게 쓰였고 물건이 썩 좋아서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하겠죠. ‘어째서 이전에는 이것을 살 수 없었을까?’ 어쩌면 그게 하늘에서 떨어진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p>
      <p>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건 우리 자신의 돈으로 산 겁니다. 우리가 많은 돈을 저축했기 때문에 이처럼 값진 물건을 살 수 
        있었던 거죠. 하지만 전에 어리석게 돈을 낭비할 때는 그처럼 값진 물건은 쳐다 볼 수조차 없었습니다! </p>
      <p>예전에 우리는 외부의 사물을 바라보는데 자신의 원기와 에너지를 지나치게 소모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우리에게 위안과 안락함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실제로는 실망뿐이었습니다. 우리가 너무 많은 물건을 구입하면 집안이 발 디딜 틈도 없이 
        혼잡해지고 자기 자신을 위한 공간마저 없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p>
      <p>그래서 우리는 숨 막히고 옥죄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전에 우리는 업장이나 장애, 인과 등 스스로 처리할 수 없고 
        피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자신이 축적한 막대한 힘으로 그런 업장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업장을 
        줄여 스스로 좀더 편안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행이 진보할수록 삶이 더욱 편안해지죠.</p>
      <p> 그렇지만 그러기 위해선 정말로 신실하게 온 마음으로 수행해야 합니다. 신실할 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신실하지 않으면 
        점점 게을러져서 어쩌다 한번씩 수행하거나 아예 수행을 하지 않게 됩니다. 이건 매우 논리적인 얘깁니다. </p>
      <p>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세속적인 일을 예로 들어보죠. 여러분이 어떤 사람을 정말로 사랑하게 되면 여러분은 어떤 난관도 두려워하지 
        않을 겁니다. 그의 집이 아무리 멀더라고 그를 보러 갈 것이고, 그의 성질이 어떻든 다 받아줄 것입니다. 그와 결혼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걸 감수하겠죠. </p>
      <p>반면에 여러분이 그 사람에게 신실하지 않다면 그를 봐도 보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고 아무 느낌이 없을 것입니다. 그와 결혼하거나 
        그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그를 그리워하거나 그를 보러 가고 싶어 하지도 않을 겁니다. 자신이 원하는 
        바가 아니니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 것이고, 그 결과 당연히 그를 얻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p>
      <p>아마도 여러분은 다른 누구나 다른 뭔가를 원하겠지요. 유가나 오락거리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를 그리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자연히 그를 얻지 못합니다. 다른 한편, 그 역시도 여러분에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신실하지 않아서 그를 사로잡거나 
        그의 마음을 감동시키지 못했기 때문이죠.<br /><br />
        이는 우리 자신의 지혜와 놀라운 능력의 경우에도 마찬가집니다. 진실로 지혜와 능력을 원할 때 우리는 그것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영혼이 그것을 얻기 위해 분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원치 않는다면 얻지 않겠지요. 그것이 
        논리적이지 않습니까?(논리적입니다.) </p>
      <p>우리는 진실로 그것을 원할 때에만 그것을 얻기 위해 집중합니다. 원치 않는다면 그것이 오든 말든 관심을 두지 않죠. 그러므로 
        수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실한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과시하지 마십시오. 이 말은 여러분이 명상한다는 사실을 숨기라는 
        것이 아니라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p>
      <p>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49:24 +0900</dc:date>
</item>


<item>
<title>명상은 자아를 깨닫고 내면의 기쁨을 얻는 것</title>
<link>G5_DOMAIN/bbs/board.php?bo_table=med&amp;amp;wr_id=19</link>
<description><![CDATA[<br /><p>사실 행복할 때는 명상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리고 괴로울 때도 명상하기가 어렵지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그 양자간에 균형을 
        지키려 애쓰는 것입니다. 그래야 진정한 행복이 내면에 있음을 잊어버리는, 그러한 양극단을 느끼지 않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p>
      <p>우리가 누군가를 얼마나 사랑하든, 또는 누군가가 우리를 매우 사랑하더라도 때로 그들은 우리를 실망시킵니다. 그러면 상처받지요. 
        우리가 오해한 것일 수도 있고 그게 사실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상처가 됩니다. </p>
      <p>심지어 자녀나 남편의 경우에도 그들이 우리를 정말 사랑해 주길 원한다면 우리는 노예처럼 24시간 내내 그들의 온갖 요구를 들어 
        줘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행복해하며 우리 곁에 붙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도 ?어쩌면?에 불과합니다. </p>
      <p>때로 아이들은 자기들의 부모를 오해하거나, 혹은 부모가 항상 함께 있어 주고, 부모의 시간을 전부 자기들에게 내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부모에게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부모가 자신들을 만족시켜 주지 못하면 부모에게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p>
      <p>그래서 때론 부모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부 사이에선 상대에 대한 지나친 기대, 혹은 지극히 정상적인 
        기대 때문에도 괴로움이 생깁니다. 사람을 만족시키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오늘 누군가 여러분을 사랑한다면 여러분은 내일도 그가 
        똑같이, 혹은 더 많이 사랑해 주기를 바랍니다. </p>
      <p>하지만 내일은 무슨 일이 생겨 그가 괴팍스러워지거나 우울해져서 여러분과 말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건 여러분의 잘못이 아닐 
        텐데도 여러분은 "당신이 내게 관심이 없는데 내가 왜 당신에게 관심을 둬야 해?" 하고 말합니다. 양쪽 모두 
        그렇게 얘기하면 서로 헤어지게 되거나 최소한 서로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들이 생길 것입니다.</p>
      <p> 그래서 둘이 다시 화해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거나 어쩌면 영영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아주 사소한 일 때문에 사람들은 
        서로 헤어지고 많은 상처를 받습니다. 그 일들로 상처를 받지 않는 게 아닙니다. 상처를 받지 않는다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상처를 
        받기 마련이지요.</p>
      <p>사실 우리가 내면의 행복에 진실로 의존한다면 모든 것이 갖춰집니다. 그러면 우리는 결코 실망하거나 어느 누구에게도 의존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누가 와도 괜찮고 오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우리 내면은 상처받거나 고통 받지 않으니까요.</p>
      <p>그러므로 고통이나 슬픔, 불행은 외부에서 오는 것도 아니며, 다른 사람에게서 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내면의 무지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과 모든 일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그리고는 실망합니다. </p>
      <p>그러므로 행복의 유일한 근원은 내면에 있습니다. 우리는 명상할 때마다 그 근원에 닿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서 여러분은 항상 모두의 내면에 있는 기쁨의 중심에 도달하려 노력해야 합니다. 그곳이 바로 스승의 힘이 있는 
        곳, 우주의 모든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며, 사랑과 자비의 산실로서 사랑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또한 모든 진선미가 그곳에 잠재되어 
        있으며 여러분이 발견해 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p>
      <p>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모두 조만간에 죽을 텐데, 어디로 갈지 어느 누가 알겠습니까? 적어도 우리는 살아 있을 때 인간으로서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해야 합니다. 우리는 행복해야 하며 즐겁게 삶을 이어 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인간으로서,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존엄성에 걸맞습니다. 우리는 이 물질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존재입니다. </p>
      <p>어쩌면 온 우주에서 최고의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아닐 수도 있지만, 적어도 여기서는 우리가 최고의 창조물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인간이면 마땅히 갖추어야 할 고귀한 삶을 살아야 하며 모든 것을 두려워하거나 어리석고 비참하게 살아서는 안 됩니다. 특히 우리가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내면의 보물을 갖고 있다면 더욱더 그렇습니다.</p>
      <p>이것이 명상의 유일한 목적입니다. 즉 여러분 자신을 알고 참 행복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목적이지, 스승이 그렇게 말했고 여러분이 
        스승에게 복종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스승의 말을 따르는 것은 그것이 여러분에게 이롭기 때문입니다. </p>
      <p>그러나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명상이 여러분을 위한 것이지, 스승을 위한 게 아니라는 걸 여러분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스승은 
        개의치 않습니다. 나는 개의치 않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명상하고 싶지 않다면 그걸로 끝입니다. 그건 여러분의 삶입니다. </p>
      <p>나는 여러분을 통제할 수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여러분이 어느 누군가를 통제하려 한다면, 여러분은 그에게 얽매여야 
        합니다. 경찰이 범인을 지키기 위해 서로 수갑을 채우듯이 말입니다.</p>
      <p>나는 그러한 지위를 원치 않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은 모두 여러분에게 이로운 것이며, 만약 여러분이 들었을 
        때 그게 논리적이고 또 이해된다면 그대로 하면 됩니다. 내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명예이고 특전이며, 그러한 
        비밀을 알 수 있게 된 것은 우리 생애 최고의 행운입니다. 그것은 강제적인 것도 아니고 흥정거리, 의무도 아닙니다. 이렇게 쉽게 
        모든 고통에서 해탈시켜 줄 문을 만난 건 수천 수백만 생에서 최고의 특전이며, 최고의 행운입니다. 그러니 계속해 나가십시오. 
        그러기만 하면 됩니다. (대중 박수)</p>
      <p>때로 늦게까지, 밤 12시, 새벽 1, 2시까지 일을 할 때도 나는 자기 전에 명상을 합니다. 나는 항상 나의 모든 책임과 
        의무를 벗어 두고 명상하고 싶습니다. 나는 결코 명상을 해선 안 된다거나 명상이 괴롭다고 느껴진 적이 없습니다. 한번도요! 그것은 
        기쁨이고 휴식의 근원이며, 육체적으로 봐서도 힘을 재충전시킬 수 있는 한 방법입니다.</p>
      <p>성불(成佛) 같은 것을 운운할 필요도 없습니다. 만일 하루를 명상하지 않는다면, 그날의 피곤함과 사회의 온갖 부정적인 폭격에서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쳤다거나 이런저런 일이 생겼다고 내게 불평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명상을 충분히 하지 않았으니 
        그런 겁니다. 그러니 그건 여러분이 치러야 할 몫입니다. </p>
      <p>명상을 처음 시작할 때는 안정이 안 될 수도 있지만, 명상을 하면 할수록 이것이 유일한 법문임을 알게 됩니다. 지금은 어느 
        누군가가 백만 달러를 주면서 스승이나 명상을 바꾸라고 해도 여러분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결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p>
      <p>왜냐하면 여러분은 그 수승함을 알고 있고 거짓을 말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은 이것이 자신을 위한 법문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비록 여러분의 명상이 형편없어도 그것이 전적으로 자기 잘못이라는 것을 알지요. (스승님과 대중 웃음) 아주 잘 
        알고 있지요.</p>
      <p>자신의 내면을 깊이 성찰해 보면, 관음법문이 유일한 길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정말 그렇습니다. 관음법문은 모든 
        것의 종지부이며, 뭐라 더 논쟁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지만, 그렇긴 하지만…" 할 것도 없이 확실히 
        이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내면의 느낌이며, 우리가 분명히 아는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 느낌을 안다면 그 사실을 잘 알 것입니다. 내가 말할 필요도 없지요.</p>
      <p><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5. 6. 19. 비디오테이프 No. 481</span></p>
      <p>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48:15 +0900</dc:date>
</item>


<item>
<title>아침에 명상하는 것이 좋다</title>
<link>G5_DOMAIN/bbs/board.php?bo_table=med&amp;amp;wr_id=18</link>
<description><![CDATA[<br /><p>나는 아침에 명상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내면의 체험과 빛을 보기 매우 쉬운데, 그건 충분히 잠을 잔 뒤라서 
        상대적으로 정신이 더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잠을 잤으되 잠기운이 약간 남아 있을 때, 이 시간이 명상하기엔 가장 좋은 
        때입니다. 물론 이때는 마치 음식을 먹을 때 완전히 배부르진 않고 좀더 먹고 싶을 때처럼 일어나기가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명상하기엔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p>
      <p>밤에 쉬고 나면 많은 어려움과 장애, 업장이 씻겨 나갑니다. 전날 받았던 느낌과 부정적인 영향들이 모두 씻겨 나가고 잊혀집니다! 
        모든 인과들이 꿈속에서 갚아져 아침에 일어날 때 개운한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명상할 때 빛을 보기가 쉽고 우리 내면의 최고의 
        품성과 교류하기도 쉽습니다. </p>
      <p>어떤 사람들은 밤에 일하고 낮에 잠을 자기도 하므로, 각자의 상황에 따라 잠을 자고 일어나서 명상하십시오. 만약 7시에 일어날 
        수 없다면 9시에 일어나세요. 그래도 얼마 동안은 명상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좋은 것을 나쁜 
        것으로,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보게 됩니다. 쉽게 다른 사람들의 업장에 오염되고 끌어내려져 순식간에 수준이 떨어지게 되지요. 
      </p>
      <p>수준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도 진보하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기분이 즐겁지 않거나 어떤 일이든 그다지 순조롭지 못할 것입니다. 
        누가 우리를 화나게 하면 그를 용서하지 못하고, 또 일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생각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명상은 매우 중요합니다. 
        <br /></p>
      <p align="left"><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2. 4. 12. 포모사 시후 센터</span> 
      </p>
      <p align="left">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46:39 +0900</dc:date>
</item>


<item>
<title>명상하지 않을 때 보는 비전이야말로 진정한 명상이다</title>
<link>G5_DOMAIN/bbs/board.php?bo_table=med&amp;amp;wr_id=17</link>
<description><![CDATA[<br /><p>여러분 모두가 명상 중 보는 것에 집착해 그것만을 체험이라 여기고, 평소 명상하지 않을 때 보는 비전은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 
        사실은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명상인데 말입니다. "행주좌와(行住坐臥)가 선(禪)"이니까요. </p>
      <p>명상은 꼼짝도 하지 않고 앉아 자신을 강제로 조절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그건 우리의 에고로 
        명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체험이 없는 것입니다. 명상은 정말 자연스러워야지만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p>
      <p>여러분이 나를 볼 때처럼 그렇게 이완된 마음으로 명상한다면, 그것이 바로 올바른 명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사람이 장작을 
        패다가 깨달음을 얻었다거나 깨달은 스승의 한마디에 깨달았다는 이야기를 듣곤 하는데, 바로 이런 것입니다. </p>
      <p>어째서 여러분은 몇 시간씩 골머리를 앓으며 앉아 있는데도 체험이 없는 걸까요? 그것은 에고, 두뇌로 명상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지나치게 집중하고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기 때문에 거기에 집착하게 되고 신경이 곤두서게 되어 아무런 체험도 없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명상이 아니라 연습에 불과할 뿐입니다. </p>
      <p>행주좌와 모든 것이 명상이어야 진정한 명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중 어떤 사람은 자는 동안 에나 나에게 완전히 
        집중해 바라볼 때 좋은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명상입니다. 완전히 집중했기 때문이지요. 나를 보거나 내 말을 듣게 되면, 
        기쁜 나머지 모든 편견을 내려놓고 계속 집중하는데, 그것이 명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이야말로 정상적인 체험인 것입니다. 
      </p>
      <p>만약 여러분이 미간을 찡그리고 "나는 명상하고 싶어. 어째서 체험이 없는 거지? 왜 여태 체험이 없는 거야? 언제 
        오려나?"라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자신을 닦달하고 깨달음의 체험을 재촉하는 것입니다. (대중 웃음) </p>
      <p>하지만 부처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그는 오고 감이 자유롭습니다. 여래(如來)이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여래처럼 행하고 여래처럼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금강경에서도 "머무는 바가 없이 마음을 내야 한다(應無所住而生其心)"라고 쓰여 
        있습니다.</p>
      <p>여러분이 스승을 볼 때, 일심불란하게 볼 수 있다면 되는 것입니다. 어떤 체험도 다 생기지요. 어떤 사람은 내가 강연하는 곳이 
        밝게 빛나는 세계로 변하는 것을 보기도 하는데, 그것이 정말 극락세계입니다. "극락이 바로 우리 앞에 있다"라고 
        한 것은 바로 이런 뜻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사바세계지만 우리가 마음을 모아 집중하면 그 모든 곳이 일시에 극락세계가 되며, 
        마(魔) 또한 부처로 보입니다. </p>
      <p>여러분 중에는 단체 명상에 참여한 후 체험이 나빠졌다고 내게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실 그것은 여러분의 에고가 발현하고 
        여러분에게 사랑이 없기 때문이지, 동수들이 여러분에게 나쁜 영향을 미쳐서 그런 게 아닙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을 탓할 게 아니라 
        스스로 반성해야 합니다. </p>
      <p>그래서 나는 그런 불평을 하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말로 표현하지 않을 뿐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내가 다른 사람들을 
        비난해 주길 기대하지만 나는 그런 사람들에 휩쓸리지 않습니다.</p>
      <p>어떤 사람들은 나를 볼 때 머리 속에 아주 많은 것들을 품고 있습니다. 보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지요. 그러려면 차라리 보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그들은 나를 보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온갖 것들을 생각합니다. 오불을 외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며 마치 
        나를 어서 보내고 싶어 하는 듯 합니다. (대중 웃음) </p>
      <p>나를 보면서도 오불 외우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면, 거기서 나는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그건 나를 어서 쫓아 보내고 싶어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나를 볼 때는 마치 오랫동안 부모를 보지 못했던 아이처럼 갈망하는 마음으로 보아야만 체험이 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최상의 체험이라 할 수 있지요. </p>
      <p>두 눈을 꼭 감고 미간을 찡그리며 앉는 것이 명상이 아닙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연습에 불과한 것으로 신실함을 
        드러내기 위해 조용히 앉아 있는 것일 뿐입니다. 가끔은 신실할 때 체험이 있을 때도 있지만, 집중할 수 없을 때도 마음속으로는 
        이렇게 생각하고 맙니다. "괜찮아! 내가 신실하든 안 하든 지금으로선 이렇게 앉아 있을 수밖에. 신이시여, 제발 도와주세요!" 
      </p>
      <p>그래서 우리는 마치 먹고 싶지 않아도 먹는 것처럼 그것이 자신의 의무인 양 명상합니다. 습관을 기르듯이 아침에 일어나 별일이 
        없으면 우선 신을 생각하고 저녁에 일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다시 신을 생각합니다. 매일 너무나 바빠서 신실하게 신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금 일찍 일어나 신을 생각하고 저녁에 귀가해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그때 신을 
        완전하게 생각한다는 건 아닙니다. 그저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며, 일할 때도 마찬가지지요.</p>
      <p>그래서 깨달은 스승의 강연을 듣는 것은 최대의 축복이며 공덕입니다. 그때 우리는 두세 시간 동안 계속 스승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스승의 자장에 의해 고양되거나 그 스승의 빛에 의해 우리의 나쁜 업장이 씻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체험을 하게 되지요. 
        여러분이 나를 보러 와도 두세 시간 동안 계속해서 나를 볼 수 없기 때문에 강연에 왔을 때만큼 큰 가피력을 얻을 수 없습니다. 
      </p>
      <p>두세 시간 동안 계속 깨달은 스승을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축복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찰나간 보는 것도 대단한데 하물며 두세 시간 동안 보는 건 말할 것도 없지요. 어떤 세계의 중생들은 여지껏 한번도 깨달은 스승을 
        보거나 들어 본 적도 없습니다. 그들은 스승을 접할 기회도 없습니다. </p>
      <p>그러니 여러분은 살아 있는 스승을 두세 시간 동안 볼 기회가 있다면, 이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입문여부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내 강연에서 깨달음을 체험합니다.<br />
        그러므로 앉아 있는 것만이 명상이 아닙니다.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집중할 때 그것이 명상입니다. </p>
      <p>그래서 때로는 일할 때 체험을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때로 명상 중에 아무런 체험도 없으면 좌절감을 느끼기도 하는데, 그건 
        우리가 에고로써 명상했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러운 명상이 아니기에 체험도 없는 거지요.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공덕이 있으니까요. 
        신실하게 명상하기만 하면 됩니다. 결과가 좋고 나쁘고는 문제가 안 됩니다. </p>
      <p>여러분이 명상할 때 왜 내면의 체험이 없는지 말해 주겠습니다. 그 순간 집착을 완전히 벗어 버리지 못하고 온 마음을 다해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집중하고 있다고 여길 뿐입니다. 얼굴을 찡그리며 "왜 아직도 화신 스승님이 나타나지 않지?" 
        하고 생각합니다. </p>
      <p>신실함과 갈망은 집착과 다릅니다. 그러나 갓 수행을 시작한 사람들은 이를 구별하기 어렵지요.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그저 매일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일부러 명상을 하며 스승을 생각하기만 한다면 그 시간은 여러분의 공덕이 되는 셈입니다. 명상이 좋고 나쁘고, 
        혹은 잡념이 있었든 없었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앉아있는 시간들은 그대로 기록되어 위로 올라갈 핑계가 될 것입니다. 
        (대중 박수)</p>
      <p>한 가지 비유를 들겠습니다. 여러분이 옷가게에서 고용되어 일한다면 때로 손님이 없을 때는 앉아서 졸기도 합니다. 그래도 주인은 
        그 날 임금을 지불합니다. 또 하루 종일 바쁜 날 역시 임금은 똑같이 계산합니다. 가게에 일하러 오기만 하면 그에 대한 월급을 
        받는 것이지요. 명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체험과 관계없이 여러분은 명상을 해야 합니다. 매일 명상한 시간만큼 기록되어 언젠가 나는 
        여러분에게 그에 대해 '값'을 '지불'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천국에 갈 "비행기 표"를 살 수 있습니다. (대중 박수)</p>
      <p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88. 8. 12-18. 포모사 이란 선칠 MP3 ─2</p>
     
    <p> </p>]]></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45:51 +0900</dc:date>
</item>


<item>
<title>명상하는 것은 잠을 자면서 동시에 깨어 있는 상태</title>
<link>G5_DOMAIN/bbs/board.php?bo_table=med&amp;amp;wr_id=16</link>
<description><![CDATA[<br /><p>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묻습니다. "왜 우리가 수행해야 합니까? 왜 우리가 앉아서 명상해야 합니까?" 사실 
        우리는 꼭 앉아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누워서도 명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누워있을 때 단지 누워있기만 합니다! 알겠습니까? 
        몸을 눕히고만 있는 거지요! (웃음) 우리는 내면의 소리대신 바깥의 소리를 들을 겁니다. 코고는 소리 말입니다! (웃음) 신이나 
        천국의 비전을 보는 대신 온갖 꿈을 꾸거나 때론 악몽에 시달리다 잠을 깨기도 하지요. </p>
      <p>그러므로 우리가 앉아있다면 보다 덜 자겠지요. 만약 잠시 졸더라도 바닥에 꼬꾸라져 즉시 잠이 깰 겁니다. 적어도 5분 내지 
        10분 정도 잠을 잘 수도 있겠지만 그 나머지 시간은 명상을 할 겁니다. </p>
      <p>잠을 잘 때 보는 비전과 깨어있는 상태에서 보는 비전은 다릅니다. 우리는 꿈에서 때때로 우리 일상생활에 아주 유용한 비전을 
        보기도 합니다. 이러한 꿈은 미래의 일을 예견하기도 하고 불쾌한 일을 피하고 비참한 일은 개선시키도록 우리 스스로 준비할 수 
        있게 합니다. 때때로 이러한 꿈들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꿈을 분석하거나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아주 드뭅니다. </p>
      <p>어떻게 해서 사람들이 잠을 잘 때 아주 유용하고 가까운 미래나 실제에서 일어나는 일을 예견하는 이런 꿈들을 꿀까요? 그것은 
        우리가 잠잘 때 때때로 우리의 영혼이 우리 내면의 지식과 평온함의 원천과 통하기 때문입니다. 그때 우리 두뇌는 실제로 잠을 자고 
        있지 않아 우리가 지혜의 창고에서 수집한 정보들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p>
      <p>그래서 우리가 깨어났을 때 그것을 기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의 경우 어렴풋하게 기억할 뿐입니다. 전혀 
        모르거나 세세한 부분을 기억할 수 없지요. 그래서 우리가 잠잘 때 얻는 이 정보를 깨어있는 상태로 가져온다면 아주 유용할 것입니다. 
      </p>
      <p>명상하는 것은 잠을 자면서 동시에 깨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때 우리는 지혜의 창고에서 수집한 모든 정보를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아주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분명하게 압니다. 그래서 깨달은 사람은 더욱 지혜롭고 행복하며 만족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으며 잠재의식 또한 열려있어 전생이나 미래의 일까지도 알기 때문입니다. </p>
      <p>그러나 그것도 한 중간단계에 불과합니다. 최고의 상태는 아닙니다. 여러분이 들으면 놀라겠지만 최고의 상태에 도달하면 여러분은 
        무지한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스승님 웃음) 실망됩니까? 오! 걱정 마세요. 이건 다른 겁니다! </p>
      <p>무지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우매한 무지이고, 다른 하나는 어리석어 보이는 대지혜입니다. 둘 다 겉으로는 똑같아 보이나 
        실은 다릅니다! 과학에서 양극단은 같아 보인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죠. 예를 들면 아주 짙은 어둠이나 아주 밝은 빛은 똑같이 
        우리가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극한 암흑 속에서는 어떤 빛도 못 봅니다! 그리고 극히 밝은 빛 속에서도 우리는 그 빛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둘 다 어둠처럼 보이는 겁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요. </p>
      <p>내면의 빛, 최고 지혜의 빛은 그림자도 없고 실체도 없습니다. 그래서 육안으로는 그 빛을 거의 볼 수 없는 겁니다. 어떤 때는 
        지혜안으로 그 빛을 보더라도 우리의 육안이 상하는 것처럼 느낍니다. 하지만 조금 지나면 곧 익숙해질 것입니다. 아주 평상적인 
        대낮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면 더 이상 육안이 상하지 않을 겁니다. </p>
      <p>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41:22 +0900</dc:date>
</item>


<item>
<title>명상의 부작용</title>
<link>G5_DOMAIN/bbs/board.php?bo_table=med&amp;amp;wr_id=15</link>
<description><![CDATA[<br /><p><span class="caption_2">질문: 스승님, 명상으로 인해 마장에 걸릴 수도 있습니까?</span><br /></p>
      <p>상황에 따라 다르겠지요. 만약 당신이 선생 없이 마음대로 명상한다든지 혹은 잘못된 방법으로 명상한다면 또는 열심히 명상하지만 
        계를 파하고 나쁜 음식을 먹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친다면 그에 대한 반작용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가 바로 소위 말하는 마장이 
        당신을 파괴하고 당신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때이지요. 마장은 대자연의 부정적인 면일 뿐입니다. <br /></p>
      <p>우리가 어디에 기대고 싶지 않아서 계속 불안하게 서있다면 그것은 당신을 부정적인 면으로 끌어당길 것입니다. 그때는 더욱더 강하고 
        맹렬하게 당길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난번에 당신을 놓쳤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욱더 꼭 붙잡으려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거기서 빠져나오려고 투쟁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br /></p>
      <p>그것이 바로 내가 소위 많은 제자들을 단지 받아들이기만 해서 유명해지고, 거대한 신도군(群)을 갖는 것을 원치 않는 이유입니다. 
        당신은 반드시 계를 지키고 채식을 해야만 합니다. 이해하겠습니까? 자기 자신을 정화하세요. 그러면 명상하는 동안 부작용도 없고 
        문제도 없을 것입니다. <br /></p>
      <p>당신이 계를 지키고 지시사항을 따른다면 나는 당신에게 어떤 일이 발생하더라도 책임질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하느님도 당신을 도울 수 없습니다. </p>
      <p><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1995. 1. 10. 싱가포르 </span></p>
      <p> </p>
      <p>명상하는 동안 여러분의 에너지가 열리는 것을 조심하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에게 살아 있는 교사가 있다면, 그리고 그의 에너지가 
        아직 살아 있다면 그는 이런 영향으로부터 여러분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장(磁場)이 높은 차원으로 이미 올라가 버린 
        과거의 스승에게 배우고자 한다면, 보호해 달라고 부탁하기가 다소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좋든 나쁘든 환경의 영향을 쉽게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명상 체험이 우리 것인지 또는 남의 것인지 결코 확신할 수 없습니다.<br /></p>
      <p><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3. 11. 27. 미국 샌프란시스코</span> </p>
      <p>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40:15 +0900</dc:date>
</item>


<item>
<title>명상을 통해 신의 왕국을 알 수 있다</title>
<link>G5_DOMAIN/bbs/board.php?bo_table=med&amp;amp;wr_id=14</link>
<description><![CDATA[<br /><p><font color="#669900">“너의 아버지께 기도할 때는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하게 기도하라. <br />
        그러면 아버지께서 너를 보시고 공개적으로 들어주시리라.(마태복음 6:5)” </font></p>
      <p>그러나 우리는 모두 교회에 가서 공개적으로 기도합니다. 이처럼 교회에 가서 기도하면서 어떻게 은밀한 기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아마도 그런 식은 아닐 겁니다. 성경은 이교도나 위선자처럼 큰소리로 기도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p>
      <p>비밀은 ‘은밀한 방’에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에 가서 큰소리로 외치며 기도할 때 모두들 그것을 듣지요. 하느님만 빼고 말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거예요. 이것은 우리가 성경이 말하는 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믿는다면 우리는 보다 신중하게 연구해 봐야 합니다. </p>
      <p>그렇다고 하루 종일 앉아서 신만을 생각하라는 건 아닙니다. 우리는 신에 몰입해서 신과 하나가 되고, 언제나 그의 의식 속에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신의 왕국이 뜻하는 바입니다. 여러분이 어쩌다 한번씩 일요일에 교회에 가는 것도 신의 왕국을 찾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p>
      <p>하지만 그다지 결실을 맺는 방법은 아닐 겁니다. 왜냐하면 예수가 말하기를, 신의 왕국은 관찰을 통해 오는 것이 아니고 우리 
        내면에 있는 것이라고 했으니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리는 그래도 여전히 명상해야 합니다. 설령 신의 왕국이 
        관찰을 통해 오지 않는다는 말이 명상을 통해서도 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도 말입니다. </p>
      <p>우리는 명상을 통해 신의 왕국을 좀더 알 수 있습니다. 신의 왕국이 명상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 해도, 명상을 통해 우리는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우리 자신의 왕국을 알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1. 5. 19. 미국 스탠턴</span></p>
      <p align="right">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38:35 +0900</dc:date>
</item>


<item>
<title>명상을 즐거운 일로 만들자</title>
<link>G5_DOMAIN/bbs/board.php?bo_table=med&amp;amp;wr_id=13</link>
<description><![CDATA[<br /><p><span class="caption_2">질문: 저는 계속 긴장된 채 싸우는 중입니다. </span>(무엇과 싸우나요?)<span class="caption_2"> 
        명상과요.</span></p>
      <p> 아, 명상을 일로 삼지 마십시오. 명상은 사실 일종의 휴식이죠. 당신 두뇌에게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으니 그냥 앉아서 편안히 
        쉬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오래 앉아 있을 수 없으면, 누워서 쉬어도 됩니다. </p>
      <p>명상을 즐거운 일로 만드세요. 앞에 꽃을 한 송이 꽂아 놓고 멋진 옷을 입고 근사한 의식을 치르듯이 해도 됩니다. 그게 당신에게 
        좋다면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향을 피우고 꽃을 올리기도 하는 겁니다.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지요. 아무튼 명상을 즐기십시오. 
        아니면 누워서 쉬세요. 다만 여기 지혜안에 집중하기만 하면 됩니다. </p>
      <p>우선은 명상을 즐거운 일로 만드십시오. 그리고 명상을 좋아하지 않는 두뇌를 너무 힘들게 하지 마십시오. 두뇌는 일하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너무 엄격하게 하면 두뇌는 ?난 이것이 맘에 들지 않아. 재미있는 걸 하고 싶어. 밖에 나가 친구를 만나 
        음악도 듣고 커피도 마시고 싶어. 여기 앉아 있고 싶지 않아?라고 생각하며 반란을 일으킬 겁니다. </p>
      <p>그러니 명상을 아주 멋진 일로 만드세요. 좋은 동수들을 집에 초대하거나, 그들 집에 초대받아 가서 커피를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며 
        같이 뭔가를 하십시오. 그런 후 나중에 놀이를 하듯이 명상을 하는 겁니다. 처음엔 이렇게 하다가 나중에 습관이 되면 그런 놀이를 
        할 필요가 없지요. 아무데나 앉아 명상해도 편안하게 되죠. </p>
      <p>우선은 두뇌를 편안하게 해 주십시오. 대부분 우리는 성불하려고 너무 서두릅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죠. 우리는 두뇌와 영혼 
        사이에서 분투하게 됩니다. 영혼은 명상하려고 하는데, 두뇌가 놀고 싶어 하니까요. 그러니 두뇌에게 어느 정도 보상해 주는 것도 
        괜찮아요. </p>
      <p>이를테면 명상을 잘 하고 난 뒤에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다거나 외출해서 여자 친구를 만나는 거죠. 명상이 끝난 뒤에 재미있는 
        일을 하면, 두뇌는 '명상도 꽤 괜찮군'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개를 훈련시키듯이 하면 돼요. (대중 웃음) </p>
      <p>여러분도 알다시피 개를 훈련시킬 때는 개가 좋은 일을 하면 상을 줍니다. 그러면 개는 점점 나아지지요. 때로 우리 마음은 골칫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정말 명상하고 싶지 않으면, 그냥 끝내십시오.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대신 다른 일을 하세요. 달리기나 
        다른 운동 같은 것을 하다 지치면 자연스레 명상하고 싶어질 겁니다. 그러면 두뇌도 더 이상 말썽을 부리지 않죠. </p>
      <p>사실 우리가 혼자 있을 때 이런 문제가 생기기 쉽죠. 우리는 두뇌에 너무 많이 속아서 누군가 우리를 격려하거나 손을 잡아 주지 
        않으면, 그렇게 빨리 진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스승이나 동수가 필요한 겁니다. 우리는 그들과 함께 그 문제에 대해 의논해서 
        때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p>
      <p>그러니 가능한 단체명상에 참석하십시오. 동수들에게 자기 고민을 얘기하고 친하게 지내세요. 집에 초대해 커피도 함께 마시고, 
        서로 왕래하며 재미있게 지내십시오. 때로 함께 밖에 나가 영화도 보고 다른 일도 같이 하며 즐겁게 지내세요. 그러면 명상이 기쁨의 
        일부가 될 겁니다. </p>
      <p>어떤 사람들에게는 시작할 때 이럴 필요가 있지요. 우리는 자신의 두뇌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두뇌가 만족하도록 그것을 해 줘야 
        합니다. 두뇌를 너무 가혹하게 대해선 안 되죠. </p>
      <p>어떤 사람들에겐 이런 것이 필요 없습니다. 그들은 원래부터 명상하는 것을 좋아해서 명상도 쉽게 할 수 있죠.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어떤 경지에 이르러서는 한동안 머물러 갑자기 더 이상은 명상하고 싶지 않아지기도 합니다. 수행과 관련된 일이라든가, 성불에 대해서도 
        흥미가 없어지는 거죠. </p>
      <p>그러나 그건 일시적인 것으로, 그 다음에는 동수들의 영향을 받아 영성 서적을 읽고 수행에 관한 테이프도 듣게 됩니다. 불교 
        경전도 읽을 수 있죠. 좀 앞선 느낌이지만, 삶과 죽음, 다른 사람들의 천국 체험 등에 관한 최신 서적들을 읽고서도 거기에 자극을 
        받아 그런 체험을 위해 한층 수행에 정진할 수도 있습니다.</p>
      <p>우리는 우리 생활의 보폭이나 생각과 습관에 부합되는 사물을 다루는 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습관은 바꾸기 어렵습니다. 빨리 바꿀 
        수 없다면, 천천히 바꾸십시오.</p>
      <p><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9. 6. 11. 영국 노퍽 국제선삼</span></p>
      <p>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36:56 +0900</dc:date>
</item>


<item>
<title>명상을 많이 할수록 질문이 줄어든다</title>
<link>G5_DOMAIN/bbs/board.php?bo_table=med&amp;amp;wr_id=12</link>
<description><![CDATA[<br /><p>명상을 많이 할수록 질문이 줄어듭니다. <br />
        심지어 어떤 질문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br />
        명상한 이후에는 그 무엇도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br />
        중요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br />
        우리는 단지 환희와 축복만을 느낍니다. <br />
        우리가 환희와 축복을 느낀다면, <br />
        정말로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br />
        그리고 우리는 머리로 그다지 많이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br /></p>
      <p><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5. 8. 18. 독일 뮌헨</span> </p>
      <p>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35:10 +0900</dc:date>
</item>


<item>
<title>명상은 일종의 교육이다</title>
<link>G5_DOMAIN/bbs/board.php?bo_table=med&amp;amp;wr_id=11</link>
<description><![CDATA[<br />

      
        명상은 일종의 교육이며 학습과정입니다. <br />
        대학에서 교수에게 질문을 하고 나서는 조용히 앉아 <br />
      그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고 그의 지혜를 배우는 것처럼 말입니다. 
      <p>만약 학생이 교수에게 뭔가 물어보고 바로 교실 밖으로 나가버리거나 <br />
        다른 일을 한다면 지혜로워질 수 있겠습니까? <br />
        설령 교수가 학생 바로 앞에 서 있어도 아무것도 배우지 못할 것입니다. <br />
        교수가 대답할 기회를 주지 않았으니까요. </p>
      <p>명상은 우리 생활의 다른 학문처럼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br />
        우리에게 주어질 지혜를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하며, <br />
        다른 학문이나 공부처럼 듣고 연습하면서 익혀야 합니다. <br />
        우리가 조용히 침묵 속에 앉아 있을 때 많은 정보와 축복, 사랑, 에너지가 <br />
        우리 내면으로 쏟아져 들어오기 때문에 명상 후에는 다르게 느껴집니다. <br />
        그리고 명상을 오래, 자주 할수록 더욱 지혜롭고 평화롭게 됩니다. <br />
        이렇게 되면 세상은 점점 평화롭게 될 것입니다. </p>
      <p><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89. 11. 11. 브라질 상파울로</span> </p>
      <p>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34:32 +0900</dc:date>
</item>


<item>
<title>명상으로 자신을 일관되게 통제하는 법</title>
<link>G5_DOMAIN/bbs/board.php?bo_table=med&amp;amp;wr_id=10</link>
<description><![CDATA[<br />

     우리가 더욱더 명상하고 내면으로 들어가면 모든 의문이 저절로 해소될 것입니다. 내면으로 들어가서 집중하고 자신한테 초점을 맞출 
      때 모든 것이 쉬워집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분명해집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신속해지고 순조로워지고 보다 자연스러워집니다. 
      <p>그것이 우리가 자신을 가르치는 방법이고 내면의 스승이 우리를 가르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안으로 안정되어 있다면 바깥의 모든 
        일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집중하기 때문입니다.</p>
      <p>나는 외부의 사물에 전혀 집착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집중이 됩니다. 어떤 아름다운 현상에도 유혹되지 않지요. 여러분은 
        내가 멋있는 옷을 입는 것을 보지만 나는 내가 입은 옷을 전혀 의식하지 않습니다. 거친 무명 자루를 뒤집어썼다 해도 여전히 같은 
        걸 느낄 겁니다. </p>
      <p>다른 누가 아름다운 옷을 입었다 해도 내 주의를 완전히 끌진 못합니다. 아마 그 사람이 좋은 옷을 입었다는 것은 알겠지요. 
        하지만 그뿐입니다. 그저 그런 것들 중의 하나지요. 그것을 인지하겠지만,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거기에 묶이진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항상 집중할 수 있고 내 능력과 힘을 최대한으로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일하고 사람들과 여러분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런 
        겁니다. 매우 자연스럽지요. </p>
      <p>내면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외부로 눈을 돌리자마자 우리는 어딘가에서 붙들립니다. 우리의 주의는 완전히, 혹은 
        대부분 어딘가에 쏠려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끝장입니다. 균형을 잃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그것이 유일한 비밀입니다.</p>
      <p>명상은 우리가 종종 그리고 일관되게 자신을 통제하는 기술을 습득하게 해주는 방법입니다. 내재적, 외재적 힘을 통제하고 그것을 
        잘 활용하여 자신의 스승이 되도록 말이지요. 자신의 스승이 되는 것이지 사람들의 스승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p>
      <p><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4. 2. 19. 미국 시카고 선삼</span> </p>
      <p>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33:25 +0900</dc:date>
</item>


<item>
<title>명상으로 내면을 탐색하여 평화와 행복을 찾자</title>
<link>G5_DOMAIN/bbs/board.php?bo_table=med&amp;amp;wr_id=9</link>
<description><![CDATA[<br /><p>평화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밖에서 그것을 찾기에 너무 분주하다면, 아마도 내면에 있는 이 참된 평화는 
        잊혀질 것입니다. 그래서 살면서 불편이나 어려움을 겪는 겁니다. 만일 우리에게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내면을 탐색할 시간과 
        성심이 있다면 우리는 이 평화와 행복을 되찾을 것입니다. 이것이 명상의 참된 의미입니다. </p>
      <p>꼭 집안에 틀어박혀 꼼짝 않고 앉아 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즉 버스 정류장에서, 통근 버스에서, 
        직장에서,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 늘 존재하고 있는 참된 정신을 묵묵히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육체도 마음도 아닙니다. 
        자신이 하는 일, 배우는 것들도 아니고, 자신이라고 주입되고 세뇌된 정보들도 아닙니다. 이를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나는 
        스스로 이 점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많은 동료 수행자들 역시 그것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p>
      <p>만일 우리가 ‘나’라거나 ‘아무개’라거나 혹은 달리 뭐라고 부르는 것을 진정으로, 아니면 지적으로라도 바르게 인식하고 분석한다면, 
        우리는 그것이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그런 식으로 이해한다면 존재라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p>
      <p>우리는 자신이 학력이 높은 사람이라거나, 생의 좌절과 고난에 봉착하면 화내는 사람이라거나, 출세해서 만족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참된 ‘우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는, 예컨대 이런 학력이나 책에 얽매인 지혜도 없었고 
        화내는 성질이나 다정한 태도도 없었으며 즐거운 것을 느끼고 불쾌한 것을 거부하는 방식도 없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단지 우리가 
        성장하면서 축적한 지식과 습관들일 뿐입니다.”<br /></p>
      <p><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3. 10. 19. 미국 산타크루즈 ‘라디오 2000’과의 인터뷰</span> 
      </p>
      <p>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32:21 +0900</dc:date>
</item>


<item>
<title>명상에 투자한 1분은 한 생애와 같다</title>
<link>G5_DOMAIN/bbs/board.php?bo_table=med&amp;amp;wr_id=8</link>
<description><![CDATA[<br /><p>매일 두 시간 반 동안 명상하는 것은 곧 오랜 시간, 수천 년 동안 하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명상 도중에 여러분이 영겁 속으로 
        들어가면 시간이 정지하기 때문입니다. 단지 두 시간 반이 아니지요. 이것은 수천 년의 시간이고 진화와 발전을 가져다주는 영겁의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시간대와 공간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p>
      <p>이렇게 재충전하게 되고 새로워집니다. 그렇게 되면 새롭게 변신하고 본래면목을 되찾기 위해 또 다른 생으로 돌아올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태어나는 목적은 자기 자신을 다시 찾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전부죠. 우리가 이생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음 생에 
        해야만 합니다. 다음 생과 또 그 다음 생에도 계속 됩니다. </p>
      <p>그러므로 우리가 지금 두 시간 반의 시간을 낼 수 있다면 매일같이 명상하는 겁니다. 그것은 우리가 수백만 년 동안 명상하는 
        것과 같습니다. 단지 두 시간 반의 시간이라고 생각하거나 너무 많은 시간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투자한 1분은 한 
        생애와 같습니다. </p>
      <p>영원 속에서 두 시간 반이나 일분이라는 개념이 없으니까요. 언제나 영원일 뿐입니다. 우리는 시간의 함정에 빠져 시간이 있는 
        줄 알기 때문에 시간을 세고 있는 것뿐입니다. 따라서 시간이라는 덫에서 벗어나게 되면 시간이란 없습니다.</p>
      <p>명상을 위한 시간은 매우 귀중합니다. </p>
      <p align="left"><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8. 5. 9. 한국 영동센터</span></p>
      <p align="right">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29:20 +0900</dc:date>
</item>


<item>
<title>명상에 대한 마음가짐</title>
<link>G5_DOMAIN/bbs/board.php?bo_table=med&amp;amp;wr_id=7</link>
<description><![CDATA[<br /><span class="caption_2">빨리 진보하려면 명상을 많이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까? 명상을 얼마나 해야 빨리 
      진보할 수 있나요? </span> 
      <p>당신 자신의 느낌에 달렸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많이 명상할 수 있는지, 얼마나 명상하고 싶은지 느껴야 하지요. 또한 진보는 
        명상만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그건 "난 정말 이것만을 원한다."고 스스로에게 진심으로 다짐해야 가능합니다. 
        진보하기를 내면으로부터 간절히 원하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명상입니다. 그냥 앉아 있다고 되는 게 아니죠.</p>
      <p class="caption_2">그럼, 일상생활에서 사물을 대하는 태도나 느낌의 정도 역시 관계가 있습니까? </p>
      <p> 물론입니다. 사물을 보는 방식, 사물을 처리하는 방식에 따라 도움이 되기도, 되지 않기도 하죠. 우리는 그에 대해 언제까지라도 
        말할 수 있지만, 개개인마다 신에 도달하는 고유한 방식이 다릅니다. 빠르게 가든, 천천히 가든 개개인의 선택에 달렸죠. </p>
      <p>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을 어떻게 하라고 지시할 수 없습니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예요. 단지 성의가 있는지 그 여부에 달렸지요. 
        언젠가 이 세상과 가식, 환영에 지쳐 싫증을 느끼게 되면, 내면으로 다짐하게 됩니다. </p>
      <p>얼마나 오래 앉아 명상하든 상관없이 성심으로 신과 함께 있으면, 그것이 바로 명상입니다. 그때 여러분은 마음이 몹시 편안해진 
        상태에서 전심을 기울여 명상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전에 그렇지 않았다면, 그건 당신이 헌신적이 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노력에 그쳤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차이지요!</p>
      <p align="left"><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8. 3. 10. 영국 런던 단체명상</span></p>
      <p align="left">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28:14 +0900</dc:date>
</item>


<item>
<title>마음이 이완될 때 좋은 결과가 나온다</title>
<link>G5_DOMAIN/bbs/board.php?bo_table=med&amp;amp;wr_id=6</link>
<description><![CDATA[<br />

      
        우리는 어떤 경쟁에 우리의 의식을 집중시킴으로써 <br />
        맹목적으로 되고 총명하지 못하게 되곤 합니다. <br />
        긴장할수록 더욱 투쟁적이 됩니다. <br />
        또 투쟁적으로 되면 될수록 일이 더 엉망으로 됩니다. <br />
        반대로 우리가 애착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br />
        그냥 아무렇게나 어떤 일을 했을 때 일이 더 잘 됩니다. <br />
        간단한 이치입니다. <br />
        우리가 느슨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br />
        즉 경쟁하려는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br />
        그때 돌연히 우리의 자연스러운 지혜와 지성이 솟아나옵니다. <br />
      마음이 이완될수록 우리는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p><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3. 1. 31. 포모사 핑뚱 센터</span></p>
      <p>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26:33 +0900</dc:date>
</item>


<item>
<title>명상은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시간</title>
<link>G5_DOMAIN/bbs/board.php?bo_table=med&amp;amp;wr_id=5</link>
<description><![CDATA[<br />
 우리는 직업을 갖고 자신을 물질적으로 보살피며 부모와 사회와 국가에 대한 자신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두 
      시간 반이라는 시간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 남겨둬야 합니다. 
      <p>8시간 내지 10시간(세상일에 사용되는)은 오직 물질적인 육신만을 위한 시간이므로 우리에게 크게 유익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을 
        너무 많이 하게 되면 피곤하고 아프거나 지치게 되니까요. </p>
      <p>그러나 명상을 하면 피곤하지 않습니다. 명상을 많이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지고 기운이 솟아납니다. 명상을 함으로써 보답을 받는 
        것입니다. </p>
      <p>우리가 매일 8시간씩 일을 해도 그다지 많은 이득을 얻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일해야 합니다. 그 일을 하기로 
        되어 있고, 또 우리에게 그렇게 하라고 요구하는 이 육신과 사회, 전통이 있기 때문입니다. </p>
      <p>이와는 반대로 명상하는 두 시간 반의 시간은 전 우주, 전 세계, 모든 사회 그리고 우리 조상과 후손, 친척, 친구 등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시간입니다. 따라서 이 두 시간 반이 진정한 일을 하는 시간입니다. </p>
      <p>만일 신을 찾고자 한다면 다른 곳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집에 앉아서 명상을 하십시오. 자신을 조용히 내려놓자마자 신이 
        당신에게 오실 것입니다. 신을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아주 쉬운 일이지요. 어려울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p>
      <p><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0. 1. 13. 포모사 핑뚱</span> </p>
      <p>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25:35 +0900</dc:date>
</item>


<item>
<title>명상은 우리 생각과 삶의 방식을 재구성하는 방법이다</title>
<link>G5_DOMAIN/bbs/board.php?bo_table=med&amp;amp;wr_id=4</link>
<description><![CDATA[<br /><p>마음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마음은 좋고 나쁜 온갖 정보들의 집합체일 뿐입니다. 마치 컴퓨터처럼 단추를 누르면 구성한 
        대로 정보를 내보내지요. 우리 동료수행자 중의 한 사람은 전자 오르간을 갖고 있는데, 거기에 다양한 가락을 프로그램 해두어서 
        카세트로 다시 연주할 수 있습니다. </p>
      <p>우리 두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원래 텅 빈 상태였을 겁니다. 우리가 좋고 나쁜 정보를 기록하기 시작할 때까지는 마치 새 
        컴퓨터처럼 완전히 빈 상태로 있게 됩니다. 만약 좋은 정보를 기록해 두었으면 활용하려고 할 때 좋은 정보가 나올 것이고, 나쁜 
        정보를 기록해 두었다면 당연히 나쁜 정보가 나올 겁니다. </p>
      <p>그래서 지금 명상하고 신에게 기도하고 성서를 연구하는 것은 우리 생각과 삶의 방식을 재구성하는 한 방법인 것입니다. 우리는 
        삶을 좋게 재구성했기 때문에 그 결과는 항상 좋게 나옵니다. 최소한 이전만큼 나쁘거나 완전히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매일 좀 
        나쁜 정보를 기록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쳐도 그 수는 이전보다 줄어들 것입니다. </p>
      <p>왜냐하면 우리가 명상을 한다던가 하면서 좋은 일들을 계속 기록하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신의 이름을 명상하고, 신의 힘을 명상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스며들어 온 신의 힘을 얻어 기쁨과 미덕, 선(善)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때는 나쁜 정보가 들어오려 해도 
        그럴 만한 여지가 없게 되고, 또 그 양도 최소화됩니다. </p>
      <p>그리고 선과 신의 강한 힘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명상을 통해 마음과 영혼에 해를 줄 수 있는 정보들을 희석시키거나 완전히 소화시킬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명상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경전들을 공부해야만 하는 것이지요. </p>
      <p>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24:41 +0900</dc:date>
</item>


<item>
<title>왜 명상을 해야 하는가?</title>
<link>G5_DOMAIN/bbs/board.php?bo_table=med&amp;amp;wr_id=3</link>
<description><![CDATA[<br /><p> 세계 곳곳에서 전쟁, 홍수, 기근, 난민문제 등이 일어납니다. 이런 재난들이 일어나는 건 우리가 자신의 지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혜 대신에 자신의 에고와 두뇌, 거만한 습관을 사용합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이 지혜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p>
      <p>옷도 서로 차이가 있습니다. 다른 천을 사용하면 느낌이 다릅니다. 에어컨에서 나오는 바람은 바깥의 공기와 다릅니다. 온도가 
        같다고 둘이 동일한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 둘은 전혀 같지 않습니다! 질적으로 완전히 다릅니다. </p>
      <p>예를 들어 고산지대에는 눈이 쌓이고 공기가 훨씬 더 차지만 그 공기는 자연적인 것이라 우리 몸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아주 춥지만 
        공기 중의 산소를 좀들이 쉬고 나면 몸에 열기가 생겨 주변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p>
      <p>하지만 통풍이 잘 안 되고 에어컨이 켜져 있는 방에 있을 때는 시원하긴 해도 금새 피로해집니다. 에어컨은 몸에도 좋지 않죠. 
        에어컨이 켜져 있는 방에 있다가 나오면 신체적으로 잘 적응이 안 되는 것 같고, 자고 일어났을 때도 얼굴이 창백해 보입니다. 
        그런 방에서 오래 생활하거나 일하면 얼굴이 파래집니다. 하지만 높은 산에선 기온이 훨씬 낮아도 얼굴이 불그레하니 혈색이 감돕니다. 
      </p>
      <p> 물론 자신의 자유를 펼칠 필요도 있지만 어떤 일이 자신에게 유익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자유롭다는 것이 뭐든 원하는 대로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니니까요. 우리는 자신의 머리와 지혜를 써서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두뇌와 지혜가 있으니 그것을 
        활용해야 하는 것이죠. </p>
      <p>그러니 의도적으로 맹목적이 되진 마십시오. 우린 좋은 물건을 사든 나쁜 물건을 사든 똑같은 시간과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오히려 나쁜 물건을 사는데 더 많은 돈을 지불하죠. </p>
      <p>그러므로 무엇을 하든 자신의 두뇌와 지혜를 사용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시간과 에너지가 절약되고 우리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이익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수행을 해야 하는 겁니다. 아주 논리적이죠.<br /></p>
      <p class="caption" align="left">칭하이 무상사 / 홍콩 1992. 2. 20</p>
      <p></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23:59 +0900</dc:date>
</item>


<item>
<title>온 정신을 한 곳에 집중하면 그것이 곧 명상이다</title>
<link>G5_DOMAIN/bbs/board.php?bo_table=med&amp;amp;wr_id=2</link>
<description><![CDATA[<br /><p>“모든 사람들은 이미 명상하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릇된 것을 명상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여인에 대해 명상하고 
        어떤 사람은 돈이나 사업에 대해 명상합니다. 여러분이 성심껏 온 정신을 한 곳에 집중하면 그것이 곧 명상입니다. 나는 오로지 
        내면의 힘, 자비심, 사랑, 신의 자애로움에 대해서만 집중합니다. </p>
      <p>그러나 조용한 곳에서 가부좌를 틀고 앉는다고 뭔가가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먼저 내면의 힘과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내면의 진정한 자아가 스스로 깨어나서 명상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명상입니다. </p>
      <p>우리는 내면의 진아를 일깨워 그로 하여금 명상하게 해야지, 인간 두뇌나 유한한 이해력으로 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천 수만 가지로 떠오르는 번뇌를 가라앉힐 방도가 없습니다. </p>
      <p>그러나 여러분의 진아가 깨어 있으면 내면의 진아, 즉 내면에 있는 신의 힘이 모든 것을 조절하게 됩니다. 참된 스승의 전수로 
        깨어난 후에야 비로소 참된 명상을 알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심신과 씨름하느라 시간만 낭비할 뿐입니다.” <br /></p>
      <p align="left"><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1. 5. 19. 미국 스탠턴</span><br /></p> <p align="right">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22:4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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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변화되는 자신을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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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br /><p align="left">“만약 내가 신이라면, 어째서 내가 이렇게 비천할까? 어째서 이렇게 나약할까? 어째서 나는 이렇게 미미할까? 
        어째서 이토록 무지할까? 어째서 이렇게 고통스러울까? 나의 고향은 어디일까?” 나는 전에 이런 문제 때문에 울곤 했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자신의 영광을 되찾을 방법을 자문하기 시작합니다. </p>
      <p>그때부터 깨달음이 우리를 향해 들어오기 시작하지요. 아니, 우리가 깨달음을 향해 기어가거나 달리고, 날기 시작합니다. 사람에 
        따라 어떤 사람은 날 것이고, 어떤 사람은 걷고, 어떤 사람은 기차를 타고 갈 것입니다. 그래서 소위 ‘입문’ 당시 어떤 사람은 
        좀더 위대한 깨달음을 얻지만, 어떤 사람은 다소 작은 ‘위대한’ 깨달음을 얻는 겁니다. 더 빨리 가길 선택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이는 천천히 가는 걸 선택하기 때문이지요. </p>
      <p>여러분이 자신의 탁월한 지식을 계속하여 발전시킬 때, 여러분은 천천히, 하나씩 기술들을 습득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씩 통달하게 되지요. 아니, 하나씩이 아니라 백 개씩, 천 개씩 통달하게 될 겁니다. 단지 이런 것들을 사용할 기회가 없어서 
        자신이 무엇을 갖고 있는지 아직 모르는 것뿐입니다. 하지만 갑작스레 곤경이나 위험, 풀어야 할 문제에 직면하게 되면 그제야 여러분은 
        자신이 무엇을 갖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p>
      <p>우리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발견할수록 우리는 더욱더 겸손해집니다. 매우 모순적인 일이지요. 그것은 우리가 아이처럼 되어 매우 
        순진해지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성현은 매우 순진한 사람과 같습니다. 그래서 재능이나 포부, 지성, 성적 등 여러분이 원하는 건 
        무엇이든 말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는 결코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p>
      <p>그는 늘 자신의 지혜를 여러분에게 강요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 지혜는 상황과 요청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소위 ‘스승’들은 말하고 나면 아마도 말한 내용을 모두, 완전히 잊어버릴 것입니다. 한두 구절만 기억하거나, 어쩌면 다 잊어버릴 
        수도 있지요. 왜냐하면 그 지혜는 만물이 공용할 수 있는 우주의 창고에서 나온 것이니까요. </p>
      <p>그것은 한 사람이나 어떤 무리의 것이 아닙니다. 지혜는 깨달은 사람뿐 아니라 무지한 자의 것이기도 하며, 어른뿐 아니라 아이의 
        것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이 지혜에 대한 몫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 우리가 진정으로 그것을 알고자 한다면 말입니다. </p>
      <p>우리가 이 세상을 바꾸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면의 평온함이 이 세상으로부터 우리를 분리시켜 주고 세상의 영향으로부터 
        우리를 면역시켜 줄 것입니다.</p>
      <p>진정한 행복은 이 세상의 높은 지위나 책, 사회에서 얻은 지식, 우리가 가진 재산이 주는 게 아닙니다. 오직 자신을 깨닫는 
        깨달음이 있어야만 진정한 행복도 옵니다. 그러면 웃을 땐 진정으로 웃게 되고, 울 땐 진정으로 감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감정들이 조화롭고 자연스러우며 완벽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p>
      <p>또한 정체 모를 많은 병과 많은 정신적 장애를 야기하는 온갖 짐과 불필요한 압박감에서 몸과 마음도 해방되게 됩니다. 그래서 
        깨닫고 나면 우리가 뭔가를 이해할 때 진정으로, 매우 깊이, 심오하게, 만족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면 행복이란 것에 대해 
        진정으로 알게 되지요. 여전히 삶 속에서 많은 어려움과 원치 않는 상황을 겪는다 해도 우리 내면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p>
      <p>우리는 눈물을 흘릴지도 모르지만 불행하진 않습니다. 닥쳐 온 불행이나 슬픔에 짓눌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허심탄회하게 웃지만 
        물질세계가 주는 스쳐 가는 행복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들과 함께 정을 나누지만 그들을 우리에게 묶어 두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면서도 그들을 우리 주변에 늘 묶어 둬야 한다는 소유욕을 느끼지 않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입니다. 
      </p>
      <p>만약 우리가 우리 안에 있는 신의 왕국을 이해한다면, 그리고 이미 이 왕국의 감로수를 맛보았다면, 아마 그 어떤 것에도 저항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신과 친구들에게 봉사하면서 오랫동안 여기에 살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또 우리의 때가 
        됐거나 누군가 우리 생명을 끝장내고 싶어해서 가야 한다면 그러십시오. 왜냐하면 우리에겐 계속 살아갈 다른 왕국이 있으니까요. 
        <br /></p>
<p></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02 Jan 2004 19:20:3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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