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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amp;gt; 수행세계 &amp;gt; 수행과 생활</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life</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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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성인의 삶의 방식</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life&amp;amp;wr_id=8</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칭하이 무상사 /뉴욕 단체명상 (원문 영어) </span><br /></p>
<p>만일 여러분이 "아, 나는 명상하는 사람이니 외모에는 신경쓸 필요가 없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틀린 생각입니다. 외면이 바로 내면입니다. 실제로 외면과 내면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우주 안에 있습니다. 어떻게 여러분이 이 우주의 한 구석을 더럽고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자신은 더 아름답고 깨끗하고 매혹적인 또 다른 우주에 속해 있다고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p>
<p>그건 옳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여전히 분별 속에 사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좋지 않으니 그것을 더욱 나쁘게 만들어도 되고 어쨌든 우리는 다른 곳으로 이주해 버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아직은 아닙니다. 우리는 여전히 이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p>
<p>이 지구의 전 인류에게는 유일한 집인 이곳을 파괴하고 망쳐 놓을 권리가 우리에게는 손톱만큼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여러분에게는 이 세상의 어느 한곳도 망쳐 놓을 권리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명상의 이름으로, 수행자의 이름으로, 여러분 자신을 다른 사람들이 깔보는 대상이나 웃음거리로 만들지는 마십시오.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여러분은 최고를 대표해야 합니다. 우리는 최고의 길을 따르고 있고, 오로지 최고의 존재만을 섬기니까요. 그러므로 우리는 말과 행동과 생각에서 그분을 대표해야 하는 겁니다. 최소한 말과 행동만큼이라도 그래야 합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의 생각은 잘 모른다고 해도 언행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디 이점을 명심하세요. </p>
<p>자, 내면의 과정도 이와 비슷합니다. 때로 우리는 우리가 이미 향상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우리 영혼과 정신은 아직 많이 다듬어져야 합니다. </p>
<p>빛과 소리는 우리 영혼과 사고를 정화시키는 내적인 요소입니다. 우리가 빛과 소리를 수행한 후에는 덕스러운 삶이 보다 분명히 드러날 겁니다. 그러나 외면도 또한 가꾸어야 합니다. 우리가 보다 고양될수록 청결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더 잘 알게 될 겁니다. 그것은 삶의 방식입니다. 누가 누구보다 더 깨끗한가, 아니면 누가 더 청결함을 좋아하는가를 따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내적인 것으로 진 , 선 , 미의 내적 표현이며 성인의 삶의 방식인 겁니다. </p>
<p>우리는 단순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지 누추한 삶을 살아서는 안 됩니다. 불결한 삶이 아닙니다. <br />단순함은 그런 것과는 다릅니다. <br /><img height="198" hspace="5"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gods/img_free/member/897/master-tent3.jpg" width="300" align="left" border="0" alt="master-tent3.jpg" /> 만약 여러분이 내 텐트에 와 본다면 여러분들 텐트와 비슷하지만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한 것을 볼 겁니다. 언제나 깨끗하고 모든 것이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담요같은 것을 자로잰듯 정확하게 개어 놓아서 잘 정돈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보기 좋고 편안해 보인다는 겁니다. 반겨 맞아주는 것 같고 포근하고 편안해서 여러분의 집처럼 생각될 겁니다. 
</p><p></p>
<p></p>
<p><br /><span class="topic"><img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img/ip.jpg" alt="ip.jpg" /> 내면과 외면을 조화시켜라 </span></p>
<p>매번 누군가 특히나 가까운 제자들이 얼마나 더럽고 주위환경을 더럽히는지 지적해야 하는 것은 내게도 정말 내키지 않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누군가는 여러분을 위해 말해줘야 하니까요. 내가 지나치게 까다롭다고 생각지는 마세요. 나는 단지 여러분의 수준에 걸맞도록 해야 한다고 말해주는 것 뿐입니다. </p>
<p>우리는 우주 안에 살고 있으므로 내면과 외면을 잘 조화시켜야 합니다. 사실상 내면, 외면을 따질 필요도 없습니다. 내면, 외면이란 단지 수행 초기에 말하는 방식일 따름입니다. 그후에는 더 높은 수준이어야 합니다. 더 이상 내면, 외면이란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이 우주에 태어났고, 가장 높은 존재와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항상 그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속에서 헤엄치고, 그 속에서 호흡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먹습니다. 내면의 우주, 외면의 우주라는 것은 없습니다. 우주는 오로지 하나입니다. 이 우주에는 모든 것이 좋습니다. 완벽합니다. 우리가 완벽하게 만드는 한에서요. 만일 여러분이 불국토에 간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여기 센터에서처럼 똑같이 너저분할 겁니다. 그럼 불국토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쓰레기 나라가 되겠지요! (웃음) </p>
<p>여러분이 주변을 어떻게 정돈하고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면 여러분의 내면의 등급을 알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논리적인 겁니다. 자, 여러분 주변을 한번 둘러보세요. 그러면 내 말이 맞다는 걸 알 것입니다. 내가 너무 비평적인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어디에 삽니까? 예? 집, 궁전, 고급 저택, 빌딩 등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돼지들은 어디에서 살지요? 돼지우리지요. 말은요? 마굿간입니다. 그들이 똑같아 보이나요? 말이 사는 집과 사람이 사는 집이 똑같아 보입니까? 똑같은 냄새가 납니까? 똑같이 갖추어져 있나요? 탁자와 찻잔, 그외 모든 것들이 마굿간에도 똑같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까? 같습니까? (같지 않습니다) (웃음) 같지 않지요. 그래요. 비둘기는 어디서 삽니까? 새장이나 나무가지에서 삽니다. 예, 비둘기 둥지요. 그러므로 모든 존재에게는 자신들에게 걸맞는 삶의 수준이 있는 겁니다. </p>
<p></p>
<p>자, 여러분이 성인이라고 해봅시다. 그러면 여러분은 성인처럼 살고 성인의 수준을 지켜야 하는 겁니다. </p>
<p><span class="topic"><img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img/ip.jpg" alt="ip.jpg" /> 청결함은 인간의 본성이다 </span></p>
<p><img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img/ths2.jpg" align="right" alt="ths2.jpg" />하물며 여러분은 수행자니까 더욱 깨끗해야만 합니다. 자동적으로 그렇게되어야지요. 가르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 나는 매일같이 때묻지 않은 깨끗한 옷을 입었는데 그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나를 본보기로 삼기도 했었지요. 나는 수천,수백명 앞에 본보기로 세워져서 늘 당혹해 하곤 했습니다. </p>
<p>내가 겨우 초등학교, 2, 3학년 때였습니다. 나는 매일 내 옷을 빨고 내 손으로 다렸습니다. 왜냐하면 하인들을 믿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나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가난한 집에서 자랐어. 그들은 잘하지 못할거야. 내 맘에 들도록 하지 못해. 그들은 그렇게 하고 살지 않으니까." 그래서 나는 혼자 힘으로 모든 것을 다했습니다. 나는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는데 그것은 정말로 내 힘으로 받은 것이었습니다. 만일 하인들이 그렇게 해줬다면 청결한 사람은 바로 하인들이었겠지요. 그러나 실제로 내가 그렇게 했고, 그래서 상을 받은 것도 나였습니다. </p>
<p>이러한 일들은 가르칠 것이 못됩니다. 그냥 저절로 되는 거지요. 누군가가 우리에게 정결해야 한다고 말해주면 우리는 화내고 기분 나빠하고 안좋은 감정을 갖거나 그 말을 무시하는 대신에 그것을 고맙게 받아들어야 합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수차례 우리는 선생의 가르침에 반항하려고 시도해 보지만 나중에 남는 것은 후회 뿐입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도 괜찮아요. 하지만 실수를 적게 하는 것이 더 좋고 더 진보가 빠르지요. 왜냐하면 실수를 더 많이 하면 시간을 더 낭비하게 되고, 심리적 부담을 더 많이 지게 될 것이고, 삶에 있어서 좀더 중요하고 보람된 일을 하고 진보하는 대신에 실수를 바로잡고 후회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뿐입니다. (박수) </p>
<p>그들이 아주 깨끗하지는 못해도 오늘부터는 내가 안팎으로 온 집안을 깨끗이 치운 후로는 깨끗해질 것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몇 가지 패턴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오늘 이후로 여러분들은 이렇게 따라 해야만 합니다. 사실 그것은 어렵습니다. 아주 어렵지요. 내가 전에 이미 모든 곳을 말끔히 치워놓았고 보기 좋으라고 거기에 피크닉 테이블도 설치해 놓았었습니다. 원래는 그런 것들이 없었지요. 탁자나 의자 그런 것들이요. 그런데 사람들이 컵이나 우산 등을 가져와서는 곧바로 거기에 그런 것들을 올려놓곤 했습니다. 이전에는 물건을 올려 놓을 데가 없어서 그렇게 하지 않았던 거지요. 그런데 지금은 뭔가가 있으니까 즉시로 사람들은 그것을 이용합니다. 아! 끔찍해요. 사람들은 모든 곳을 창고로 만들어 놓았어요. </p>
<p>우리 집에서 문제시되는 것은 충분한 방이 없는 게 아니라 우리가 물건들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늘어 놓고 모든 장소를 창고처럼 만들어 놓습니다. 바로 이번에 내가 뉴저지에 왔을 때 …모든 곳이 그랬지요. 가끔씩 내가 센터로 돌아와 보면 모든 곳이 창고 같았습니다. 공간이 없어요. 여러분은 당연히 창고에 잠자러 들어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거실에도 여러분은 우산과 신발과 비닐봉지 등 모든 것을 놓아 둡니다. 모든 것들은 여러분이 오며가며 놓아둔 것입니다. 그런 후 그것들은 거기에서 영원히 잠자지요. 그것들은 아마도 영원불멸의 일부인가봐요. 그래서 여러분은 물건들을 어디에다 그리고 아무데나 영원히 놓아둠으로써 그 영원성을 대변해야 하는가 봅니다. </p>
<p>내가 센터로 돌아왔을 때 거실에 박스들로 가득했습니다. 모든 곳에 박스투성이었죠. 거실 뿐만 아니라 복도에도 박스들이 있었어요. 식탁도 박스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러니 거기에 식탁을 놓을 이유가 뭐 있겠습니까? 정말로 우리가 충분한 공간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만일 우리에게 충분한 공간이 없었다면 나는 이 모든 것들을 치워버릴 수 없었을 테니까요. 내가 온 이후에 "이 모든 것들은 창고로 가야만 한다. 이것은 여기로, 또 이것은 저기로 가야 한다"라고 내가 말했습니다. 그런 후에는 거기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지요. 이것이 우리가 내면과 외면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p>
<p><br /><span class="topic"><img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img/ip.jpg" alt="ip.jpg" /> 선사들의 훈련법</span></p>
<p><img height="175" hspace="0"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gods/img_free/member/897/thmbuddha_in_garden.jpg" width="133" align="left" border="0" alt="thmbuddha_in_garden.jpg" />선 이야기들을 기억하십니까? 많은 선사들은 제자들에게 처음에는 홀을 청소한다거나 이따금 불상을 닦는 등의 육체 노동을 시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사실 터무니 없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오래 전에 훌륭하고 깨달은 선사들이 있었을 당시에도 일부 사찰에는 여전히 불상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불상에 집착해서가 아닙니다. 그들은 이미 알았지만 그들이 생각하기에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불상에 크게 집착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그들은 새로 들어온 제자들에게 그 불상을 매일 광나게 닦게 하고 불상의 먼지를 털게 했습니다. 그들은 부처를 위해 탁자를 청소하고, 물을 갈고, 매일 꽃을 바꾸고, 바닥을 청소합니다. <br />그런 일들을 바삐 하다보면 잡생각할 틈이 없어 계속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청결의 습관과 어떤 것을 규칙에 맞게 두고 원위치에 되돌려 놓는 정리정돈의 습관을 갖게 됩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사찰들에서 엄격히 지켜졌던 규칙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렇습니다. </p>
<p>나는 만일 그들이 그와 함께 영적인 훈련도 한다면 그것은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습관이 텅 빈 의식이 되어서 외면만 깨끗이 유지하고 내면에는 아무 것도 없게 만드는 경우가 아니라면요. 따라서 이것들은 두 극단입니다. 우리는 때로 사람들이 종교적 의식만을 추종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내면만을 유지합니다. 하루 24시간 내내 토굴에 들어앉아 세상만사를 잊고 자신의 몸을 씻지도 않는 그런 식이죠. 우리는 이 두 극단을 따라서는 안 됩니다. 만일 우리가 부처의 외면만 깨끗하게 유지하고 내면을 모른다면 그 청결함 때문에 집중력이 약간 생겨난다 해도 그것으로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둘 다 해야 합니다. </p>
<p>나는 이것이 여러분에게 너무 터무니 없는 게 아니길 바랍니다. 어쨌든 이것은 여러분들의 집을 위해서도 좋고 매우 실질적인 것입니다. 거실에 있어야 할 게 아니면 거기다 두지 마십시오. 매우 간단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집에 돌아왔을 때 넓고 온화하고 편안한 집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더불어 여러분의 삶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를 볼 것입니다. </p>
<p><br /><span class="topic"><img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img/ip.jpg" alt="ip.jpg" /> 여러분의 집을 성스럽고 청결히 유지하라</span></p>
<p>여러분들의 남편이 도망간다거나 아내가 만족스럽지 않다고 불평하지 마십시오. 만일 집을 쓰레기 처리장처럼 만든다면 누구도 집에 들어오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밤늦도록 밖에서 술마시고, 나이트 클럽에 가고, 춤추러 가고, 그들의 건강과 영혼을 해치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단지 그들이 집에서 견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집에는 자신들을 지켜줄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나는 늘 내 집에서 지냅니다. 볼 일이 없으면 거의 문밖에 나가지도 않습니다. 난 집에서 편안하기 때문입니다. 그곳이 나의 천국입니다. 내가 무엇 때문에 아무도 청소하지 않는 엉망진창의 세상으로 걸어 들어 가겠습니까? 만일 집이 편안하다면 그곳은 하나의 성전입니다. 그곳은 하나의 교회입니다. 여러분은 그곳에서 평화로움을 느낍니다. </p>
<p>비입문자들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내 집에 오고자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나는 한 손님을 받았습니다. 그는 내 집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그는 "오! 이 집은 매우 조용해요"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조용한 환경 속에서 영혼까지도 고요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여러분은 단지 이따금 여기 저기서 새들이 우는 소리를 들을 뿐입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무들 사이로 나뭇잎들이 이리저리 날립니다. 아무 것도 없습니다. 방해물이 없어요. 먼지도 혼란도 없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모든 것이 그렇게 깨끗하고 좋은 그러한 환경에서 차분해진 것을 느낍니다. 격정이나 열망, 분노, 야망 등 모든 것들이 차분히 가라 앉습니다. </p>
<p>여러분의 집을 성스럽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이 세상, 이 우주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우주의 한 부분입니다. 우리는 이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천상에서 살았다 해도 이것 또한 우주의 또 다른 부분인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지금 머무는 이 작은 부분을 존중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신에 대한 헌신입니다. 신에 대한 헌신으로 집을 청결히 하십시오. 우주에 대한 헌신으로 사랑을 가지고 음식을 만드십시오. 모든 것을 헌신적으로 하십시오. 평범한 일은 없습니다. 더러운 일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이 우주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관심을 얻지 못할 게 없습니다. 이 우주의 모든 작은 부분들은 전체에 속하는 것이니 우리가 일부분을 돌보고 있다는 것은 전체를 돌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이것을 더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는 쓰레기를 치우고 바닥을 청소합니다. </p>
<p>나는 나의 시간과 일정이 허락하는 한 스스로 일을 합니다. 나는 요리도 합니다. 아십니까? 나는 하지 않는 것이 없고 못하는 것도 없습니다. 내가 헌신적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영혼과 몸은 내가 하는 일에 매우 헌신적입니다. 내가 무엇을 할 때마다 "나는 신에게 헌신한다. 나는 헌신 때문에 이것을 한다 …"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의 본성처럼 자연적으로 되는 겁니다. 여러분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처럼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읊조릴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그 남자나 그 여자를 사랑할 뿐이며 그 모든 것을 사랑 때문에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의 길을 수행하는 사람도 이와 비슷합니다. 빛과 소리는 사랑과 지혜를 성장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사랑의 길을 수행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사랑을 지니고 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사랑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것은 자연스럽고 아름답고 완벽합니다. </p>
<p><br /><span class="topic"><img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img/ip.jpg" alt="ip.jpg" />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하라 </span></p>
<p>만일 여러분이 하는 일이 아직 완벽하지 않고 아름답지 않다면 자신의 사랑이 아직 완전히 개발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사랑의 힘을 완전히 사용하지 않은 것입니다. </p>
<p>그것이 우리가 진보했는지 아닌지를 비춰보는 법입니다. 늘 나에게 편지를 써서 "스승님 제가 이미 7세계에 있습니까? 혹은 제가 8세계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묻지 마십시오.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모든 곳은 우주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사는 동안에도 여러분은 성인이며 여러분이 부처의 땅에 사는 동안에도 여러분은 역시 성인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에서든 성인으로 삽니다. 어떤 장소를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 내면의 진정한 천국을 알기 전에는 천국은 단지 환상적인 말일 뿐입니다. </p>
<p>만일 얼마간 수행한 후에 여러분이 아직도 천국이나 부처나 그런 모든 것들을 보고자 갈구한다면 내가 생각하기에 여러분은 히말라야에서 2년 동안 단지 명상만 하고 자기 자신을 반성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천국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가든 그곳을 천국으로 만드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행복하다면 여러분은 천국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행복하지 않다면 주위의 상황이 매우 즐겁든 즐겁지 않든 간에 여러분은 여전히 비참할 겁니다. 그렇지요? (청중 : 예!) ♥ </p>
<p class="caption" align="right">- 미국 뉴욕, 1994년 6월 20일 -</p>
<p class="caption" align="right"></p>]]></description>
<dc:creator>God’s grace</dc:creator>
<dc:date>Fri, 20 May 2005 02:01:41 +0900</dc:date>
</item>


<item>
<title>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수행 생활</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life&amp;amp;wr_id=7</link>
<description><![CDATA[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리더웨이 사형/ 포모사 타이베이</p>
      
      <p>경제 및 산업의 발달로 지구 생태 환경은 계속적으로 악화되어 왔다. 천연 자원이 무자비하게 착취됨으로써 곳곳에서 생태 환경의 
        변화와 많은 자연재해가 발생했다. 다행히도 환경과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수년에 걸쳐 자연 보존을 위한 지속적인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산업 오염, 동물 보호, 농약의 과도한 사용 금지, 천연 서식지 보호, 폐기물 처리, 핵 문제, 수질 오염, 
        대기 오염 등 다양한 이슈에 공동으로 대처하고 있다. </p>
      <p>이들 그룹은 대중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치며 그 밖의 관련 사업도 진행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이들의 
        이념과 활동을 지지하고 성원하지만, 일반인의 일상생활과 이상 사이에는 아직 커다란 괴리가 존재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런 캠페인에 
        동참하기보다는 학자, 전문가 또는 정부 정책과 법령을 통해 환경 문제가 해결되거나 개선되길 기대한다. 그 결과 많은 곳에서 환경 
        보호는 형식과 공허한 구호로만 남을 뿐 쉽사리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되지 못하고 있다. </p>
<p>        ‘녹색 소비자 운동’은 일반 대중에게 환경과 자연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녹색 
        소비자의 첫걸음은 생활필수품을 선택할 때 환경 파괴와 오염 발생 정도가 적고,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으며, 포장이 단순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에는 절전형 전구와 스위치, 전자파가 적은 무독성 완구나 잡화류, 생물 분해성 기저귀, 방사능 발생 
        정도가 낮은 전자 제품, 재활용 가능 소재 도구, 물 절약 욕실 기구, 환경 친화성 냉장고와 에어컨, 천연 성분 화장품, 비석유 
        화학 성분 세제, 유기 농산물과 과일 등이 있다. 이 외 음식물 처리 시설을 설치하고, 생활환경을 푸르고 아름답게 조성하는 작업 
        또한 중요하다. </p>
      <p>이런 활동들은 환경오염과 건강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언제든지 의식주와 운송, 교육, 놀이 문화 등의 모든 부분에서 해묵은 습관을 버리고 환경 보호의 이상에 부합되는 새로운 
        습관을 실천할 수 있다. 이제 마음의 평화를 주는 생활 방식과 생활품을 선택하자. </p>
<p>        우리 단체에서는 굳이 이 문제를 제기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녹색 소비자’로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후 
        센터를 거닐다 보면 동수들이 간편하고 편안한 면옷을 입고 천연의 맛을 간직한 채식을 하고, 엄격하게 쓰레기를 분류, 재활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감로강의 맑고 깨끗한 물길은 푸른 아쉬람을 가로질러 흐르고 있고, 어디에도 불필요한 건축물이나 장식물은 보이지 
        않는다. </p>
      <p>센터 바깥 노변에서는 지역 농민들이 천연 채소와 과일, 맛있는 음식뿐 아니라 동수들이 공급하는 천연 세제와 무독성 농약 등을 
        팔고 있다. 생명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는 동수들의 분위기가 스며들어서인지 길가 도로의 화초와 나무들도 친한 친구처럼 
        느껴진다. 우리의 생각과 말, 행동 전반에 수행 생활과 환경 보호 정신이 깊이 체화되어 있는 것이다. </p>
      <p>(글쓴이는 포모사 환경보호 생활협회의 사무총장이다.)</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23호에서-</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23 Apr 2004 23:30:07 +0900</dc:date>
</item>


<item>
<title>건강한 생활선(禪)</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life&amp;amp;wr_id=6</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구술: 동료수행자 황메이러 사저/ 포모사 타이베이 
<br />기록: 장위지에/ 포모사 타이베이 뉴스그룹 
 </p>
      <div align="left" class="bodytext-5555">           <p><img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news_img/news130/images/null.gif" width="8" height="8" hspace="15" alt="null.gif" />황 사저는             1988년 입문한 후 지금까지 13년 동안 스승님의 사랑과 축복으로 수행이 진보하고 매사가 순조롭고, 가족 또한 평안하고             건강하게 지내왔다. 그런데 3년 전부터 황 사저는 쉽게 피로해지고 몇 차례씩 가벼운 불면증을 겪었다. 무심코 넘기다 갱년기가             되고 나서는 결국 습관성 불면증과 허리와 등이 쑤시는 증상까지 나타났다. 그녀는 그제야 서둘러 외과의사인 오빠를 찾아갔다.             그는 적극적으로 다른 몇몇 서양의사들을 소개해 주었는데, 그들에게 검사를 받아봐도 모두 정상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통증은             점점 심해졌고, 검사할 때마다 의사들이 처방해 준 약을 복용해야 했는데, 어릴 적부터 약 먹는 걸 싫어했기 때문에 황             사저는 한의사의 도움을 구하기로 했다. 하지만 그래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br /><br /><img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news_img/news130/images/null.gif" width="8" height="8" hspace="15" alt="null.gif" />나중에 오빠의             도움으로 엑스레이를 찍게 되었는데 그제서야 그녀의 목이 약간 앞쪽으로 기울어졌고 요추 역시 약간 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예전에 빗길에서 넘어진 일로 골반 뼈가 휘어져 있었다. 넘어질 당시에는 젊고 건강해서 그리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지만,             이제 50세가 되어가자 그때의 증상이 도지면서 때로 밤에는 통증 때문에 잠도 못 자게 되었던 것이다. 계속해서 명상에도             지장이 생기자 　황 사저는 매우 걱정되었다. ‘명상을 할 수 없다면 어떻게 수행자라 할 수 있겠는가?’<br /><br /><img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news_img/news130/images/null.gif" width="8" height="8" hspace="15" alt="null.gif" />황 사저는             선 채로 명상을 해보았지만 다리가 약해서 오랫동안 서있을 수 없어서 그야말로 진퇴양난이었다. 그러던 중 그녀는 1990년             4월 핑뚱 산티먼 선사 동안 스승님이 동수들에게 시범 보이셨던 명상 전후에 할 수 있는 마사지법과 근육완화 조치법을 생각해             내곤 스승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명상 때마다 명상 전후로 간단한 마사지와 스승님이 시범을 보이신 동작을 몇 분간 운동했다.             그러자 증세가 점차 회복되었고, 그녀는 스승님께 너무나도 감사했다. 스승님은 제자들을 위해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도 관심을             갖고 베풀어 주셨건만, 우리는 간혹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소홀히 여기곤 한다.</p>          <p> <img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news_img/news130/images/null.gif" width="8" height="8" hspace="15" alt="null.gif" />목과,             요추, 골반 부위의 상태를 좀더 호전시키기 위해 황 사저는 명상자세를 조정하고 명상 전후로 동작들을 취하는 것 이외에도             전문가 조언을 받아 몇몇 건강체조를 꾸준히 연습하기 시작했다. 또 이 건강체조를 대중들에게 참고가 되도록 흔쾌히 알려             주었다. 운동방법은 아래의 각 그림 별로 왼쪽에서 오른쪽 동작으로, 위에서 아래동작으로 취하면 되고, 동수들은 각자의             신체상태에 따라 첫번째와 두 번째의 등 운동 중 하나를 선택해서 하거나 아예 이 두 과정을 생략하고 세 번째 근육 스트레칭             운동을 해도 된다. (그림 참조)</p>          <p> <img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news_img/news130/images/null.gif" width="8" height="8" hspace="15" alt="null.gif" />황 사저는             스승님이 가르쳐 주신 운동에다 치료체조를 보완 실시해 고통이 점진적으로 완화되었고 명상하기도 훨씬 수월해졌다. 그녀가             특히 힘주어 하는 말이 있다. “수천 년 동안 전해져 내려온 해탈법문을 전수 받았으니 이 얼마나 영광스런 일인가! 그러니             열심히 스스로를 잘 돌봐야만 훌륭한 도구가 되어 스승님의 사랑과 가르침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눠 줄 수 있을 것이다.”             <br /></p>        </div>        <div class="bodytext-5555">           <p><img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news_img/news130/images/null.gif" width="8" height="8" hspace="15" alt="null.gif" />이 운동은             근육을 풀어주고, 명상과 건강에 대단히 유익하다. <img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news_img/news130/images/end.gif" width="25" height="23" alt="end.gif" /></p>        </div>        <div class="bodytext-5555">           <div align="center"><font color="#0066CC" size="2" face="돋움, 돋움체">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스승님이 직접 시범을 보이신 체조를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br /></font> <div align="center">          <a href="http://file.simmani.com/view.php?fnum=1745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img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news_img/news130/images/realplyr_img.gif" align="middle" alt="realplyr_img.gif" /></a> <b><font face="Arial, Helvetica, sans-serif" size="2" color="#0000FF">Real             Video</font> <a href="#">200K,</a>             <a href="#">56K</a></b>             </div>          <p></p>         <br /></div>            <p><font size="2" face="돋움, 돋움체"><a href="http://www.godsdirectcontact.org.tw/eng/light_sound/exercise/exercise.htm" rel="nofollow"> http://www.godsdirectcontact.org.tw/eng/light_sound/exercise/exercise.htm (미국)</a><br /><a href="http://www.godsdirectcontact.org.tw/eng/meditation/exercise/" rel="nofollow"> http://www.godsdirectcontact.org.tw/eng/meditation/exercise/             (미국)</a><br /><a href="http://www.godsdirectcontact.org.tw/ch/light_sound/exercise/exercise.htm" rel="nofollow"> http://www.godsdirectcontact.org.tw/ch/light_sound/exercise/exercise.htm(포모사)</a></font></p>        </div>            <div class="bodytext-5555"></div>      <div class="bodytext-5555">         <div class="bodytext-5555"><span class="bodytext-5555"> </span></div>      </div>      <div align="center">        <blockquote>          <div class="bodytext-5555">            <div class="bodytext-5555">              <div align="left">                 <p align="center"><font color="#669933"><b>경추근육 이완 운동</b></font></p>                <p><span class="bodytext-5555"><font color="#0099CC"><img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news_img/news130/images/life-a.gif" width="346" height="144" align="right" alt="life-a.gif" /></font></span><font color="#0099CC"><font color="#0066CC"><span class="arial-2"><font size="2"><span class="arial-2"><span class="arial-3"><b>1.</b>                   앞으로 숙이기 : 목을 천천히 앞쪽으로 구부린다. 15초에서 30초 동안 머리의 무게를 이용해서 목의 근육을                   천천히 늘린다.</span></span></font></span></font></font></p>              </div>            </div>          </div>          <div class="bodytext-5555">             <div class="bodytext-5555"></div>          </div>          <div align="left" class="bodytext-5555">             <div align="left" class="bodytext-5555"><font color="#0066CC"><span class="arial-2"><font size="2"><span class="arial-2"><span class="arial-3"><b>2.</b>               뒤로 젖치기 : 목을 뒤쪽으로 천천히 젖힌다. 15초에서 30초 동안 머리의 무게를 이용해서 목의 근육을 천천히 늘려               나간다.</span></span></font></span></font></div>          </div>          <div align="left" class="bodytext-5555">             <div align="left" class="bodytext-5555"><font color="#0066CC"><span class="arial-2"><font size="2"><span class="arial-2"><span class="arial-3"><b><br />              3.</b> 목 돌리기 : 힘을 뺀 상태로 다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천천히 돌려 목의 근육을 늘린다. 5회 반복한다.</span></span></font></span></font></div>          </div>          <div align="left" class="bodytext-5555">             <div align="left" class="bodytext-5555"><font color="#0066CC"><span class="arial-2"><font size="2"><span class="arial-2"><span class="arial-3"><b><br />              4.</b>옆으로 제치기 : 목을 한쪽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그 다음 다른 쪽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15초에서 30초               동안 머리의 무게를 이용해서 목의 근육을 천천히 늘린다. </span></span></font></span></font><font color="#6699FF"><br /></font><br /><br /></div>          </div>          <div align="left" class="bodytext-5555">             <div align="left" class="bodytext-5555"></div>          </div>          <div align="center" class="bodytext-5555">             <div align="center" class="bodytext-5555"><span class="arial-2"><b><font color="#669933"><span class="arial-3">등근육               강화 운동<br />              구부린 상태로 15초간 유지한다. 같은 동작을 5회 반복한다.<br /><br /></span><span class="arial-2"><b><font color="#669933"><span class="arial-3"><img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news_img/news130/images/life-b.gif" width="280" height="229" align="left" alt="life-b.gif" /></span></font></b></span><span class="arial-3">               </span></font></b></span></div>          </div>          <div align="left" class="bodytext-5555">             <div align="left" class="bodytext-5555"></div>          </div>          <div align="left" class="bodytext-5555">             <div align="left" class="bodytext-5555">               <p><font color="#0066CC"><span class="arial-3"><font face="Arial, Helvetica, sans-serif" size="3"><b>*</b></font>                 매일 2차례씩 왼쪽 운동을 하면 등의 근육과 뼈가 건강하고 유연해진다.</span><span class="bodytext-5555"><span class="bodytext-5555"><img src="http://www.godsdirectcontact.or.kr/news_img/news130/images/end.gif" width="25" height="23" alt="end.gif" /></span></span></font></p>                     </div>          </div>          <div align="left" class="bodytext-5555">            <p> </p>          </div>          <div align="center" class="bodytext-5555">             <div align="center">               <div align="left" class="bodytext-5555"></div>            </div>          </div>          <div align="center" class="bodytext-5555">             <blockquote>               <div align="center">                 <div align="left" class="bodytext-5555"></div>                <div align="left" class="bodytext-5555"> </div>              </div>            </blockquote>          </div>        </blockquote>        <div align="center" class="bodytext-5555">           <div align="center">                    </div>        </div>      </div>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30호에서-</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23 Apr 2004 23:26:03 +0900</dc:date>
</item>


<item>
<title>농사를 통해 얻은 생활선(生活禪)</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life&amp;amp;wr_id=5</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구술: 동료수행자 티엔 사형/ 중국 본토 <br />
        기록: 중국 뉴스그룹 </p>
          <p>티엔 사형과 그 가족은 중국 북부 산간벽지 마을에 살고 있다. 그들이 작년에 겪은 이야기는 마을 사람들에게 두루 회자되고 있는데, 
        동수들과 세상 사람들에게 소중한 교훈을 전해 준다. </p>
      <p>2001년 봄, 중국 북부에 극심한 가뭄이 발생하자 관개 시설을 갖추지 못한 티엔 사형의 60에이커가 넘는 농지는 그대로 말라붙었다. 
        관개 시설이 된 농지 역시 마을 계곡 물줄기가 오래전에 말라 버렸기 때문에 상황이 별다르진 않았다. 산의 들풀들도 누렇게 말라서 
        마치 가을이나 된 듯한 진풍경이 펼쳐졌다. 아무리 땅을 갈아 봐도 마른 흙만 나올 뿐이었고, 맨 겉쪽 흙은 바람이 불면 휙 날아갈 
        정도였다. 파종을 할 때가 다가왔지만 하늘은 비 한 방울도 내려 주지 않아, 마을 사람들은 거북이 등처럼 갈라진 땅을 망연자실한 
        채 바라보며 흉년이 될 것임을 예상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뭄이 계속될 경우 종자와 비료만 버리고 애쓴 보람도 없을 것을 생각해 
        농사를 짓지 않기로 결정했다. </p>
      <p>하루하루 지나 마침내 비가 내렸다. 그러나 너무나 적은 양이라 아무 보탬도 되지 않고, 뒤집어 놓은 땅은 여전히 마른 상태였다. 
        이렇게 마을 사람들이 계속 관망만 하고 기다리고 있을 때 티엔 사형과 가족들이 나귀를 끌고 산 위로 올라가 씨앗을 뿌리자 사람들은 
        그들을 비웃었다. 또 티엔 사형이 칭하이 스승님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이렇게 조롱했다. “당신네는 농사지을 필요가 
        없잖소. 당신의 신과 스승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하면 될 테니!” 티엔 사형은 본래부터 말재주가 없는 데다 스승님을 따르고 나서부터는 
        말을 많이 한다고 도움이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종교를 가지고 있는 많은 마을 사람들이 농사는 짓지 않은 
        채 신이나 부처가 먹을 것을 가져다주리라 믿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티엔 일가가 산비탈에서 나귀를 몰고 고생스럽게 일하는 모습을 
        그들은 회의의 눈길로 바라보곤 했다. <br />
        비가 아주 적게 와서 예년처럼 파종할 순 없었기 때문에 티엔 사형은 얕게 심어 보기로 했다. 이렇게 하면 적은 수분이나마 쟁기질을 
        한 후에도 땅속에 남아 있게 되고, 갈아엎은 마른 땅이 햇볕으로 인해 수분이 바로 증발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었다. 티엔 사형은 
        당시 이렇게 생각했다. ‘가축을 기르는 데는 씨앗보다 몇 배나 많은 비용이 들지만 사람들은 이런 건 개의치 않으면서 도리어 씨앗과 
        비료에 드는 적은 비용엔 배 아파한다. 정말 세상은 거꾸로 되었다! 그런 건 신경 쓰지 말고 비가 적게 왔어도 한번 시도해 보자. 
        시도해 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지 않은가.’ 신기하게도 그가 땅을 다 일구자마자 비가 내렸다. 많지는 않았지만 물은 땅에 스며들어 
        마른 지표면의 흙과 다소 축축한 땅 밑의 흙을 한데 결합시켰다. 이어서 몇 차례의 비가 더 내렸고 티엔 사형은 때를 잘 맞춰 
        그때마다 바로 땅을 갈아 수분을 유지했다. 물론 작년보다 고생은 많았지만 노력한 보람이 있어 그가 뿌린 대부분의 종자는 잘 자라났다!</p>
      <p> 가을이 되자 온 산비탈에 있는 경작지 중 티엔 사형의 땅만 푸르게 빛이 났고 수확도 거둘 수 있었다. 비록 전년만큼 잘되진 
        않았지만 먹을 만큼 남겨 두고도 수천 근을 팔 수 있게 되었다. 그제야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이제부터는 흉년이 들든 말든 티엔 일가가 심는 대로 따라해야겠어. 그럼 틀림없을 테니까!” 하고 결심하기도 했다. 
      </p>
      <p>티엔 가족들이 추수한 곡식은 집안을 가득 채웠으나, 이젠 파는 것이 큰 문제였다. 예년 같으면 상인들이 곡식을 사러 직접 찾아왔을 
        텐데, 그해엔 발길이 뚝 끊겨 싸게 팔려고 해도 마땅한 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사형 가족들은 매일 함께 명상하다 드디어 방법을 
        생각해 냈다. 좁쌀을 세밀히 분류해 여러 등급을 매기고는 티엔 사형 부부와 큰딸이 팔러 나가기로 한 것이다. 세 사람은 각자 
        25킬로그램의 좁쌀을 자전거에 싣고 새벽마다 20리가 넘는 현에 도착해 길가에서 좁쌀을 팔고, 팔다 남은 좁쌀은 시장에서 다른 
        생필품과 교환해 가지고 돌아왔다. 스승님의 보살핌으로 장사가 잘되어 전년보다 더 좋은 값을 받을 수 있었다. 2002년 음력설이 
        되기 전까지 남은 곡식을 모두 팔아 순이익만 4천 인민폐가 남았다. 또 매일 자전거로 40리를 왕복한 덕분에 몸도 튼튼해져 명상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p>
      <p>티엔 사형의 부인은 자신들의 행운에 대해 지혜롭게 잘라 말했다. 그들은 맨 처음 스승님을 따라 수행을 시작했을 무렵에 다른 
        집처럼 수입원의 하나로 가축을 많이 기르고 있었다. 사람들은 농사로 얻을 수 있는 수입은 한정적이니 부수적으로 가축을 길러야 
        생활을 보충할 수 있다는 뿌리 깊은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지만, 티엔 가족들은 스승님의 가르침을 확실히 이해하자 다시는 가축을 
        기르지 않기로 결심했다. 가축을 죽여 단기간의 이익을 얻는다지만 사실상 그 중생의 고통은 어떠한 것으로도 보상할 길이 없으며, 
        이런 행위는 자신을 고통과 재앙의 나락으로 밀어 넣을 뿐이다. 자기 가족의 변화에 대해 티엔 사형은 자신 있게 말했다. “우리가 
        스승님을 믿고 신을 믿는다면 신은 분명히 우리 삶을 돌보실 것입니다.”</p>
      <p> 티엔 사형이 말해 준 또 다른 기적. 어렸을 때부터 놀기만 하고 공부를 좋아하지 않았던 그는 초등학교 2학년을 간신히 마쳐 
        사실상 문맹이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스승님을 따르고 나서 스승님의 책을 볼 때 갑자기 글자 하나하나를 다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다른 책이나 신문은 여전히 읽지 못한다. </p>
      <p>산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농사일과 가축을 기르는 일 외에 유일한 돈벌이는 버섯을 따는 것이다. 그러나 버섯을 따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장사는 경쟁이 치열했고, 이에 티엔 가족은 약초를 캐기로 했다. 논리적으로 봐서는 이 일은 잘못된 게 없다. 그런데 어느 
        날 캐낸 약초 뿌리에 수많은 작은 생물들이 기생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 그들은 매우 가슴 아파하며 다시는 이런 쪽의 일을 하지 
        않았다. 농사는 불가피한 일이고 그에 따른 살생도 불가피하다지만, 약초를 캐는 일은 선택의 폭이 있으니 그만두기로 결정한 것이다. 
      </p>
      <p>신은 한 점 의심 없이 신을 사랑하고 믿는 사람들을 돌보기 마련이다. 그후 티엔 사형은 집 근처 산에서 흰색 꽃이 핀 야생 
        파밭을 발견했다. 그들은 매일 아침과 오후 시원할 때 명상을 마치고 산에 올라가 파를 뽑고, 집에 와서는 파를 깨끗이 씻어 분류해 
        병에 넣어 포장한 것을 큰길가에 있는 큰 식당에 조미료로 팔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식당들이 사형네 집까지 찾아와 파를 
        사 갔고 이 장사는 이제 꽤 짭짤한 수입원이 되어, 해마다 생활비와 근처 현의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의 수업료를 
        대고도 생활이 상당히 여유로워졌다. </p>
      <p>“스승님을 따라 수행한다고 해서 결코 돈을 벌 수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한 티엔 사형의 말은 명백히 옳은 것이었다. 과거에는 
        농사를 지으면서도 한끼 먹고 나면 다음 끼니를 걱정해야 했고, 또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며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키지 못할까 
        늘 걱정스러웠다. 그러나 수행을 시작한 후 ‘눈뜨면 일하러 나가고 해 지면 돌아오는’ 그들의 운명엔 변화가 없었지만, 스승님의 
        사랑이 그들의 사고방식을 변화시켜 즐겁고 큰 욕심 없는 성인의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매일 같은 일을 하면서도 
        항상 즐거운 분위기 속에 특별한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이제 티엔 사형 일가는 부지런히 일해 얻은 넓은 집에서 온 마을의 
        존경을 한 몸에 받으며 살고 있다. </p>
      <p>신은 이 세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미 당신의 은총을 내리셨다. 생사의 윤회에서 벗어나게 해줄 관음법문과 모든 중생을 사랑하시는 
        자비로운 칭하이 스승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신심을 갖고 부지런히 수행하며 스승님의 가르침을 실천해 착실하고 
        평온하게 살아간다면, 신의 전지전능한 사랑이 우리를 영원히 보호하고 축복할 것이다. 티엔 사형 일가가 증명하듯이 말이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36호에서-</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23 Apr 2004 23:13:47 +0900</dc:date>
</item>


<item>
<title>청소년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life&amp;amp;wr_id=4</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매튜 서피스 사형/ 호주 시드니(원문 
        영어) </p>
            <p>오늘날 사회는 온갖 유혹과 도덕적 타락이 만연해 있으므로 청소년에게 있어 성장기는 온갖 도전이 기다리게 된다. 부모에게 있어서도 
        청소년기를 겪는 반항적인 자녀들을 올바르게 이끌어야 하기 때문에 역시 큰 도전이 된다. </p>
      <p>많은 나라에서 청소년들의 약물 복용은 흔한 일이 되었다. 많은 청소년들이 또래 집단에 속하고 거기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은 
        조급한 마음에 약물을 복용한다. 일부 청소년들은 잘못된 생각이나 단순한 호기심 때문에, 혹은 의식의 상태가 변화하는 감각을 체험해 
        보고 싶어서 하기도 하며 때로는 가족, 친구, 삶의 변화 등등과 같은 여러 가지 요소로 인한 삶의 괴로움을 잊으려고 약물에 손을 
        대기도 한다.</p>
      <p> 개인적으로 나는 위의 모든 이유들 때문에 약물을 복용했었다. 당시 나는 열여섯 살이었는데 대부분의 성인보다도 술을 많이 마실 
        정도였으니, 그 외 내가 섭취한 온갖 독극물에 대해선 말할 필요도 없다. 부모들은 청소년 자녀가 그런 행동을 하면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다양한 방법들로 대처할 것이다. 문제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가?’ 하는 것이다. 나의 부모님은 매우 책임감 
        있고 성숙된 태도로 대응하셨다고 생각한다. 부모님은 내게 식사 시간의 맥주 한두 잔은 허락하셨지만 그 외에 집안에서 과음하는 
        것은 찬성하지 않는다고 분명한 의사를 밝히셨고, 또한 동시에 어떤 형태의 마약도 허용치 않는다는 것도 못 박으셨지만 내가 집을 
        벗어났을 때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가끔은 취한 나를 붙잡아 담담히 당신들의 감정을 토로하시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나를 그대로 두셨다.</p>
      <p> 나는 부모님의 그런 태도가 매우 지혜로운 대처 방법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로 인해 현재의 내가 되었으니까 말이다. 결국 부모님의 
        그런 인내심 있는 인도 속에서 나는 나의 행동과 감정에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수년 동안 겪어 왔던 고통들은 나를 
        관음법문으로 이끌었다. 나의 영적 여정은 마약을 사용하던 시절에 시작되었다. 마약을 통해서 의식의 다른 차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명상을 배우는 자극제가 되었다. 그리고선 해가 지날수록 내 인생에서 마약 대신 명상이 서서히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한때는 호흡 수련을 하기도 했지만, 이 방법은 죽음과 함께 끝나 버린다는 것을 깨닫고는 방편법을 배우고 입문을 하게 
        되었다.</p>
      <p> 나 자신의 이런 경험들을 토대로 청소년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말은, 만약 마약이나 술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고 또 일찌감치 
        수행의 길을 선택할 힘이 있다면 그렇게 하라는 것이다. 이에 대한 나의 선택에 대해 나는 털끝만큼의 후회도 없다.</p>
      <p> 그리고 부모님들께 드리는 충언으로는, 만약에 입문을 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자녀들에게 훌륭한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자녀가 부모를 따르기로 선택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선택이다. 또한 자녀들로부터 얼마간 거리를 유지해 그들이 독립된 인격체이며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적당한 기회를 봐서 자신의 느낌을 자녀에게 말하고, 만약 자연스런 기회가 오지 
        않거나 자녀들이 대화하길 거부하면 그냥 순리대로 따르면 된다. 자녀들은 스스로 준비되면 어디서 답을 구해야 할지 알 테니까 말이다.</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38호에서-</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23 Apr 2004 23:11:11 +0900</dc:date>
</item>


<item>
<title>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life&amp;amp;wr_id=3</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루루미 사형/ 포모사 타이베이 </p>
            <p>나는 이제 막 청소년기를 벗어난 사회 초년생입니다. 성장기를 겪으며 얻은 몇 가지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들을 부모님 되시는 여러 
        동수님들과 나누어 요즘 청소년들의 사고 및 행동 양식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 글을 씁니다.</p>
      <p><br /><span class="topic">청소년기의 감정</span></p>
      <p>또래들과의 우정, 가족적인 유대, 이성 친구와의 사랑 중에서 청소년에게 가장 중시되는 것은 우정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막 독자적으로 
        사고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법을 배우게 된 청소년들에게 있어서는 또래 친구들의 반응과 인정이야말로 자신감과 힘을 키우는 가장 큰 
        원천이 되기 때문이지요. 동시에 청소년들은 여러 가지 방식을 통해 자신이 다 자랐다는 걸 증명해 보이고자 합니다. 예를 들면 
        집에 늦게 들어올 자유를 원하고, 자기 삶을 스스로 관리하는 더 많은 권리를 갖고자 하지요. 또 친구에 대한 의리가 강해서 친구를 
        실망시키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이 그들을 가두는 감옥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당시 나는 
        어머니가 너무 참견한다고 느꼈습니다. 지금은 어머니의 사랑을 이해하게 되었지만, 그때는 어머니의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렸습니다. </p>
      <p>그러니 부모님은 이 시기에 가정을 정신적 안식처로 만들어 주시기를 권합니다. 자녀들이 밖에서 상처를 입고 돌아왔을 때 그들을 
        나무라지 말고 최대한 빨리 치유되도록 도와주는 게 낫습니다. 상처가 치유된 뒤 다시 나가서 상처를 입는다 해도 그것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겪어야 하는 배움의 과정이므로, 부모님은 인내심을 가지고 옆에서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으면 됩니다. 한번은 밖에서 친구들과 
        놀다 안 좋은 기분으로 집에 돌아왔는데, 그날 어머니는 왜 이렇게 늦게 돌아왔냐고 나무라지 않으시고, 대신 내가 저녁을 먹었는지 
        물으시며 서둘러 밥을 차려 주셨습니다. 나는 눈에 눈물을 가득 담고서 밥을 먹으며 다시는 반항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p>
      <p> 10대의 사랑에 관해서는, 강제적으로 이성 교제를 금지시키는 것보다 서로를 존중하고 친구로서 잘 지내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낫습니다. 이성 관계에 대해 건전하고 올바른 개념을 세워 주고 그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이해시키면 자녀들의 인격 
        발전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청소년들은 경험이 부족한 탓에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긍정적인 
        이성 관계를 키워 간다면 ‘나무토막’처럼 감정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입니다. </p>
      <p><br /><span class="topic">학업</span></p>
      <p>대부분의 부모님들에게 있어 자녀들의 학업은 최대 관심사입니다. 오늘날은 학력 중심의 사회이기 때문에 좋은 학력을 갖고 있으면 
        직장을 구하기가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지요. 대학을 졸업하긴 했지만 솔직히 말하건대 나는 한번도 공부에 흥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인연이 있었는지,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와 대학도 쉽게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대학 입학시험의 만점은 600점이었는데 
        나의 첫 모의고사 성적은 180점, 두 번째 모의고사에선 190점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 번째 시험에서 280이 되더니 
        마침내 300점을 얻어 대학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점수는 타이베이의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대학을 선택하기에 
        딱 맞았습니다. 당시 나의 수행은 아직 견고하지 못했기 때문에, 만일 그때 집을 떠나 먼 곳으로 대학을 갔다면 수행을 그만뒀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타이베이에 남아 있게 되자 단체명상에 정기적으로 참석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수업 시간을 조절해 센터 일에 
        참여할 기회도 많이 갖게 되어 구도심을 더욱 굳힐 수 있었습니다.</p>
      <p> 그러므로 저 개인적으로는 공부는 각자의 인연과 타고난 능력과 연관이 있으므로 순리대로 따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이 자녀에게 공부를 강요할 필요는 없지만 그들에게 고등 교육을 받지 못하면 지금 사회에서는 살기가 어렵고 육체적 노동으로 
        생계를 꾸려 가야 한다는 것은 알려 줘야 합니다. 자녀들은 조만간에 자신의 미래와 마주하게 됩니다. 자녀들이 스스로의 선택에 
        대해 분명히 알고 생각하도록 부모님들이 도울 수 있다면 그들은 나중에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p>
      <p><br /><span class="topic">수행</span></p>
      <p>10대 시절, 나는 나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걸 느끼곤 했습니다. 완전 채식을 하는 데다 매일 2시간 반 명상을 해야 했고 
        이런저런 것을 할 수 없었으므로 우정을 유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날마다 우정과 수행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나는 종종 ‘왜 수행을 해야 하는가? 왜 이 두 가지는 동시에 존재할 수는 없는 걸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한때는 저녁 
        8시에 친구와 외출하여 다음날 아침 8시에 들어와 수업 시간 내내 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아무도 내가 무엇을 하는지 몰랐고, 
        나 자신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나는 단지 나 자신이 행복을 찾고자 갈망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바깥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나는 진정으로 나를 만족시키는 참된 행복은 바로 내 내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p>
      <p> 많은 청소년 동수들이 아주 어릴 때 입문을 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있어 수행은 어린 시절부터 몸에 익은 일상생활에 지나지 않을 
        뿐 ‘해탈’이라는 말이 굉장히 요원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유혹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 대해 아직 많은 호기심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무조건 바깥세상과의 접촉을 금지시킨다면 세상의 영향으로부터 보호할 수는 있지만, 과보호가 오히려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가장 영향력 있는 가르침은 부모님이 몸소 보이는 말없는 모범입니다. 열심히 수행하는 모습과 
        은총으로 충만한 사랑만이 진정으로 자녀들의 가슴 깊은 곳을 감동시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그 힘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암울한 시절에도 관음 가족을 떠나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습니다. 관음법문 없이 단 하루도 살 수 있으리라곤 상상할 
        수도 없었기 때문이지요. </p>
      <p><br /><span class="topic">맺음말</span></p>
      <p>왜 이 편지를 청소년이 아닌 부모님들께 썼을까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호기심이 많고, 스스로 탐색하고 경험하며 답을 
        얻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의견은 별로 듣고 싶어하지 않고 충고도 따르려 하지 않습니다. 그 당시의 나를 
        돌아보아도 그와 같아서, 나는 오직 나 자신의 생각에 따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10대의 생각은 부모님에게 걱정을 끼치고, 
        또 이 때문에 많은 충돌이 일어납니다. 어느 날인가 나는 문득 이 모든 것을 반성하다가 어머니가 나를 끝없이 보살피고 한결같이 
        사랑해 주셨으며, 내가 밖에서 ‘길’과 ‘행복’을 찾는 동안 스승님이 언제나 내 곁에 계시며 늘 나를 보살피고 사랑하고 보호해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을 이해한 뒤 내 마음은 부드럽게 누그러지고, 그때부터 ‘반항’이라는 두 글자와는 완전히 이별하게 
        되었습니다.</p>
      <p> 그래서 나는 십대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자녀들을 진실하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대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 무아의 
        사랑이야말로 내면의 갈등과 고민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처방입니다.</p>
      <p>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응석을 받아 주는 것도, 구속당하는 것도 원치 않으며, 대신 옳고 그름과 선악, 대인 관계에서의 올바르고 
        건전한 개념을 정립하는 데 있어 부모님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비록 때때로 비뚤어진 행동을 하거나 올바른 길을 모른 척하기도 
        하지만, 그게 바로 ‘청소년’인 것입니다.</p>
      <p> 나의 이 작은 견해가 부족하나마 청소년과 부모님께 도움이 되기를 신실하게 바라고, 관음 가족의 모든 청소년들이 이 위대하고 
        건실한 수행의 길을 꾸준하게 안정적으로 걷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38호에서-</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23 Apr 2004 23:09:34 +0900</dc:date>
</item>


<item>
<title>작은 정원, 성인의 거처</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life&amp;amp;wr_id=2</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동료수행자 징징 사저/ 중국 후베이성 </span><br /></p>
      <p>스승님은 일찍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족과 사회, 자신을 위해 무엇이든 하십시오. 여러분 자신의 삶을 창조하세요. 여러분은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 다른 사람이 여러분의 생활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길 기다리지 마세요." </p>
      <p>나는 한 사저의 정원을 함께 고치면서 이 말씀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다. 산중턱에 나무들로 둘러 쌓인 그 사저의 집 앞뒤에는         작은 단층집들이 차례로 들어서 있고 집 밖은 채소밭이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해가 뜨면 일하러 나가 바쁘게 보내다가 해가         지면 돌계단을 밟으며 돌아오는데, 아무런 근심걱정도 없이 행복해 보였다. 다만 그 사저의 집은 채소밭과 하수구에 해묵은 쓰레기가         쌓여 있고 뜰에도 허물어진 헛간이 반 정도 차지하고 있어 조금 보기 좋지 않았다. 스승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사저와 나는         서로 의논한 후 주변환경을 아름답게 바꾸기로 했다. </p>      <p>지출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직접 시멘트와 모래, 석회, 벽돌을 산밑에서 날라 왔고 우리 손으로 헛간을 치우고 모래를 치고 시멘트를         섞었다. 이 외에도 채소밭에 물을 주고 땅을 골라 비료를 뿌리고 잡초를 뽑은 후 모종을 옮기는 일도 했는데, 나중에 동수들이         우리 일에 같이 참여했다. 바쁘고 힘든 와중에도 웃음과 즐거움이 끊이지 않았으며, 고용된 비입문자들도 우리의 즐거운 분위기에         휩싸여 전기와 물이 끊기고 공구와 자재도 부족한 상황 속에서도 새벽부터 밤까지 계속 일할 수 있었다. </p>      <p>우리는 어려움을 하나하나 극복하며 20일간 노력한 끝에 허술하던 농가의 작은 뜰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제 정원에 들어서면         먼저 뜰 위에 놓인 연노란 타일이 눈에 띈다. 남쪽 벽에는 시멘트 선반이 정렬되어 있는데, 맨 위에는 동수들이 가져온 화분들이         놓여 있다. 동쪽 벽 밑에는 작고 귀여운 사계절 장미와 황금색 해바라기가 우리를 반긴다. 그리고 그 옆에 화분 놓는 긴 단에는         생기 넘치는 분재들이 놓여있다. 석회를 칠한 네 벽은 흰색으로 새롭게 보이고 뜰의 서쪽에는 맑은 연못과 야외 아궁이, 부엌,         화장실이 있다. 여기서 멀리 바라보면 뜰 밖은 겹겹이 펼쳐지는 푸른 산, 뜰 옆은 각양각색의 채소밭이며 빨간 지붕과 하얀 벽이         푸른 숲과 대비되어 아름답기 그지없다. </p>      <p>동수들은 이곳에서 불을 펴 요리하고 직접 키운 채소와 과일을 따고 해 질 녘에는 즐거운 노래를 부르며 여러 날을 보냈다. 달과         별들이 산 위로 떠올라 별빛이 작은 정원 구석구석을 비추면 마치 이곳이 천국인 듯 싶다. <br />        우리는 종종 정원에 둘러앉아 광대하고 아름다운 하늘을 보다가 우리도 모르게 스승님이 생각나 이 노래를 부르곤 했다. </p>      <blockquote>         <p><font color="#CC9933"><b>밤바람이 얼굴을 스칠 때<br />          달과 별은 선율에 젖어들고<br />          어머니는 부드럽게 말씀하시네<br />          기쁨은 강물처럼 흐르고<br />          저 하늘의 오색 구름은<br />          스승님의 아름다운 노래 같은데<br />          푸르른 이 별은 <br />          아름다운 당신 꿈에 잠겨 있네</b></font></p>      </blockquote>      <p></p>      <p><br />        정말 여기서 단체명상을 하면 천국같은 기쁨이 생겨 모두들 이곳을 천국, 무릉도원이라고 한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뜻이 신의         뜻입니다. 그러니 우리 개개인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온 우주가 도와줍니다"라고 하신 스승님의 말씀을 분명히         증명한다. </p>      <blockquote>        <p><br /><font color="#CC9933"><b>천국은 내 가슴속에 있네</b></font></p>        <p><b><font color="#CC9933"><br />          천국은 어디에 있을까요<br />          천국은 내 가슴속에 있답니다<br />          그곳엔 번뇌도 없고<br />          그곳엔 슬픔도 없으며<br />          가슴속엔 기쁨만이 충만하지요<br />          이 세상 모든 것은 신이 주관하시고<br />          나는 하나의 도구라는 걸 <br />          깊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br />          천국은 어디에 있을까요<br />          천국은 내 작은 뜰 안에 있답니다</font></b></p>        
        <p><b><font color="#CC9933">그곳엔 빨간 꽃들이 있고<br />
          그곳엔 푸른 잔디가 있으며<br />
          같은 이상을 가진 동수들도 있지요<br />
          당신이 어려움에 처할 때<br />
          당신이 번뇌로 고민스러울 때<br />
          모두들 당신에게 손을 내밀고<br />
          세상이 다할지라도 <br />
          스승님이 인도하시니 <br />
          가슴속엔 기쁨만이 충만하겠지요</font></b></p>
        <p> </p>
      </blockquote>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19:26:29 +0900</dc:date>
</item>


<item>
<title>즐거운 작은 천사</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life&amp;amp;wr_id=1</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동료수행자 리엔 사저/ 포모사 이란 </span><br /></p>
      <p>"부모는 자녀의 가장 훌륭한 선생입니다"라고 스승님은 말씀하셨다. 아이들 중에는 반항심이 강하고 가르침을 잘 들으려 하지 않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아이는 영리하고 조숙하여 모든 사람에게 귀여움을 받는다. 이런 아이의 인성적 차이 외에도 가정 
        교육과 학교 교육, 사회 환경은 어린이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그 중에서도 가정 교육의 영향은 가장 크다고 할 것이다. 관음가정에서는 
        어떻게 아이를 즐거운 작은 천사로 교육시키는지 알아보자. </p>
      <p><br />        "아빠, 아빠!" 아기의 첫 옹알이를 듣고 나는 조금 놀랍고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한 살도 안         된 아기가 어떻게 아빠란 말을 할 수 있지?" 남편(동수)은 집에 돌아와 내 말을 듣고서는 굉장히 기뻐했다. 아기가         처음 한 말이 아빠라니! 하지만 며칠 동안 주의 깊게 관찰한 결과 우리는 아이가 벽에 걸린 스승님의 법상을 만지며 스승님을 응시한         채 '아빠'라고 말하는 걸 알게 되었다. 결국 스승님을 '아빠'라고 불렀던 것이다. </p>      <p>아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나는 스승님의 불찬 테이프와 강연 오디오 테이프를 듣고 매일 아름답고 부드러운 음악을 들었다. 당시         내 가장 큰 바램은 우리 아기가 나중에 우리와 함께 관음법문을 수행하는 것이었다. 아이는 태어난 후 조금씩 성장해 나갔다. 우리는         해질녘에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 공원에 가서 예쁜 꽃과 식물들을 구경하고 때로는 바닷가에 가서 해조음을         듣기도 했으며, 숲에서 대자연을 느끼기도 했다. 우리는 센터에 일하러 갈 때도 아이를 데리고 가서 견학을 시켰다. 우리 친척과         친구들은 모두들 태중에서부터 채식을 한 우리 아이에게서 신기하고 영특한 기운이 느껴진다고 했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나는         직장을 그만 두고 전업 엄마가 되기로 결정하면서 나는 하루 종일 아이와 지내며 아이에게 행복한 유년기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       </p>      <p>아이가 좀 자라고서는 교육적인 만화영화를 보여주고 영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아이는 자기 스스로 오디오 테이프를 켜는 법을         익히기도 했다. '스승님이 해주신 이야기'가 출판되어 아이가 잠들 때 그 책을 읽어주면 아주 좋아했다. 집에는 늘 스승님의 불찬을         켜놓아 부드럽고 아름다운 음악이 항상 울려 퍼지고 있었다. 아이는 한동안 수행가곡을 너무 좋아해서 수주일 동안 질리지도 않고         계속 그 음악만 듣기도 했다. 이런 환경에 강한 영향을 받아서인지 아들은 그림과 음악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독서하는 습관도 익혔다.</p>      <p>유아시절부터 우리는 종종 아이가 자는 동안 그 침대 옆에서 명상했었다. 아이는 자다 깨어나도 마치 부모의 명상하는 모습이 당연한         것처럼 시끄럽게 굴지 않았다. 잠깐 우리를 건드렸다가도 바로 혼자서 나가 놀았고, 때로는 우리와 함께 앉아 있기도 했다. 여섯         살이 되어가자 입문을 하고 싶어한 아이는 스스로 반입문을 했고 그때부터 우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겁게 명상하게 되었다. </p>      <p>물론 아이는 곧잘 잘못하기 마련이다. 작은 잘못을 저질렀을 때 인내심을 갖고 타이르면 아이는 곧 잘못된 점을 고쳤고, 큰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자기 방석을 갖고 와 스승님 법상 앞에서 참회하도록 시켰다. 그리고선 아이가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 말해 주고         다시는 그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명심하라고 일렀다. 나는 항상 우리 아이가 그 또래 다른 아이들보다 영민하고 아량이 넓다는         걸 느끼곤 한다. 부모로서 우리는 아이와 자주 이야기를 나누고 친밀한 시간을 보냈다. 그래서 아이는 문제가 생기면 숨김없이 말해         주었다. 아들은 내성적이고 부끄럼을 많이 타는 성격이긴 해도 한편으론 명랑하고 낙천적이며 주관이 뚜렷했다. 학교에서의 대인관계도         원만해서 동급생들은 우리 집에 자주 놀러오곤 했다. </p>      <p>종종 우리는 그에게 "수행과 명상이 항상 우선이다. 도덕성도 중요하다. 그 다음이 건강과 예술 수양이고, 학교 공부는         최선을 다하면 된다"라고 일깨워 준다. 또 일상생활 점검표를 만들어 어느 순간이든 자신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하고, 때로는         스승님의 감로법어를 읽어 주고 설명해 주면서 그의 생각을 묻거나 그 뜻을 설명해 보라고 했다. 우리는 이런 방법이 아이의 순탄한         수행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했다. 아이가 때로 우리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기도 하는데, 그때는 우리에게 정말 훌륭한 동수 노릇을         한다. </p>      <p>수행이라는 멀고 긴 여정을 가는 동안 아이는 작은 천사처럼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고 우리 삶을 다채롭게 꾸며준다. 수행을 하지         않는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면 우리 아이는 확실히 더 영민하고 순수하다. 행동과 마음이 깨끗하고 순수하며 성격도 침착하다. 가끔         동급생들의 영향을 받아 다소 부정적인 행동도 보이지만, 우리가 차근차근 설명하고 분석해 주면 이해하고 바로 행동을 고쳐나간다.         우리는 스승님의 가르침으로 아이를 키우는 좋은 환경 속에서 아이를 키워나가면 그가 자연스레 올바른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에게 이런 사랑스런 작은 천사를 주셔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주신 스승님께 너무나도 감사 드리며, 아이가 언제까지나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한 채 영원히 관음법문을 수행해 나가길 기도한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26호 에서-</p>
      <p align="right" class="captio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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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19:24:2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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