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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amp;gt; 수행세계 &amp;gt; 수행일화</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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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뒤늦은 깨달음</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91</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거주제자 리우/ 포모사 시후 센터 </p>
      
      <p>스승님이 진리를 전파하고 난민들을 돕기 위해 전세계를 다니며 바쁘게 활동하기 시작하신 이래 우리 시후 센터 거주자들은 더 이상 
        예전처럼 스승님 곁에서 스승님의 가르침을 들을 수가 없게 되었다. 비록 하루의 일과는 예전과 다름없이 아침저녁으로 명상을 하지만 
        관조할 수 있는 보다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전에 스승님의 가르침 가운데는 이해할 수 없고 그때는 알고 싶지도 
        않았던 많은 것들이 있었다. 그러나 스승님이 안 계신 동안 스승님께서 나의 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주셨다. </p>
      <p>한번은 스승님의 재검토를 받으려고 서류를 가지고 간 적이 있었다. 오두막에 들어섰을 때 몇몇 외국 동수들이 와 있어서 머리를 
        끄덕이며 인사했다. 잠시 후에 스승님은 무슨 일이 있어 다른 방으로 가시고 우리끼리만 남게 되었다. 기다리는 동안 사저 한 명이 
        “차 좀 드시겠어요?”라고 묻자 나는 완벽한 영어로 “괜찮아요.”라고 대답했다고 생각했다. </p>
      <p>스승님이 방으로 돌아오시더니 나에게 무슨 지시를 내리셨다. 그런데 스승님은 평소 때와는 다르게 엄한 어조로 아주 빠르게 영어로 
        말씀하셨다. 난 마음이 진정되지 않아 한마디도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나는 생각했다. ‘어떡해! 적어도 몇 마디쯤은 알아들을 
        수 있었을 텐데.’ 그 당시 나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다. 스승님은 내 영어가 형편없다는 것을 아시면서 왜 영어로 말씀하셨을까?</p>
      <p> 이 수수께끼는 스승님이 외국으로 떠나신 지 6개월이 지나서야 비로소 밝혀졌다. 스승님은 내가 진실된 교훈을 배우기를 바랐던 
        것이다. 즉 그렇지도 않으면서 그런 척하는 대신 있는 그대로 말하고, 다른 사람이나 우리 자신을 우롱하는 대신 진실한 마음을 
        갖는 것이다. 돌이켜보건대 나는 사저에게 응답할 때 사실 그렇지도 않으면서 뛰어난 영어를 구사하는 척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p>
      <p> 스승님의 뜻을 이해하자마자 나는 가슴이 뛰면서 너무 벅찬 은혜에 말을 잊을 지경이었다. 스승님이 지혜의 칼로 잘라 주시지 
        않았다면 나 자신 안에 깊숙이 묻어 둔 악덕을 얼마나 오랫동안 숨겨 두었겠는가? 그리고 최상의 진, 선, 미로서의 내면의 자아를 
        언제 깨달을 수 있었겠는가?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42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31 Mar 2004 23:32:12 +0900</dc:date>
</item>


<item>
<title>불찬의 놀라운 효과</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90</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포모사 이란 센터/ 뉴스그룹</p>
      <p>단체명상을 하러 시후 센터로 차를 몰고 가던 도중에 이란 센터에서 온 한 거주 사저가 갑자기 물었다. “사형사저, 당신들은 
        스승님의 불찬을 항상 듣고 있나요?" 그러고 나서 그녀는 불찬을 들음으로 인해 얻은 자신의 통찰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그것은 분위기를 정화시키는 동시에 명상을 하도록 정신을 고양시켜 줍니다. 이전에 나는 나태하게 느껴질 때마다 불찬을 듣곤 
        했는데 그러면 정신을 집중하여 매우 안정되게 명상할 수 있었답니다. 내가 출가제자가 되었을 때 스승님은 나에게 침울해질 때마다 
        불찬을 들으라고 가끔씩 말씀해 주셨어요. 나는 곧 기분이 좋아지고 감정이 가라앉는 것을 느끼곤 했답니다." </p>
      <p>이것은 또한 병을 앓고 있는 어떤 동수들이 스승님의 불찬을 들으면 고통이 훨씬 경감되고 자신들의 영혼이 안정되게 느껴진다고 
        한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었다. 물론 그것의 가장 커다란 이점은 우리가 수행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믿음을 
        강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모든 종류의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여 동수들과 다른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보살피시는 스승님의 세심한 사랑과 
        의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43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31 Mar 2004 23:26:56 +0900</dc:date>
</item>


<item>
<title>잎을 딸수록 더욱더 많은 싹이 튼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89</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거주제자 왕/ 포모사 시후</p>
           <p>몇 년 전 내가 젊고 혈기왕성했을 때, 신출내기 거주자로서 많은 시험과 장애에 부딪쳐 매우 좌절했었다. 어느 날 우리가 경사진 
        언덕에서 땅을 경작하고 있을 때 스승님이 나에게 조용히 다가오셨다. </p><p>스승님은 작은 차나무를 보시며 “이상하지! 당신이 푸른 차 
        잎을 따면 딸수록 더욱더 많은 싹이 터요. 그러나 진짜 돼지새끼의 머리를 잡아 뜯는다면 돼지는 거의 죽게 되지요.”라고 나에게 
        부드럽게 말씀하셨다. 나는 돼지띠였기 때문에 스승님이 격려하시는 의미를 즉시 이해했으며, 또한 마음속으로 감미로움을 느꼈다. 
        그것은 마치 게임에서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을 찾은 것과 같았다. 정말로 스승님은 시험하고 순화시키는 모든 과정을 통해 나를 사랑하고 
        계셨다. </p>
      <p>나는 전에 좌절했을 때 마음의 균형을 잡는 법을 몰라서 마치 하늘에서 땅으로 내던져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지금 나는 
        점차적으로 내면의 조화를 유지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며, 언제나 계속적으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하여 쉬지 않고 싹틔울 것이다. 
        외부 환경과 나의 수행 등급이 어떠하든 간에.</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44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31 Mar 2004 23:22:16 +0900</dc:date>
</item>


<item>
<title>천국은 내 마음에</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88</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거주제자 왕/ 포모사 시후</p>
      <p>나는 사람들과 더불어 있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혼자 있는 것 또한 즐긴다. 센터에서 함께 일하고 잔디를 심고 즐겁게 차를 마실 
        때면 특히 감미롭고 포근하다! 구석구석이 모두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이며, 내 마음은 항상 어린애같이 환희 속에서 헤맨다!</p>
      <p> 혼자 있는 것 또한 운치가 있다. 텐트 안에서 평화롭게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들으며 -얼마나 한가로운지! </p>
      <p>만약 여러분이 나에게 영광스런 천국에 대해 묻는다면, 여기가 바로 천국이 아닐는지!</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44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31 Mar 2004 23:20:56 +0900</dc:date>
</item>


<item>
<title>글씨쓰기</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87</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유/ 포모사 타이베이</p>
      
      <p>‘글씨쓰기’는 나의 취미다. 나는 어떤 때 펜으로 뭔가를 쓰곤 한다. 심지어 전화를 걸 때도. 나는 타이베이 센터의 뉴스그룹 
        요원 지원서를 쓸 때 특기 란에 ‘글씨쓰기’라고 써 넣으려고 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러나 나는 글씨쓰기는 특기가 될 만한 것도, 
        말할 만한 것도 못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생각을 떨쳐 버렸다. </p>
      <p>며칠 뒤 타이베이 센터의 요리 강습에 참가했을 때 담당 동수가 인력 부족으로 많은 일들이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자원했다. </p>
<p>        그녀는 그날 나에게 일을 주었는데 우연히도 그것은 필사하는 일이었다. 즉 모든 강습에서 가르치는 요리법과 이에 연관된 것을 필사하는 
        일이었다. 나는 이 일을 맡았을 때 속으로 매우 기뻤다. </p>
      <p>그 순간 나는 동수들을 돕는 동시에 내가 바라던 대로 나의 ‘글씨쓰기’ 재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을 스승님께서 
        완벽하게 배려하셨음을 알았다. 게다가 스승님은 어떤 능력은 중요하고 어떤 것은 그렇지 않다는 분별이 없음도 일깨워 주셨다. 우리가 
        우리의 재능을 기꺼이 제공하려 하는 한 비록 그것이 하찮게 여겨지고 언급할 가치가 없을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고 영적 수행에서 얻어진 힘으로 우리의 재능을 계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공헌할 수 있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46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31 Mar 2004 23:15:17 +0900</dc:date>
</item>


<item>
<title>산책과 환경 보호</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86</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린/ 프랑스</p>
      
      <p>비가 오지 않으면 일요일마다 나는 아들과 개를 데리고 센 강변을 따라 산책을 하곤 했다. 아들 녀석은 자전거를 타고 놀며, 
        개는 자기 종(種)의 어떤 실마리라도 찾고 있는 듯 땅에 코를 킁킁거리며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나는 일주일 간의 작업으로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마음의 평온을 찾으면서 강 쪽을 바라보며 명상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도 가죽 장갑 한 짝을 길에서 
        주웠다. 산책에 엄청난 즐거움을 더해 주고 환경 보호의 구체적 의미를 깨닫게 해준 것이 바로 이 장갑이었다. </p>
      <p>처음에는 단지 강가에서 빈 플라스틱 병만을 줍곤 했는데 나중에는 긴 강둑을 따라 1km까지 나아갔다. 거기에서 돌아오는 길에 
        그 장갑을 끼고 길에 떨어진 갖가지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쓰레기로는 온갖 종류의 사탕 봉지와 담배꽁초, 빈 상자, 빈 맥주 
        깡통, 신문지 등등에다 애완동물 배설물까지 포함되었다. 쓰레기는 그 종류가 실로 다양했다. 쓰레기 수거 산책을 마치기도 전에 
        자루가 벌써 가득 차 버리는 것이 예사였다. 이렇게 해서 산책과 환경 보호의 두 가지 목적을 달성했다. </p>
      <p>산책을 하고 돌아올 때마다 다소 작지만 구체적인 행동으로 직접 환경 보호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위안을 느꼈다. 환경 정화뿐 
        아니라 마음도 정화되었다. 누구나 지구를 구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 나는 ‘녹색 환경 보호’의 새로운 시대가 곧 오기를 기원한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46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31 Mar 2004 23:11:51 +0900</dc:date>
</item>


<item>
<title>진정으로 행복한 공주</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85</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정/ 포모사 타이베이</p>

      <p>어느 날 밤 꿈속에서 내가 아주 휘황찬란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얼굴은 근심 걱정이 많은 
        아주 슬픈 표정을 하고 있었으며 입은 저물어 가는 하현달 같았다. </p>
      <p>이번 호 잡지의 표지 사진을 봤을 때 내가 꿈에서 입고 있던 것과 똑같은 그 드레스를 스승님이 입고 계신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러고 나서 나는 그 드레스를 입고 계신 스승님의 사진을 샀다. 스승님은 겨울날의 햇볕처럼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아주 위엄 
        있고 온유하면서도 장엄한 미소를 지으시며 우아하게 앉아 있으셨다. </p>
      <p>최근 시후 선삼에 참가했을 때 천의 패션쇼 비디오를 처음으로 보게 되었는데, 꿈에서 보았던 그 드레스의 이름이 ‘행복한 공주’였다. 
        그제야 나는 스승님이 전하시고자 했던 메시지를 깨달았다. 아름다운 옷과 맛있는 음식은 결코 우리에게 만족감을 줄 수 없다. 내면으로 
        행복할 때만이 우리는 진정으로 행복한 것이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48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31 Mar 2004 23:07:24 +0900</dc:date>
</item>


<item>
<title>겸허함과 융통성을 갖자</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84</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발레리/ 프랑스 파리(원문 불어) </p>
            <p>프랑스의 몇몇 동수들은 천의 패션쇼 작업 팀과 함께 밀라노에 도착했다. 호텔 특실에는 침실이 두 개, 거실이 하나 있었다. 
        천상의 옷들이 모두 거실에 걸려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망설이지 않고 침실 하나를 점령했다. 그때는 천의 패션쇼 작업 팀과 다른 
        임원들이 잘 방이 충분할지는 생각지도 않았다. </p>
      <p>이튿날 아침 일찍 우리는 어떤 목소리를 듣고 잠에서 깼다. “당신들이 침대에서 잘 수 있는 거물들이에요? 다른 사람들은 온종일 
        일하고도 거실의 딱딱한 벤치에서 자고 있는데 말이에요. 당신네들이 그렇게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그 소리를 듣고 
        훌륭한 교훈을 간직한 채 즉시 침실을 빠져나왔다. 우리는 오직 자신의 편의만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신경 쓰지 않았다. 외국인 
        동수들이 언제나 특권을 누려서는 안 된다. 우리는 겸손해야 한다. </p>
      <p>그 다음날 천의(天衣)들은 다른 방으로 옮겨졌으며 작업 팀도 함께 떠났다. 그때 긴 소파가 거실에 놓여 있었다. 프랑스 동수 
        몇 명이 더 도착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게 침실을 배정하고 우리 몇 명은 거실 바닥에서 잤으며 또 다른 사람들은 다리를 뻗기에도 
        작은 딱딱한 벤치에서 잤다. 그동안 널찍하고 푹신한 소파는 우리 곁에 멍청하게 놓여 있었다. </p>
      <p>우리를 깨웠던 동수는 이 광경을 보고는 무척 의아해했다. 그리고는 “당신들이 침실을 차지해서는 안 되지만 아무도 당신을 소파에서 
        못 자게는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융통성이 있어야 된다는 또 다른 교훈을 얻었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48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31 Mar 2004 21:50:32 +0900</dc:date>
</item>


<item>
<title>바비큐 피크닉</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83</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류/ 포모사 타이베이</p>
      <p>우리 회사에서는 작년에 바비큐 소풍을 갔다. 환경 보호를 위해 채식을 보급하고자 몇몇 동수들이 채식 그룹을 짜서 긴밀히 협조해 
        소풍가서 요리 솜씨를 힘껏 발휘했다. 고기 먹는 직장 동료들은 보기 드문 구운 사탕수수와 천연 그대로 구운 고구마, 군침 도는 
        버터 바른 옥수수, 작은 오렌지를 넣어 만든 야채 스프에 관심을 보였다. 음식에서 풍겨 나오는 냄새에 그들은 우리의 채식을 먹으려고 
        고기 먹는 걸 포기했다. 그들이 우리 요리를 칭찬하는 말을 요즈음도 들을 수 있다. </p>
      <p>지난 일요일 또 다른 바비큐 소풍이 양밍산 티안슈 정원에서 있었다. 그날은 바람이 불고 산악 지대의 소나기가 간간이 뿌렸다. 
        유월의 아카시아 숲 속 곳곳에서 송충이들이 아름다운 나비로 변신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숲 속으로 들어가자 요란하게 합창하며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매미들의 노랫소리와 섞여 우리들의 즐거운 비명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우리 채식 그룹의 회원들은 
        소리 없이 오불을 외우면서 우리의 ‘거대한’ 발자국에 송충이의 아름다운 미래가 밟힐까 봐 예리한 눈으로 아름다운 송충이들을 옮겼다. 
      </p>
      <p>바비큐가 끝나기 전에 몇몇 동료들은 몸 전체가 몹시 가려워 의사를 부르러 언덕을 내려가야만 했다. 다음날 고기 먹는 동료들은 
        반점이 생긴 흔적을 우리에게 보여 주며 말했다. “채식하는 사람들한텐 이런 증상이 하나도 없는 게 정말 신기하네. 우리 체질이 
        그들보다 훨씬 더 산성화되었다는 게 사실인가봐?” 마음속으로 스승님이 우리 모두를 항상 돌보고 계심을 알았다. 나는 스승님께 깊이 
        감사드렸다. </p>
      <p>두 차례의 소풍이 있은 후 직장 동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다음 소풍 때는 우리 채식 그룹에 합류하겠다고 미리 서명을 했다. 
        언젠가 그들도 채식주의자가 되기를 나는 진심으로 희망한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48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31 Mar 2004 21:49:09 +0900</dc:date>
</item>


<item>
<title>나는 아직도 예의가 없어요</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82</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예/ 포모사 타이베이</p>
           <p>일로 인해 나는 항상 동수들과 접할 기회가 많다. 과거에 나는 예의에 관한 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느꼈다. 그러나 선삼 기간 
        동안 스승님의 말씀을 듣고 내 마음 속의 잘못된 개념과 완고함을 다시 한 번 깨뜨릴 수 있었다. </p>
      <p>스승님은 동수들에게 서로 만났을 때는 공손하게 두 손을 합장하고 노인이나 나이 많은 동수들에게는 ‘닌’(중국어로 ‘당신’의 
        정중한 표현)이라고 말하라고 하시면서, 예의바르고 이 지상에 천국의 분위기를 가져다주는 사람이 되라고 하셨다. </p>
      <p>스승님의 말씀을 듣고 나는 몹시 부끄러웠고 동수들에게 무관심했던 것을 참회했다. 나는 수행이라는 것이 가부좌를 하고 앉아 매일 
        명상하는 것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과 우리의 축복을 나누는 거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예의바르다는 것은 단지 겉으로 웃고 손을 
        합장하거나 흔드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나누는 분위기를 말하는 것이다. </p>
      <p>선삼은 세례였다. 나는 다시 한 번 나의 바람직하지 못한 품성을 알았고 스승님은 그것들을 하나씩 씻어 주셨다. 이곳에서 제자인 
        나를 내면과 외면으로 돌봐 주시고 인생의 매 순간마다 기쁨을 주시는 스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49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31 Mar 2004 21:47:03 +0900</dc:date>
</item>


<item>
<title>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맛</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81</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천/ 홍콩</p>
            <p>나는 배우기를 기대하면서 시후 센터에 왔다. 그곳에서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것에 고무되어서 나는 거기에 참여했다. 특히 매일 
        냉동실에서 일하는 내게는 햇볕 아래 땀 흘리며 일하는 게 즐거움이었다. 그전에는 포모사에 올 때마다 잠잔 후에 먹고, 먹고 난 
        후 명상하는 등 다른 동수들에게 봉사하는 기쁨은 전혀 맛보지 못한 채 편안하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곤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쓰레기를 치울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때 나는 제대로 분류되지 않은 쓰레기를 치우는 것이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인지를 
        깨달았다. 여러분이 조금만 신경 쓴다면 사실 쓰레기를 분류해서 버리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얼마나 유쾌한 일인가!</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49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31 Mar 2004 21:42:48 +0900</dc:date>
</item>


<item>
<title>조화</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80</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한/ 홍콩 </p>
            <p>시간은 아주 빠르게 흘렀고 시후는 여름 동안에 새로운 모습을 갖추었다. 파란 하늘, 흰 구름, 푸른 잔디, 구석구석이 생동감과 
        활기로 가득 차 있다. 지상에서 이런 완전한 천국을 발견한다는 건 얼마나 기쁜 일인가! </p>
      <p>감로강은 하루 종일 쉬지 않고 흐른다. 물 흐르는 소리는 새들의 지저귐, 여름 풀벌레 울음소리와 함께 어우러져 경이로운 오케스트라를 
        이룬다. 나뭇잎과 가지 사이로 황금색의 빛줄기가 비치고 있다. 부드러운 바람이 불 때마다 나무들과 잎들이 만들어 내는 그림자가 
        바다의 파도처럼 일렁인다. 눈부신 꽃들 사이로 벌과 나비들이 춤을 추며 날아다닌다. 누구든 쉽게 매료되어 속세는 잊어버리고 말 
        것이다!</p>
      <p> 시후의 모든 것은 너무나 조화롭고 아름답고 완벽하며 인간과 동물마저도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 동수들이 스승님의 사랑이 
        가득 찬 축복에 도취되어 있는 동안 작은 생물들 역시 애정 어린 분위기의 영향을 받는다. 뱀은 내게 징그러운 인상을 주었었다. 
        그러나 시후에서 내가 본 두 마리의 큰 뱀은 정신없이 노는 어린아이들처럼 순진하고 순수했다. 뱀들은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도 잊은 
        채 큰길 위에서 놀고 있었다. 나는 그걸 보면서 뱀들이 자동차에 치일까 봐 그들에게 충고했다. “여기서 노는 건 위험한 일이야. 
        다른 곳으로 가는 게 좋겠어!” 내 말을 듣자 그들은 즉시 돌아서 갔다. 이 두 마리의 뱀은 TV나 동물원에서 본 것말고 내가 
        본 것들 중에 가장 큰 뱀들이었다. 그들 역시 흉측한 모습 안에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걸 나는 결코 알지 못했다! </p>
      <p>다음날 나는 흰 학들과 작은 새들이 장난을 치고 서로 쫓아다니며 자유스럽고 즐겁게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보았다. 아름다움과 
        선함, 최상의 조화로 그려진 모습들, 꿈결 속에 또는 시적인 그림 속에 녹아 있는 것 같은 많은 축복의 장면들을 보았다. 그래서 
        시후가 지상 천국이라고 하는 것이 결코 과장은 아니다. 바쁘고 힘든 일상적인 일에서 벗어나 일년에 한 번씩 시후에서 며칠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나의 가장 큰 기쁨이다. 나는 동수들이 열심히 자주 단체명상에 참가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 역시 이 지상 천국의 
        사랑스런 분위기 안에서 자신을 정화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49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31 Mar 2004 21:41:03 +0900</dc:date>
</item>


<item>
<title>완전해진다는 것</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79</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우/ 포모사 타이베이</p>
      
      <p>우리는 중추절 축제 때 선보일 춤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매주 리허설을 했다. 단체 무용은 상호 조화가 요구되기 때문에 서로 
        그 어떤 오해도 있어서는 안 된다. 상호간의 이해와 협조가 무용에서 즐겁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창출해 내는 본질적인 요소이다.</p>
      <p> 처음에 나는 무용에 대한 명확한 개념도 없었고 올바른 태도도 지니지 못했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스승님은 나에게 아름다움과 
        기쁨을 느끼고 감상할 수 있는 여러 기회들을 마련해 주셨다. 한번은 내가 시후의 정원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부드러운 햇살 
        아래서 산들바람에 부드럽게 흔들리는 보드라운 꽃잎을 보게 되었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이 아름다움의 체험은 나의 무용 테크닉에 
        새로운 요소를 더해 주었다. </p>
      <p>시후에 잠시 머무는 동안 나 자신을 많이 정화시킬 수도 있었으며, 무용하는 동안 더욱 민감해져 이전에는 소홀히 했던 몇 가지 
        중요한 핵심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고 느낄 수도 있었다. </p>
      <p>공연이 있기 전날 밤에 있었던 한 가지로 일로 인해 나는 많은 성장을 했다. 오랫동안 총연습에 불참해 왔던 몇몇 동수들이 연습에 
        참가함에 따라 잘 준비되었던 무용이 다소 엉망이 되어 버렸다. 나는 속으로 힘겹게 갈등했다. ‘완벽함’에 대한 내 생각에 집착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왜 스승님이 이런 식으로 일을 안배하셨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스승님은 항상 우리에게 완전해지도록 노력하라고 
        가르치시지 않았던가? 완벽함에 대한 스승님의 견해가 나의 견해와 다르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p>
      <p>완전해진다는 것은 완벽한 상황을 통해서 이루는 것이 아니고 신실함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완전함은 사람들에게 
        후회가 아니라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이고 불완전한 상황을 최선의 상황으로 바꾸는 것이다. 완전함은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내면의 
        만족을 얻는 것이다. </p>
      <p>스승님, 제자는 이제야 알았습니다. 단지 제가 기대한 대로 상황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기보다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내면의 완전함을 
        성취하기 위해 애써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50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30 Mar 2004 21:35:28 +0900</dc:date>
</item>


<item>
<title>보통 사람들은 칭찬에 약하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78</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쉐일라/ 캐나다 밴쿠버(원문 영어) </p>
      
      <p>나는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매월 우리 학교의 학생들은 교사가 잘 가르치는지를 평가한다. 나의 성적은 그저 그랬고 나는 더 
        잘하려고 노력했었다. </p>
      <p>어느 달에 나는 거의 모든 학생들로부터 아주 좋은 성적을 얻었다. 그러나 그 다음달 나는 거의 모든 학생들로부터 아주 나쁜 
        성적을 얻었다. 나는 충격을 받았고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었는지 몰라 당황했다.</p>
      <p> 갑자기 나는 우리가 스승님의 칭찬을 들은 후에는 좋았던 수행이 즉시 나빠지게 되므로 스승님께서 우리에게 칭찬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말씀하신 것을 기억했다. 그런 후에 나는 이러한 결과를 이해했다. 나의 에고가 천박해서 이러한 약간의 칭찬에도 중심이 
        흔들려 교만함이 머리 꼭대기에 자리잡게 했던 것이다. 나는 잘못할 리 없다는 과도한 자신감과 교만함을 갖게 되었다. 학생들은 
        재빨리 나를 바로잡아 주고 내가 금세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말해 주었다. </p>
      <p>많은 삶 속에서 나의 아주 나쁜 습관적인 사고방식을 알 수 있게 도와주시는 스승님의 가르침은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것이었다. 
        나는 이제 스승님께서 빛나는 지침을 나에게 주신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삶의 매 순간을 통해 나의 결점을 파악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지혜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p>
      <p> 스승님, 고맙습니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51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30 Mar 2004 21:31:33 +0900</dc:date>
</item>


<item>
<title>향수(鄕愁)</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77</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쿼/ 포모사 타이베이</p>
           <p>한번은 스승님의 복제 그림 한 점을 샀었다. 그것은 이름 모를 과일들이 가득 담긴 바구니가 그려진 그림이었는데 ‘향수’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다. 그 당시에 나는 왜 그런 제목이 붙어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후 오래지 않아서 한 동료가 나에게 전에 
        본 적도 없고 먹어 본 적도 없는 과일 하나를 주었다. 과육은 연한 회색빛이었고, 그 속에 까만 점들이 박혀 있었다. 그 동료는 
        나에게 그 과일의 이름이 ‘금룡과(金龍果)’라고 말해 주었다. 갑자기 나는 알게 되었다. “아! 이 과일이 스승님의 고향에서 
        나는 것이구나!”</p>
      <p> 나는 곧 이해했다. 어렸을 적부터 늙었을 때까지 세세생생 지속되었던 영혼과 꿈속에서의 나의 갈망은 ‘향수’였던 것이다. 나는 
        그것을 이해하고는 웃었다. </p>
      <p>사랑하는 스승님, 당신은 저에게 이 온정의 선물을 가만히 안겨 주셨습니다. 저는 침대 맞은편 벽에 그 그림을 걸어 놓고 눈을 
        떴을 때나 감았을 때나 언제든 당신을 기억하면서 외로운 제 영혼을 달래곤 합니다. 천국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낯선 세상에 표류한 
        저는 미소를 머금은 채 ‘향수’의 꿈속으로 젖어듭니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51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30 Mar 2004 21:29:23 +0900</dc:date>
</item>


<item>
<title>스승님의 성스러운 사랑이 우리를 하나로 결합시키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76</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부/ 미국 일리노이즈(원문 영어)</p>
            <p>시후 선삼 행사가 막을 내리고 난 후 한밤중에 나는 텐트에서 달콤한 수면을 취하고 있었다. 갑자기 낯선 한 사저가 나를 깨우더니 
        하룻밤 텐트에서 같이 지낼 수 있는지 물었다. 나는 그녀가 다음날 아침 비행기 편으로 떠날 예정이며 그래서 떠날 채비를 하느라 
        일찍 텐트를 걷어 집 없는 신세가 되었으리라 추측했다. 우리는 서로 어떻게 생겼는지, 이름도 언어도 모르는 상태였지만 같은 텐트에서 
        평화롭게 잠을 잤다. </p>
      <p>내가 소리 없이 텐트 밖으로 빠져나와 아침 단체명상에 나갈 때 그녀는 여전히 잠들어 있는 듯했다. 몇 시간이 지난 후 돌아와 
        보니 그녀는 스승님의 축복 과자 두 개를 나를 위해 남겨 놓은 채 이미 공항으로 떠나고 없었다! 나는 너무나 감동한 나머지 지금까지도 
        이 두 개의 달콤하고 애정 어린 과자에서 배어 나오는 스승님의 성스러운 사랑을 느낄 수 있다. </p>
      <p>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형제자매는 분명 신의 자녀이며, 그래서 어떠한 상황과 장애, 국경까지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하나이기 때문에 굳이 함께 있을 필요는 없다. 입문한 순간부터 바로 스승님이 주시는 성스러운 사랑으로 인해 우리 
        모두는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었다. 전혀 알지 못하는 낯선 형제자매들이 마치 오랜 친구처럼 잘 어울려 지내는 것은 흔한 일이다. 
        이러한 진솔한 감정은 매우 귀중한 것이다. 서로의 생활에 대해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어떠한 설명도 필요치 않다. 우리는 서로에게 
        의존하지 않으며, 우리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필요도 없으며, 서로 사교적인 활동을 벌일 필요도 없다. 우리는 단지 스승님의 하해와 
        같은 사랑 속에, 동일하고 유일한 내면의 축복의 근원을 구하면서 자유스럽게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함께 있을 때 오직 
        사랑만이 존재한다. 우리는 안팎으로 평화로울 뿐이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52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30 Mar 2004 21:26:40 +0900</dc:date>
</item>


<item>
<title>놓아 버린다는 것</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75</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셰/ 포모사 타이베이</p>
      
      <p>지난날 나는 항상 나 자신이 불행하다고 불평하면서 좌절감 속에서 살았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나를 괴롭히는 일들을 무시해 
        버릴 수만 있다면 나는 진실로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더욱 놀랄 만한 것은 그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때 
        그것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듯했다는 것이다! 그냥 내버려둠으로써 문제들이 저절로 해결될 수 있는 듯했다. 아! 나는 얼마나 
        어리석었던가. 우주의 오묘한 이치는 ‘무위(無爲)’에 있다는 것을 깨닫지도 못하고서 머리로만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썼던 것이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듯 나의 어설픈 행동은 사람들에게 웃음만 살 뿐이었다. </p>
      <p>만족할수록 나는 더욱더 감사함을 알게 되었다. 중추절 선삼 동안 명상을 하면서 내가 의식적으로 오불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오불을 외우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마치 내 마음이 형용할 수 없는 힘에 맡겨진 듯했다. 그 순간 나는 명상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 우리 자신을 조절하는 것이 더 이상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열심히 명상하면 스승님의 가르침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훨씬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나에게 있어 이것이야말로 가장 생생한 최고의 체험이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52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30 Mar 2004 20:54:24 +0900</dc:date>
</item>


<item>
<title>금연 비법</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74</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우/ 포모사 타이중</p>
      <p>원래 나의 남편은 골초였으며 대부분의 그의 친구들 역시 대단한 애연가들이었다. 그들이 모일 때마다 주위는 담배 연기로 자욱했다. 
        이따금 정도가 지나쳐서 천장에 설치된 화재 예방 연기 감지기가 터지기도 했다. 최근 우리 집을 방문한 친구들에게는 재떨이가 없는 
        것이 아주 신기한 일이 되었다. </p>
      <p>“내가 기억하기로 당신 집에는 여기저기에 재떨이가 있었는데 그것들이 다 어디로 사라졌지요?” 담배꽁초를 버릴 곳을 찾지 못한 
        한 친구가 담배꽁초를 손에 쥔 채 이렇게 물었다. </p>
      <p>“아! 미안해요. 린이 담배를 끊어서 재떨이를 모두 치워 버렸어요.” </p>
<p>        나는 우리의 신혼 시절을 기억한다. 나는 린에게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으라고 했다. 의외로 그는 “그것은 내 인생의 유일한 취미야. 
        담배를 끊으면 무슨 낙으로 살겠어?” 하고 당연한 듯 단호하게 거절했다. 나는 그를 설득할 수 없었기에 이 문제를 다시 거론하지 
        않았다.</p>
      <p> 몇 년 후 우리 아이들이 니코틴이 심신에 얼마나 해로운지를 알 만큼 자랐다.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깨끗한 환경을 쟁취하기 
        위해 그들은 “우리는 2차 흡연자가 되기를 거절한다.”라고 집에 써 붙였다. 그러나 남편의 마음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p>
      <p>“어떻게 그가 결국 금연을 했습니까? 쉽지 않았을 텐데!” 한 친구의 부인이 나에게 신기한 듯 물었다. “광은 항상 담배를 
        끊고 싶어해요. 그는 여러 방법을 동원해 봤지만 실패만 했어요!” “나에게 비법이 있지요.” 린이 행복하게 웃으며 말했다. 우롱차의 
        엷은 향기 속에서 린은 친구에게 담배를 끊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나는 새해 들어 입문했어요. 그후로 나는 뽐내거나 담배 피우는 
        것 등 우리의 많은 습관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점차 느끼게 되었죠. 그래서 나는 이번 음력 설날부터 금연하기로 결심했어요. 
        이것은 칭하이 무상사께서 주신 가장 큰 축복이에요! 내 마음속에는 ‘나는 금연하기로 했으니 지켜야 한다.’ 이 한 가지 생각만 
        있었죠. 이것은 아주 간단한 거예요!”</p>
      <p> 물론 금연 과정은 수십 년 간 탐닉한 습관과의 고통스런 투쟁을 수반했다. 어쨌든 이 모든 것이 스승님의 축복과 보호 아래서 
        순조롭고 무사히 치러졌다. 린과 같이 완강한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완전히 굴복시킨 것은 믿어지지 않는 사실이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53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30 Mar 2004 20:52:13 +0900</dc:date>
</item>


<item>
<title>비슷한 것끼리 섞인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73</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샤오/ 포모사 핑둥, 가오슝</p>
      <p>같은 성질의 것끼리 용해된다는 화학적 이론이 있는데 이러한 이론은 또한 수행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것을 경험한 적이 있다. </p>
      <p>내가 이기적인 생각을 갖고 있거나 혹은 계율을 확실히 지키지 못함으로써 나의 신, 구, 의가 정결하지 못할 때는 스승님과 동수들 
        주위에 있어도 마음이 편치 못하고 소원한 느낌이 들었다. 더구나 스승님이 바로 내 앞을 지나가실 때 스승님은 나를 쳐다보지도 
        않으셨다. 그러나 내가 나의 마음을 열고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을 때는 평화스럽고 축복받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스승님이 
        모든 사람을 축복하시기 위해 군중들을 쭉 둘러보실 때 나에게 보다 사랑스럽고 애정이 깃든 눈길을 자연스럽게 보내시곤 했다. </p>
      <p>봄철 선칠 기간 동안 나는 주방에서 음식을 운반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스승님이 강연을 하고 계실 때 우리는 식탁을 차리면서 
        동수들이 이 음식을 통해 활력을 얻고 그들의 영혼을 고양시킬 수 있도록 스승님께서 축복해 주시길 기도했다. </p>
      <p>강연이 끝난 후 스승님이 나에게 곧바로 오셔서 동수들을 위해 음식과 음료를 준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예를 들어 스승님은 일부 외국 동수들이 향신료를 좋아하지 않으니 넣지 말라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동수들이 취향에 맞게 먹도록 
        별도의 그릇에 양념을 담아 놓았다. 스승님은 마실 물이 충분히 있는지 신경을 쓰라고 덧붙여 말씀하셨다. 나는 이제야 내가 그 
        당시에 스승님의 생각과 신의 품성에 가까워졌었기에 스승님과 하나가 되었었다는 걸 알겠다. </p>
      <p>칭하이의 날을 기념하는 선칠 행사가 끝나기 전, 나는 신의 사랑이 나의 이 육신을 도구로 삼아 전세계에 있는 가장 빈궁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를 기원했다. 그 결과 스승님은 나로 하여금 신의 축복을 체험하게 해주셨다. 나의 몸은 흰 빛으로 가득 찼고, 광대한 
        하늘이 빛으로 넘쳐흐를 때까지 그 빛은 허공 속으로 계속해서 뿜어져 나왔다. 내 몸이 온통 빛으로 충만했다. 그리하여 나는 위대한 
        빛의 부처가 된 기분을 알게 되었고 비슷한 것끼리 섞인다는 그 이론을 보다 깊이 있게 확인했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53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30 Mar 2004 20:50:03 +0900</dc:date>
</item>


<item>
<title>마음의 소리</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72</link>
<description><![CDATA[<br /><table width="550" border="0"><tr><td width="493" bgcolor="#84C1C1"> <p align="right"> 
        동료수행자 천메이리/ 포모사 지아이(원문 중국어)</p>
            <table width="95%" border="0" align="center" style="height:195px;"><tr><td><p><font color="#FFCCCC"><b>당신이 시후에 계시던 나날들<br />
              매주 일요일마다 잊지 않고 그곳을 찾았지요. <br />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곳에서<br />
              당신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찬탄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걸 좋아했지요.<br />
              수행이 좋지 않을 때<br />
              당신은 꿈속에서 빛나는 눈길로 나를 쳐다보시곤 했지요.<br />
              나로 하여금 수행의 진보를 알게 하셨죠.<br />
              내가 어린이처럼 단순했을 때<br />
              당신은 꿈속에서 어머니처럼 나를 껴안아 주셨어요.<br />
              너무나 포근하고 감미로웠지요.<br />
              도움이 필요할 때면 <br />
              당신은 꿈속에서 친구처럼 내 손을 꼭 잡고서<br />
              나에게 힘을 주셨지요. </b></font></p>
            <p><font color="#FFCCCC"><b>당신은 고해(苦海)에서 빛나는 등불, 나에게 빛을 던져 주시며<br />
              당신은 최고의 길잡이, 나를 피안으로 인도하시네.<b></b></b></font></p>
      </td>
        </tr></table><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56호에서-</p>
      </td>  </tr><tr><td height="2" bgcolor="#84C1C1"> </td>  </tr></table>]]></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30 Mar 2004 20:38:31 +0900</dc:date>
</item>


<item>
<title>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여러분 자신을 위한 것이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71</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량티엔란/ 포모사 타이베이</p>
          <p>스승님의 비디오 ‘사회의 좋은 본보기가 되라’에서 스승님이 말씀하시기를 “제자들은 스승을 위해 일할 때 즐거운 마음을 갖는 
        것으로 족해요. 다른 일에 대해선 걱정할 필요 없어요.”라고 하셨다. </p>
      <p>스승님은 또한 우리가 당신을 위해선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스승님은 우리로 하여금 소위 ‘스승의 일’을 함으로써 
        신속하게 무심으로 일하는 것을 배우게 하신다. 그리하여 두뇌의 수준을 재빨리 넘어서서 우리 진동의 수준을 고양시킬 수 있게 하신다. 
      </p>
      <p>내 개인적 체험을 통해서 볼 때도 정말 그렇다! 지난해 나는 공부하기 위해 타이베이에 있을 때 강연 번역 그룹에 들어갔다. 
        그후 나는 스승님의 영어 간행물에서 수행에 관한 구절과 단어를 모아 번역 그룹을 위한 참고서를 만드는 작업에 동수들의 협조를 
        구하는 임무를 맡았다. </p>
<p>        평생 다른 사람에게 무슨 일을 해 달라고 부탁하기 싫어했던 나는 그때 당혹스러움과 수치스러움을 떨치고 사람들에게 차례로 전화를 
        걸어 그 일을 분배해야만 했다. 또한 편집장으로서의 임무를 완수해 내야만 했다. </p>
      <p>그 일을 통해 나는 우리가 전심으로 일을 할 때 내면의 스승으로부터의 가피가 끝없이 오고,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의 고양감이 
        최상의 보상으로 주어진다는 걸 배웠다. 그래서 스승님이 “무엇을 하든 여러분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일을 통한 성장. 음! 이런 느낌이 나는 좋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56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30 Mar 2004 20:14:37 +0900</dc:date>
</item>


<item>
<title>느슨하게 하기</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70</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황이핑/ 포모사 타오웬</p>
         <p>언젠가 호법들이 포스터를 만들고 있을 때 어린 사저가 와서 도와주었다. 나는 무심코 그녀에게 버드나무 공예품이 느슨한 게 보기 
        좋은지 촘촘한 게 보기 좋은지 물었다. </p>
      <p>그 어린 사저는 버드나무 가지를 감으면서 대답했다. “어른들은 항상 너무 긴장되어 있어요. 버드나무 가지를 더 느슨하게 감아야 
        해요. 그래야 편하고 보기도 좋지요.”</p>
      <p> 나는 그 순간 말을 잇지 못했다. 물론 일을 빨리 끝내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우리가 이 어린 입문자처럼 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긴장을 푸는 방법을 알 수 있다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더 완벽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어린 사저는 이제 
        겨우 여섯 살이었다. 그녀의 솔직하고 진지한 말을 통해서 스승님의 세심한 사랑이 이 미래 부처의 가슴속에 깊이 심어져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57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30 Mar 2004 20:13:07 +0900</dc:date>
</item>


<item>
<title>자기가 원치 않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지 말자</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69</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구술: 동료수행자 천웡후/ 포모사 신주<br />
        기록: 뉴스잡지 기자 류페이신/ 포모사 신주</p>
            <p>얼마 전 왕후 사형은 그가 하는 모든 일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모든 일이 순조롭지 않았다. 그가 아끼는 자동차마저도 문제를 
        일으켜 정비소로 몇 번 가지고 갔으나 특별한 이유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차는 정비소에서 나오기만 하면 다시 말썽을 부리곤 했다. 
        그의 차는 고급 수입차로 대개는 그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래서 천 사형은 그 차를 팔려고 했다. </p>
      <p>그때 이 사형과 이 사저가 찾아왔다. 담화 중 그들은 스승님의 책을 자주 읽어야 하고 비디오와 카세트테이프를 자주 보고 들어야 
        한다는 말을 했다. 그 다음날 천 사형은 명상이 끝난 후 무심결에 뉴스잡지를 집어 들고 ‘스승님의 득도(得道) 비결’이라는 제목의 
        글을 읽었다. 그 글에서 스승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내가 어떻게 깨달음을 얻었는지 압니까? 내가 항상 다른 사람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모든 좋은 것들을 끌어 모으고 가장 좋은 음식을 움켜쥐려는 그러한 
        상태에 집착하고 있습니다.”</p>
      <p> 천 사형은 문득 이해했다. 그는 문제가 있는 자기 차를 다른 사람에게 팔아넘기려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좋지 않은 행위이며 
        특히 수행자에게는 더욱 그렇다. 그는 자신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것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려고 했던 것이다. 
        이는 참으로 나쁜 태도이다. </p>
      <p>이것을 이해하고 나자 천 사형의 마음에 맺혔던 응어리가 풀렸다. 그는 순간적으로 해방되고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다. 돈이 얼마나 
        들든지 간에 문제점을 찾아내기로 마음먹었다. 다음날 차를 전에 갔던 정비소로 몰고 갔는데 그 즉시로 문제점을 찾아 해결했다. 
      </p>
      <p>천 사형은 이 경험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남에게 최상의 것을 주라. 스승님의 테이프를 자주 듣고 책을 자주 읽으라. 그리고 
        일상생활에 스승님의 가르침을 적용하라. 다른 사람을 대하거나 스스로를 돌이켜볼 때 우리는 최고의 신실함으로 대해야 한다. </p>
      <p>모든 스승님의 말씀은 다 의미심장하다. 만약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아마도 많은 비밀을 알 수 있는 기회를 놓칠 것이다!</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57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30 Mar 2004 20:10:37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람들을 상냥하게 대하자</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68</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리용샹/ 홍콩</p>
      <p>나는 여자이지만 내 말투나 행동은 부드럽지 못하고 항상 거칠었다. 집안일을 할 때는 물론이고 출판 그룹과 함께 일할 때조차도 
        책을 옮기면서 소란을 피웠다. 걸을 때도 아주 큰소리를 냈고, 이러한 행동이 다른 사람을 괴롭힌다는 것을 고려하지도 않았다. 
      </p>
      <p>지난 연초 선삼 중에 스승님이 설법 후 제자들 사이를 걸어 다니실 때였다. 호법이 아주 큰소리로 스승님을 불러서 스승님을 놀라시게 
        했다. 그 호법의 목청을 흉내 내시며 스승님이 소리치셨다. “조심하세요. 스승님 앞에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동수들이 
        놀랐는데 곧 폭소가 터졌다. 스승님이 말씀하시길 다른 사람에게 주의를 주려면 부드럽고 친절하게 말해야 한다고 하셨다. ‘무례하지 
        않게 조용한 목소리로 말하라, 친절함을 배우고 거친 점을 고쳐라.’ </p>
      <p>스스로를 돌이켜본 후 나는 고쳐야 할 거친 성품이 많음을 알았다. 어떻게 하면 좀더 상냥해질 수 있는가를 배우기로 작정한 나는 
        곧 주변에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으며, 일은 신속하고 조용하게, 사람들을 대할 때도 상냥하게 말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했다. 점차로 
        주변의 일들이 순조로워졌다. </p>
      <p>우리의 내면이 온화하면 우리 주위의 사람들은 우리의 온화한 분위기를 느낄 것이다. 그들은 거친 반응을 보이지 않을 것이며 거친 
        사람들은 여러분의 영향으로 점차 부드러워질 것이다. 부드러운 환경을 조성해 놓으면 여러분의 마음은 점차로 부드러워질 것이고, 
        그리고 여러분은 다른 사람에게 더욱 온화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의 행동은 가벼워지고 빨라져서 일할 때 시끄러운 소리를 
        내지 않게 된다. 고요함이 감돌 것이다. 집안일도 마찬가지다. 평온함이 있으면 여러분은 조급함을 느끼지 않을 것이고 명상 때 
        삼매에 들기가 쉬워질 것이다. 걸을 때 사뿐히 걷는 것을 잊지 마라. 그래야 명상 중인 동수들을 방해하지 않게 된다. </p>
      <p>스승님은 우리의 좋은 자질을 키우기 위해 모든 기회를 이용하신다. 우리의 거친 진동을 바꾸시고 영적인 수준을 높이신다. 따라서 
        스승님께 더 많이 배울수록 우리는 천국의 성품에 더 가까이 가게 될 것이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57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30 Mar 2004 20:08:57 +0900</dc:date>
</item>


<item>
<title>내적ㆍ외적인 아름다움</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67</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뉴스잡지 기자 우진루/ 포모사 타이베이</p>
      <p>추 사저는 항상 스승님의 사진을 지니고 다닌다. 어느 날 의상실 주인이 “오늘 칭하이 무상사의 사진을 목에 건 한 여자를 보았는데 
        그녀의 모습은 당신과 아주 달랐습니다.”라고 말했다. 좀더 자세히 물어본 후 추 사저는 그 동수의 옷차림이 아주 형편없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외모가 내면의 수준을 나타낸다고 볼 수는 없지만 단정하고 깨끗한 옷차림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느낌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 현대의 통신 수단이 사람들 간의 거리를 좁히고 있으므로 사람들이 스승님과 인연을 맺도록 돕기 위해 우리는 스승님의 
        숙달된 도구로서 행동해야 한다. 더욱이 최근에 스승님은 제자들이 내면과 외면으로 아름다워지기를 바라시면서 많은 천의와 보석들을 
        디자인하셨고, 종종 말씀과 행동으로써 우리가 진선미의 삶을 살도록 격려해 주신다. </p>
      <p>겉으로 드러나는 동수들의 우아한 품성을 통해서 인연 있는 사람들은 우선 스승님과 우리 단체에 편안하게 융화됨을 느낄 것이고 
        점차로 더욱 깊이 감화될 것이다. 어쩌면 가까운 장래에 그들 또한 관음법문 단체의 일원이 될지도 모른다.</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57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30 Mar 2004 20:06:59 +0900</dc:date>
</item>


<item>
<title>행복한 보모</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66</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우무야/ 포모사 타이베이</p>
      <p>우리 지역 명상센터에서 나에게 단체명상 동안 보모 역할을 해야 한다는 연락을 했을 때 나는 매우 흥분되는 반면에 자신감은 부족했다. 
        전혀 경험이 없었던 나는 그 일을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동수들에게 봉사할 기회를 가지게 된 것에 무척이나 
        들떠 있었다. </p>
      <p>센터에 도착해서 사랑스런 어린 동수들을 보았을 때 조금은 긴장이 풀렸다. 지시 사항을 주의 깊게 읽은 후 좋은 보모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인내심과 헌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p>
      <p>단체명상을 하는 두 시간 동안 나는 명상 후의 디저트를 만드는 일을 포함한 잡다한 일들을 거의 쉴 새 없이 했다. 나는 요리를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내 요리가 다른 사람들 입맛에 맞을지 걱정도 되었다. 놀랍게도 모두 맛있다고 말했다. 나는 감격스러웠다. 
      </p>
      <p>비록 보모 역할은 힘들었지만 나는 그로 인해 많은 좋은 느낌을 가졌다. 때로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조용히 앉아 내면의 스승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하면 모든 것이 완전하게 이루어졌다. </p>
      <p>한 어린 동수가 갑자기 열이 나서 울며 엄마를 찾았다. 나는 그를 안고 말했다. “울지 마, 엄마는 곧 올 거야. 스승님이 
        너를 축복해 주시고, 너는 곧 낫게 될 거야.” 그는 바로 울음을 멈추었고 잠시 후 작은 보모가 되어 질서 유지를 도와주려고 
        자원하기까지 했다. 너무나 귀여운 작은 보살이었다. </p>
      <p>이들 귀여운 작은 천사들의 얼굴을 보면서 그리고 명상 후 음식을 즐기는 동수들의 얼굴에 띤 만족감을 보면서 느꼈던 나의 내면의 
        즐거움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배움과 봉사의 기회를 주신 스승님, 감사합니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57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30 Mar 2004 20:03:13 +0900</dc:date>
</item>


<item>
<title>스승님 법상의 가피력</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65</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거주제자 싱칭/ 포모사 시후</p>
      <p>대형 포스터 크기의 법상 속에 있는 스승님의 밝고 맑은 눈을 바라보며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우리가 누군가의 사진을 바라보거나 
        누군가를 생각할 때 우리는 그 사람과 교류할 수 있고, 그의 모든 업장과 축복을 접촉할 수 있다. 잘생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세생생 
        축적된 업장은 말할 것도 없고 마음이 고약하고 성격도 좋지 않다. 그래서 스승님의 사진을 바라보는 게 가장 좋다. 아름답지만 
        업장은 없고 무한한 지혜와 사랑만 있으니까.’</p>
      <p> 스승님의 외모는 계속 변한다. 스승님의 다양한 옷차림과 화장법은 스승님의 각기 다른 아름다움, 태도, 성품, 우아함을 표현한다. 
        스승님은 정말 천백억 화신으로 나투신다! 누구나 자신의 기호에 맞게 스승님의 외모까지 고를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스승님의 어떤 모습을 선택하더라도 그 내면에는 항상 최고의 지혜와 사랑 그리고 숭고한 도덕적 성품이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외적인 
        아름다움과 내적인 아름다움을 겸비한 신을 과연 어디서 또 찾을 수 있겠는가? </p>
      <p>내 방의 벽에는 수년 동안 모아 온 각양각색의 모습을 한 스승님의 법상으로 가득하다. 나는 이미 고정된 자아가 스승님의 가시적ㆍ불가시적 
        영향을 통해 바뀌기를 바란다. 집에 있는 법상들을 둘러보면서 스승님의 몇 가지 법상은 확실히 남성적임을 알았다. 스승님은 위엄이 
        있으면서도 비범한 자태를 갖추고 있는 기품 있는 황제처럼 보인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58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30 Mar 2004 19:59:39 +0900</dc:date>
</item>


<item>
<title>행복으로의 약진</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64</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도우시/ 
        포모사 거주제자</p>
      <p>장애에 부닥치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나는 매번 하늘, 땅, 사람, 상황, 주변 환경, 규칙 등 나 자신을 포함한 이 
        모든 것을 원망했다. </p>
      <p>그러나 장애물을 돌파할 때나 내가 어떤 면에서 무엇인가를 깨달을 때는 이전에는 원망의 대상이었던 사람과 환경 그 모든 것이 
        더없이 고맙기만 하다. 이 모든 것들이 나의 영적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들은 나로 하여금 더욱 열심히 수행하도록 
        고무하며 온갖 환경 속에서도 나 자신의 본성을 기억하고 더 잘 이해하도록 밀어붙인다. 즉 ‘나’는 좋고 나쁜 것이 없다는 사실, 
        ‘나’는 완전하며 아무런 결함도 없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p>
      <p>그때 지혜가 무엇인지 이해하게 된다. 비록 ‘나’는 완전하지만 실제의 나는 여전히 격려와 내적인 성찰을 필요로 하며, 진아를 
        두꺼운 껍데기 속에 가둬 두는 부적절한 습관의 껍질을 벗겨 버릴 필요가 있는 것이다. </p>
      <p>이제는 모든 것이 그토록 친숙하고 아름다우며 밝을 수가 없다. 나날이 성장하고 진리에 가까워지도록 허락하신 스승님의 위대한 
        지혜와 사랑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59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17:49:01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랑의 격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63</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홍추선/ 
        포모사 타이중</p>
      <p>나는 스승님한테 입문하고 나서야 난생처음으로 합법적인 사업을 하는 법을 배웠다. 나는 자기 제품을 수입하기 시작했다. 비록 
        사업은 더디게 안정되었지만 내 양심은 아주 평화로웠다. 주방 용기들을 바라볼 때 ‘이처럼 근사한 그릇들을 시후로 가져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떠올렸다. 그렇지만 내내 그렇게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p>
      <p>수개월 전 연락인 동수가 전화를 해서 시후에서 사진을 좀 찍기 위해 주방 용기들을 몇 점 빌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수들이 
        주방 용기들을 가지러 우리 집에 왔을 때 나는 감격했다. 입으로는 웃고 있었으나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여 있었다. </p>
      <p>제자들과 다수 대중들의 열렬한 요청에 응하여 우리 사랑하는 스승님께서 최근 시후 출판부에 ‘최고의 주방’이라는 제목의 요리책을 
        발간토록 지시하셨다. 그 책을 사서 제1장의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나는 아보카도 샐러드가 가득 담겨서 종이 위에 예쁘게 
        놓여 있는 어떤 낯익은 그릇을 즉시 알아보았다. 여러 장을 계속 넘겨 보니 내가 소망했던 대로 더욱 낯익은 그릇들이 나타났다. 
        난 고마움의 미소를 지었다. </p>
      <p>이것은 스승님께서 내게 주신 특별한 사랑이었다. 한때는 매우 나빴던 이 어린아이가 더 진지하게 수행하도록 격려해 주시는 것이었다. 
        마치 신선하고 매혹적인 음식이 담긴 아름다운 식기처럼.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59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17:42:20 +0900</dc:date>
</item>


<item>
<title>다채로운 생활이 좋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62</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장세윤/ 
        포모사 타이베이 </p>
      <p>몇 해 동안의 교직 생활로 인해 나는 틀에 박힌 생활 습관에 젖게 되었다. 즉 머리를 뒤로 질끈 동여매거나 립스틱을 아무렇게나 
        바르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학생들이 내게 ‘노처녀’라는 별명을 지어 준 것도 모른 채 그렇게 십여 년이 지났다. </p>
      <p>하루는 시후에서 스승님이 ‘5분 만에 끝내는 간단한 미용법’과 옷을 맞춰 입는 비결을 시범 보이셨다. 그때 나는 깨달았다! 
        실크 스카프 한 장, 머리핀 하나가 나를 이렇게 예쁘고 젊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었다! 실크 스카프를 
        허리띠나 목도리, 숄로도 쓸 수 있다니… 왜 나는 진작 그런 생각을 못 했을까?</p>
      <p> 집에 돌아와서 서랍에 있던 액세서리를 모두 꺼내 놓고 브로치나 머리핀, 스카프로 맵시를 내보았다. 그후로 나는 외출하기 전에는 
        매일 5분 동안 간단한 화장, 즉 눈썹을 그리고 볼에 분을 바르고 속눈썹을 칠하는 식의 화장을 한다. 그러면 일순간에 내 용모가 
        한결 뚜렷하고 생기 있게 보인다. 나는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나에게 일어난 이런 변화를 스스로 경탄해 마지않는다. 최근에는 동료 
        교사들이 “매일 매력이 넘쳐흐르는군요!” 하고 말하는 것도 내겐 생소하지 않다. </p>
      <p>교실에 들어서면 학생들이 멍한 얼굴로 쳐다보고 나서 “선생님이 매일 젊어져요!”라거나 “선생님 수업을 듣게 되어서 좋아요.”라고 
        말하곤 한다. 나는 한층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p>
      <p>수행의 길을 가면서도 눈부시고 매력 넘치는 현대인이 되도록 자상하게 지도해 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린다.</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60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17:36:21 +0900</dc:date>
</item>


<item>
<title>비할 데 없이 경이로운 요리책, [최고의 주방]</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61</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천휘원/ 
        포모사 지아이</p>
      <p>입문한 후 몇 해 동안은 채식 식사를 마련하는 것이 늘 큰 골칫거리였다. 집에는 수십 가지의 채식 요리책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조리법이 그다지 맛이 있는 편도 아니었고 재료를 구하거나 조리를 하기도 까다로웠다. 그리하여 맛과 모양과 향이 뛰어나면서도 영양까지 
        풍부한 채식 요리를 다양하게 마련한다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절감했다. 며칠 동안 요리를 시도해 보다가는 곧 포기하곤 했다. 
        그래서 온 가족이 채식 식당으로 외식하러 가는 온갖 구실을 찾곤 했다. 게다가 집에서 식사할 때는 매번 미리 조리된 채식 음식을 
        사다 먹었다. 그런 음식을 지나치게 섭취하는 것이 건강뿐 아니라 수행에도 해롭다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요리 
        솜씨가 형편없었기 때문에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p>
      <p>나는 [최고의 주방]이란 요리책이 나오자마자 곧바로 그것을 구입했다. 내가 제일 먼저 해본 요리는 스승님의 갈채를 받은 ‘훌륭한 
        부인의 두부 요리’였다. 과연 이 요리에는 천상에나 있을 법한 맛이 담겨 있었다. 요리법이 무척 간편할 뿐 아니라 맛 또한 놀라울 
        정도로 깔끔해서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그후 가공 요리 재료는 모두 내다 버렸다. 수입한 냉동 재료로 만든 요리는 삼킬 
        수조차 없었다. 그렇게 해서 채식 요리를 장만하는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었다. </p>
      <p>채소와 과일의 종류도 다양하고 그것으로 만든 요리 종류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런 것들이 한번도 생각나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였다. 예전에는 매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식당 요리에 버금가는 요리를 매일 집에서 먹는다. 
        단지 김밥에 삶은 야채 요리 한 접시로 된 식사일지라도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양과 맛도 뛰어나 모든 조건을 
        충족시킨다. [최고의 주방]은 정말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p>
      <p> 스승님은 건강하고 가벼운 식사가 수행에도 이롭다고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이런 음식을 먹고 나면 우리 영체가 더 쉽게 위로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스승님의 사랑이 충만한 [최고의 주방]을 제자들에게 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린다. 우리가 각각의 
        요리를 먹을 때마다 내면의 우리 영체가 한결 평온해질 것이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60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17:24:01 +0900</dc:date>
</item>


<item>
<title>타인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60</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구술: 동료수행자 잔리화/ 
        포모사 지아이<br />
        기록: 뉴스잡지 기자 천희원/ 포모사 지아이</p>
      <p>언젠가 호법을 섰었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였고 위치는 농구장 옆 캠프장 입구였다. 스승님의 강연 예정 시간이었는데 
        스승님이 눈에 띄지도 않을 자리였다. ‘스승님을 볼 수 없을 거야.’라는 애석한 마음뿐이었다. 나는 또 ‘왜 내 호법 시간이 
        반시간만이라도 앞당겨지지 못했을까. 덕분에 내 앞의 호법은 강연을 들으러 갔잖아?’라고 생각했다. </p>
      <p>내가 호법을 선 지 얼마 되지 않아 소리를 지르는 아이들을 한 차 가득 태우고 나를 향해 손을 흔들며 오시는 스승님이 멀찌감치 
        보였다. 차가 내 옆을 지나갈 때 스승님은 다시금 친절하게 손을 흔들어 주셨다. 순간 감격에 겨워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내가 단지 타인에게 봉사한다는 것만을 생각했을 때 스승님은 그 즉시 나를 격려하셨다. 스승님은 나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셨다. 당신을 보고 싶어하는 열망을 만족시켜 주셨을 뿐 아니라 내 가슴속에 가득히 각별한 축복을 채워 주시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교훈을 경험토록 하셨다. </p>
      <p>스승님의 장엄함과 완전무결함은 진정 말로는 표현할 길이 없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60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16:35:14 +0900</dc:date>
</item>


<item>
<title>영원하고 위대한 사랑의 재발견-뜰을 청소하며</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59</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거주제자 추쩌/ 포모사 
        시후</p>
      <p>바람 부는 날 마당을 쓸면서 여기저기 바람에 날려 흩어진 낙엽을 모아서 다시 날아가지 않게 무더기를 만들었다. 아주 작은 잎들도 
        무더기에 얽혀 있으면 다시 흩날리지 않는다. </p>
      <p>그것이 단체명상의 힘과 같다고 느꼈다. 각 개인의 영적 생명력은 아직 약할지라도 단체명상에서 나오는 막강한 힘으로 신의 축복을 
        받고 고양될 수 있다.</p>
      <p> 강한 바람 속에서 나비 한 마리가 그곳이 유일한 안식처인 양 낙엽에 꼭 달라붙어 있었다. 비질을 하다가 다치기라도 할까 봐 
        그것을 가만히 옮겼다. 그 섬세한 날개를 펄럭이다가 다시 그 마른 잎에 앉았다. 떠나기 싫은 듯했다. 더 센 바람에는 그 잎마저 
        견디지 못하고 날아가는 줄도 모르고. 마당을 다 쓸고 나서 나비를 다시 쳐다보았더니 그 연약한 생명은 바람과 함께 사라져 버렸다. 
        불쌍한 생각에 한숨이 나왔다. </p>
      <p>그것은 인간이 자신들의 생을 보장받기 위해 명예와 행운을 추구하는 것과 아주 흡사했다. 마치 나비가 마른 잎에 달라붙어 있듯이, 
        그들도 덧없고 환상적이며 거짓된 것들에 매달린다. 신의 큰 사랑을 재발견해야만 영원히 안전한 것을.</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61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16:33:26 +0900</dc:date>
</item>


<item>
<title>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58</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요유전/ 
        미국 뉴욕</p>
      <p>2년 전 입문한 이래로 스승님의 전능한 힘은 항상 나를 돌봐 주셨다. 마치 인내로써 가르쳐 주고 타일러 주시는 부모님의 완벽한 
        지도를 받는 아이처럼 나는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랐다. 스승님은 항상 내가 배울 수 있도록 최상의 교훈을 안배해 주셨다. 내가 
        어려움에 부딪칠 때나 퇴보할 때마다 스승님은 시기적절하게 나를 위로해 주고 인도해 주셨다. 그래서 나는 다시 두려움 없이 수행의 
        길로 나아갈 수 있었다.</p>
      <p> 5월 중순 뉴저지 주 애틀랜타 시에서 열린 천상의 보석 전시회 때 나는 영광스럽게도 이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리하여 나는 많은 교훈을 배웠다. 나는 아직도 정화되지 않아 나의 품성에 개선의 여지가 많다는 것을 깊이 인식했다. 천상의 
        보석 전시회에서 일한 경험을 통해 나는 나 자신을 더욱더 잘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에게 진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데 대해 
        스승님께 매우 감사하게 느꼈다.</p>
      <p> 잊지 못할 체험들이 너무 많다. 예를 들면 나는 요리하기를 좋아했지만 적절한 주방 기구와 재료들이 있을 때만 잘할 수 있었다. 
        나는 이상적이지 못한 상황에서 일해야만 할 때는 언제나 요리 솜씨가 형편없었다. 이번에 작업 팀들은 애틀랜타에 있는 한 호텔을 
        예약해서 그 주방을 우리가 사용할 수 있도록 안배했다. 나는 마지막 순간에 급하게 통지를 받았기 때문에 단지 몇몇 기구만 챙겼을 
        뿐 정작 필요한 도구들은 못 가져갔다. 그래서 내가 요리할 차례가 되었을 때는 기운이 좀 빠졌다. 나는 ‘이러한 상황에서 일을 
        해야만 할 때는 언제나 좋은 것을 하지 못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저하된 사기를 북돋우며 아주 신실하게 
        오불을 외우면서 요리를 했다. 나는 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서 무척 기뻤다. </p>
      <p>그 다음날 미국의 한 동수가 나에게 말하기를, 자기는 정말 내가 준비한 음식들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내가 완전한 헌신으로 요리를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사람들 모두가 만족스럽게 먹었다고 했다. 나는 이전에 왜 내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없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상황이 이상적이지 않을 때마다 나는 마음속으로 불평하곤 했다. 나는 이상적인 환경에서만 일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하는 환경을 좋게 만들어야 한다는 스승님의 가르침에 따라 일하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이번의 경험을 다른 상황에서도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완전한 헌신으로 일을 할 때 만족스럽게 그 일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 </p>
      <p>이 천상의 보석 전시회는 신의 빛으로 애틀랜타 시에서 환히 빛났다. 전시자들이나 관람자들 모두의 마음속에 무수한 씨앗이 심어졌으며, 
        그 일에 참가했던 많은 동수들도 완전한 품성을 만들어 가는 데 있어 배워야 할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64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16:29:36 +0900</dc:date>
</item>


<item>
<title>빚을 청산한 기쁨</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57</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황춘춘/ 
        포모사 타이중</p>
      <p>어느 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폭우를 만났다. 앞도 안 보였다. 그래서 나는 자그마한 사고를 일으켰다. 다른 차에 
        타고 있던 그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나와 그 문제를 상의하려고 했다. 그때 나는 ‘오 맙소사. 이렇게 교통이 혼잡한 이 차선에서, 
        더구나 이렇게 비 오는 날에 왜 이런 사소한 문제로 귀찮게 굴지.’라고 생각하며 이 상황을 빠져나가려고 했다. 그러나 그 운전자는 
        양보해 주지 않았다. 그녀는 내 차 앞에 멈추어 서서 내가 밖으로 나오기를 요구했다. </p>
      <p>그때 나는 갑자기 스승님께서 힘들게 우리에게 가르치신 것을 기억했다. “관음 수행자는 일세에 해탈하기 위해서 누구에게 어떤 
        것도, 단 한 푼도 빚져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나는 잠자코 그녀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을 부르도록 했다. 그러자 
        그 문제는 아주 잘 해결되었다. </p>
      <p>이 사건으로 인해 나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그와 비슷한 상황에 대해 더 잘 인식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내가 빚진 것은 무엇이나 
        열린 마음으로 기꺼이 그 대가를 지불했다. 그래서 나는 양심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다. 그래야만이 내가 죽을 때 진정 홀가분하고 
        자유롭게 느낄 수 있으며 어떤 빚도 없이 편안하게 떠날 수 있으리라. </p>
      <p>일상생활의 사소한 문제로부터 해탈하는 참된 방법을 이 제자에게 가르쳐 주신 스승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64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16:27:26 +0900</dc:date>
</item>


<item>
<title>날마다 경이로워요</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56</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티나 폴니 노르만딘/ 미국 로스앤젤레스(원문 영어)</p>
      <p>존경하고 사랑하는 스승님의 가르침을 듣고 나는 채식주의자가 되었다. 바로 그날 내 삶이 구원되었다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다. </p><p>
        몇 달 전 아버지가 심장병으로 돌아가셨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몇 달 후엔 어머니가 뇌졸중을 일으키셨고, 심각한 목 통증으로 
        내가 좋아하던 마취사직도 그만두어야 했다. 아무도, 그렇게도 사랑하는 남편조차도 내가 얼마나 절망적이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수년간의 육체적 고통에다 최근 아버지마저 돌아가시자 자살에 대한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때 아주 중요한 전화 한 통이 
        이 절망적인 행동을 저지했다.</p>
      <p> 병원 동료 부인인 마이가 어느 날 저녁 전화를 걸어 나에게 꼭 해야 할 얘기가 있다고 했다. 자기 남편이 내가 육체적 장애 
        때문에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나는 마이를 잘 알지 못했고, 또 마이는 아주 조용하고 수줍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런 행동에 무척 놀랐다. 전화를 끊었을 때 그 진실함에 감동되어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진지함에 무척 
        감동되었다. 1994년의 마지막 날 마이의 가족들과 병원 친구들이 놀러 와 작은 파티를 열었다. 파티가 열리는 동안 마이는 조용하게 
        따로 꼭 할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p>
      <p>그때 처음으로 칭하이 무상사에 대해 듣게 되었다. 처음에는 ‘불쌍한 마이가 광신자가 되었구나!’라고 생각했지만 내면의 무엇인가에 
        이끌려 그 얘기를 귀담아들었다. 게다가 말할 수 없는 어떤 이유 때문에 바로 그날 더 이상 고기를 먹지 않게 되었다! 손님들이 
        모두 떠나자 마이가 주고 간 칭하이 무상사 잡지를 읽었다. 다음날엔 테이프도 들었다. 내 존재는 평화로 충만했고 나지막하게 웃음 
        서린 목소리가 무척 좋게 느껴졌다! 나는 칭하이 무상사가 정말 살아 있는 성인이라고 느꼈다. 예수 그리스도가 언제 재림해서 이 
        세상을 축복해 줄 것인가라고 신께 드렸던 기도가 떠올랐다. 내가 아주 절망적일 때 신께서 내 기도를 들으셨음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p>
      <p> 채식을 한 지 3개월이 되지 않아 입문을 할 수 없게 되자 방편을 시작했다. 명상하면서 내 삶은 서서히 평정을 되찾아 행복하게 
        되었다. 1995년 여름에 마이의 맏딸과 나는 같이 입문했다.</p>
      <p> 구도의 과정 중 생기는 경이로운 이야기를 꾸며 내서가 아니라 시와 조각에 대한 재능이 생기기 시작했다. 전에 시 한 편 써 
        본 적 없고 점토 한 조각 만져 본 적도 없었는데 말이다. 열두 살 때쯤 한 번 만져 봤던가…. 아직도 만성 통증이 
        있으나 전보다 잘 처리할 수 있게 되어 다시 대학에 들어가 조각을 공부하고 있다.</p>
      <p> 내 말은 다시 행복해졌다는 것이다. 고양이에게 노래를 해주고 뒤뜰에 모여드는 모든 야생 동물에게 먹이를 준다. 남편은 이 
        구도의 길을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그 역시 점점 더 좋게 변하고 있다. 나는 인내를 배웠다. 관광할 때의 체험은 별로 신통치 못하다. 
        그러나 관음의 소리는 크고 분명하다. 이런 것들이 모두 아주 놀랍고, 스승님이 나를 제자로 받아 주신 것에 날마다 신께 감사한다. 
        내가 얼마나 복이 많은 사람인지!</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68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15:03:17 +0900</dc:date>
</item>


<item>
<title>매일매일 아주 만족스러워요</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55</link>
<description><![CDATA[<br /><table width="500" border="0"><tr><td> <p class="caption_2" align="right"> 어린 동료수행자 천진니엔/ 
        포모사 타이베이</p>
      <p align="center"><img src="../img/SI-68.jpg" width="442" height="567" alt="SI-68.jpg"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68호에서-</p>
      </td>  </tr><tr><td height="2"> </td>  </tr></table>]]></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15:01:31 +0900</dc:date>
</item>


<item>
<title>지혜안으로 판단하기</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54</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데니/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원문 영어)</p>
      <p>최근에 나는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 동서양의 안목으로 동수들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지혜안으로 동수들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동양 또는 서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 문화의 영향을 받아 각각의 개성이 형성되었지만, 사실 내면으로는 우리 모두가 같다. 
        우리 모두가 신과 하나이다.</p>
      <p> 모든 가르침은 신으로부터 온다. 신은 스승님을 도구로 삼아 스승님의 비디오와 강의, 노래, 패션쇼, 보석, 꾸짖음, 보상, 
        메신저 그리고 연락인들을 통해 자비롭고 사랑스럽게 가르침을 주신다. 신은 게으른 동수와 부지런한 동수에게 각각 다른 방법으로 
        그들 개성에 맞는 가르침을 주신다. 어떤 방법으로든 스승님의 가르침을 받을 때 경솔하게 비평해서는 안 되며, 문제를 일으켜서는 
        안 된다. 최선의 방법은 알기 위해 앉아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대부분 그 유익함을 발견할 것이다. 스승님의 꾸짖음이 당신에게 
        전혀 해당이 되지 않는다고 느낄지라도 굳이 반발할 필요가 있는가? 그것은 아마도 다른 사람을 위한 교훈일 것이다. 그 가르침으로부터 
        이로움을 얻을 수 있다면 겸손하고 소중하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려 하면서 자신을 향상시켜야 한다.</p>
      <p> 이해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물론 명상하는 것이다. 이것 역시 내가 배운 한 가지 소중한 교훈이다.</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68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14:59:31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물의 진정한 본성을 보는 것</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53</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조헌터/ 호주 
        타스마니아(원문 영어)</p>
      <p>3년여 전에 스승님의 가르침을 처음 접했을 때, 내 의식은 자주 부정적인 생각과 약물, 우울증으로 그늘졌기 때문에 나의 주변 
        상황에 대해 거의 인식할 수가 없었다. 내게는 세상이 어지럽고 비참하고 혼란스러워 보였다. 2년 전, 입문을 전후한 시기에 나는 
        이전에는 지나쳤었던 상황들에 대해 주목하기 시작했다. 나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 그 자연의 모습에 매료되었다. 새의 노래와 꽃을 
        감상하기 위해 나는 어린아이와 같이 싱글벙글하며 멈추어 서곤 했다. 올봄에 나는 이전에는 인간의 눈으로는 감지해 내기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나무에서 빛을 발하는 품성을 발견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으로 가득 찼다. 사물의 진정한 모습을 보기 시작할 때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조차도 아름다움이 된다!</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75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14:47:58 +0900</dc:date>
</item>


<item>
<title>새집으로 이사하기</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52</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샤오진/ 포모사</p>
      <p>집을 떠나 공부하는 생활은 항상 이사의 연속이다. 가장 골치 아픈 것은 이사할 때마다 늘어가는 짐 보따리다. 내가 시후 센터 
        거주자로 들어왔을 때 나 또한 짐이 6개나 되었었다. 그렇지만 스승님은 항상 모든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집착하지 않는 정신을 
        가르치신다. 그래서 산 앞쪽에서 뒤쪽으로 이사하기를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번 반복한 후에 나는 ‘간단한 삶’을 깊이 체험하게 
        되었고, 자연적으로 내 짐은 두 개로 줄었다. 그래서 지금 나는 아주 편안하게 느낀다. </p>
      <p>나는 따분하거나 침체됨을 느낄 때면 내가 사는 곳의 인테리어를 고쳐 본다.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고 나면 새집으로 이사한 것처럼 
        기분이 새로워진다. 나는 그날부터 새 출발을 하는 것이라고 스스로 다짐한다. 쌓여 있던 짐이 버려지면 자동적으로 우리의 자장이 
        바뀐다. </p>
      <p>때로 커튼 색깔을 바꿔 보거나 탁자보의 색깔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집안 분위기가 바뀐다. 방 안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에도 녹색 
        식물이 좋다는 걸 배웠다. 그것들은 환경을 정화시키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의 인내심과 자상함을 가꿔 주기도 한다. </p>
      <p>세상의 변화는 우리 자신의 ‘소굴’을 변화시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1997년을 기쁘게 맞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에게 훌륭한 
        새해 선물 ‘새집으로 이사하기’를 보낼 수 있다. 한번 해보라! </p>
      <p>(이 글은 ‘스승님의 말씀’ 성인의 생활 방식에서 영감을 얻음.)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77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14:44:51 +0900</dc:date>
</item>


<item>
<title>수기안인</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51</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동료수행자 우전윤/ 포모사 
        미아오리</p>
      <p>하루는 자로가 공자에게 물었다. “수행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공자가 대답했다. “다른 이들에게 평화를 가져다주려고 수행한다.”</p>
      <p> 이것의 의미는 우리가 다른 이들을 위해 수행한다는 것이다. 자로가 또 물었다. “그것이 전부입니까”</p>
      <p> 공자가 대답했다. “우리는 모든 이에게 평화를 가져다주려고 수행한다. 요순임금조차도 이것을 이루지는 못했느니라.”</p>
      <p> 자로가 이를 성취했는지 못 했는지는 알지 못한다. 다만 우리 수행자들은 공자의 말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 뿐이다. 
        우리가 먼저 편안해야 다른 이들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우리는 등불과 같이 열과 빛을 내뿜어 주위의 사람들을 따스하게 녹여 
        줄 수 있다. 이것이 공자가 “수기안인(修己安人: 다른 이들에게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스스로 갈고 닦는다).”이라고 말했던 
        의미이다. 만일 대부분의 세계 지도자들이 이런 목표를 위해 일한다면 평화와 번영의 시대는 앞당겨질 것이다. </p>
      <p><font color="#F29200">주: 공자와 자로의 대화는 [논어] 14장에서 인용한 것임. </font></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77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14:41:26 +0900</dc:date>
</item>


<item>
<title>천국은 지금 여기에 있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50</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부운/ 포모사 타이베이</p>
      <p>반년 전 나는 몇몇 다른 입문자들과 함께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잡지사를 그만두었다. 그 당시 나는 황금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이 세속적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의미 있고 기쁘고 만족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을 영적으로 고무시킬 
        영적 진보와 관련된 책들을 발행하고 수행과 채식주의에 관련된 활동을 하기로 계획했다. 불국토가 내 마음에 있기는 했지만 나는 
        여전히 매일의 생활이 주는 고통을 참는 것이 힘들었다. 그래서 난 종종 지금 당장 죽어서 황금 나라로 간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p>
      <p> 크리스마스 전 오토바이를 타고 직장에 가는 길에 소음으로 가득한 거리에서 북적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난 스승님을 생각했다. 
        눈에 눈물이 고였고 난 마음속으로 스승님을 불렀다. “스승님! 언제 황금시대가 오는 겁니까?” 그 순간 내 마음속으로 응답의 
        목소리가 들렸다. “천국은 지금 바로 여기에 있어요.” 그것은 마치 스승님이 날 일깨우기 위해 응답을 하신 것 같았으며, 그 
        일이 생긴 후로 내 주위의 모든 일이 분명하고 사랑스럽게 보였다. </p>
      <p>최근에 나는 운 좋게도 롱비치 국제 선오에 참석하게 되었다. 거기서 우리의 친애하는 스승님이 말씀하시길 우리는 천국을 우리의 
        집으로 가져가 그것을 가족과 친지들과 나누어야 한다고 하셨다. 나는 미래를 기다리는 것보다 이 현재의 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함을 
        알게 하신 스승님의 가르침에 감사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천국은 지금 우리 앞에 있다. 천국을 실현시키자!</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78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14:37:03 +0900</dc:date>
</item>


<item>
<title>우리 시대의 관중</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49</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다다 사형/ 포모사</p>
      <p>스승님께서 우리 대부분이 익히 알고 있는 ‘관중과 포숙아’ 이야기를 해주신 적이 있다. 스승님의 명확한 설명을 듣고 우리는 
        관중이 행한 일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관중의 희생정신은 날 감동시켰다. 그는 자신의 개인적인 기쁨, 분노, 슬픔, 행복, 
        명예 등은 한쪽에 제쳐두고 나라의 이익과 백성들의 안녕을 위해 자신을 완전히 헌신했다. 나는 그를 진심으로 존경한다. </p>
      <p>올해 들어 스승님은 천의, 천상의 보석 같은 예술 창작품의 전시회를 전세계에서 여셨다. 스승님의 희망은 지구상의 사람들이 각자의 
        인연에 따라 당신과 연결되어 당신이 전파하시는 신의 진리를 알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관중도 이런 마음으로 일했다. 백성들이 
        보다 잘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는 기꺼이 군주인 제나라 환공의 기분을 맞추었고 탐관들과도 친하게 지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신의 뜻을 전하고 사람들의 영성을 고양시키고 그들의 영적인 삶을 돌보기 위해서 스승님은 이 세상의 관행을 따르신다. 이 지구상의 
        존재들에게 이익을 가져오기 위해서 기꺼이 그렇게 하신다. </p>
      <p>이 세상에서 우리는 스승님의 제자로서 마음으로 이해하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야 한다. 겉으로 드러난 관중의 행위가 세간에서 어떻게 
        평가되든지 간에 진심으로 그를 신뢰하고 지지해 주었던 포숙아처럼.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78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14:35:37 +0900</dc:date>
</item>


<item>
<title>저 높은 하늘로</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48</link>
<description><![CDATA[<br /><table width="500" border="0"><tr><td bgcolor="#FFE1FF">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루스 차이 사저/ 캐나다 
        몬트리올(원문 중국어) </p>
      <table width="96%" border="0" align="center" style="height:263px;"><tr><td><p>*스승님이 해주신 이야기 ‘로크와 새’에서 영감을 얻은 시 </p>
            <p><font color="#9933CC" face="돋움체">당신의 거룩한 사랑이 닿기 전<br />
              나는 마야의 정교한 새장에 갇혀 있었네.<br />
              날이 바뀌고 해가 바뀌도록<br />
              자유를 찾으려 애썼지만 <br />
              상처와 부러진 날개의 괴로움만 더하네.<br />
              바로 그때 당신이 소리 없이 나타나<br />
              작은 새의 모습으로 나를 위로해 주네, <br />
              이 쓸쓸하고 온기 없는 새장 안에서.<br />
              당신은 진귀한 감로수를 찾아<br />
              나를 그리로 이끌어, 한 모금 한 모금 친절하게 부어 주시네.<br />
              내가 혼란스러울 때, <br />
              내 영혼에 부드럽고 아름다운 곡조를 들려주시고<br />
              내 비난과 저항, 그리고 의혹을 감내하시네.<br />
              당신은 눈물을 몰래 감추고 <br />
              오래도록 내가 회복하는 날을 인내로 기다리시며<br />
              나를 저 높은 구름 사이 <br />
              당신의 영원한 낙원으로 이끌어 주시네</font></p>
      </td>
        </tr></table><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79호에서-</p>
      </td>  </tr><tr><td height="2" bgcolor="#FFE1FF"> </td>  </tr></table>]]></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14:27:37 +0900</dc:date>
</item>


<item>
<title>누가 누구에게 온정을 베풀었는가</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47</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황유레 사저/ 포모사 
        타이난 뉴스그룹</p>
      <p>선오가 끝난 날 나는 남편에게 초콜릿이 가득 든 큰 가방을 가져갔다. 그는 외출하고 싶다며 롱비치에 있는 해안을 걷자고 했다.</p>
      <p> 해안 끝까지 걸으면서 타국에서 차고 신선한 바닷바람을 마시며 바다를 즐기고 있었는데, 긴 머리의 남자가 자전거를 타고 우리를 
        향해 오고 있었다. 나는 그가 해안의 천사-집 없는 사람-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조금 전에 호텔을 떠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우리에겐 약간의 동전과 남편의 간식인 초콜릿이 든 가방만 있을 뿐 돈은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에게 초콜릿이 든 가방과 
        동전을 주었다.</p>
      <p> 그 사람은 가방을 열더니 우리에게 초콜릿을 먹을지 말지를 물어보았다. 그는 욕심이 없었으며 자신이 필요로 하는 양 이상을 
        가져가지 않으려 했다. 심지어는 우리가 준 분량의 반을 돌려주려고도 했다. 나는 그 사람에게 초콜릿을 가져가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했다. 그는 놀라워하며 자전거가 떠날 때까지 우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p>
      <p> 그의 모습이 사라져 가는 것을 보면서, 나는 한숨을 쉬며 선 마지막 날 하신 스승님의 강연을 기억했다. 어떤 영혼들은 높게 
        진화해서 난민이나 집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로 태어나기를 선택한다고 하셨다. 이런 종류의 선택은 가장 어려운 희생을 요구한다. 
        그들은 하늘로부터 왔으며, 겸손하게도 불행한 사람으로 태어나길 선택해 우리를 진보시키길 원한다. </p>
      <p>해안의 바닷바람은 정말 차다. 포모사의 겨울보다 더 춥다. 이미 한밤이 되었으므로 빨리 호텔로 돌아가기로 했다. 그때 해안의 
        다른 끝에서 흐트러진 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온 남자가 다가왔다. 한눈에 그도 집이 없는 사람이란 것을 알았다. 거절당할 것이 분명하지만 
        자비를 구해야만 하는 그의 고충을 그가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올수록 느낄 수 있었다.</p>
      <p> 남편과 나는 재빨리 우리에게 남아 있는 동전을 다 모아 그의 부끄러워하는 손에 쥐어 주며 가서 따뜻한 커피라도 들라고 말했다. 
        그는 놀라면서도 행복하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그때 우리는 내일이 정말 새해의 첫날이란 것을 알고 놀랐다. 
        타국에서 새해를 축복하는 첫인사를 집이 없는 사람들로부터 듣게 되는 영광을 가졌다. </p>
<p>        우리는 누가 누구에게 온정을 베풀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찬 바닷바람은 여전히 불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 밤의 온기를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80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14:15:51 +0900</dc:date>
</item>


<item>
<title>나쁜 생각을 건전한 생각으로 대처하라</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46</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와와/ 포모사 타이베이</p>
      <p>나는 항상 사람들에게 부드러운 성격으로 알려져 왔다. 내면에 이처럼 난폭한 성향이 숨어 있으리라고는 한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다.</p>
      <p> 내가 운전을 할 때, 어떤 사람이나 차가 내 길로 뛰어들 때마다 아주 이상하게 ‘때리고 싶은!’ 생각이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것이었다. 이런 생각이 처음 싹텄을 때 나는 너무나 충격을 받았다. 왜냐하면 내가 이때까지 알아 온 나 자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사람을 때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믿어 왔기 때문에 나에게는 누군가를 괴롭히려는 성향이 없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운전을 
        할 때마다 카세트테이프를 돌리는 것처럼 동일한 상황이 벌어졌고 나는 점점 그렇게 되었다.</p>
      <p>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차에서 웃으며 스스로에게 “나는 이런 생각이 사라지길 원해.”라고 말했다. 나는 이러한 것이 지난 생으로부터 
        온 기억의 잔해이며, 내면 깊숙한 곳에 거만함이 크게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표면적인 깨달음이고, 
        이런 난폭한 생각에 여전히 얽매여 있었으며 문밖을 나갈 때마다 따라다녔다.</p>
      <p> 스승님의 ‘마야도 부처다’라는 강연집을 읽고 내게 전환점이 왔다. 길에서 운전 중에 똑같은 나쁜 생각이 일어날 때 나는 갑자기 
        반성했다. ‘왜 나는 이런 생각 대신에 사람들을 축복해 주지 못하는가?’ 그후 나는 길에서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끄덕여 인사를 
        하고 마음속으로 오불을 외며 이렇게 말했다. “신(스승님)의 축복이 있기를!”</p>
      <p> 소위 나쁜 생각조차도 우리를 집중하도록 하며, 마침내 자비로운 생각으로 이끌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날 이후 나쁜 
        생각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p>
      <p> 만약 미래에 누구나 만나는 사람에게 축복을 보낸다면 세상이 얼마나 멋있어지겠는가! 이런 날이 도래하도록 기도하자.</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80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14:13:39 +0900</dc:date>
</item>


<item>
<title>집착을 버리는 법</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45</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구술: 리완루 사저/ 
        포모사 타이베이<br />
        기록: 양종진 사형/ 포모사 지아이</p>
      <p>나는 주부라서 가사 일을 거의 도맡아 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호주에서 선 행사가 열릴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9일 
        동안이나 가정을 떠나 있어야 하는 문제 때문에 걱정하고 있었다. 동수인 남편은 아이들을 혼자 돌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편은 집안일도 많이 안 해보고 애들도 돌본 적이 없는 터라, 혼자 선 행사에 참가하기가 왠지 불안했다.</p>
      <p> 마침내 호주로 떠나는 날이 다가왔다. 나는 공항에 나를 배웅하러 온 한 사형에게 남편을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사형은 농담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어떻게 당신 남편을 돌볼 수 있어요? 스승님이 돌봐 주실 테니 걱정하지 말고 다녀와요!”</p>
      <p> 물론 나는 선 행사 기간 동안 스승님과 함께 있으면서 천국에 온 듯한 행복을 느꼈다. 하지만 집에 돌아가자 더 놀라운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남편은 직장에서 온종일 힘들게 일을 하고 나서도 정말로 가족을 잘 돌보고 있었다. 오히려 내가 했던 것보다 
        더 잘하는 것이었다. 이 경험을 통해서 나는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되었다. 내가 집착을 버리는 법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남편은 독립심을 
        발휘할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 모든 법문을 포함하는 최고의 법문을 수행해서 가족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도록 도와주신 스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84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29 Mar 2004 00:23:07 +0900</dc:date>
</item>


<item>
<title>나를 꾸미는 것이 세계 미화의 길</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44</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로칩쿤 사형/ 싱가포르(원문 
        영어, 중국어)</p>
      <p>스승님은 이전에 아름다운 옷을 입는 이유 중 하나가 ‘대중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라고 말씀하신 바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 말씀의 깊은 뜻을 완전히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데 그것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게 만든 일이 발생했다.</p>
      <p> 2001년 11월,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안전 강습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우리 부서가 이 행사를 맡아 참석할 손님들을 초대했는데, 
        나는 행사의 사회자를 맡게 되었다. 회사의 기술자들은 통상 남색 작업복을 입고 출근하는데, 이에 행사를 주관한 위원은 행사에 
        앞선 모임에서 앞에서 발언할 사람들은 반드시 정장을 하고 와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p>
      <p> 행사 당일, 나는 옷 중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고 출근했다. 동료들은 놀라워하며 말했다. “와, 너무 멋져 보이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입고 다니세요!” 어떤 이는 결혼하러 가냐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미운 오리 새끼’가 백조로 변신하는 순간이었다!</p>
      <p> 행사장에 들어서자 나는 모두들 가장 좋은 옷으로 차려입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강당을 가득 메웠으며, 
        안전 강습회는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슬라이드 쇼는 다채로운 시각의 향연이었고 퀴즈와 게임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강습회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여태껏 우리 회사 부서들이 담당했던 안전 강습회 중에서 최고의 행사가 되었다. 의상이 큰 차이를 만든 것이다! 
      </p>
      <p>이번 경험을 통해 나는 스승님이 아름다운 옷을 입으시는 이유 중 하나가 이완되고 즐거운 분위기를 창출하고 ‘대중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라는 말씀을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멋진 옷을 입으면 행동과 생각 또한 더욱 고상하고 우아해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나 역시 ‘친구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 좀더 자주 멋진 옷을 입어 볼 생각이다.</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31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Sun, 28 Mar 2004 23:31:52 +0900</dc:date>
</item>


<item>
<title>만물동일체</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43</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왕쉬에웨이 사형/ 미국 
        미시간</p>
      <p>나는 근본적으로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이었다. 집안에서 무슨 벌레라도 보이면 언제나 거칠게 쓰레받기에 담아 바깥 잔디밭에 내다 
        버리곤 했다. 그러면서도 나 자신이 이 생명체들에게 매우 자비로운 듯이 생각하고 있었다.</p>
      <p> 2001년 12월 플로리다 센터의 크리스마스 선사에 참가하는 동안, 나는 애완동물에게 엄청난 참을성과 보살핌, 자상함으로 
        대하시는 스승님의 모습을 보았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나는 몸의 단 하나의 세포에서도 다른 중생과의 동일체적인 느낌을 가질 수 
        없었다. 스승님의 새들과 개들을 대하면서도 그저 동물원에 구경 온 듯한 느낌이 들었을 뿐이었다.</p>
      <p> 선이 끝난 어느 날, 스승님은 앵무새들을 대 명상홀의 단상 위에 불러 모으셨다. 내가 그 새들에게 관심을 가진 유일한 점은 
        화려한 깃털뿐이었다. 잠시 후 스승님께서 “앵무새를 팔에 얹어 보고 싶은 사람?”이라고 물으시자, 순간 스승님이 제안하시는 것은 
        모두 가피가 충만할 것임이 틀림없다고 생각이 들었던 나는 재빨리 앞으로 나아가 눈처럼 하얀 앵무새 한 마리를 팔 위에 얹었다. 
        새가 불안해하는 기색을 보이자, 나는 진심으론 좋아하지 않았건만 자연스레 말이 흘러나왔다. “우리 모두는 너를 사랑해!”라고 
        말이다. 이 말을 듣자 곧 앵무새는 고개를 천천히 젖혔는데, 나의 관심 어린 말을 받아들이는 듯한 표정이었다.</p>
      <p> 플로리다 선에서 돌아온 후 주위의 작은 생물들을 대하는 느낌이 확 달라졌다. 그들을 집밖으로 옮기는 내 행동은 친구를 배웅하는 
        것처럼 훨씬 부드러워졌다. 선에서의 경험을 돌이켜보니, 스승님이 그 작은 동물들을 키우시는 것은 단지 그 중생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우리 제자들의 영혼을 고양시켜 속히 만물동일체의 경지에 이르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31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Sun, 28 Mar 2004 23:30:11 +0900</dc:date>
</item>


<item>
<title>지상에 천국을 창조하기</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42</link>
<description><![CDATA[<br /><table width="500" border="0"><tr><td style="background-image:url(&quot;../mihwa/lotus01-1.jpg&quot;);">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로즈마리 낙테갈 사저/ 
        호주 멜버른(원문 영어) </p>
      <p align="center"><br /><font color="#CC3399" size="1" face="바탕체"><strong>나 자신과 내 집 환경이 깨끗해지면<br />
        순수하고 산뜻한 느낌이 들어요<br />
        내 주위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으면<br />
        만족스럽고 편안하지요<br />
        어질러진 구석을 치워 공간이 생기면<br />
        난 그 안에서 발끝도 가볍게 춤추고 싶어요</strong></font></p>
      <p align="center"><font color="#CC3399" size="1" face="바탕체"><strong>내 머리칼과 옷이 깨끗하고 깔끔하고 단정하면<br />
        보무도 당당하게 세상을 누빕니다<br />
        사랑과 자비와 즐거움을 나타내는 건<br />
        내 내면의 느낌과 너무 잘 맞아요<br />
        내 모습을 통해 다른 이들도<br />
        그들 안에 나와 같은 신성이 있음을 <br />
        깨닫길 바라요</strong></font></p>
      <p align="center"><font color="#CC3399" size="1" face="바탕체"><strong>세상은 우리의 캔버스,<br />
        천국의 걸작품이 그려지길 기다리고 있지요<br />
        우리가 지혜의 도구를 사용할 줄 안다면,<br />
        빛과 공간, 색채의 재료로<br />
        우리의 천상의 품성을 투영시켜<br />
        금방이라도 지상에 천국을 그려 내겠지요<br />
        이 시대 최고의 화가인<br />
        칭하이 스승님처럼요!</strong></font><br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32호에서-</p>
      </td>  </tr><tr><td height="2" style="background-image:url(&quot;lotus01-1.jpg&quot;);"> </td>  </tr></table>]]></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Sat, 27 Mar 2004 13:08:37 +0900</dc:date>
</item>


<item>
<title>나만의 특별한 공간</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41</link>
<description><![CDATA[<br /><table width="500" border="0"><tr><td style="background-image:url(&quot;../mihwa/unknown.gif&quot;);"> <p class="caption_2" align="right"> 
        콜라스 사형(9세)/ 뉴질랜드(원문 영어)</p>
      <p align="center"><br /><font color="#333399" size="3" face="휴먼매직체">내 방은 나만의 특별한 공간<br />
        곳곳에<br />
        마술과도 같은 존재들이 숨어 있어요<br />
        수많은 상상 속의 친구와 <br />
        가족들이 날마다 찾아와<br />
        온갖 위안들로 <br />
        내 얼굴을 감싼답니다<br />
        모든 불들이 사라지면 <br />
        이젠 나를 위한 빛만이 존재하지요<br />
        숨바꼭질을 해도 찾을 수 없는 곳<br />
        내 방은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곳이죠!</font><br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32호에서-</p>
      </td>  </tr><tr><td height="2" style="background-image:url(&quot;unknown.gif&quot;);"> </td>  </tr></table>]]></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Sat, 27 Mar 2004 12:45:51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의 횃불이 되라</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40</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피닉스 사저/ 오스트리아</p>
      <p>전생의 좋지 않은 인과 탓인지, 나는 어떤 사람의 흑마술 때문에 아주 힘든 시기를 겪어야만 했다. 이런 부정적인 영향에 대응할 
        유일한 방어책은 스승님께 기도하고 오불을 외우며 스승의 힘에 의지하는 것뿐이었다. 그런 많은 부정적인 상황을 타개하고자 노력하면서 
        긍정적인 힘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우리에게 신심만 있다면 긍정적인 힘은 언제나 승리한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이제는 이런 
        경험 또한 또 다른 형태의 축복임을 알게 되었다. </p>
      <p>한번은 기차를 타고 가다가 검은 안개 같은 불쾌한 기운이 내 주위를 강하게 감싸는 걸 느꼈다. 나는 오불을 외우기 시작했지만 
        그러고도 얼마간 그 기운이 남아 있자 마지막엔 스승님의 법호를 외우기 시작했다. 그러자 바로 눈부신 빛줄기가 뿜어 나와 어두운 
        안개를 몰아내고 밝고 사랑이 넘치는 에너지가 객실을 가득 채우는 것을 볼 수 있었다. </p>
<p>     이 경험을 통해서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불만 외우고 하루 종일 스승님을 생각하기만 해도,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을지언정 우리가 
        가는 곳마다 엄청난 빛이 따라다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승님께 신실하게 집중하면 신의 횃불이 될 수 있는 것이다!</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34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Sat, 27 Mar 2004 12:17:43 +0900</dc:date>
</item>


<item>
<title>부정적인 상황의 긍정적인 의미</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39</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밍바이 사형/ 미국 
        샌프란시스코</p>
      <p>나는 스승님의 가르침 중에서 나의 신구의를 점검할 ‘지침’을 하나 발견했다!</p>
      <p> 일상생활 중 무슨 일이 일어나든, 또 무슨 결정을 하든 우리가 ‘신은 전지전능하시고 자비롭다, 신은 최상의 안배를 하신다.’는 
        것만 확실히 기억하고 믿는다면, 그 어떤 원망이나 미움, 분노, 복수심을 품지 않을 것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발생했을 
        때 최상의 해결책은 그 상황 속에 숨어 있는 진짜 원인을 재빨리 간파하고 ‘좋은 일은 행운이고 나쁜 일은 불행이다.’는 생각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신구의를 철저히 점검하고 최근 자신이 신의 뜻에 위배되는 생각이나 말,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곰곰이 
        반성해 보아야 한다. 많은 경험들에 비추어 보면, 우리가 진짜 원인을 찾아냈을 때 겉보기에 부정적인 상황들은 자동적으로 사라지게 
        된다!</p>
      <p> 내가 깊이 깨달은 것은 ‘부정적인’ 상황 이면에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날 때마다 나는 
        항상 자신을 반성하며 그것의 진정한 원인을 밝혀내고자 노력한다. 고통스럽고 불행한 사건은 신이 인과의 법칙에 따라 우리를 좋은 
        쪽으로 인도하는 일시적인 과정일 뿐이다. 신은 결코 우리가 고통 받는 걸 원치 않으신다. 이 사실만 기억해 낸다면 그 어떠한 
        일에 대해서도 신께 감사한 마음이 들 것이다.</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35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Sat, 27 Mar 2004 12:16:08 +0900</dc:date>
</item>


<item>
<title>장애를 이점으로</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38</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리처드 스튜어트 사형(원문 
        영어)</p>
      <p>인터넷에서 본 이야기를 다시 옮긴 이 이야기는 스승님이 법문 중 자주 언급하시는 ‘일체유심조(一體唯心造)'의 개념을 나타낸 
        것이다. (출처 사이트: http://www.cactusumpires.com/pages/sub/parables.html) </p>
      <p>개구리 한 무리가 숲 속을 여행하고 있었다. 그러다 그 중 두 마리가 깊은 웅덩이에 빠져 버렸다. 다른 개구리들은 즉시 웅덩이 
        주변에 모여 그들이 뛰쳐나오려고 폴짝폴짝 뛰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위에 있는 개구리들이 보기엔 웅덩이가 너무 깊어 빠져 나올 
        가능성은 희박해 보였다. 그래서 웅덩이에 갇힌 두 개구리에게 그냥 포기하라고 소리치기 시작했다. “웅덩이가 너무 깊어. 이젠 
        죽은 목숨이야!” 웅덩이에 빠진 개구리들이 그래도 계속 시도하자 위의 개구리들은 더 큰소리로 외쳤다. “포기하라니까! 죽은 거나 
        마찬가지야!” 잠시 후 안 그래도 기운이 소진됐던 개구리 한 마리는 다른 개구리들의 말에 따라 그냥 쓰러져 죽어 버렸다. </p>
      <p>그러나 놀랍게도 두 번째 개구리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여라, 죽은 목숨이다.’라는 부정적인 말이 쏟아지는 와중에서도 
        빠져나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계속 펄쩍펄쩍 뛰었다. 마침내 크게 한번 뛰더니 그 웅덩이를 빠져나올 수 있었다!</p>
      <p> 이 놀라운 결과는 그 개구리가 귀머거리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 개구리는 다른 개구리들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그들이 용기를 북돋기 위해 소리친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격려라고 잘못 받아들인 덕분에 그 두 번째 개구리는 더 큰 힘을 얻어 
        더욱 열심히 노력해 결국 모든 장애를 넘어서게 되었다. 그것이 두 개구리에게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낸 것이다!</p>
      <p> 이 이야기 속의 첫 번째 개구리의 경우, 세상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말이나 의견에서 벗어나라고 하셨던 스승님의 
        말씀을 상기시켜 준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곳에 집착해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번뇌라는 것을 알고, 
        진흙 속에서도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언제나 최고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있어야 합니다.” (뉴스잡지 17호 감로법어 중)</p>
      <p> 다른 이들의 의견을 듣지 못했던 긍정적인 두 번째 개구리는 그런 부정적인 상황조차 격려로 받아들여 장애를 극복하고 목적을 
        달성했다. 반면 첫 번째 개구리는 남의 영향을 받아 자신의 잠재력을 포기하는 바람에 살아남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남의 비평이나 냉소적인 말을 극복해야만 두 번째 개구리처럼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육체적인 
        조건 때문에 남의 영향을 받을 수 없었던 그 개구리처럼 귀머거리가 아니라면, 우리를 바른길로 인도할 ‘무상의 지혜’가 있어야만 
        맹목적으로 세상의 의견에 휩쓸리지 않을 것이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35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Sat, 27 Mar 2004 12:14:13 +0900</dc:date>
</item>


<item>
<title>미세한 사랑의 공부</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37</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중국 대륙 동료수행자</p>
      <p>어느 날 나는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기차표를 산 후 플랫폼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아이를 안은 한 젊은 여자가 내게 다가와 어디까지 가느냐고 묻더니 행선지가 같다는 것을 알고는 기뻐하며 같이 동행해도 
        되겠냐고 물었다. 입문을 하기 전에는 다른 이들을 도와주려 해도 그들 모두가 나를 믿어 주진 않았는데, 입문하고 나서는 낯선 
        사람조차 나를 신뢰하게 되어 이런 일이 부지기수였다.</p>
      <p> 그녀는 내가 승낙하자 배웅 나온 친정어머니에게 이제 안심하고 집으로 돌아가도 된다고 말했다. 그녀의 어머니도 완전히 마음을 
        놓은 듯 “잘 좀 부탁해요!” 하고 웃으며 말했다. 나는 아이를 안고 그녀는 짐을 챙겨 기차에 오른 후 자리를 잡고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얘기를 나누던 중 나는 몇 번이나 내 가방에 든 생수 병을 그녀에게 주려고 생각했지만, 가방이 높은 짐칸에 
        올려져 있어서 먼저 물어보고 필요하다면 꺼내 주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물이 있다며 괜찮다고 사양했다. 그녀가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나 자신이 매우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란 느낌이 들었다.</p>
      <p> 그러나 잠시 후, 그녀가 아이를 안고 기차의 맞은편 끝에서 끓인 물을 받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물이 너무 뜨거워서 아이는 
        물을 먹으려다 큰소리로 울어 댔다. 오래도록 기다려도 물이 식지 않자 그녀는 마침내 가방에서 작은 오이를 꺼내 아이에게 주었다. 
        그제야 나는 그녀가 단순히 예의상 물을 거절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짐을 들어 내려준 나는 그녀가 아이를 
        안고 내리자 그녀의 남편이 올 때까지 함께 기다려 주었다.</p>
      <p> 당시에는 내가 좋은 일을 했으며 최소한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생각해 보니 나는 아직 
        수행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아이 엄마는 겉보기에도 형편이 좋아 보이진 않았다. 또한 대부분의 아이들이 기차 
        여행을 할 때는 보통 이런저런 과자들을 수없이 먹는 데 비해 그녀는 아이를 위해 오이를 준비한 정도였다. 아마 스승님이 나와 
        같은 입장이셨다면, 분명히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나 장난감을 사서 아이를 달래셨을 것이다. 반면 나는 언뜻 보기에는 좋은 일을 
        한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상 아직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적절한 때 그들에게 필요한 사랑과 도움을 주지 못한 것이다. 
        그러니 내겐 아직도 배워야 할 공부가 너무도 많은 것 같다!</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38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Sat, 27 Mar 2004 12:08:06 +0900</dc:date>
</item>


<item>
<title>귀를 기울이면 신이 모든 곳에 계신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36</link>
<description><![CDATA[<br /><p class="caption_2" align="right"> 에이미 펜턴 사저/ 
        호주 바이런베이ㆍ노던리버스(원문 영어)</p>
      <p>얼마 전 친정에 갔을 때 마침 집에서 기독교 모임이 있었는데, 거기서 나는 축하용 후식을 만들게 되었다. 내가 요리를 시작하자 
        아이들 여러 명이 다가와 도와주었고,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선명한 색깔의 설탕을 뿌리며 도넛을 함께 만들었다. </p>
      <p>그 중 여섯 살짜리 여자 아이가 후식의 모양을 잡는 일을 맡았다. 저녁이 되어 우리는 캠프파이어 주변에 둘러앉아 그날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때 바로 내 옆에 앉아 있던 그 아이가 이렇게 말했다. “사실 전 아무것도 한 게 없어요. 
        언제나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님이 모든 일을 하신 거죠!”</p>
      <p> 나는 이 작은 아이의 말에 정말 크나큰 놀라움과 감동을 받았다. 한편으로는 스승님이 늘 나를 돌보고 계시고 다른 사람을 통해 
        가르치신다는 것을 느끼곤 마음속 가득 충만한 은총을 느꼈다. 나는 스승님이 진리는 흐르는 물처럼 순수한 사람의 가슴속에서 박동하고 
        살아 숨쉬며 길을 따라 흐르면서 많은 이들을 감화시킨다는 것을 바로 내 곁에서 보여 주시는 걸 강렬히 느낄 수 있었다.</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44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26 Mar 2004 23:24:59 +0900</dc:date>
</item>


<item>
<title>춤추는 화초</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35</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 class="caption_2"> 리 사형, 중국 본토</p>
      <p>어느 날 오후 나는 딸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몇몇 친구들과 함께 꽃시장에 들렀다. 그곳의 한 가게에 있는 '춤추는 화초'라는 
        특이한 이름의 화분이 내 눈을 끌었다. 그건 정말 춤을 출 수 있을 것 같이 보였다. 우리는 가게주인과 이야기를 나눈 후 그 
        화초가 중국 남부의 어울락, 캄보디아, 미얀마의 접경지역인 윈난(雲南)에서 왔으며, 1999년 쿤밍(昆明)에서 있었던 세계 조경원예 
        엑스포에서 상을 받았음을 알게 되었다. </p>
      <p>그 화초는 지극히 평범한 모양으로 알파파와 많이 흡사했다. 위쪽에 큰 잎 2개와 아래의 작은 잎 2개 등 잎 꼭지마다 4개의 
        잎이 달려 있는데, 음악, 특히 민속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고 흔들렸다. 2개의 작은 잎은 좌우, 위아래로 부드럽게 흔들려, 마치 
        선녀가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듯 했다. 이때 우리는 신의 이 놀라운 창조물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p>
      <p>이것은 "모든 중생에게 불성이 있다", "만물은 소리(진동)로부터 생겨난다"는 석가모니불의 말씀과 스승님의 말씀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이런 화초도 속세의 음악을 알아듣는데, 우리 인간은 보다 높은 소리에 얼마나 더 집중하여 자신을 영적으로 고양시켜야 
        하겠는가! 우리 사형사저들이 칭하이 스승님을 따라 관음법문을 수행할 수 있는 크나큰 축복을 소중히 여겨 자신의 불성을 깨닫고 
        천국으로 되돌아가길 희망한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20호에서-</p>
      <p align="right" class="caption"> </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20:47:07 +0900</dc:date>
</item>


<item>
<title>또 굽었군!</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34</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 class="caption_2">동료수행자 코니 에카트 사저,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원문 영어) 
      </p>
      <p>사람들은 가끔 나에게 등을 곧게 펴고 앉아 명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일깨워 주곤 했다. 나는 명상 중 수시로 이 점을 
        일깨워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명상하다 보면 어느 새 등이 굽어있곤 했다. </p>
      <p>한 번은 명상 중 똑바로 앉아 명상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일깨워 주는 비전을 본 적이 있었다. 비전에서는 하얀 옷을 입은         몇 사람들이 위에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 중 가운데 있는 존재가 망원경으로 나를 관찰하고 있었다. 내 가까이 다가온 망원경         렌즈를 통해 바라본 렌즈 속의 그의 큰 눈은 내 전신을 위 아래로 살피고 있었다. 하지만 정말 유감스럽게도 그 때 내 몸은 또         굽어있는 상태였다! 처음으로 그걸 자각한 나는 크게 웃으며 재빨리 등을 곧게 폈다.<br />        스승님, 깨우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웃음)</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20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20:45:54 +0900</dc:date>
</item>


<item>
<title> 깨달은 스승의 놀라운 관찰력</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33</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동료수행자 샤오 징어 사저 / 포모사 타이베이</span><br /></p>
      <p>스승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세심함과 집중력을 생각할 때면, 나는 몇년 전 한 사저에게서 들었던 얘기가 떠오른다. 그 사저 말에 
        의하면 스승님께서 남자 장주들과 영화를 보시며 조명과 사진기법, 음악 등에 대해 가르치셨다고 한다. 나는 아주 어릴 적부터 영화를 
        보아 왔지만, 그렇게 세세한 부분들까지 주목하진 못했다. 이것이 바로 범인(凡人)과 스승의 차이인 것이다. </p>
      <p>같은 영화를 본다고 치면, 나는 집중을 해도 단지 그 영화의 줄거리에만 주의를 기울이게 되는데 스승님은 다르신 것 같다. 스승님은         같은 사항에서 나의 10배를 배우신다. 그러니 스승님이 우리들의 스승이신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 않는가! 배움의 정도는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 지식에 따라 다르다. 즉, 더 많은 경험을 했을수록 더 세밀한 부분까지 주목하게 된다. 그러나 세세한 것까지         살피는 스승님의 세심한 주의력은 매우 비상하다. 스승님은 일단 보기만 해도 1초도 안 되는 시간 안에 문제점을 정확하게 지적하신         후, 무엇을 고쳐야 할지 말씀하신다. </p>      <p>나는 운 좋게도 스승님 곁에서 일할 때가 있었다. 문제점이 생길 때마다 스승님은 "이건 부주의해서 생긴 일이야"         하고 슬픈 듯이 말씀하셨다. 나는 정말 그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나의 주의력과 스승님의 주의력은 다르니까! 만약 내가 조심스럽게         걷는 일에만 집중하면, 내 모든 주의력은 그것 하나에만 집중되어 다른 사람들과 부딪치거나 남의 발에 넘어지기도 한다. 혹은 다른         사람들의 길을 막고 섰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스승님은 모든 것을 동시에 완벽하게         돌보신다!</p>      <p>그러니 수행은 정말 중요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는 언제나 부족함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언젠가는 스승님과 같이 완벽해지길 소망한다. </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21호에서-</p>
      <p align="right" class="caption">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20:44:02 +0900</dc:date>
</item>


<item>
<title>수행은 도로 공사와 같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32</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동료수행자 종 원홍 사저 / 포모사 타이베이</span><br /></p>
      <p>20여 년 전 타이베이의 서문(西門)지역은 번잡하게 붐비는 거리였다. 그러나 나중에 타이베이에 MRT 시스템(고속수송시스템)이 
        추진되면서 중화로 양쪽에 서 있던 가게들은 모두 헐리게 되었다. 공사 기간 동안, 중화로는 차량과 보행자들이 한데 얽혀 매우 
        혼잡하였고, 울퉁불퉁한 노면은 걸어다니기도 힘들고 위험스럽기도 했다. </p>
      <p>어느 날 저녁, 나는 단체명상에 참석하기 위해 운전하고 있었다. 차가 중화로에 진입했을 때, 나는 문득 고개를 들어 안내판에         걸려있는 도로의 청사진을 보았다. 꽃과 잔디, 나무들이 서로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청사진의 모습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광경이었다.         나는 이것을 보고 수행이 도로공사와 매우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p>      <p>입문한지 10년이 넘었지만, 과거를 회상해보면 나는 꾸물거리는 달팽이처럼 진보가 느리고 서투른 수행자였다. 이런 생각이 떠오르자         스승님께 몹시 죄송했다. 이 기회를 빌어 스승님께 기도 드린다. "스승님,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제 신실함을 봐서라도         절 저버리지 말아 주세요!" 그 동안 스승님은 공사 기간 동안의 중화로처럼 혼잡한 나의 내면의 쓰레기들과 나쁜 품성들,         온갖 장애를 인내심 있게 차근차근 없애주셨으며, 나는 스승님의 도움으로 수많은 위험한 장애물들을 가까스로 통과할 수 있었다.       </p>      <p>그동안 나는 수행하는 과정에서 미묘한 함정들과 수없이 맞닥뜨렸다. 그러나 다행히도 스승님의 보호와 자비와 사랑으로 어려운 시련들을         견뎌낼 수 있었다. 이제 나의 수행은 많이 좋아졌으며, 머지않아 나도 스승님이 설계하고 완성하신 아름다운 청사진과 같아지리라         믿는다. 그러므로 공사중인 중화로처럼 조금만 더 혼란을 감수하면 곧 널찍하고 아름다운 도로가 될 것이다.</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21호에서-</p>
      <p align="right" class="caption"> </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20:43:08 +0900</dc:date>
</item>


<item>
<title>잡초 뽑기를 통한 체험</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31</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동료수행자 동슈탕 사형/ 미국 샌프란시스코</span><br /></p>
      <p>어느 날 이른 아침, 나는 평소대로 명상하려고 3시 반에 일어났다. 명상 후 체육관에 운동을 하러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앞뜰에 
        무릎보다 더 자라난 잡초를 깎으라는 내면의 스승님 말씀이 들려왔다. 올해 초 우기가 끝난 후 아직 땅이 무른 상태에서 잡초를 
        한번 깎은 적이 있었는데 몹시 고생스러웠다. 그 후 몇 달이 흘렀어도 나는 정원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잡초 깎는 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시간만 나면 명상하려는 마음뿐이었기 때문이다. </p>
      <p>그렇지만 "스승님의 지시를 따라야 해"라고 생각한 나는 옷도 갈아입지 않고 장비나 장갑도 갖추지 않은 채         바로 앞뜰로 나갔다. 그리곤 가시로 무장한 잡초를 보고 겁을 먹었다. 그 잡초는 너무 무성하게 자라 상대적으로 다른 꽃과 식물들이         왜소하고 기죽은 듯이 보였다. 그들에겐 보호가 절실했다. 나는 바로 눈에 거슬리는 크고 강한 잡초들부터 제거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갑자기 내가 맨손으로 이 가시가 달린 데다가 뿌리도 깊게 내렸을 잡초들과 씨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면 분명히 손이         아플 것이었다. </p>      <p>하지만 그 생각도 잠깐, 나는 곧 어려움 없이 무릎보다 높게 자란 잡초들을 모두 뿌리뽑았다. 지난 경험에 따르면 이런 일은         삽으로만 할 수 있었지만, 하나씩 잡초를 뽑으면서 크고 강한 잡초들이 생각보다 깊이 박혀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어린         잡초는 뿌리가 아예 없는 것 같았고 늙은 내 손은 천하무적의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 처음에 일을 시작할 때는 그날 아침에 3분의         1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아침 동안 땀도 한번 닦지 않고 모든 일을 끝낼 수 있었다. 이만큼 효율적으로 일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일을 끝낸 후 손을 살펴봤지만 특별한 상처도 없었다. 나는 세심히 배려하시며 용기를 주신 스승님께 정말         감사드렸다. </p>      <p>우기가 끝난 후 몇 달 동안, 나는 "명상과 운동이 정원 정리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 시야에는         정원을 침범한 잡초들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내게 있어 잡초는 해롭지 않은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그들의 존재도 참을         수 있었던 것이다. 많은 행인들이 방치된 정원을 보고 고개를 흔들며 주인을 비웃어도 나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우리의 에고,         편견, 나쁜 습관에도 이와 똑같다. </p>      <p>그것들이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는데도 우리는 이를 무시하고 그저 당연한 일로 여기고 참고 넘어간다. 스승님의 축복과 관음법문         수행이 없다면, 그것들은 내 앞뜰의 잡초처럼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제멋대로 계속 자라날 것이다.</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24호에서-</p><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20:22:06 +0900</dc:date>
</item>


<item>
<title>수시로 자신을 점검하여 겸손해지자</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30</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 class="caption_2">중국 허베이성 동료수행자 </p>
      <p>오토바이를 수리하면서 나는 큰 교훈을 얻은 적이 있다. 내 오토바이는 꽤 오래 전부터 힘이 딸리는 상태였다. 몇 번 대충 점검해본 
        것으로는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결국 자전거가 완전히 망가지고 나서야 나는 오토바이의 문제점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마침내 배기관을 뜯어 자세히 점검하기로 마음먹었을 때는 정말 깜짝 놀랐다. 배기관은 카본 침전물로 거의 막혀 배기 가스가 통과하는 
        공간이 콩알만큼 밖에 남아있지 않았던 것이다. 오토바이를 탈 때 파워가 약했던 것도 당연지사였다! 순간 나는 정말 부끄러웠다. 
        그리고 겸손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다. </p>
      <p>돌이켜 보니 수년 전에 카본 찌꺼기를 청소한 것말고는 청소한 기억이 없었음에도 전혀 그 심각성을 예상치 못했다. 처음 타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규칙적으로 정비 점검을 했었는데 차츰 게을러지면서부터는 오토바이가 굴러가기만 하면 별 신경 쓰지 않았고 점검을         해도 피상적으로 들여다보는 정도에 그쳤을 뿐이었다. 그래서 결국에는 오토바이가 망가지고 말았던 것이다.</p>      <p>우리의 수행도 이와 흡사하다. 우리가 처음 입문했을 때의 신실함을 간직하지 않는다면 자기도 모르는 새 나태해지기 시작한다.         또 신구의를 수시로 점검하지 않는다면 신의 가피력을 받아 수행의 등급을 올릴 수 없을 것이다. 만약 자신의 결점을 바로 보고         깊이 성찰할 용기가 없다면 자신의 막힌 부분을 찾아내지 못한다. 이 경험을 통해서 나는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 자신을 성찰할 때에야         비로소 풀기 어려웠던 문제점들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그 문제점들을 발견하지 못했던 것은 세심하고 완전하게 자신을 성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교훈을 배울 수 있었다<br />        . <br />        나의 경우, 오토바이의 심각한 상태는 나 자신에게 아직 내적인 개선의 여지가 많다는 것을 일러주었다. 내면이 완벽하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테니까. 이 일로 인해 나는 겸손함의 부족, 대강대강 일을 처리하는 습관, 늘 쉽고 편한 길만 찾으면서         자신의 내면을 알아채지 못한 채 다른 사람들만 주의주느라 바쁜 태도 등 나의 결점에 대해 깊이 성찰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다른 동수들에게도 수행해 나가면서 언제나 깨어 있는 상태로 신구의 모든 면을 정화할 수 있는 참고가 되길 바란다. </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25호에서-</p><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20:21:08 +0900</dc:date>
</item>


<item>
<title>나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29</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동료수행자 써니 사형/ 미국 샌프란시스코</span><br /></p>
      <p>스승님을 따라 관음법문을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보이지 않는 스승님의 가르침 속에서 일상생활과 대인 관계에서 무언가 엄청난 
        변화가 일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모든 일이 기적이라고 할 만큼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나도 모르는 새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점점 더 기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게 되었으며 몸과 마음도 더욱 자유로워졌다.</p>
      <p>어느 날 나는 차이나타운에서 과일을 샀다. 과일은 제각기 크기가 다양하고 익은 정도도 조금씩 다른 것들이었다. 평상시 과일이         생기면 내 몫으로 가장 좋은 것을 남겨둔 다음 나머지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곤 했다. 매번 이렇게 하면서도 나는 스스로 '충만한         기쁨'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p>      <p>이번에는 제일 좋은 과일을 내 몫으로 남겨두던 습관을 바꿔 다른 사람들이 먼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자 가장 탐스러운         과일들이 없어지는 것을 보고 나는 약간 화가 났다. "어쩌면 저렇게 예의가 없을까? 내가 먹으려고 했던 것만 골라서         집어가잖아!" 아마도 이렇게 속상한 일을 경험했던 것은 이제껏 내가 행한 '조건부 나눔'에 대한 응보였을 것이다!</p>      <p>다른 사람에 대한 이런 나의 몰이해와 배려의 부족으로 화가 나자, 나는 곧 이런 생각이 들었다. "1달러 어치도 안         되는 이 과일들에 이처럼 강하게 얽매이다니!" 나는 도대체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마침내 명상을 통해 얻어낸 답은,         우리가 집착하는 것은 사물의 값어치 때문이 아니라 세세생생 축적되면서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우리의 습관 때문이었다.</p>      <p>나는 이 바람직하지 못한 습관을 바꾸기로 결심하곤, 그 다음 번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크고 붉은 복숭아를 포함한 두 종류의         복숭아를 사서 함께 두었다. 그날 나는 단단히 마음의 준비를 해두었다. 수행자는 모름지기 다른 사람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해야         하니까 다른 사람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을 가져가도 나는 행복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마지막 남은 과일은 내가         진작에 '포기했던' 바로 그 복숭아였다! 그것은 마치 스승님이 내게 주시는 상처럼 느껴졌다. </p>      <p>이유를 막론하고 우리는 버려야만 흔쾌히 줄 수 있으며, 기쁜 마음으로 버릴 때 얻게 된다. 이것은 에고를 버리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우리는 '포기할 수 없음'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포기해야 함'을 모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또한 '할 수 없음'을         걱정할 게 아니라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걱정해야 한다. 수행은 스승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며 스승님의 가르침을 행동으로         옮겼을 때 비로소 성인(聖人)에 가까워진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p>      <p>우리는 일상의 작은 체험들 속에 있는 소중한 진리들을 종종 지나치는데, "행주좌와(行走坐臥), 모든 것이 선(禪)이다"라는         옛 선사들의 가르침은 정말 지당하신 말씀이다.<br /></p>      <p></p>      
      <p class="caption" align="right">- 뉴스잡지 125호에서 -</p><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20:19:41 +0900</dc:date>
</item>


<item>
<title>고향으로 돌아가는 공중 줄타기</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28</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동료수행자 첸 싱인 사저/ 포모사 타이베이</span><br /></p>
      <p>'초록이'는 내가 2년째 기르고 있는 아프리카 제비꽃의 이름이다. 지난 2년 동안 나는 이 식물에게서 값진 교훈을 얻었다. 
      </p>
      <p>나와 사무실 동료들은 많은 아프리카 제비꽃 화분들을 갖고 있는데, 초록이는 내가 처음 구한 화분 중 하나였다. 아프리카 제비꽃         중에서 소품종에 속하긴 하지만, 초록이는 처음부터 다른 제비꽃들보다 빨리 자라나 키가 크고 덩치가 크며 잎도 무성했다. 무성하고         두툼하기까지 한 잎사귀는 솜털이 보송보송해서 마치 귀여운 강아지처럼 보였는데, 동료들은 지나칠 때마다 그 잎사귀를 만지는 걸         좋아했다. 초록이는 내 보물이자 자랑거리였다. </p>      <p>초록이의 잎은 언제나 두껍고 건강했으므로 나는 제멋대로 자라도록 내버려 두었다. 나는 종종 그 식물과 나의 미묘한 관계를 감지하곤         했는데, 내가 명상을 잘 했거나 선 행사에서 돌아오면 물이나 비료를 주지 않아도 초록이는 연달아 새로운 꽃봉오리나 잎사귀를 싹         틔웠다. 반면 내가 아프거나 마음이 불편하면 덩달아 기운을 잃은 듯이 보였다. 그래서 나는 초록이를 특별히 예뻐했다. 그러나         최근 초록이가 너무 무성하게 자라 줄기가 한쪽으로 기울어 구부러질 지경이 되고 나서야 나는 그 잎사귀들을 진작에 잘라줬어야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p>      <p>아프리카 제비꽃은 잎사귀가 줄기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야 똑바로 예쁘게 자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초록이의 잎사귀를 하나씩         잘라내기 시작했다. 초록이의 균형을 잡아 주다 보니, 놀랍게도 5분의 4나 잘라내야 했다. 초록이는 내 자식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자르는 내 마음도 아팠다. 하지만 앞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나는 초록이를 흙에서 파내 비대해진 부분을         제거한 후 물에 넣어 새로운 뿌리가 자라나길 기다렸다가 다시 옮겨 심었다.</p>      <p>초록이는 다른 이들의 칭찬과 외적인 풍요를 즐길 때는 좀처럼 진지하게 자신을 성찰하지 않는 내 거울이었다. 겉으론 무성하지만         한쪽으로 기울어진 초록이의 잎사귀는 내가 한쪽에 치우쳐 단편적인 성취감에 우쭐한 나머지 전체의 균형 있는 발전을 무시해 왔음을         상기시켜 주었다.</p>      <p>잎사귀가 푸르고 단단하게 자란다고 해서 그 잎들이 모두 한 줄기에만 집중된다면, 그쪽은 불필요하게 비대해져 식물의 성장에 악영향을         주게 된다. 마찬가지로 바르고 아무 해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작은 개념, 작은 행위 하나도 전체에 정말 이로운 것인지, 아니면         지나친 것인지 우리는 세심하게 고려해 보아야 한다. </p>      <p>이 일은 내게 고향으로 가는 길이 공중 줄타기와 같음을 일깨워 주었다. 고향에 가고자 이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길을 가는 사람들은         균형을 잘 유지해야만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을 수시로 자각해야 한다. </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29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20:17:09 +0900</dc:date>
</item>


<item>
<title>차 재배와 자기 수양</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27</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p>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양 수상 사저 / 포모사 난토우 </span><br /></p>
      <p>내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우리 집은 차를 재배하기 시작했다. 나는 휴일이면 농장에서 일손을 돕고 차 재배에 관한 기본지식을 
        습득하면서 아버지한테서 농사일을 배웠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나는 스승님께 입문하는 축복을 받았다. 속세의 삶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르길 갈망했으나, 스승님께서 나를 받아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나의 낭만적 꿈은 산산이 부서져 버렸다. </p>
      <p>스승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사는 곳을 수행처로 만드십시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일하고, 뿌리내린 곳에서 빛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 어떤 말로도 그 당시에 내가 느꼈던 좌절감과 실망감을 표현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죽은         가슴'을 안고 돌아와 현실을 직시하며 자립을 위한 새 배움의 장으로 뛰어들었다. </p>      <p>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유기농법'을 권했다. 내가 그 문제를 아버지께 상의 드리자, 아버지는 시험삼아 한번 해보라고 내게         땅을 조금 떼어주셨다. 젊음과 패기로 인해 내겐 두려움이 전혀 없었다. 나는 신에 대한 믿음을 담보로 살충제와 화학비료의 사용을         중지했다. 그간 가족들과의 갈등도 많았지만, 다행히 지금은 모두들 잘 믿고 협조해 준다.</p>      <p> 영적 수행자의 삶은 성취감 있고 흥미진진한 것이지만, 호된 시련이 닥칠 때면 그리 재미있지만은 않다. 1998년 9월 8일,         큰 시험이 나의 신념을 뒤흔들었다. 나는 스승님께 불평했다. '스승님 저는 더 이상 당신의 존재를 느낄 수 없습니다. 당신은         대체 어디에 계신단 말입니까?' 나는 의자에 털썩 주저앉아 명상을 시작했다. </p>      <p>30분쯤 지났을까, 남동생이 숨을 헐떡이며 뛰어와 상기된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누나! 누나! 빨리 밭으로 가봐!         엄마가 그러시는데, 스승님이 해충을 없앨 수 있도록 백로를 보내셨대." 단지 '스승님'이란 단어를 듣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흘렀다. 나는 훌쩍거리며 의심이 가는 목소리로 물었다. "날 놀리지 마! 어떻게 산에 백로가 있을 수 있니?"         그런데 차밭에 가보니 과연 엄청난 수의 백로 떼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었다. 그래서 나는 곧바로 사진기를 가져다 스승님의 고결한         사랑을 나타내는 이 놀라운 광경을 찍었다. </p>      <p> 작년 9월 21일 포모사에 지진이 발생했을 때, 나는 구조활동을 돕느라 바빠 차밭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대부분의 찻잎이 말라 죽어가고 있었다. 게다가 어떤 나무는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해충 문제가 심각했다.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이번에 더 많은 나무가 죽을 것 같구나." (내가 농장을 맡은 후로는 차나무가 많이 죽어가고         있었다.) 아버지는 살충제를 사용하든지 작물을 포기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결정하라고 하셨다. 나는 잘 할 수 있다고 아버지를         안심시켰다. </p>      <p>그러나 속으로는 애가 탔다. 스승님께 도움을 구하는 수밖에 없었다. 하루는 스승님과 출가제자들이 나와 함께 명상하려고 우리         농장을 방문하신 꿈을 꾸었다. 명상하기 전에 스승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중에 무슨 일이 발생하더라도 겁먹지 말고         움직이지 마라."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 후 우리가 명상을 하는 동안 뱀들이 차나무 사이사이에서 기어 나와 도망을         쳤다.</p>      <p>        꿈에서 깨었을 때, 언젠가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게 생각났다. "더 진보한 행성에는 짐승들이 없다. 그들이 높은         진동력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충문제의 해결책은 차밭의 진동력을 높이는 것이란 점이 분명해졌다! 나는         차나무에 천연성분의 살충제를 뿌려주고 그들과 단체명상을 개최했다. </p>      <p>그 결과 나무들이 다시 파릇파릇 살아났다. 단 한 그루의 나무도 죽지 않았다! 아버지는 이를 기적으로만 여기셨다. 하지만 나를         포함한 우리 관음 수행자들에게는 수행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생활에 응용한 단 하나의 예일 뿐이다. 아마도 이것은 신이 우리에게         부여한 가장 위대한 특권이자 권리일 것이다. </p>      <p>그렇다고 자만해서는 안 된다. 내가 차 재배에서 '성공'을 자랑할 때마다 해충들이 슬금슬금 다시 기어 들어오곤 한다. 그것은         내게 주는 경고였다. 신의 은총 없이는 아무 일도 해낼 수 없다. 나는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내게 공이 있는 척해선 안 된다.         이 모든 영광은 신의 것이기 때문이다. 속세에서 벗어나 차를 재배하며 '모든 것을 놓고' 평화롭고 기쁨에 찬 삶을 살게 하심으로써         신은 이미 내게 엄청난 축복을 주셨다.<br /></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09호에서-</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20:15:10 +0900</dc:date>
</item>


<item>
<title>그저 또 다른 한 해, 또 다른 하루</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26</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 class="caption_2">조나단 파이 사형/ 미국 오하이오 </p>
      <p>그날은 아름다웠다. 화창한 푸른 창공은 흰 구름으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었고, 가을날 미주리의 산들은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온통 
        뒤덮여 있었다. 나는 북미의 아름다운 가을 전경을 즐기며 오하이오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p>
      <p> 나는 한가롭게 미국 중서부지대 고속도로를 운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스승님과 중서부지방에 감사드렸다. 나는 이 지역을 아주         좋아한다. 중서부지방 사람들은 단순하면서도 마음이 따스하다. 여러분이 시골길을 운전하다 그곳 주민들을 만난다면, 그들은 여러분에게         다정하게 손을 흔들며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걸 기꺼이 도울 것이다. </p>      <p> I-70 국도 입구에 근접했을 때 푸른색 상의에 빨간 모자를 쓴 한 노인이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길가에 서 있는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차를 좀 태워달라는 뜻이었다. 차를 세우고 그를 태웠다. 그가 내 옆 좌석에 타며 입을 연 첫마디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이었다. 그의 손에는 성경책이 들려 있었다. </p>      <p> 나는 그에게 목적지가 어디고 성함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 이름은 프레드이고 뉴저지에 있는 동생들을 보러 가는 길이라고         그가 대답했다. 그리고는 이렇게 덧붙였다. "캔사스를 출발한지 이틀이 되었습니다. 트럭을 얻어 타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내가 뉴저지까지 갈 수 있을지 의심했지만, 나는 모든 게 신의 손에 달려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내가 갈         수 있기를 신이 원하신다면 확실히 난 갈 수 있을 겁니다." </p>      <p>그는 계속 말했다. "보세요, 신은 제때에 당신을 이곳에 보내 주셨죠. 나는 트럭 정류장에서 두 시간쯤 수면을 취한 뒤, 차를         잡아타려고 여기에 왔습니다. 그리고 10분 정도 밖에 안 지났는데 당신이 와서 차를 세워 주었죠. 그러니 이것이 완벽한 신의         안배가 아니고 뭡니까?" </p>      <p> 나는 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을 가진 그를 만나게 해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렸다. 우리는 신과 성경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세상에 아무리 많은 종교가 있어도 신은 오직 한 분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종교를 믿고 나는 나의 종교를 믿지만, 우리는         같은 신을 믿고 있는 거죠"라고 노인은 말했다. 나는 이처럼 열린 마음을 가진 그의 말에 매우 기뻤다.</p>      <p> "서기 2000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Y2K(2000년) 문제에 대해 한번도 걱정해 본 적이         없는 나였지만 느닷없이 이런 질문이 튀어나왔다. "내게는 그저 또 다른 한 해고 또 다른 날일 뿐이죠." "정말         멋진 대답이십니다!" 그의 대답에 나는 탄성을 올렸다. 그는 계속 말을 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걱정하며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신은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단지 1주일 안에서 하루하루가 전부         멋진 날이 되게 하셨죠. 우리가 내일을 걱정해야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신이 세상을 돌보실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단지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돌보면 되겠죠."</p>      <p>        "당신을 태우고 갈 기회를 주신 신께 감사해야 겠습니다. 당신은 마음이 아주 단순하고 순수하군요." 내가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럼요, 신은 단순하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완고하죠. 나는 십대에 신의 방식을 따르면 매사가         쉬워진다는 걸 알았습니다. Y2K는 단지 사람들이 지어낸 숫자일 뿐입니다." </p>      <p>그 순간 나는 신의식 안에는 어떤 숫자도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때의 느낌은 뭐라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노인은 계속해서 자신의         체험을 하나 소개했다.</p>      <p> "여러 해 전입니다. 하지만 그런 경험은 결코 잊지 못하죠. 그 순간의 느낌은 비할 데 없이 평화롭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때 길가에서 누가 차를 세워주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비가 내리고 있었죠. 나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비를 맞아도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 때 트럭 한 대가 내 앞에서 멈춰 섰습니다. 운전사는 내 몸 주위를 감싸고 있는 빛을 보고 차를 세웠다고         말했습니다. 그전에는 한번도 트럭을 세워 남을 태워준 적이 없는 사람이었죠. 하지만 나는 내 몸 주위에 빛이 있는지조차 몰랐습니다."         그리고는 전달(9월)에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그의 아내는 임종하기 2주전에 둥근 빛을 봤다고 한다.</p>      <p> 우리는 계속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가는 도중에 뷔페식 식당이 하나 눈에 뜨이길래 차를 세우고 그와 함께 점심을 들었다.         나는 채식을 해서 빵하고 야채만 먹겠으니 본인은 개의치 말고 원하는 대로 들라고 그에게 말했다. 식사 중에 그는, 신이 하시는 일에는 무의미한 일이 없다고 말했다. "신이 채식을 하는 당신을 내게 보내신 데는 분명         어떤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p> <p>       "왜 고기를 먹지 않습니까?" 그가 물었다. "동물들에 대한 자비심 때문입니다. 우리는 먹기 위해         동물을 죽여서는 안 됩니다." 나는 계속해서 이렇게 대답했다. "신은 우리에게 먹을 수 있는 맛난 과일과 야채를         많이 주셨습니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꾸했다. "그래요, 나도 채식을 한번 고려해 봐야겠군요. 돼지나 다른         가축들이 고통스러워하며 트럭에 실려가는 걸 볼 때마다 나도 왜 우리가 음식 때문에 저들을 죽여야 하는가 하고 자문하곤 했습니다."       </p>      <p>점심을 먹은 뒤, 그는 아주 즐거워하며 내게 자신의 은반지를 주었다. 나 역시 그것을 기꺼이 받으며 답례로 차안에 걸려 있던         스승님의 금목걸이를 선물하였다. 그는 기쁘게 나의 선물을 받았고, 놀라운 듯이 "이 분은 정말 아름다우시군요"라         하였다. 그래서 난 그에게 말했다. "나로 하여금 신을 믿고, 신을 깨닫고, 형제자매를 돕는 것과 같은 선행을 하게         하신 분이 바로 이 분입니다." "당신이 선한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신 이 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p>      <p>        나는 견본책자를 준비하지 못한 걸 후회했다. 그리고 그의 요청대로 인디애나에서 그를 내려 주었을 때 그에게 뉴스잡지를 한 권         건네는 것마저 잊었다. 그러나 나는 그가 스승님의 손안에 있음을 알고 있다. 나는 그가 차에서 내릴 때 약간의 돈과 더불어 올해         영국 놀웍 국제선에서 구입한 관음보를 주었다. 그런 뒤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하신 스승님께 감사드리며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스승님께 기도드렸던 수업이었다.<br /></p>      <p>      </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08호에서-</p><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20:14:13 +0900</dc:date>
</item>


<item>
<title>행복한 가정 만들기</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25</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진을선 사저 / 한국 대구 센터 (원문 한국어)</span><br /></p>
      <p>입문하기 전에 나는 아이들을 천주교회에 보내 성인,성녀들의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하였다. 아이들의 마음에 신앙심이 싹트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때가 되어 꿈에 그리던 스승을 만나 입문을 결심하고 채식을 시작했을 때, 아이들이 왜 고기를 먹지 않느냐고 내게 
        물었다. </p>
      <p>그래서 나는 "무덤엔 뭐가 있지? 맞아, 시체가 있지. 그런데 우리가 죽은 동물을 먹으면 어떻게 되겠니? 우리 뱃속이         무덤이 되겠지? 난 그게 싫어. 그래서 고기를 먹지 않는 거야"라고 말해 주었다. 그러자 아이들이 "아, 그렇구나"라며         이해를 했다. 아이들에겐 '고기'가 '동물의 시체'라는 말이 충격적이었던 것 같다. 뭔가 새로운 걸 알았다는 듯 다들 고개를         끄덕였다. </p>      <p>그 후 어느 날 우리 아이들은 팔팔하게 살아 있던 닭이 순식간에 도살되고 통닭구이가 되어 식탁에 오르는 과정을 보게 되었다.         닭을 죽여 피 흘리게 하는 걸 보고 아이들은 전부 무서워하였다. 그런 뒤 얼마안가 아이들은 고기요리를 찾지 않았고, 가끔 식탁에         올려도 큰딸과 작은딸은 먹지 않았다.</p>      <p> 나는 센터에서 가져온 여러 권의 뉴스잡지를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곳에 놓아두었다. 둘째 딸 아이는 잡지 표지에 실린, 어울락         난민 수용소 앞에서 기도하시는 스승님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뚝뚝 흘렸다. 그 어린 영혼이 참스승의 깊은 사랑과 고뇌를 이해하는         것 같았다. </p>      <p> 가족들 대부분이 채식을 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채식음식을 다양하게 만들어 가족들의 입맛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계속         새로운 요리법을 개발해서 매일 새로운 요리로 식탁을 꾸며야 한다는 생각에 다소 긴장하곤 했다. 내가 입문한 지 1년이 넘었을         때 14살이 된 큰딸은 아빠의 승낙을 얻어 입문을 했고 12살 된 작은딸은 입문을 기다렸다. </p>      <p>그 후 작은딸 아이가 학교에서 나오는 급식을 먹지 않겠다고 해서 선생님의 허락을 받아 학교 근처에 있는 집으로 와서 점심을         먹게 하였는데, 아이는 엄마와 단둘이 점심을 먹는 게 아주 즐겁다고 말한다. 그래서 나는 될 수 있는 한 그 시간에 외출을 하지         않고 아이를 기다렸다가 같이 식사를 한다. </p>      <p>        나는 지금 우리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것을 본다. 가족을 돌봐야 하는 소임을 다하면서 수행의 길을 걸을 수 있게 하신 스승님께         뭐라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항상 아이들이 입문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들의 진정한 엄마를 사랑하여 끝까지 그분을 믿고         따를 수 있도록 이끈다. 그리고 항상 숙제보다는 명상을 우위에 놓으라고 말한다. 신의 무한한 축복이 수행 노상에서 많은 고난을         겪게 될 어린 입문자들과 함께 하기를 소망하고, 또 아이들의 영혼이 크게 성장하여 신의 왕국에 이르게 되기를 바란다. <br /></p>      <p>      </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07호에서-</p><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20:12:38 +0900</dc:date>
</item>


<item>
<title>다이옥신과 수행</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24</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 </p>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소성(小星)</span><br /></p>
      <p>'식품 위기: 이젠 뭘 먹나?' 기사에선 다이옥신이 '부지불식간에 만들어지는 산업의 부산물'이라 했다. 그리고 사람이 자동차 
        대기가스를 흡입함으로써 다이옥신에 장기간 노출되면 암에 걸릴 수도 있다고 했다. </p>
      <p>이런 주장들에 근거해서 우리는 다이옥신이 얼마나 큰 살생력을 지니고 있는지 물질적 관점에서 알게 된다. 그렇다면 이제 그것이         영적 수행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지 살펴보자. 1987년 중국어로 하신 한 강연에서 스승님은 이미 그것에 관해 언급하셨다. "자동차         대기가스를 마시는 것이 몸과 마음과 사고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오늘날 사람들이 더욱 비관적이고 절망적으로 되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는 것입니다."</p>      <p>        그 때문에 우리는 밖에서 돌아오면 매우 피곤하게 느끼는데, 양치질이나 샤워 등을 하고 나면 한결 편안해진다. 게다가 몇 십분         간만이라도 명상을 할 수 있다면, 몸은 다시 기운을 차리고 마음은 한결 맑아지고 정신은 다시금 높게 고양될 것이다. <br /></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04호에서-</p><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20:09:55 +0900</dc:date>
</item>


<item>
<title>불평하지 않는 법을 배우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23</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 <span class="caption_2">이원칭 사형 / 미국 일리노이 (원문 영어)</span><br /></p>
      <p>음력설 명절 때 이틀 동안 올란도 센터에 머물면서 내가 배운 한가지 교훈은 '불평하지 말자'였다.<br /></p>
      <p>센터내 체육관 안에는 공중 샤워실이 있는데 앞쪽에는 샤워기가 뒤쪽에는 화장실이 있다. 샤워실에 드나드는 사람들이 많아서 많은 
        양의 물이 샤워실 앞의 체육관 바닥에까지 흘러나와 있었다. 게다가 밖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흙 묻은 신발로 바닥에 흙먼지를 잔뜩 
        묻혀놓아 지저분했다. 결과적으로 욕실 앞과 화장실 바닥은 금새 더럽혀졌다. </p>
      <p> 나는 화장실에 들어가 더러운 바닥을 보고는 불쾌해져서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왜 이렇게 바닥이 더럽지? 왜         바닥을 청소할 사람이 배정되지 않은 거지? 축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바닥을 청소할 사람을 구해야 하는 거 아닌가?"</p>      <p> 화장실에서 나온 뒤 센터 주위를 산책했지만 내 마음속에는 불만스러운 생각이 여전히 남아있었다. 돌아다니는 동안 나는 많은         동수들이 바쁘게 일하는 것을 보았다. 몇몇 사저들은 등록 테이블에서 입문자와 손님들의 등록을 돕고 있었고, 호법들은 교통정리를         하고 있었다. 어떤 동수들은 나무에 장식을 하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음식 재료를 부엌으로 나르는 것을 돕고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축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었다.</p>      <p> 주변의 동수들이 일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문득 내게 불평할 권리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모든 사람들이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나는 불평 외에는 한 것이 없지 않는가. 나는 다른 이가 나를 위해 목욕탕과 화장실을 청소해 주길 바라며         불평을 늘어놓는 대신 스스로 청소를 했어야 했다. 그래서 나는 되돌아갔다. 그러나 그 근처에는 사용할 만한 청소도구가 없었다.         약간 실망을 하며 나는 텐트로 돌아가 휴식을 취했다.</p>      <p> 다음 날 새벽 화장실에 갔을 때, 나는 한 사형이 단지 샤워기로 물을 뿌리고 빗자루로 쓸어내며 목욕탕 바닥을 청소하는 걸         보았다. 나는 그 사형의 행동에서 어떤 영감을 얻었다. 청소도구가 주어지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나는 직접 몇 가지 도구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p>      <p> 대걸레를 찾지 못했지만 대신에 '반쪽이' 대걸레로 사용할 만한 헝겊을 발견했다. 그러나 자루가 없었다. 그래서 그 다음엔         이 자루 없는 '반쪽이' 대걸레를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도록 막대기를 구해 달았다. 마지막으로 서점에 있는 사저에게서 양동이를         빌려왔다. 모든 도구가 완비되었으므로 나는 욕실 앞과 화장실 바닥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p>      <p> 오후에 스승님께서 두 시간 반 동안 같이 계시면서 동수들의 질문에 답해 주셨다. 한 동수의 질문에 대답해 주실 때 나는 스승님이         내게 말씀하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스승님은, 어떤 사람들은 센터가 이러저러해야 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센터에 오는데, 센터가         자신이 상상한 것과 다르다고 실망한다고 하셨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봉사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p>      <p>        이러한 교훈을 통해서 나는 이상적이지 못한 상황에 처했을 때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우리는 불평하는 대신         자신이 처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만 한다. 스승님이 전에 신통은 우리의 두 손에서 나온다고 말씀하신         것이 기억난다. 우리는 자신의 손으로 쓰레기장을 낙원으로 변모시킬 수 있다. 그것이야말로 스승님과 동수들이 전 세계의 모든 센터에서         해 왔던 일이다. <br /></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02호에서-</p><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20:08:17 +0900</dc:date>
</item>


<item>
<title>완전한 집중</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22</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박광호 사형 / 한국 인천 (원문 한국어)</span><br /></p>
      <p>입문한 이래로 난 내적이고 외적인 체험을 많이 했다. 스승님은 여러 번 꿈을 통해 나를 가르치셨다. 예를 들면 꿈속에서 나는 
        우주의 수학공식을 완벽하게 배웠다. 그렇지만 깨어나서는 명확하게 기억할 수 없었다. 또한 꿈속에서 스승님을 뵙고 나의 전생을 
        보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들은 나를 차차 변화시켰다.</p>
      <p> 어느 날 운전하는 도중에 나는 문득 자신이 지혜안에 집중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난 뭔가 새로운 것을 느꼈고 눈을 뜨고서도         지혜안에 의식을 집중시킬 수 있었다. 이것이 습관이 되기까지는 2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지금은 일상생활 중에도 오불을 외우고         지혜안에 집중할 수 있다. </p>      <p>하지만 잠잘 때만큼은 아직 그렇지 못하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 그들의 지혜안을 바라보면 그들 역시 매우 아름다운 영혼임을         알 수 있다.<br /></p>      <p><br /></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102호에서-</p><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20:06:41 +0900</dc:date>
</item>


<item>
<title>모래놀이에 대한 회상</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21</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유핑후 사저/ 포모사 타이베이</span><br /></p>
      <p>시후의 무지개 동산에 갈 때마다 나는 늘 너를 모래밭으로 데리고 간다. 언제나 그곳엔 많은 아이들이 놀고 있다. 그날도 나는 
        너를 그곳으로 데리고 갔고 함께 모래언덕을 만들었다. 우리가 노는 것을 보고 아이들 몇 명이 와서 함께 놀았지.<br /><br />
        먼저 우리는 약간의 물을 모래언덕에 뿌려 모래가 서로 달라붙게 하였고 장난감 차가 이 작은 언덕을 오를 수 있도록 길을 만들었다. 
        그후 다시 물을 좀 더 뿌리고 모래 공을 만들어 언덕 꼭대기에 올려놓았다.<br /><br />
        한 어린 소녀가 다가와 내게 말했다. “아줌마, 나 모래 공 하나 갖고 싶어요.” 그래서 나는 모래 공을 하나 만들어 주었다. 
        그 아이가 공을 아주 소중한 것인 양 쥐고 있는 것을 보고 난 다시 물었다. “하나 더 갖고 싶니?” “예” 그 아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하나를 더 만들어서 아이의 손에 쥐어 주었다. 아이는 그것을 보물처럼 들고 있었다. 나는 다른 아이들도 가지고 
        놀 수 있게 다양한 크기의 공을 여러 개 더 만들었다. 좀 큰 아이들은 모래 공을 어떻게 만드는지 물었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에게 
        그 방법을 가르쳐 주며 아이들과 같이 재미있게 공을 만들었다.<br /><br />
        나는 모래 공 하나를 네 손에 쥐어 주었지만 너는 천진스럽게 그것을 뭉개버렸다. 다시 공 하나를 쥐어 주었는데, 너는 또다시 
        그것을 부숴 버렸지. 그것이 아주 재미있다는 듯이 말이다. 그러자 그 어린 소녀가 말했다. “아줌마, 얘는 계속 망가뜨리기만 
        하는데 내 공은 아직도 멀쩡해요.” 나는 웃음 띤 얼굴로 말했다. “더 큰 걸 갖고 싶니?” 그러자 그 아이는 “예”라고 대답하고는 
        손에 쥐었던 공을 던져버리고 내가 더 큰 공을 만들어 주기를 기다렸다.<br /><br />
        나는 너에게 공 하나를 더 만들어 주며 “이번에는 부수지마. 그렇지 않으면 다시는 만들어 주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너는 내 경고를 무시한 채 천진스레 웃으며 다시 그 공을 뭉개버렸다. 그때 다른 아이들이 “너는 부술 줄만 아는 구나”라고 말했다.<br /><br />
        그 말을 듣고 나는 네가 왜 그랬는지 의아하게 생각했다. 평상시에는 그런 파괴적인 모습을 보인 적이 없었는데. 너는 항상 자신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편이었지. 좀처럼 말로는 하지 않았다. 그 점에 대해 궁금하게 여기며 네게 분명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만 믿었다.<br /><br />
        하루는 마루에 누워 있는데 문득 한 생각이 떠올랐다. 네 눈에는 그것들이 실재의 공도, 언덕도, 성도 아니고, 가지고 노는 모래에 
        불과하였던 것이다. 수분이 마르면 그것들은 다시 모래가루로 변한다. 그런데도 그것을 버리기가 아까워 마치 보물인 양 소중히 쥐고 
        있던 그 어린 소녀, 나는 그 소녀와 같았다.<br /><br />
        우리는 모두 자신이 창조해 낸 이 세상에서 놀고있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는 완전히 노는 데 열중하여 그것이 실재한다고 믿으며 
        놀이의 대상에 가상의 생명력까지 부여한다. 그런 후에는 거기에 집착한다. 이것을 이해했을 때, 나는 너처럼 다시금 순수한 무소유의 
        마음을 갖게 되기를 얼마나 바랐는지 모른다. ♥<br /></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98호에서-</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20:05:48 +0900</dc:date>
</item>


<item>
<title>유능한 정원사</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20</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펑지 사형/ 포모사 타이베이</span><br /></p>
      <p>최근 어느 일요일, 시후 단체명상 때 우리는 여러 팀으로 나뉘어 환경미화조를 구성했다. 나는 원예작업팀에 끼어 일을 하면서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었다. 유능한 정원사가 되려면 정기적으로 늙고 시든 가지들을 잘라주고 잡초를 뽑아내고 나무와 화초에 
        물과 비료를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정원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가꿀 수 있는 것이다. <br /><br />
        궁극적인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모든 동수들이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각별히 유념해야 할 
        점들은 무엇일까? 울타리 가지들을 잘라내는데 몰두하는 동안 나는 한결같은 모양이 될 때까지 울퉁불퉁한 가지들을 다듬어 줘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로부터 나는 영감을 얻어 깊은 성찰을 할 수 있었다. 즉 수행에 있어서는 태만해지거나 궤도를 이탈하려 할 
        때가 바로 가지들이 사방으로 뻗치는 때인데, 그때 신이 가지를 침으로써 우리를 도와주신다는 것이다. <br /><br />
        막 일을 끝내놓고 즐거워할 때 담당 사형이 둘러보러 왔다. 그는 아직 완전하게 마무리 되지 않았으니 더 손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부적절한 가지들을 잘라내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 일을 마쳤을 때 나는 문득 깨달았다! 수행에 있어서도 
        단 한순간도 자신이 스승님의 가르침을 완벽하게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며 자만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이다. 철저히 자기반성을 하지 
        않는다면 쉽게 자기망상의 덫에 걸릴 것이다. 다행히도 우리에겐 갖가지의 일을 통해 배움을 얻게 하시고 제 삼자를 통해 일과 수행에서의 
        잘못된 점들을 자각할 수 있도록 하시는 스승님이 계시다. <br /><br />
        일을 하느라 온몸이 땀에 흠뻑 젖었지만 우리는 몇 가지 영적인 통찰력을 얻은 데 환희심을 느꼈다. 일을 마친 후 샤워를 하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자 피로가 씻은 듯이 사라졌다. 그토록 생기있고 아름답고 정갈한 정원을 돌아보니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해지는 
        듯했다! <br /></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97호에서-</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20:04:53 +0900</dc:date>
</item>


<item>
<title>완벽한 내면의 시스템</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19</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윤슈/ 포모사 </span><br /></p>
      <p>야간학교에 다닐 때 나는 등록금을 벌기 위해 주간에 일을 했다. 한번은 재래식 수동타자기를 여전히 쓰고 있는 회사에서 타자수로 
        일한 적이 있었다. 여러 사람이 타자기를 두드리는 동안 그 소음 때문에 나는 신경쇠약에 걸릴 지경이었다. <br /><br />
        소음도 막고 스승님의 음성과 가르침도 듣기 위해 나는 직장에서 이어폰을 끼고 스승님의 강연을 실은 오디오 테이프를 들었다. 그런 
        동안 나는 무의식 중에 완전한 집중상태에 이르렀다. 그 순간 내 손가락은 2년 경력의 타자수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타자기를 두드리고 
        있었다. 나는 글자판을 보지 않고 거의 반사적으로 타이프를 치고 있었는데, 오자 하나 없는 거의 완벽하고 정확한 동작이었다. 
        <br /><br />
        단 한 번 뿐이었지만 이 경험은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나는 우리가 내면의 시스템과 확고하게 연결되어 있을 때에만 이와 같은 
        놀라운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았다. 날마다 내면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서 내면의 힘이 스스로 작동하게 한다면 모든 것이 간단하고도 
        완벽하게 될 것이다.<br /></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97호에서-</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20:03:44 +0900</dc:date>
</item>


<item>
<title>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하는 방법</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18</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챈챈/ 포모사 </span><br /></p>
      <p>스승님은 자주 해외에 나가 강연을 하시는데, 그 대부분이 영어로 된 강연이다. 나는 매일 스승님의 강연을 시청하면서 새 단어를 
        듣게 되면 중국어로 된 자막을 읽곤 하였다. 어떤 의식적인 노력 없이도 이런 식으로 내 영어실력이 점차로 향상되어 나중에는 스승님의 
        영어강연을 60%~70% 정도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br /><br />
        나는 강연을 시청할 때마다 늘 나의 영혼이 함께 듣고 있다는 것과 아름다운 스승님의 음성이 가져다 주는 진동 속으로 내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는다. 내가 영혼으로 스승님의 억양을 들으며 스승님이 선택하시는 단어를 기억함에 따라 내 영어가 점차로 유창해졌다. 
        자연스럽게 영어가 향상된 것이다. 또한 스승님 강연이 담고 있는 긍정적인 의미가 내 잠재의식 속에 각인되면서 나는 더욱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되었다. <br /><br />
        이러한 경험으로 인해 나는 더 이상 어떤 기술을 의도적으로 습득하지 않게 되었다. 그저 상황이 요구하면 자연스럽게 배울 따름이었다. 
        그런 식으로 내가 향상시킨 기술들은 썩 훌륭하지는 않아도 내 필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기술을 습득하고 연마한 후에 과연 
        그 정도로 충분한가를 자문해 보았을 때 시원스런 답변을 얻은 적은 없었다. 나는 전공분야도 없고 어떤 것에 능숙하지도 못하다고 
        늘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가진 능력이 이처럼 보잘 것 없을지라도, 인류에 봉사하는 고귀한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나의 모든 능력이 
        쓰일 수 있기를 나는 말없이 기원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자, 이전에는 완벽하게 구사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만 여겨졌던 
        영어가 훨씬 쉽게 느껴졌다. 그리하여 점차로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었다.<br /></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97호에서-</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20:02:51 +0900</dc:date>
</item>


<item>
<title>고향으로 가는 여정</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17</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동료수행자 포로샤/ 미국 캘리포니아</span><br /></p>
      <p>시후에서 스승님과 함께 무술영화를 볼 때면 스릴과 흥미가 넘친다. 우리가 수행의 길에서 장애를 만나고 좌절하거나 퇴보할 때마다 
        스승님의 자상한 배려와 수고스런 노력이 늘 생각난다. 진리를 구하는 우리들에게 닥치는 위험과 난관은 무술영화의 주인공들이 맞닥뜨리는 
        것보다 더 큰 두려움을 가져온다. 즉, 영적 수행은 훨씬 더 강한 의지와 성실함,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br /><br />
        용감한 사람은 적들의 눈에는 항상 영웅으로 비친다. 그는 절대 항복하지 않을 태세로 언제나 자신의 목숨까지 바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무술 영웅은 육체적 힘으로 적들을 물리쳐야 하는 반면 신과 함께 고향으로 가는 길을 걷는 자들은 자신의 
        나약함을 정복해야 한다. 우리는 기꺼이 그리고 이타적으로 사랑을 나눠야 하며, 어려운 상황을 감내해야 한다. 그때만이 ‘장애를 
        극복함으로써 성장한다. 도전은 나라를 부강하게 한다’는 말의 영광스러운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탐욕으로 가득한 
        이곳을 떠나 영원한 빛 속으로 들어가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br /><br />
        친구들이여! 축복 음식과 감로수를 들면서 열린 마음과 경의에 찬 기쁨으로 고향으로 가는 길을 걸어가자. 손에 손을 잡고 음류의 
        흐름과 빛줄기를 따라 천국의 문을 지나 모든 장애를 헤치고 앞으로 전진하자. 칭하이 스승님의 영생의 나라에서 근심 없는 행복을 
        누려보자.</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95호에서-</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19:58:09 +0900</dc:date>
</item>


<item>
<title>커다란 별</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16</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 <span class="caption_2">아우 사형/ 일본 도쿄</span><br /></p>
      <p>입문 중에 내가 보았던 영상이 내적 체험인 것을 나는 알지 못했다. 관광(觀光)을 하는 도중 나는 우주 비행사가 외계에서 찍은 
        사진과 비슷해 보이는 희고 푸른 빛깔의 아름다운 천체인 지구를 보았다. 또 관음(觀音) 중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날아가는 부처상을 
        보았다. 그때 나는 그것이 모두 환상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중에 수행일기를 받고 보니 거기에 한쪽 다리를 포개고 앉아있는 
        부처상이 있었다. ‘이건 방금 내가 본 거잖아?’<br /><br />
        입문한지 얼마 안 되어 한 친구의 집에서 부처에 관한 책을 보았다. 그 책에 석가모니불이 좌정하고 있는 그림이 있었는데, 그의 
        머리 위로 큰 깨달음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천체가 그려져 있었다. 그것은 내가 명상 중에 본 것과 정확히 일치했다! 그래서 명상 
        중에 본 것이 내적 체험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입문식에서 관음사자가 체험이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라고 했을 때 그것이 
        환상인 줄로만 알고 손을 들지 않았던 것이다. <br /><br />
        그러나 지금은 입문식 때 내가 영적 체험을 했다는 걸 알고 있다. 지금까지는 내면으로 본 별이 이 세상에서 보는 것과 같은 줄로만 
        알고 그 커다란 별(지구)을 환상이라고 잘못 여겨왔던 것이다.</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95호에서-</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19:56:54 +0900</dc:date>
</item>


<item>
<title>내면의 평화, 세계의 평화</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15</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아우 사형/ 일본 도쿄</span><br /></p>
      <p>선을 회상할 때면 나는 어떻게 서로 낯선 이들이 평화롭고 조화롭게 스승님 주위에 모일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하게 된다. 수행을 
        시작한 이후로 우리를 둘러싼 세계는 별다른 변화가 없더라도 우리 내면의 세계는 더욱 평화로워진다. 그래서 우리 눈에는 세계도 
        더 평화로워 보이는 것이다. 다른 사람도 그렇게 느끼는지는 몰라도 나는 내가 평화 속에 있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지금 나는 
        스승님께서 “영적 수행자가 많아질수록 이 세상은 더욱 조화롭게 된다”고 하신 말씀의 뜻을 이해할 수 있다. </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95호에서-</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19:55:27 +0900</dc:date>
</item>


<item>
<title>모든 창조물은 하나</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14</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 <span class="caption_2">츠원 뤄 사저/ 포모사 타이베이</span><br /></p>
      <p>명상홀에서 나는 홀로 있는 듯 느껴졌다. 천명이 넘는 타이뻬이 동수들이 스승님의 축복 속에서 함께 명상하고 있었는데,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은 없고 나 혼자만 있는 것 같았다. 의식은 분명했다. 나는 육신의 한계가 존재하지 않은 듯 느끼며 시간도 공간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는 평온한 상태를 즐겼다. 사랑으로 가득 했다. 갑자기 한 동수가 기침을 하자 침묵이 깨졌다. 그런데 왜 
        그 기침이 나의 내면에서 나왔을까? 나의 외부에 있는 동수에게서 나왔어야 하는데 말이다. 왜 외면이 내면이 되고 내면이 외면이 
        되었을까? 나는 그때서야 모든 창조물이 하나라는 것을 깨달았다.<br /><br />
        명상을 마치는 회향가가 시공간에 울려퍼질 때 비로소 나는 명상을 마치고 눈을 뜰 때라는 걸 알았다. 그 다음 스승님의 비디오를 
        봤다. 화면 속의 스승님이 기침할 때 나도 동시에 기침을 했다. 바로 전 명상시간에 생긴 일과 똑같았다. 나는 평온하고 편안하고 
        매우 건강한 상태였으며, 외풍도 하나 없었는데, 왜 내가 기침을 했을까? 그건 우리가 스승님과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것은 스승님도 느끼고, 스승님이 느끼는 것은 우리도 느끼는 것이다. 우리가 스승님을 볼 때 사실은 우리 자신을 보는 것이다.</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95호에서-</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19:54:12 +0900</dc:date>
</item>


<item>
<title>봉사를 하면 자신을 더 잘 알게 된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13</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span>
      </p>
      <p>스승님이 언젠가 말씀하셨다. “일이 있으면 하라. 만일 일이 없다면 스승은 여러분이 쉬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자신을 어떤 고정된 
        틀에 집어넣지 마라.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은 오직 여러분 자신을 위한 것이다.” 이 말씀에 이끌려 나는 호법팀에 합류하기로 
        결심했다. 신실하게 배우려는 자세로 나는 호법의 임무를 혼신의 힘을 다해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며 자신을 북돋았다. <br /><br />
        그후 얼마 되지 않아 나는 스승님의 말씀이 진실임을 깨닫게 됐다.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기회를 갖는다는 건 자신이 그들보다 
        능력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 더 배워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 감사의 마음을 이처럼 값진 봉사의 기회를 주신 
        스승님께 바친다. <br />
        스승님은 가끔 말씀하신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면 할수록 공덕을 더 많이 쌓게 된다.” 이 말씀이 생각날 때마다 나는 
        기운이 솟고 사심 없이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된다. </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94호에서-</p>
      <p align="right" class="caption">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19:53:18 +0900</dc:date>
</item>


<item>
<title>스승님은 모든 이를 사랑하신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12</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 class="caption_2"></p>
      <p>시후에서 스승님의 차를 탈 기회를 놓쳤을 때가 기억난다. 그때는 너무 어려 슬픈 마음에 어머니한테 달려가 이 애석한 일을 말씀드렸다. 
        <br /><br />
        좀더 컸을 때 언니가 내게 말했다. “민첩하게 행동해야지.” 하지만 스승님의 차를 타려고 기다리는 애들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나는 조금 떨어져서 “난 너무 느려. 스승님 차에 탈 수 없을 거야”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는 마음속으로 스승님께 작별인사를 
        했다. <br /><br />
        그러던 어느 날 평소와는 다른 일이 벌어졌다. 스승님이 아이들을 모아놓고 물으신 것이다. 스승님이 제일 먼저 물은 사람은 바로 
        나였다. “전에 내 차를 타 본 적이 있니?” 나는 스승님이 다른 아이한테 물으시는 줄 알고 대답하는 대신 스승님이 누구한테 
        물으시나 보려고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그때 언니가 “스승님이 너한테 묻고 계시잖아!”하고 말했다. 나는 너무 기뻐서 어떻게 
        말해야 좋을 지 몰랐다. 나는 그저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스승님은 미소 지으시며 “올라와!”하고 말씀하셨다. 그날 차에 
        초대된 손님은 오직 나뿐이었다. <br /><br />
        스승님의 말씀은 모두 진실이다. 그런 스승님의 말씀이 내 마음속에 아로 새겨져 있다.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다. 진보하고자 한다면 
        열심히 수행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비심을 갖는 것이 진보하는 것이다. 스승님은 곤란함을 겪고 있거나 나약함에 빠진 제자들을 
        보실 때면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해 그들을 도우실 것이다. <br /><br />
        스승님, 스승님은 마치 길잃은 아이들을 찾느라 근심하는 어머니와 같아요. 하지만 우리는 집에 가서 깨끗이 씻으라는 말은 안 듣고 
        숲 속에서 놀기만 하는 철없는 아이들과 같지요. 저는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은 너무나 힘들게 애쓰고 계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94호에서-</p>
      <p align="right" class="caption">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19:52:30 +0900</dc:date>
</item>


<item>
<title>중도의 길을 따르며</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11</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span>
      </p>
      <p>어느 오후, 시후 센터의 야외 명상홀에서 명상을 하는데 갑자기 비가 내렸다. 호법들이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으로 가라고 했지만, 
        나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움직일 생각을 안 하고 그대로 있었다. 그래서 비를 가려주는 모든 장비들이 등장했다. 심지어는 
        비닐 깔개마저도 비옷으로 둔갑했다. 나중에 스승님이 오셔서 우리가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이 없음을 안타깝게 여기셨다. </p>
      <p>그리고는 아주 진지하게 말씀하셨다. “하늘도 여러분이 두려워 감히 비를 많이 내리지 못하는 군요. 하지만 여러분은 비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지요?” 스승님의 설득력 있는 말씀은 우리가 수행을 할 때 중도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셨다. 
        어느 한 쪽에 매달리지 말고 자연스러워야 하는 것이다.<br /><br />
        지난 몇 년간의 경험으로 나는 ‘중도’라는 자연의 본질을 더 잘 깨닫게 되었다. 나는 그다지 빨리 진보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을 
        고양시키기 위해 스스로 부단히 애쓰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p>
      <p></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92호에서-</p>
      <p align="right" class="caption">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19:49:59 +0900</dc:date>
</item>


<item>
<title>보물을 캐낸 아이</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10</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span>
      </p>
      <p>몇 년 전에 시후 센터에서 잠깐 지낸 적이 있었다. 어느 날 밤 나는 텐트에 누워 잠 못 이룬 채 끝없는 상념에 빠져 있었다. 
        갖가지 생각이 떠오르고 줄곧 이 생각에서 저 생각으로 생각이 연속되었다. </p>
      <p>완전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생각이 들 때면 어김없이 새로운 생각이 꼬리를 물었다. 그러던 중 이 ‘에고’란 것 역시 많은 
        개념들이 쌓아올린 성곽과 같은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좋은 개념을 가졌다고 생각되는 순간마저도 우리는 그것을 지워내야만 
        한다. </p>
      <p>수행자들은 현명한 아이와 같아야 한다. 상황이 요구할 때 생각이 떠오르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때에는 어떠한 생각도 쌓아놓지 
        말아야 한다. 날이 밝자, 나는 마치 보물을 찾아내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충만된 어린아이가 된 것 같이 마음이 무척 편안하고 해방된 
        느낌이었다. </p>
      <p></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92호에서-</p>
      <p align="right" class="caption">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19:48:22 +0900</dc:date>
</item>


<item>
<title>회향</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9</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span>
      </p>
      <p>갓 입문했을 때 내가 아는 것이라곤 명상하며 무슨 문제가 있을 때마다 스승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뿐이었다. 나는 명상한 후에 
        다른 이들에게 회향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것도 몰랐다.<br /><br />
        어느 날 한 사형이 내게 말했다. “우리는 올바르게 기도하는 법을 알아야 해요. 우리에게 좋은 것이면 무엇이든 신께서 주시기를 
        기도할 수 있지요.” 그래서 명상을 마친 후에는 이런 식으로 기도를 하곤 했다. 물론 기도하는 것을 기억했을 경우에 말이다.<br /><br />
        단체명상이 끝날 때마다 나는 모든 이들과 함께 ‘회향’을 불렀는데, 사실 왜 부르는 지도 모르고 불렀다. 명상한 후에는 공덕이 
        있다는 것조차 알지 못했다. 어느 날 저녁 단체명상이 끝난 후, 한 사형이 앞에서 말했다. “우리 다함께 모든 중생이 하루빨리 
        깨닫기를 희망하며 오늘의 명상을 그들에게 회향하도록 합시다.” 그때 비로소 나는 ‘회향’의 의미를 알았고, 명상은 공덕을 낳으며 
        그 공덕은 다른 사람한테 전해질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그날 이후로 나는 내 명상의 공덕을 모든 중생에게 회향해 왔다.<br /><br />
        하루는 명상을 하다가 문득 스승님이 몸이 불편하시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감정이 격해져서 울음을 터뜨렸다. 그래서 명상시간에 
        하느님께 스승님의 건강을 기원했다.<br /><br />
        물론 필요할 때면 나 자신을 위해서도 기도하곤 했다. 그렇지만 나는 나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많이 기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진정 깨달았다. 여러 방면에서 스승님이 이미 나를 잘 돌봐주고 계시기 때문이다. 종종 이 세상과 모든 중생들을 위해 신실하게 
        기도할 때 나는 정말 좋은 체험을 했다. ★</p>
      <p></p>      <p></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91호에서-</p>
      <p align="right" class="caption">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19:47:13 +0900</dc:date>
</item>


<item>
<title>날마다 근사한 날</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8</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 <span class="caption_2"></span>
      </p>
      <p>하루는 영어 선생님이 ‘최악의 날’이라는 제목으로 작문을 내주셨다. 과제를 받고 나서 한참 동안이나 생각해 보았지만 난 최악의 
        날을 기억해 낼 수가 없었다. 별로 달갑지 않은 일을 당했을 때조차도 스승님이 나를 도와 그것을 해결해 주셨고 나로 하여금 그러한 
        사고들이 자신의 성장을 위한 교훈을 배우게 하는 것임을 알게 하셨다. 스승님은 종종 나의 문제를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해결해 주셨다. 그것은 내가 여러 모로 생각할 수 있도록 사고의 양식을 제공해 주는 것이었다. 결국 나는 이렇게 생각 할 수밖에 
        없었다. “아! 스승님은 정말 굉장하다!”<br /><br />
        나는 영어 선생님에게 주제를 ‘최고의 날’로 바꿀 것을 제안하고 싶었다. 그 경우라면 엄청나게 많은 영감이 떠올랐을 것이다. 
        왜냐하면 스승님을 따른 이래로 매일매일이 가장 멋진 날이 되어왔기 때문이다. ★</p>
      <p></p>      <p></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91호에서-</p>
      <p align="right" class="caption">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19:45:50 +0900</dc:date>
</item>


<item>
<title>이론을 실천하자</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7</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 <span class="caption_2"></span>
      </p>
      <p>나는 내 인생에서 일어난 기적적인 일에 대해서 말하겠는데, 여러분에겐 기적 같지 않아서 보고 웃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굉장히 
        유쾌했던 이 일 덕택에 나는 꽤 오랫동안 즐겁게 지냈다. 나는 캄보디아에서 스승님과 함께 지내던 날들이 그립고, 캄보디아의 하늘과 
        넓은 땅이 보고 싶다. 거기에 있을 때 나는 자신을 단련시키려고 농작물 재배 그룹에서 일했다. 나는 평생 처음 괭이를 집어들었고, 
        위대한 대지가 모든 것을 지탱하고 유지시키는 그 환상적인 힘에 매료되었다. 또 내 눈으로 직접 ‘무우 씨 하나에 무우 하나가 
        나온다!’는 말을 확인한 것도 처음이었다. (제발 웃지 말기 바란다!) 수확기에 내가 심은 첫번째 무우를 땅에서 캤을 때 나는 
        기쁨으로 환호성을 질렀고 자연과 우주의 무한한 힘을 느꼈다.<br /><br />
        나는 일생에 다시 없을 이런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정말로 기뻤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스승님이 들려주시는 동화를 들으며, 
        매일 즐겁고 축복에 넘치는 생활을 했다. 그 기간 중에 몇 년 동안 무겁게 어깨를 짓누르던 짐이 사라졌다. 나는 채소가 심어져 
        있는 뜰 너머로 안개가 끼여 있는, 아주 거대하고 장엄한 궁전의 비전을 봤다. 비전은 1초도 지속되지 않았지만 내 마음에 잊혀지지 
        않는 인상을 심어 주었고, 내가 용기를 잃을 때마다 다시 나타나곤 했다. 하지만 나는 무우로부터 최고의 교훈을 얻었다. 그것은 
        이론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교훈이었다.<br /><br />
        글을 쓰고 말을 할 때는 유창하게 표현을 잘하는 것이 중요할지도 모르지만,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으로 옮기는 
        것, 우리의 마음을 훈련시키는 것, 우리의 몸을 조절하는 것,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을 잘 보살피는 것이다. 우리 자신으로부터 
        시작하여 사회의 훌륭한 모범이 되자. ☆</p>
      <p></p>      <p></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90호에서-</p>
      <p align="right" class="caption">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19:45:03 +0900</dc:date>
</item>


<item>
<title>어머니의 마음</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6</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 </span>
      </p>
      <p>내 아들은 음악을 좋아해서 전자 키보드를 한번 본 후 계속 그것을 갖고 싶어했다. 우리는 돈을 같이 모으기로 했다. 어느 날 
        잡담을 하는 도중에 그가 말했다. “나중에 누가 전자 키보드를 사용하고 싶으면 우리 두 사람에게 물어봐야 할 거예요.”<br /><br />
        나는 그에게 말했다. “그럴 필요 없어. 네가 결정하면 되니까. 키보드를 사려고 돈을 같이 모으기는 하지만 네가 가지도록 해.” 
        그러자 내 아들은 말했다. “그러면 어머니가 그것을 쓰고 싶으면 나에게 물어봐야 해요.” 나는 “알았어”라고 대답했다.<br /><br />
        나는 갑자기 이것이 엄마 스승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일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우리에게 명상하라고 말씀하신다. (천국으로 
        가는 비행기값을 저축하기 위해서) 하지만 사실 우리는 약간만 보탤 수 있을 뿐 그녀가 요금의 대부분을 지불한다. 그녀가 우리 
        스스로 노력하기를 바라는 것은 그래야 우리가 그 기회를 소중히 여길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엄마 스승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p>
      <p></p>      <p></p>      <p></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90호에서-</p>
      <p align="right" class="caption">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19:44:10 +0900</dc:date>
</item>


<item>
<title>스승님의 화신에 대한 무지</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5</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span>
      </p>
      <p>채식식당을 자주 이용하는 한 신실한 기독교 신자가 있었다. 그녀는 식당에서 일하는 동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상하군요. 
        나는 여기에서 우아하고 멋진 숙녀분을 자주 보곤 해요”라고 말했다. <br /><br />
        동수들은 그녀가 말한 뜻을 알아차리고 벽에 걸린 스승님의 커다란 사진을 가리키며 “이 수퍼스타를 말하는 건가요?” 하고 물었다.<br /><br />
        그녀는 대답했다. “예! 그녀와 아주 비슷하지만 실제 모습이 더 아름다웠어요.” <br /><br />
        그러자 한 동수가 “그렇지만 우리 스승님은 오랫동안 포모사에 계시지 않았는데 어떻게 우리 식당에 계실 수 있겠어요?”라고 말했다. 
        <br /><br />
        그러자 그녀는 대답했다. “어쩌면 스승님이 당신 몰래 돌아왔을지도 모르잖아요.”<br /><br />
        식당에서 일하는 우리 동수들은 스승님의 화신에 대한 우리의 무지를 탓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우리의 지혜안을 계발하기 위해서 
        영적으로 성장해야겠다고 생각했다.♡</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88호에서-</p>
      <p align="right" class="caption">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19:43:12 +0900</dc:date>
</item>


<item>
<title>깨어나 기도하자</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4</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
      </p>
      <p>나는 스승님으로부터 명상을 배우기 전에는 종교가 없었다. 그렇지만 찬송가와 같은 장엄한 음악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심금이 울려 
        간혹 눈물이 맺힐 때도 있었다. 입문한 후 스승님이 부르시는 불찬을 들을 때마다 내 마음은 평온해졌다. <br /><br />
        나는 예전에 경전을 공부한 적이 없었다. 입문한 후 스승님의 가르침을 검증하기 위해 불경을 공부하기 시작하자 남편은 몹시 놀라워했다. 
        왜냐하면 남편은 내게 경전을 공부해 보라고 수도 없이 타일렀기 때문이다. 기독교 신자인 아들은 내가 잘못된 길로 빠질까봐 걱정하여 
        성경을 읽으라고 빌기까지 했다. 그래서 나는 주저하지 않고 성경도 공부하기 시작했다. <br /><br />
        전에는 성경이 마음에 와닿지 않았는데, 입문한 후에는 구절구절이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지혜로 빛난다는 사실을 
        알고는 나 자신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신약은 성스런 일화와 성인의 슬기로운 말씀을 기록한 책이다. 유다가 배신하기 전에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겟세마네에서 예수와 함께 기도하면서 잠들고 육체적인 나약함에 굴복했다는 이야기나 베드로가 세번씩이나 예수를 모른다고 
        거절했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전율을 느꼈다. <br /><br />
        오늘날 이 세상 사람들은 여러 가지 시험에 굴복하고 있지만, 우리는 스승님을 따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어 참으로 다행스럽다. 
        우리는 신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지나 않는지, 또는 신의 왕국의 맑고 높은 진동을 체험할 가치가 있는지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 
        <br /><br />
        ‘황금시대’를 맞이하기 위하여 우리는 깨어나 기도하고 스승님의 가르침에 비추어 자기 반성을 하면서 스승님의 지고한 가르침을 받는 
        수행자로서 훌륭한 모범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그때만이 스승님과 인연이 있는 다른 중생에게 감응을 줄 수 있다. 우리 다 함께 
        인류의 의식을 드높여 우주의 새 시대로 들어가자.♡</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88호에서-</p>
      <p align="right" class="caption">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19:42:13 +0900</dc:date>
</item>


<item>
<title>우리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라</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3</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span>
      </p>
      <p>한번은 시후에서 주방팀을 도운 적이 있었다. 나는 단지 채소를 어떻게 썰고, 어떻게 많이 먹는지만 알 뿐이었다! 난 정말로 
        많이 먹는다! 우리가 길가에 서서 산으로 올라가시는 스승님을 배웅하고 있을 때 나는 쉼 없이 생각했다. “나는 일은 조금 하고 
        먹기는 많이 먹는다. 나는 정말 먹보야!”<br /><br />
        스승님은 가시던 중에 우리를 돌아보시더니 사랑으로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전부 최고입니다!”<br /><br />
        나는 주위를 둘러보며 이렇게 생각했다. “이 모든 동수들은 최고인데, 나만이 최하다. 나는 정말 진지하게 나 자신을 돌아봐야만 
        해!”<br /><br />
        그러나 스승님께서 그때 나를 돌아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실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br />
        “여러분 모두가 최고이고 특별합니다. 밖의 사람들과 비교해 볼 때 여러분은 모든 일을 성심으로 합니다. 어떤 명성이나 이득을 
        바란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정말 특별합니다. 나는 여러분한테 깊이 감동했습니다!”<br /><br />
        그때 나는 그 속에 나도 포함되어 있음을 깨달았다!<br /><br />
        때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가치를 알지 못한 채 자신을 너무 나무란다. 나는 살아 계신 스승님이 이렇게 친히 우리를 가르치시며 
        용기를 북돋아 주심에 기쁨으로 충만하였다!</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84호에서-</p>
      <p align="right" class="caption">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19:40:16 +0900</dc:date>
</item>


<item>
<title>죽음의 문을 넘어서</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2</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 </span>
      </p>
      <p>1994년 5월 12일은 내가 살아 있는 한 잊을 수 없는 날이다. 그날 저녁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타이난에 있는 키구 센터를 
        향해 가고 있었다. 마지아 고속도로의 가로등 불빛은 희미했고 도로는 보수중이었다. 노면은 울퉁불퉁하였고, 나는 오토바이를 거칠게 
        몰아가고 있었다. 갑자기 나는 바로 길 건너에 있는 커다란 바위를 보았다. 그것을 비켜가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고 순식간에 내 
        오토바이가 뒤집어졌다. 그리고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내 옷과 똑같은 옷을 입고 길에 쓰러져 있는 한 여인을 보았다. 그녀 옆에는 
        파란색 오토바이가 엎어져 있었다. 이 장면은 몇 초 동안 계속되었고 그후 나는 의식을 잃고 말았다. <br /><br />
        약 30분 후에 나는 조금씩 의식을 되찾았고 병원 응급실에 누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피범벅이 된 채 헬맷을 쓰고 
        있었다. 나는 충돌시 겪은 심한 충격 때문인지 마치 청룡열차를 타고 빛의 속도로 달리는 기분이었다. 그때 나 자신이 회생하기 
        위해서는 명상을 하고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들었다.<br /><br />
        병원 직원이 내 이름과 주소 그리고 전화번호를 물었지만 나는 전혀 기억을 하지 못했다. 단지 신분증의 내 이름만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가까스로 내 주소를 생각해 내고 의사에게 주소를 알려 주었다. '타이페이 우씽가 00번지.' <br /><br />
        하지만 의사는 고개를 가로저으면서 "아니, 그럴 리 없어요. 당신은 뇌의 충격으로 고통을 받고 있어요. 어떻게 이렇게 연약한 
        여인이 타이페이에서 타이난까지 오토바이로 올 수 있겠어요? 전화번호를 어디 한번 기억해 봐요. 우리가 당신 가족들에게 연락할 
        테니."<br /><br />
        뭐가 뭔지 분간이 안 갔지만 결국 전화번호를 알려 주었다. 즉시 통화는 되었지만 전화를 받은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그 여인은 
        여기에 살지 않지만 그녀를 알아요."<br /><br />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전화번호 주인이 나타났다. 내가 기억할 수 있었던 유일한 그 전화번호는 내가 한때 근무했던 회사 간부의 
        전화번호였다. 이상한 것은 그는 4년 전에 죽었고 이후로는 내가 전화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그것은 이런 결정적인 
        순간에 내 머리 속에 저장된 데이터 베이스에서 찾아낸 첫 번째 실마리가 되었다. 이제 그 간부의 집에는 그의 아들과 며느리가 
        살게 되었고 그들은 나를 보러 왔다. 그들의 보살핌으로 나는 기억을 되찾게 되었고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나는 간호사를 
        보고 내 가족들에게 연락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내가 의사에게 알려 주었던 집주소는 결혼하기 20년 전에 살았던 집주소였다. 
        그 집은 오래 전에 허물어졌고 그 자리에 새 집이 들어서게 되어 주소도 바뀌게 되었다. <br /><br />
        실로 이것은 스승님의 다음과 같은 말을 다시 한 번 증명해 주는 놀라운 경험이었다. "우리의 마음은 매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우리는 뒤에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우리의 행동이나 언어에 대해 주의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과거의 일에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 말입니다."<br /><br />
        스승님을 만나기 전에는 내 사고방식이 기분에 좌우되었고 때로는 절망에 빠지기도 했다. 이제 나는 인간의 육체는 움직이고 생각할 
        수 있는 물질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의 겉모습은 늙어가고 삶의 호흡이 멈추게 될 때, 우리는 시들어 갈 것이 아닌가?<br /><br />
        스승님의 인도와 내 경험으로 내 사고방식은 현저하게 변했다. 긍정적인 에너지는 다른 모든 것을 초월하니까 말이다. 나는 이제 인간의 육체가 위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의 육신이 살아 움직일 수 있을 때 중생을 
        위해 육체를 사용해야 한다. 명상은 혼란과 속세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해준다. 우리가 이 지상에서 인간 수업을 
        마치면 깨달음의 열매는 다른 차원의 시간과 공간에서 우리를 맞이할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가 부처가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가? <br /><br />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매일 아침 기쁨과 희망이 넘치는 날을 맞으며 일어나라.</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82호에서-</p>
      <p align="right" class="caption">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19:29:54 +0900</dc:date>
</item>


<item>
<title>남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pstory&amp;amp;wr_id=1</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_2"></span>
      </p>
      <p>우리가 스승님과 같이 본 영화에서, 한 소년이 있었는데, 그 소년은 어머니의 배속에 있는 여동생을 매일 생각하며 하루빨리 여동생이 
        태어나기를 희망했다.<br /><br />
        그 아이는 참다못해 다음과 같이 약속을 했다. “동생이 태어나면, 내 모든 장난감을 동생에게 줄 거야. 내가 동생을 지켜주고, 
        어느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해야지.”라고. 그러나 여동생이 태어난 후, 부모님이 여동생을 끔찍히 사랑하는 것을 보고는 
        질투를 느꼈고, 그래서 자신이 한 약속을 잊어버렸다. 여동생이 장난감을 갖고 놀려고 하면 화가 나서 그 장난감을 빼앗아 가버렸다. 
        이때 순진한 어린 여동생이 코가 빨개진 채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잠시 멈춘다. 이 장면이 내게 깊은 감명을 남겼다.<br /><br />
        내가 그 아이처럼 행동하고 있음을 알았다. 즉 나는 이 세상에 오기 전에 했던 약속을 잊어버렸던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오기 
        전에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뜻밖에도 세상은 변하고 있고, 모든 것이 달라져 버렸다! 우리는 더 이상 하나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되었다. 우리는 각기 다른 몸에 들어갔고 그런 다음 서로 서먹하고 낯설어졌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우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이 세상에 오기 전에 한 어떠한 환경에서도 서로서로 
        사랑하고 도울 것이라는 약속을 잊어버렸다.<br /><br />
        “무자시집(Vo Tu Poems)”에 실린 “그대를 사랑해요(I Love Thou)”라는 시의 첫줄에 다음과 같은 싯귀가 있다. 
        “나는 당신을 내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에 대한 가장 명확하고 간단한 해석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우리는 우리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사랑을 확장하고, 다른 사람들을 확장된 
        우리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마음을 열라. 그리하여 ‘자신’의 다른 모습들을 받아들이라. 그리고 주의 깊게 관찰하라. 
        개개의 모든 자아들이 ‘자신’과 통하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지를 말이다. 이러한 자세를 가진다면 빙산도 녹일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보고 ‘자신’을 사랑한다든지 ‘자신’에 대해 화를 낸다는 것은 좀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다!<br /><br />
        이유가 뭔지 잊어버렸지만, 한 때 나는 어떤 사형에게 매우 비판적인 적이 있었다. 나는 ‘그 사형’이 나를 올바로 대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즉시 스승님께서 나에게 잊을 수 없는 교훈을 주셨다. 내가 그런 식으로 생각하자마자, 그 사형의 모습이 
        나의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심지어 명상 중에도 떠올랐다. 내가 그를 미워할수록 그의 얼굴이 자꾸 나타났다. 마치 나쁜 말버릇처럼, 
        나는 그 습을 없앨 수가 없었다. 나는 매우 화가 났다! 내가 침착을 되찾고, 나의 영혼이 사랑으로 고양되어 밝아졌을 때, 비로소 
        그의 영상이 사라졌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스승님의 말씀은 옳은 말씀이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할 때,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p>
      <p></p>      <p></p>                  
      <p align="right" class="caption">- 뉴스잡지 81호에서-</p>
      <p align="right" class="caption">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Fri, 16 Jan 2004 19:28:5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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