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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amp;gt; 칭하이 무상사 &amp;gt; 위대한 스승의 길</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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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자신의 내면의 스승에 의지하라</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21</link>
<description><![CDATA[<br /><p align="right"><font color="#956f00">칭하이 무상사 / 1996. 12. 30. 미국 LA 단체명상 (원문 영어) </font> </p>
<p>항상 그렇게 많이 물을 필요는 없습니다. <br />왜냐하면 여러분 내면에 이미 답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br />여러분 자신이 바로 천국에서 온 스승이기 때문에 단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됩니다. <br />여러분 이외에 스승은 없습니다. <br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 중 스승이 아닌 사람은 없습니다.  </p>  
<br /><p align="right"><font color="#956f00">칭하이 무상사 / 1993. 5. 14. 한국 부산 (원문 영어)</font> </p>
<p>내가 모든 해답을 알려준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span lang="en-us" xml:lang="en-us">? <br />그러니 명상을 하며 자신에게 물으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이 명확해질 것입니다. <br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사람들에게 질문을 받을 때 그저 내면의 지혜에 기도하십시오. <br />그러면 모든 것이 풀릴 것입니다. <br />내면의 스승에게 기도하세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br />여러분이 내면의 지혜를 사용하면 할수록 자신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더 확실히 자각하게 <br />될 것입니다. <br />늘 나에게, 이 육신의 스승에게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br />어서 빨리 배워 스스로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 <br />여러분 내면에 스승이 있으니까요. 그러니 자신에게 의지하십시오. </span></p><br /><p align="right"><font color="#956f00">칭하이 무상사 / 1993. 4. 11. 미국 콜로라도 (원문 영어)</font></p>
<p>사실 모든 축복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나옵니다.<br />그리고 스승은 우리와 하나입니다.<br />단지 이원성, 이원적인 세계에서는 스승이 있고 제자가 있고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br />그러나 일단 이원성의 문턱을 넘어서면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로 봅니다.<br />오직 영광, 평화, 사랑만이 존재하지요.<br />즉 만물을 동일체로 보게 됩니다.<br /></p>

<br /><br />]]></description>
<dc:creator>미디어팀</dc:creator>
<dc:date>Tue, 17 Jan 2006 06:01:41 +0900</dc:date>
</item>


<item>
<title>고대로부터 진리를 전하는 깨달은 스승은 항상 외롭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20</link>
<description><![CDATA[<br /><p>왜 깨달은 스승은 외로울까요? 그것은 진리를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 해도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일정기간─매우 
        긴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동안 수행을 하고 난 이후에야 만이 비로소 진리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깨달은 스승은 그가 
        이 결실을 얻을 때까지 힘들여 그를 교육하고 돌봐야만 합니다. 이 결실을 얻기 전까지는 여전히 확고하지 못합니다. 오늘 믿다가 
        내일은 마음이 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깨달은 스승이 되는 것은 매우 힘든 것입니다. <br /></p>
      <p>우리가 밀라레빠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그 스승(마르빠)이 그를 얼마나 엄하고 혹독하게 다루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스승 역시 아주 고통스러웠습니다. 그의 부인조차도 그를 이해하지 못하고 늘 밀라레빠의 편을 들었습니다. 마르빠가 그 
        당시 밀라레빠에게 법을 전수해 주는 것을 거절했기에 그 부인조차 밀라레빠를 도와 스승, 즉 남편을 속이기도 했습니다. <br /></p>
      <p>밀라레빠는 밀교에서 가장 훌륭하고 유명한 깨달은 스승이었습니다. 스승을 만나기 전, 그는 많은 법문, 즉 이단의 법문과 신통력을 
        수행했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해를 주었고, 그렇게해서 매우 무거운 업장를 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아주 확고한 신념으로 
        마르빠를 따랐습니다. 그는 자신의 무거운 업장이 두려웠기 때문에 매우 신실하게 진리를 갈구했습니다. 그는 노심초사하며 스승에게 
        법을 전수해 주기를 간청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스승은 그때 당시 그가 정화되지 않은 상태여서 거절을 했습니다. 그는 업장이 너무나 
        무거워 법을 전수받는다 할지라도 수행해내지 못했을 겁니다. <br /></p>
      <p>그래서 밀라레빠의 스승은 7년 동안이나 그를 시험한 후에 법을 전수해 주었습니다. 이 7년 동안 스승은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매일 밀라레빠에게 벌을 주고 집을 지으라고 한 다음, 또 부수라고 말해야만 했습니다. <br /></p>
      <p>밀라레빠가 무슨 일을 하든지간에 그 스승은 잘못했다고 야단을 치고 매로 때렸습니다. <br />
        그의 스승이 원래 포악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밀라레빠의 업장이 너무나 무거웠기 때문에 그랬던 것입니다. 그래서 스승은 그가 고행을 
        하고, 힘들여 일하고, 모욕을 당하고, 꾸중을 듣고, 매를 맞음으로써, 먼저 자신의 업장을 완전히 씻도록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그의 무거운 업장과 나쁜 성품이 사라졌던 겁니다. 그 이후에 그의 스승은 그에게 법을 전수해 주었습니다. <br /></p>
      <p>밀라레빠에게는 이 7년이란 시간이 매우 고통스웠습니다. 그는 최선을 다했지만 스승을 흡족하게 하여 법을 전수받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외부 사람들의 관점에서 보면 밀라레빠의 스승이 매우 잔인무도한 사람인 것처럼 보입니다. <br /></p>
      <p>사실은 스승 또한 매우 고통스러운 날들이었습니다. 제자에게 벌주는 것을 좋아했던 것이 아니라 밀라레빠의 무거운 업장을 씻어주기 
        위해서 매우 가혹한 방법을 사용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내면으로는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그는 계속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br /></p>
      <p>부인조차도 그를 이해하지 못하고 매일 나무랐습니다. "밀라레빠는 아주 열심히 일을 하고 매우 신실하며 착한데 왜 당신은 법을 
        전해주지는 않고 마냥 그를 못살게만 구는 것입니까!" 여기서 우리는 깨달은 스승이 얼마나 외로웠는지를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부인은 마르빠와 함께 한평생을 살았고, 함께 수행도 했습니다. 우리는 마땅히 그녀가 그를 이해하리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맞습니까? 
        (청중: 예) 그녀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데 외부의 사람들이나 다른 제자들은 말할 필요도 없지요. <br /></p>
      <p>그러므로 석가모니불은 부처만이 부처의 지혜를 이해할 수 있다고 했으며 보살이라 할지라도 이해할 수 없고 아주 높은 등급을 지닌 
        보살이라 할지라도 아주 조금밖에 이해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br /></p>
      <p>예수 그리스도 또한 "진주를 돼지에게 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는 제자들에게 말하기를 "여러분과 
        같이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는 말과 모든 방식으로 명확하게 설명해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외부 사람들에게는 말하지 않을 것이다. 
        단지 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줄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던 것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 역시 외로웠던 겁니다. <br /></p>
      <p>석가모니불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처만이 부처를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땅에서 얼마나 많은 부처를 찾을 수 있을까?" 
        그 역시 외로웠습니다. 그가 오랫동안 수행을 하고 난 다음에야 마하가섭이라는 그의 첫번째 제자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그를 훈련시켜 부처가 되게 하였고, 뒤를 잇도록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전혀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br /></p>
      <p>20년 넘게 부처의 시중을 들었던 아난은 가장 가까이 있었던 사람이었으나 그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큰 깨달음을 얻지도 
        못했습니다. 석가모니불이 열반하신 뒤 마하가섭에게 꾸중을 들은 후에야 열심히 수행을 해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석가모니 
        부처의 가장 가까이 있었던 제자마저도 그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br /></p>
      <p>나는 경전에서 읽었는데 석가모니불이 열반할 당시 아난만이 그의 곁에 있었다고 합니다. 석가모니불이 그에게 말하기를 "나는 
        곧 열반에 들 것이다. 빨리 밖에 있는 500명의 제자들에게 말해 그들이 마지막으로 스승을 볼 수 있게 하여라."<br /></p>
      <p>아난은 서둘러 그들을 데리러 갔습니다. 그때 이 500명의 제자들은 스승이 곧 이 세상을 떠날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밖에서 즐거워하며 그들의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부처가 그들을 떠나 열반에 들려고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난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그들은 헐레벌떡 안으로 들어와서 석가모니불에게 작별인사를 하고는 밖으로 나가 놀았습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 
        같았습니다. <br /></p>
      <p>나는 이 경전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려고 했습니다. 너무나 훌륭했고 지금까지도 유명한 그의 임종시에 아난만이 옆에 있었습니다. 
        그는 다른 제자들을 불러들였지만 그들은 곧 다시 밖으로 나갔습니다. <br /></p>
      <p>석가모니불은 아난에게 그가 사바세계에 머물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아난은 그 뜻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부처에게 조금 더 머물러 
        달라고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아난이 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처는 머물 수가 없었고, 그래서 이 세상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br /></p>
      <p>우리는 이 이야기로부터 외부의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가장 가까이 있는 제자조차도 스승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br /></p>
      <p>따라서 영적 수행자가 외로운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결코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성불이 가장 큰 행복이고, 가장 영광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행복한 것은 사실이지만 중생이 고통 속에 있는 한 부처는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열반에 들어야만이 행복합니다. 사바세계에서 그들은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중생이 
        고통받을 때 자신도 고통을 받으며 중생이 아플 때 자신도 아프기 때문입니다. <br /></p>
      <p>유마경에는 이것에 대해 명확히 말하고 있습니다. "원래 불보살은 고통도 아픔도 없다. 다만 중생이 아프기 때문에 그들이 
        아픈 것이다."<br /></p>
      <p>이 경전을 읽을 때 우리는 그 경전 속에 담긴 주안점을 포착하거나 심오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단지 부처를 숭배하고 
        그의 도움과 축복을 간구할 뿐입니다. 우리는 결코 부처의 지혜를 구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지혜가 없는 것입니다. <br /></p>
      <p>도덕경에 도(道)는 말로 설명되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씌어있습니다. 노자는 그것을 이해하고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단지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자 또한 매우 외로웠습니다. 도생(道生) 스승이 설법을 
        할 때도 사람들이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14명 남짓한 사람들만이 그의 말에 귀기울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산으로 들어가 바위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까? (어떤 이: 예) <br /></p>
      <p>사람들은 그를 이단이라고 했습니다. 도생 스승은 산속에서 바위들에게 설법을 하고 난 뒤 그들이 동의를 하는지 안 하는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바위들은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스승님과 청중 웃음) <br /></p>
      <p>그러니 우리 인간이 가장 영리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때때로 바위가 우리 보다 더 지혜롭습니다. 우리 인간은 깨닫지 못했지만 
        한 용녀는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불경에서 오로지 인간만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맞습니까? 그러나 법화경에서 석가모니불은 
        이와 상반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한 용녀 또한 부처가 되었고 즉각적으로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스승님, 손가락을 튕기시다) 
        그 용녀는 어른도 아니었습니다. 겨우 8살에 부처가 되었습니다!<br /></p><br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Sat, 27 Mar 2004 11:16:22 +0900</dc:date>
</item>


<item>
<title>무상사는 모든 스승들의 스승</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19</link>
<description><![CDATA[<br /><p> 우리가 여러분에게 무엇을 해야 한다고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고대의 어떤 스승들은 우리가 우리 내면의 신, 혹은 무상사에 
        이르는 최선의 방법을 실험 검증했다는 것입니다. </p>
      <p>무상사는 모든 스승들의 스승입니다. 이 무상사의 안내 없이는 우리가 왜 여기에 왔는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가 뭔가를 할 때 그것이 옳은 건지 아닌지 결코 확신할 수 없습니다. </p>
      <p>우리가 옳은 일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단지 때때로 혹은 대부분의 경우 우리가 신의 뜻이 무엇인지, 각기 다른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모를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실수를 하는 겁니다. <br /></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Mon, 08 Dec 2003 15:35:59 +0900</dc:date>
</item>


<item>
<title>스승의 세 가지 유형</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18</link>
<description><![CDATA[<br /><p> 스승에는 여러 유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어떤 유형이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지를 안다면 스승을 찾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내 
        견해로는 세 가지 유형의 스승이 있습니다. </p>
      <p>첫 번째는 소위 지적인 학자 유형입니다. 그들은 경전에 해박하며 철학 범주의 용어에 정통합니다. 누가 언제 어떤 경전을 썼으며 
        그 용어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가르칩니다. 이 교사들은 우리의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시간이 없거나 전문적인 
        용어를 잘 몰라 이해하지 못하는 고대의 거룩한 교리를 우리에게 전해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 유형의 교사입니다. 그들에게서 
        다양한 교리와 종교를 배우면 우리의 지식을 넓힐 수 있습니다. </p>
      <p>두 번째 유형의 교사들은 늘 법열이나 삼매에 빠져 있습니다. 그들은 신과 성스런 계획에 전적으로 헌신합니다. 그들은 신과 직접 
        접촉하며 신에게서 직접 지식을 얻습니다. 그들은 직접 신을 만납니다. 우리가 이들 스승들을 만나면 어느 정도 이로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p>
      <p>우리의 세속적인 마음이 세상의 압박에서 오는 부담감을 덜게 되고, 한껏 고양되어 행복을 느끼며 신에 대한 갈망을 되찾게 됩니다. 
        우리는 속세를 떠나고 싶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것은 머리를 깎고 산으로 가고 싶다는 뜻이 아니라 감각적인 쾌락이나 물질적인 이득을 
        바라지 않게 된다는 뜻입니다. </p>
      <p>일반적으로 이런 교사들은 찾아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들 대부분이 대중을 가르치지 않고 법열에만 빠져 내면의 지복과 조화를 즐기기 
        때문입니다.</p>
      <p>세 번째 유형의 스승도 신에 대한 사랑에 잠겨 있지만 그들에게는 또한 무지와 고통 속에 있는 이들에 대한 사랑과 자비심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부르는 곳으로 달려갑니다. 한두 사람이라도 신과 재결합하기를 신실하게 갈구하면 그들은 가서 신의 왕국, 실체, 
        진리, 우리 내면의 도를 찾는 방법의 비밀을 함께 나눌 것입니다. </p>
      <p>그리고 내면의 가장 위대한 지식의 근원을 일깨우는 방법과 우리 내면에 있는 모든 능력과 구제 능력의 비밀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이는 우리 삶의 고통을 덜어 주고 우리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며 우리의 고향인 전지전능한 근원과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p>
      <p>이것이 세 가지 유형의 교사들에 대한 기본적인 개요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바람, 요구, 내면의 갈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유형의 스승을 찾아야 합니다. 어떤 스승을 만나면 판별력을 사용하여 과연 이 스승이 우리가 원하는 스승인지 또는 우리의 존경과 
        신뢰를 받을 만한 스승인지를 알아봐야 합니다.</p>
      <p>첫 번째 유형의 교사는 박식하므로 알아보기가 쉽습니다. 모든 경전을 알고 말할 수 있으니 그가 박식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의 지식은 이해하기도 쉽고 시험하기도 쉬우니까요. 두 번째 유형도 그들의 외모와 언제나 법열에 젖어 있는 경건한 
        분위기로 인해 이 역시 알아보기 쉽습니다. </p>
      <p>그러나 세 번째 유형의 스승은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법열에 든 사람이 아니고는 이 유형의 스승이 삼매에 들어 있는지 
        아닌지를 분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유형의 스승은 하루 24시간 보이지 않는 ‘삼매’에 들어 있습니다. 삼매에 들어 있다는 
        것은 법열과 지복, 평온과 빛 가운데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p>
      <p>이 세상에 살면서도 법열에 들 수 있습니다. 삼매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이 세상을 떠난 후의 것으로 영원히 
        법열, 지복, 신의 왕국 안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신, 사랑의 바다, 자비의 바다와 하나가 됩니다. 또 다른 하나는 보다 
        작은 법열로 매일의 명상이나 헌신적인 갈망, 또는 법열에 이르기 위한 어떤 의식(儀式)을 통해서 체험하는 것입니다. </p>
      <p>그렇게 해서 삼매에 빠지면 온 세상을 잊게 됩니다. 가끔 주변에 있는 사람의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세상일과는 무관하게 됩니다. 
        그리고 더 깊이 들어가면 온 세상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여러분은 오직 빛과 신만을 보면서 평화와 지복과 법열을 느낍니다.</p>
      <p>세 번째 유형의 스승은 예수나 부처처럼 항시 삼매에 들고 나기 때문에 알아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들은 평범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세 번째 유형의 스승이 되기가 위험한 것입니다. 첫 번째 유형의 교사는 모든 사람들이 알아보고 존경합니다. 수천 명이 
        그를 따르지요. 또 두 번째 유형의 교사 앞에서는 모두 엎드려 절을 합니다. 언제나 법열에 들어 있는 스승은 자신들은 그것을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지만 사람들은 모두 압니다. </p>
      <p>그러나 예수나 부처와 같은 세 번째 유형의 스승은 돌팔매질을 당하고, 못 박히고 비난을 받고 살해됩니다. 그들은 육신이 있고 
        보통 사람들처럼 행동하므로, 그들이 하느님의 아들이고 구세주이며 이 세상의 빛과 길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p>
      <p>그래서 예수나 부처가 그랬듯이 이리저리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하느님 왕국의 비밀을 나누는 이들은 법열에 들어 있으면서 동시에 
        법열에서 나와 있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설교할 때, 그들의 진아는 삼매에 들어 있지만 육신은 여전히 고통받으며 아픔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p>
      <p>반면 두 번째 유형의 스승은 어떤 고통도 느끼지 않고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오로지 지복만을 느낍니다. 모든 불행이 사라지고 
        없지요. 이 상태를 설명할 적당한 말이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첫 번째나 두 번째 범주에 속한다면 사람들은 여러분을 알아보고 
        따를 것입니다. </p>
      <p>그러나 세 번째 유형의 스승이 되는 것은 위험합니다. 보통 사람처럼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돌을 던지고 심지어는 죽이려 들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이런 유형의 스승이 바로 구원의 길이란 것을 믿지 않으니까요. <br /></p>
      <p class="caption" align="right"></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hu, 27 Nov 2003 14:55:24 +0900</dc:date>
</item>


<item>
<title>진정한 스승은 항상 중생과 함께 한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17</link>
<description><![CDATA[      <p> 우리가 영적 수행을 추구할 때 우리의 모든 잠재력이 터져 나옵니다. 그것이 중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이용할 
        겁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것을 쓰레기통에 버릴 겁니다. </p>
      <p>나는 그런 예술적 재능이 필요 없지만 어떤 사람들에겐 필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내 음악을 듣고서 입문하러 옵니다. 왜냐하면 
        그는 음악가라서 내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어떤 이는 내가 디자인한 옷을 보고서 채식과 방편법을 수행하기 시작하고 나중에 
        입문하러 오기도 합니다. </p>
      <p>그는 또한 그와 함께 일하는 많은 사람들을 입문하도록 데리고 오기도 합니다. 유유상종이니까요. 그는 내가 그처럼 옷도 디자인하는 
        것을 보고서 아주 친밀감을 느끼고 나를 신임하게 됩니다. </p>
      <p>어떤 이들은 내 시를 읽고서 마음이 바뀌고 나의 이상을 이해하며 내가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본래 나를 비방하고 공격하던 사람들이 반대로 나를 믿고 존경하게 됩니다. 그런 후 채식을 하고 명상을 하려고 하지요. 어떤 사람은 
        내가 춤추는 것을 보고 아주 기뻐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지요. "이 사람은 그렇게 심각해 보이지 않네! 아마 그녀는 크게 깨달았을 
        거야." </p>
      <p>왜냐하면 그는 내가 자기보다 춤을 못 추는 것을 보고서 내심으로 흐뭇해하며 자신의 에고를 약간 만족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아직은 약간의 에고가 있다 해도 얼마 후 수행하러 오면 내가 다시 제거할 겁니다. 누가 더 대단한지 알도록 
        해줄 겁니다. (웃음) 그는 춤추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춤추든지 개의치 않습니다. 아이처럼 춤춘다 하더라도 
        그는 아주 재미있어 합니다. </p>
      <p>그리고 내가 그보다 춤을 더 못 추면 그는 더 기뻐합니다. 내가 그보다 더 잘 추면 안 되지요! 그가 상심할 테니까요. 그러나 
        내가 그보다 못하는 것을 보고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깨달은 스승도 저 정도니, 좋아. 그녀를 따라 한번 배워야지. 그녀가 내 
        사업에 위협이 되진 않겠지! 그리고 내 고객을 끌어가진 않을 테니까, 그녀를 따라야지!" (청중 웃음) </p>
      <p>아무런 설명도 필요 없어요. 내가 그와 똑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는 기뻐합니다. 사람들은 다 이렇습니다. 보살도에서는 이것을 
        "동사섭"이라고 부르는데 똑같이 행동하는 것을 의미하며 일종의 보살행입니다. 우리가 중생들을 구제하려고 할 때는 중생들과 똑같이 
        행동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사람들이 친밀감을 느끼고 우리를 믿게 됩니다. </p>
      <p>그들은 우리를 친구처럼 느껴 우리에게서 거리감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낯선 사람처럼 느끼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모두 비교적 
        친숙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누가 낯선 사람을 좋아하겠습니까? 그렇지요? 우리는 좋아하는 친구들을 찾아가 식사를 하거나 얘기를 
        합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그들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렇지요? (청중: 예) 우리는 낯선 사람을 찾지는 않습니다. </p>
      <p class="topic">이 세상에서는 중생과 비슷할수록 더 좋다</p>
      <p>우리는 친구들에게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그들을 신뢰하고 그들하고 잘 지내지요. 우리는 서로 닮았고 자장이 잘 맞습니다. 자장이 
        다르면 마찰이 생기겠지요. 우리는 충돌을 제일 두려워합니다. 한번 마찰이 생기면 자장은 바로 움츠러듭니다. 다시는 교류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중생과 비슷할수록 더 좋습니다. 점차적으로 그들은 여러분이 다르다는 걸 알 겁니다.</p>
      <p>여러분이 큰 보석상을 가졌다 해도 강도나 거지와 함께 살고, 또 그들과 같은 길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 여러분이 
        그들과 같은 옷을 입지 않고 아주 아름다운 옷을 입고 황금과 다이아몬드로 된 빛나는 왕관을 쓴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겠어요? 그러면 
        그들하고 잘 지낼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안전에 위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든 상관없습니다. 마음속으로 
        아주 명백히 알고 있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p>
      <p>아주 부유한 사업가는 온몸에 보석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의 벨트조차도 보석으로 치장되어 있습니다. 그런 때도 그가 많은 보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를까요? 그가 거지처럼 누더기 옷을 입거나 도둑처럼 특별한 옷을 입는다 해도 그는 결코 강도가 되지는 않습니다. 
      </p>
      <p>그는 다만 강도처럼 옷을 입었을 뿐입니다. 자기가 보석상이라는 것을 잊을 수 있겠어요? 그럴 수 없지요. 그는 자기 보석을 
        지키기 위해 또 편리하게 보석을 옮기기 위해서 그들과 똑같은 옷을 입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들과 같은 길을 걸어갈 때 너무 많은 
        주의를 끌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p>
      <p>만약 그들과 똑같아진다면 모두가 편안하고 자기 자신도 어떤 두려움을 느낄 필요가 없을 겁니다. 그들과 얘기를 하면 당신을 해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을 감화시킬 기회도 있을 겁니다. 이렇게 하는 게 더 좋지 않겠어요? 왜 당신이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석을 
        자랑하며 당신이 부자라는 것을 알려야 합니까? 그들은 받아들일 수 없을 겁니다. </p>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span></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26 Nov 2003 00:12:11 +0900</dc:date>
</item>


<item>
<title>진정한 스승과 아스트랄 중생</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16</link>
<description><![CDATA[      <p> 만약 어떤 사람을 볼 때 그가 감정에 묶여 있다면 우리는 그가 아스트랄 단계에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가 변재가 뛰어나고 
        다른 사람에 대한 감정도 없다면 1세계를 넘어 2세계에 도달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p>
      <p>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감정이 없고 좋거나 나쁜 어떤 것도 함이 없으며 아주 많은 창조적 재능이 있다면 그는 3세계에 도달했다는 
        것을 알 겁니다. 그의 내면의 경계는 모른다 할지라도 겉으로 보여지는 것으로써 조금은 판단할 수 있습니다. </p>
      <p>만일 어떤 이가 이 3가지 품성을 다 갖추었다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그가 다른 사람에 대한 감정도 있고 변재도 뛰어나고 창조력도 
        있다면 우리는 그가 3세계에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일하는 것이 아주 서투르고 뭔가를 잘 할 수 없다면 그가 
        아직 아스트랄 단계에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가 어떻게 말하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p>
      <p>그러면 5세계에 도달한 진정한 스승은 다른 사람에 대한 감정이 없다는 게 사실일까요? 그가 3세계를 지나 5세계에 도달했다면 
        그는 어떤 아스트랄 감정도 없고 무지한 사람과는 다르겠지요? (청중: 그는 그것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는 왜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요? 왜 감정이 필요할까요? (청중들: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요!) 그는 그 단계에 있는 사람들을 가르치려고 
        할 때 그것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p>
      <p>예를 들어 지금 우리는 수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욕심이 없습니다. 우리는 정말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치 않습니다. 
        우리는 높은 지위를 갖고 싶어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미 높은 지위에 있다면 그 지위를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돕는 데 우리의 지위를 이용해야만 합니다.</p>
      <p> 우리가 많은 돈을 가졌다면 그것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다에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정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변재나 창조력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것을 지혜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버려서는 안 됩니다. </p>
      <p>만약 어떤 사람이 그러한 능력을 가졌으나 천백억 화신으로 나툴 수 없고 행동도 좋지 않다면, 그때 우리는 그가 진정한 스승이 
        아니라는 것을 알 겁니다. 그는 단지 아수라 중생일 뿐입니다. </p>
      <p>만약 그가 아스트랄 감정도 있고, 다른 사람에 대한 감정도 있고, 다른 사람과 여전히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천백억 화신으로 
        나툴 수 있고, 신통이 무한하고, 자비심이 많고, 분별없는 사랑이 있다면, 우리는 그가 아스트랄 단계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품성을 가지고서 상황에 따라 그것을 이용한다는 것을 알 겁니다. 이해하겠습니까? (청중들: 예)</p>
      <p> 이것이 바로 진정한 스승과 무지한 사람 혹은 아스트랄 단계의 사람들과의 차이점입니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26 Nov 2003 00:11:01 +0900</dc:date>
</item>


<item>
<title>성인은 어리석어 보인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15</link>
<description><![CDATA[
      <p>어떤 사람들이 어제 나에게 "사마디는 어떤 상태입니까?"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는 나에게 최고의 경지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 자신의 육체, 주위환경 등 그 모든 것을 못 느끼는 상태인가를 물었습니다. <br /></p>
      <p>그것은 최고의 경지가 아닙니다. 최고의 경지에 이르면 평범한 사람처럼 일상생활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두뇌 컴퓨터와 우주만물을 
        초월한 초의식의 상태에서 말입니다. <br /></p>
      <p>그러므로 여러분의 두뇌는 이러한 상황을 모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무지한 사람처럼 보이는 거지요. 그러나 영혼, 우주의식의 
        차원에서는 모든 것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생각하는 사람들, 여러분에게 기도하는 사람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여러분은 도울 수 있고, 그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으며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두뇌가 
        개입하지 않는 상태에서 말입니다. <br /></p>
      <p>두뇌는 컴퓨터와 같습니다. 우리가 두뇌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그건 한계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무소부재할 수가 없습니다. <br /></p>
      <p>성인이 무지해 보인다는 것은 바로 이런 뜻입니다. 성인은 항상 사마디 상태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구경열반의 상태에 있는 
        걸 뜻합니다. 그는 외적으로는 표가 나지 않습니다. 대성인은 항상 가부좌를 하고 앉아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늘 법열의 상태에만 잠겨있는 것은 아닙니다. <br /></p>
      <p>만약 아직도 정상인처럼 세속의 생활을 해나갈 수 없다면 그는 아직 최고의 단계에 이르지 못한 것입니다. 이런 점 때문에 우리는 
        누가 성인인지 아닌지를 알아보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br /></p>
      <p>일반적으로 우리는 성인이나 요기들은 히말라야에 묻혀 꼼짝하지 않는 생명체도 없는 돌과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물론 깨달은 사람이 할 일이 없다면 앉아서 명상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혹은 산책을 하든지 요리를 하든지 달리기를 하든, 
        앉아 있든, 서 있든, 가부좌를 하든, 하지 않든 뭐든 하겠지요. 하지만 이것은 그 사람의 내면의 상태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br /></p>
      <p>우리 법문을 수행하는 사람들을 알아보기는 어렵습니다. 가령 크게 깨달은 사람이 지금 여러분 옆에 앉아있다고 합시다. 아마 어제 
        혹은 그가 여기 오기 전에 그는 하느님으로부터 어떤 계시를 받았거나 높은 비전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가 여러분 옆에 
        앉아 있어도 여러분은 모르고 그의 경지를 알아보지도 못합니다. <br /></p>
      <p>설사 우리가 그 사람에게서 발산되는 아주 조화로운 분위기를 느꼈다 해도 대부분의 경우 우리가 주의하지 않는다면(우리는 주목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단지 편안하게만 느낄 뿐 왜 그런지는 모릅니다. 여러분은 오늘 참 즐겁다거나 몸이 가뿐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혹은 영양가 높은 소시지를 먹었기 때문이라거나 그 밖의 어떤 것 때문에 기분이 좋다고 생각할 겁니다. 하지만 꼭 그래서 그런 
        건 아니지요. <br /></p>
      <p>그러므로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신을 찾기만 한다면 우리는 어디서나 신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비록 이 시대에 많은 재난과 문제가 있다 해도 아직도 우리에게는 많은 희망이 있다고 말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이 이 
        세계에 많은 성인을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가지고 온 메시지는 거의 동일합니다. 먼저 신의 왕국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것은 저절로 올 것입니다. <br /></p>
      <p align="right" class="caption">
        </p>
      <p>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26 Nov 2003 00:10:25 +0900</dc:date>
</item>


<item>
<title>스승에 대한 환상을 가질 필요가 없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14</link>
<description><![CDATA[
     <br /><p>거듭 말하건대 나는 정말 단순한 사람이에요. 내게 환상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나는 여러분과 꼭 같아요. 내게 있는 건 여러분에게도 
        있지요. 단지 여러분은 완전히 발견하지 못한 것뿐입니다. 그건 여러분의 문제예요. </p>
      <p>그렇다고 나라는 존재를 대단하게 여기지는 마세요. 정말이지 나는 여러분과 꼭 같고 사는 방식도 다를 게 없어요. 그러니 너무 
        신비롭고 환상적인 그 무엇으로 만들지 마세요. 내게 여러분에게는 없는 뭔가 특별한 게 있나요? 왜 내게 그토록 큰 환상을 갖는지 
        모르겠어요. </p>
      <p>실제로 나 또한 이른바 스승이나 대단한 명사라고 하는 사람들을 꽤 많이 만나 봤지만 결코 긴장되거나 두려운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단지 그렇게 친절하고 성스러운 사람을 만난다는 사실이 그저 기쁘고 영광스럽게 느껴질 뿐이었습니다.</p>
      <p> 정말로 그런 사람이라면 난 그들을 만나는 게 아주 즐거워요. 여러분을 수없이 만나는 것도 마찬가지로 즐거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내겐 여러분이 아주 성스러운 성인처럼 여겨지니까요. 정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p>
      <p>우리는 성장해야 하니까 개인적으로 만나 얘기를 나누고 오랫동안 서로 쳐다보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우리의 단체와 명상 혹은 
        우리 관음 가족의 목적은 서로 안면을 넓히고 수다를 떨며 친목을 도모하고 개인적인 유대를 돈독히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가진 
        스승의 품성과 지혜를 계발하는 겁니다. </p>
      <p>그러니 내가 여러분과 개인적으로 가깝든 가깝지 않든 그건 문제가 아니지요. 나는 여러분과 개인적 친분이나 우정을 다지려고 여기 
        있는 게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 자신이 스승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려고 있는 겁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내재해 있는 스승의 본질을 
        찾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여러분은 자신의 지혜를 다시 되찾는 겁니다. 그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p>
      <p>그러니 아쉽게도 함께 차를 마시며 친구처럼 다정히 대화를 나눌 시간이 없다 해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우리는 내면으로 서로를 
        알고 있으니까요. </p>
      <p>우리의 목적은 신뢰를 얻고 개인적 우정을 쌓는 것도 아니고, 내가 아주 좋은 사람이고 다정한 사람이라서 여러분이 나를 가까이할 
        수 있고 누구든 내게 쉽게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느끼게 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p>
      <p>그러니 마음 아프게 생각하지 말고, 나와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친분을 맺겠다는 환상을 갖지 마세요. 그런 건 다 쓸데없는 
        거예요. 우리가 뜻하는 바도 아니고요. 어떤 사람과 참된 우정을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친구는 신이니까요. 내면에 있는 스승의 힘 말이에요. </p>
      <p>그러므로 누구든 우리에게 그런 진실을 알려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된 겁니다. 그것으로 이미 충분하지요. 그 사람의 육신에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말은 너무 환상적으로 생각해서 현실감을 잃지 말라는 겁니다. </p>
      <p>나는 다른 여성들과 다를 바 없어요. 아마도 조금은 더 지혜롭겠지요. 자신의 지혜랄까... 하여튼 그런 것을 일부 혹은 전부를 
        되찾은 사람 중 하나니까요. 그래도 여전히 다른 모든 여성과 같은 한 여성일 뿐입니다. </p>
      <p>누군가 그와 같은 것을 얻었다면 여러분도 조만간 똑같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어쩌면 이미 얻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앞으로 
        얻게 될 겁니다. 어쩌면 이미 반이나 2/3를 얻었을지도 모르지요. 모두 마찬가집니다. </p>
      <p>단지 내가 그 사업을 먼저 시작해서 모든 이들이 나를 지도자의 위치에 앉혀 놓은 것뿐이에요. 그렇지만 나는 단지 안내자일 뿐이에요. 
        조금 앞서 걸어가는 사람이지요. 그렇다고 내가 늘 앞서 가야 하는 건 아닙니다. 여러분이 나를 앞질러 갈 수 있으면 그렇게 하세요. 
      </p>
      <p>이렇게 나를 아주 중요한 사람으로 대하는 건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정말 못 견디겠어요.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무례하게 들렸다면 
        용서하세요. 하지만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의도를 모르는 건 아니에요.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아요. 나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p>
      <p>하지만 나를 위해 그렇게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며 내게 융성한 대접을 하느라고 법석을 떨 필요는 없습니다. 난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내겐 좀 편안한 분위기가 더 좋아요. 그러니 거듭 요청하건대, 부디 내가 아주 단순하다는 사실을 알아주세요. 
      </p>
      <p>내가 고마워하지도 않고 필요로 하지도 않는 것들을 마련하느라 여러분의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세요. 나는 아주 단순한 사람입니다. 
        믿어 주세요. 내겐 복잡하게 살 시간조차 없습니다. 여러분이 원해서 하겠지만 대부분 나는 그것들을 누릴 수 없습니다. 안팎으로 
        사람들한테 시달리지 않고 그냥 잠이나 자고 명상이나 충분히 하면서 약간이나마 마음의 평온을 찾았으면 하는 게 바람이지요. 내게 
        필요한 음식은 평안뿐입니다. <br /></p>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span><br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26 Nov 2003 00:08:33 +0900</dc:date>
</item>


<item>
<title>깨달은 스승도 돈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13</link>
<description><![CDATA[   <br /><p align="left"> <font color="#CC3399">그러나 오늘날 많은 종교 집단이 큰 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굉장한 부자입니다.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ont></p>
      <p>그건 그 지도자가 석가모니불이 하고자 했던 일을 하고 있는가에 달렸습니다. 예를 들면 그의 제자들에게 올바른 가르침을 전해서 
        생사에서 해탈하도록 인도하고 있는가 하는 거지요. 그가 어떤 일을 하는지가 중요하지 부자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신이 그가 돈을 갖기를 바랐거나 그의 제자가 보시를 많이 했을 수도 있지요. 그가 그 돈을 강연하는 데 쓴다면 좋지 않겠어요?</p>
      <p>석가모니불은 달랐습니다. 그는 왕자였어요. 광고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그를 존경했습니다. 오늘날과는 달리 그 당시엔 강연을 하는 
        데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인도인들의 경우엔 고양시키는 것이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내가 지금 당장 인도에 가서 
        강연한다면 바로 수천만이 몰려들 것입니다. </p>
      <p>나로 말할 것 같으면 신은 내게 많은 재능을 주셨습니다. 나는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옷과 등을 디자인합니다. 나는 내가 번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데 씁니다. 그러니 돈이 있는 건 나쁜 게 아닙니다. 그건 전적으로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린 문제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p>
      <p><br /><font color="#CC3399">안녕하세요. 저는 주변에서 환경 파괴가 많이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font> (스승님: 
        사실입니다.)<br /><font color="#CC3399">잔인합니다. 동물에게 잔인합니다.</font>(스승님: 맞습니다.) <font color="#CC3399">스승님은 
        이 점을 어떻게 인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영적으로 해방되고, 그들의 상황과 그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참상에 
        대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권장하실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뒤에 남겨 둔 문제를 인식하는 데 이 세상 너머로 
        가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이 지구상에 있는 우리들이 이런 고통을 덜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다고 느끼십니까? 
        그리고 이런 것들이 무슨 도움이 됩니까?</font></p>
      <p>예. 도움이 되지요. 최소한 우리를 위하고 우리의 양심을 위해서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뭔가를 하고 있다고 느끼고, 우리 
        동족들의 고통을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느끼게 됩니다. 나도 그와 똑같이 합니다. 여러분이 요구하는 것이라면 과거에도 했고, 
        현재에도 하고 있으며, 미래에도 할 것입니다. </p>
      <p>우리는 재난을 겪고 있는 다른 단체나 나라에 재정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이미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자랑하고 싶진 
        않지만 질문에 대답을 하자면, 예를 들어 우리는 작년에 피나투보 화산의 난민 구제를 위해 필리핀에 원조를 해주었습니다. 또 어울락(베트남)과 
        중국의 수재민들을 도와주었습니다. </p>
      <p>그리고 유엔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서 어울락 난민들을 도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돕는 것을 유엔이 원한다면 말입니다. 
        우리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해하겠습니까? </p>
      <p>우리는 그들을 재정적으로 도와줍니다. 그리고 만일 유엔의 은총으로 가능하다면, 우리는 그 난민들을 다른 곳으로 이주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요청해 왔던 그러한 일들을 우리는 모두 합니다. 또한 우리가 이 세상에 있기 때문에 가급적 우리의 환경을 
        깨끗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p>
      <p>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을 돕고 이 세상의 도덕적 수준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서 영적인 도움은 원하지 않고 물질적인 도움만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는 우리도 물질적으로 도와줍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는 일이고, 내가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나는 사람들의 기부금으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이해하겠습니까? </p>
      <p>나의 모든 출가 제자들과 재가 제자들은 바로 여러분처럼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우리는 영적으로도 그들을 돕고, 
        세상의 고통 받는 사람을 도우며, 세상의 고통을 없애도록 도와줍니다. </p>
      <p>이런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앉아 삼매나 즐기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매우 이기적인 부처이지요. 우리는 그런 부처가 
        여기 있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웃음)</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26 Nov 2003 00:07:57 +0900</dc:date>
</item>


<item>
<title>스승들의 유머</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12</link>
<description><![CDATA[      <br /><p align="left"> <font color="#CC3399">저는 많은 영적 스승들이 유머 감각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수행과 유머는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font></p>
      <p>아, 그렇지요. 그건 그들이 마냥 행복하고 이완되고 만사에 있어 홀가분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해서 웃을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강하게 매달리고 심각하게 받아들일 때 이 삶의 우스꽝스런 것들에 대해 웃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수행하고 나면 우리는 느슨해집니다. 더 이상 심각해지지 않지요. </p>
      <p>우리는 내일 죽게 되면 죽고 살면 삽니다. 모든 걸 잃어버리게 되면 그냥 잃어버리는 거지요. 또 모든 걸 가지면 그냥 가지는 
        거고요. 깨달은 후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충분한 지혜와 능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두려움과 근심을 잊어버리지요.</p>
      <p>그래서 우리가 이완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떨어져 있는 듯하지요. 얻든 잃든 그건 더 이상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으며, 
        우리가 많은 것을 얻게 되면 그건 단지 사람들의 이로움을 위해서인 것이니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롭도록 그냥 내놓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고군분투하며 고통을 감내하면서 우리 자신과 삶을 지키고자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지키게 되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p>
      <p>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하루 종일 못 침대에 앉아 명상한다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일을 합니다. 알겠습니까? 예를 들어 나 같은 
        경우에도 일을 합니다! 그림을 그리고 수공예를 해서 돈을 벌지요. 그래서 나는 누구에게도 보시를 받지 않습니다. </p>
      <p>그리고 수입도 꽤 되어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나는 난민들과 이재민 등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일을 하면 안 
        됩니까? 우리는 재능과 능력이 아주 많고 깨달은 후에는 삶이 아주 편안해져 걱정할 게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p>
      <p>우리는 자연스럽게 이완합니다. 그래서 유머 감각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게서 유머 감각을 발견했나요? 
        (대중: “예.”) (대중 웃음과 박수) 예. (스승님 웃음) 그럼 내가 ‘어떤’ 스승임에는 틀림없겠지요? (대중 웃음) 좋아요. 
        (스승님 웃음) 여러분을 위해서 그렇기를 바랍시다. 그래야 여러분이 깨닫지도 못한 스승의 말을 2시간 동안이나 들으며 시간을 
        낭비한 것이 아닌 게 되니까요.</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26 Nov 2003 00:07:17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통력과 기적</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11</link>
<description><![CDATA[
      <p align="left"> <font color="#CC3399">공중 부양, 비행, 텔레파시라든가 여러 곳에 동시에 나투는 
        신통력 같은 걸 보여 주실 수 있습니까? 이런 것들은 중요한 게 아닌가요?</font></p>
      <p> 예. 그런 것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 신통력은 중요하지 않아요. 새들도 날 수 있는데, 새가 난다는 건 중요할 게 없지요. 
        비행기도 날지만 그들은 스승이 아닙니다. 곤충들도 이리저리 날아다니지만 스승은 아니지요. 자신이 진짜 스승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새나 곤충을 흉내 낼 필요가 없습니다.</p>
      <p> 만약 내가 그렇게 한다면 사람들은 나를 새로 착각해 쏴서 떨어뜨릴 겁니다. 그러니 하지 않겠어요. (스승님 웃음) 나는 멍청하지 
        않거든요. 사람들에겐 총이 있지요. 여러분은 요즘 시대에 사람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골치 아픈 질문을 
        하는군요. (대중 웃음)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대중 박수) 예, 감사합니다. </p>
      <p>동시에 여러 곳에 나타나는 것에 관해서라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몸으로 하는 게 아니라 화신(化身)으로 한다고 말한 
        바 있지요. 그리고 내 화신을 보려면 여러분은 좀 다른 눈을 갖고 있든가 특별히 축복을 받은 상태여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나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면 하지 않을 겁니다. </p>
      <p>예수는 “너희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라고 했습니다. 내가 늘 나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면 여러분의 신뢰를 받을 만하지 못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늘 자신의 위대함을 증명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사실은 위대하지 않은 겁니다. 알겠습니까? 여러분은 이성과 
        지혜로써 말하고,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의 이성과 지혜를 찾으라고 권해야 합니다. 그들이 충분히 지혜롭다면 여러분을 믿어 줄 것입니다. 
      </p>
      <p>여러분이 이런 종류의 마술, 어린애들 놀이를 사용해서 사람들을 놀린다면, 내가 보기엔 그다지 가치 있는 생각이 아닌 것 같네요. 
        미안합니다! 다른 마법사를 찾아가도 됩니다. 그러면 그들은 공중에 떠오르는 부양술이나 온갖 어린애들 같은 놀이를 보여 줄 겁니다. 
        내 제자들이 그런 일을 한다면 난 때려 줄 거예요. (스승님 웃음) “악마의 화신이 되려고 그래요?” 하면서 마구 야단칠 겁니다. 
        이건 사소한 것으로 가치가 없습니다. </p>
      <p>여러분도 연습한다면 공중 부양을 한두 번이나 1분 동안 정도는 할 수 있을 겁니다. 그건 여러분 속에 어떤 영(靈)이 들어 
        있다는 것을 뜻할 뿐이지 자랑스러워하거나 말할 만한 것이 못 됩니다. 이에 대해선 절대 함구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여러분이 마장에 
        걸렸다고 생각할 테니까요. 미안하지만 참 스승은 이런 속임수를 쓰지 않습니다. 이런 것은 서양에서 온 잘못된 정보입니다. </p>
      <p><br /><font color="#CC3399">그리스도는 몇 가지 기적을 행했고 유대어 말고는 다른 언어를 몰랐지만, 우리는 이런 기적을 
        통해 확신을 얻습니다. 오늘날의 스승은 어떤가요? 그들이 성스럽다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font></p>
      <p>여러분도 알다시피 기적이 신성한 인격을 보장하진 않습니다. 성스럽지 않아도 신통력이 있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이건 여러분도 
        알 거예요. 흑마술사, 백마술사들은 모두 신통을 갖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성스러운 건 아니지요. 예수는 처한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신통을 써야만 했습니다. 현대인들은 보다 지적이고 야만적이지 않습니다. 기술도 더 발달하고 진보했으며 문명화되고 
        보다 합리적인 마음을 갖고 있지요. </p>
      <p>그러니 이런 기적에 매달릴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이미 말했듯이 먼저 신의 왕국을 구하십시오. 나는 여러분의 지혜와 총명함을 
        존중하기에 기적으로 여러분을 유혹하고 싶진 않습니다. 알록달록한 장난감으로 유혹해야 할 정도의 어린애로는 보지 않으니까요. 그런 
        건 존중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을 정말 존중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지혜와 논리로써 여러분의 지혜와 논리에 호소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이해력도 더 높아져 기적과 같은 그런 물질적인 현상에 매달리지 않을 것입니다.</p>
      <p>여러분은 내가 많은 신통, 무한한 신통을 가진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내 수준에 도달하고 신실하게 수행하면 보여 주겠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강제적으로나 요구 때문에 하진 않습니다. 알겠습니까? 여러분이 나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면 내게 그런 걸 요구하지 
        마십시오. 나는 여러분을 존중하기 때문에 “수리수리 마수리-” 하며 여러분과 놀지 않습니다. </p>
      <p>나는 여러분이 그런 수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 또한 그런 수준으로 끌려가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지혜가 충분히 자라지 
        않았다면 여러분을 기다리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미 지혜가 있어 수행자로서 어떻게 해야 하며, 우리가 왜 명상과 덕성을 수행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면 우리에게 오십시오. 신통에 놀아나지 말고 우리와 함께 세상을 씻어 내고 만물을 축복합시다. </p>
      <p>신통이 사람을 성스럽게 만들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여러분이 신실하다면, 더 높은 이상을 갖고 있다면 내 신통을 알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스승에 대해 때가 되면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슈퍼마켓에서 싸구려로 팔지는 않습니다. </p>
      <p><br /><font color="#CC3399">사람들이 스승님의 가르침을 더욱 신뢰하도록 어떤 기적을 행해 주시겠습니까?</font></p>
      <p>기적! 어떤 기적을 원합니까? 여러분에게 돈을 줄까요? 그럼 그 돈으로 뭘 하겠습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영원토록 무슨 이득이 
        되겠습니까? 나는 여러분에게 자신들의 고유한 권리인 신의 왕국과 자신의 지혜ㆍ상속권ㆍ천국ㆍ왕국을 되찾기 위해 여러분 자신의 힘, 
        자신의 신통력을 찾으라고 충고합니다. 내게 의지하거나 신통력 때문에 오지 말고 말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인생에서 최고, 최선이 
        되는 이상입니다. 기적은 그렇지 않습니다. 기적은 수명이 매우 짧습니다.</p>
      <p>필요하다면 기적을 보이겠지만, 여러분에게 보이거나 찬사를 받기 위해 그렇게 하지는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수행하는 동안 어떤 
        장애를 만나거나 나쁜 영향을 받아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그때 여러분은 내가 기적을 행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할 수는 
        있지만, 내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알게 하려고 함부로 신통력을 쓰지는 않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p>
      <p>수행에 있어 올바른 태도와 생각과 사고를 지니길 바랍니다. 그것은 이런 어린이들 놀이나 장난감에 얽매이지 않고 가장 높은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가장 높은 지혜를 되찾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을 가질 것입니다. “신의 왕국을 찾으면 다른 모든 것들이 
        더해지리라(마태복음 6:33).”고 했으니까요. </p>
      <p>사소한 것을 구하지 말고 위대한 것을 청하십시오. 인간은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이므로 그것이 여러분에게 더 어울립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지위, 여러분의 품위, 여러분의 상속권에 어울리는 최고의 것만을 요구하십시오.<br /></p>
      <p align="right"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89. 10. 13. 미국 버클리 대학</p>
      <p><br /><font color="#CC3399">스승님의 제자인 제가 병세가 심한 친구를 도와 달라고 부탁드리면 그 사람을 도와주시겠습니까? 
        아니면 스승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만 도와주십니까?</font></p>
      <p>스승은 당신과 가까운 사람들을 모두 돕습니다. 그러나 그건 그의 업과 그에게 무엇이 좋은지에 달려 있습니다. 어쨌든 부탁은 
        하십시오. 그러나 결과는 스승의 힘에 맡기십시오.<br /></p>
      <p align="right"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3. 4. 15. 미국 워싱턴 D. C.</p>
      <p><br /><font color="#CC3399">스승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힘을 지금 바로 우리들에게 보여 주실 수 없겠습니까?</font></p>
      <p>입문을 할 때 보여 줄 것입니다. 지금은 안 됩니다. 나는 헐값으로 여러분들에게 팔 수는 없습니다. (대중 웃음과 박수) 여러분들이 
        도를 위해 오면 스승의 힘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호기심 때문에 스승의 힘을 시험해 보려는 것이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아무것도 증명해 보일 필요가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대중 박수) </p>
      <p>나는 힘을 사용해 끌어들이거나 신통을 사용해 오도록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호기심 때문에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도’를 위해 오고, 스승의 가르침을 믿으며, 스승의 설법이 여러분들의 이상에 합치되고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여 
        도를 구하러 왔다면 그때 스승의 힘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중 박수)</p>
      <p> 나는 여기에서 내가 얼마나 위대한지 여러분들에게 증명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그런 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스승을 믿지 않으면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사람은 스승의 역량을 
        압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 “그렇습니다.”) </p>
      <p>당신의 등급이 너무 낮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한 문제는 원래 묻지 말아야 합니다. 일단 묻게 되면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당신의 등급이 낮다는 것을 알리는 셈이 되니까요. (대중 웃음) 묻지 않으면 당신이 스승의 역량에 대해 모른다는 것을 다른 사람도 
        모르지만, 묻게 되면 다른 사람이 알게 되지요. (대중 박수)<br /></p>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span><br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26 Nov 2003 00:06:29 +0900</dc:date>
</item>


<item>
<title>스승이라는 지위</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10</link>
<description><![CDATA[      <br /><p align="left"> <font color="#CC3399">깨달음, 스승, 부처, 보살의 차이점을 설명해 주십시오. 이 
        중에서 스승님은 어디에 가장 잘 맞습니까?</font></p>
      <p>나한테 어느 게 적당하냐고요? 여러분이 뭐라고 불러도 나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르십시오. 나는 ‘쓰레기 
        수집가’잖아요. (스승님과 대중 웃음) 나는 인간들의 쓰레기를 모아서 깨끗이 처리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점점 개선되고 조화로워지며, 
        사람들은 고통이 적어지고 더 지혜로워집니다. 나는 그들에게서 ‘쓰레기’를 받고 ‘보석’을 줍니다. 지혜를 주지요. 나는 그들의 
        업과 고통을 받고 기쁨과 행복을 줍니다. </p>
      <p>그러니 나를 ‘쓰레기 수집가’라고 불러도 됩니다. 부처나 보살 같은 거창한 명칭은 필요 없습니다. 겁나는군요. 그건 영광스런 
        지위를 나타냅니다. 사실 나는 쓰레기를 수집할 뿐입니다. 나쁘고 부정적인 모든 기운들과 이 세상을 불행하고 참을 수 없게 만드는, 
        여기저기 흩어진 모든 것들을 모읍니다. 이 모든 걸 모아서 태워 버리고 세상을 깨끗하게 만듭니다. </p>
      <p>내가 도와줘도 되겠습니까? 우리와 함께 긍정적인 힘, 전능한 신의 힘에 관해 명상하고 이 쓰레기 수집 활동을 도와줄 수 있습니까? 
        우리는 모든 죄를 정화할 수 있고 모든 은총을 다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 일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동참하면 똑같이 될 수 
        있습니다. 부처, 보살 같은 건 필요 없어요. 너무 장엄하고 영광스럽게 들리니까요. (스승님 웃음)</p>
      <p>사실 우리는 매우 열심히 일합니다. 이 수준에 도달해 신으로부터 임무를 부여받은 사람들이면 누구나 중생을 돕는 자원 봉사자입니다. 
        우리는 힘들게 일하면서도 고통을 받습니다. 이 세상에는 영광된 것이 별로 없습니다. 여러분이 천국, 불국토에 돌아갈 때는 영광을 
        얻겠지만 여기 이 세상에는 부처를 위한 것이 별로 없습니다. </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26 Nov 2003 00:05:52 +0900</dc:date>
</item>


<item>
<title>스승의 희생</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9</link>
<description><![CDATA[     <br /><p align="left">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단순히 말만 할 게 아니라 어느 정도는 보여 줘야 합니다. “나는 
        이웃을 사랑한다.”, “너와 나는 하나다.”라고 해 놓고 정작 그들이 고통스러울 때는 “아, 괜찮아. 나와는 상관없는 일인데 
        뭘.”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p>
      <p>그래서 여러분이 아프면 나도 아픈 것입니다. 나는 여기 있지만 여러분이 느끼는 모든 것을 느낍니다. 그렇지 않으면 즐겁기만 
        할 것입니다. 부처가 되는 건 괜찮습니다. 모두가 될 수 있지요. </p>
      <p>언젠가 어떤 제자가 내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수술을 할 때면 그냥 육체를 떠나서 천국에 있다 돌아오면 되잖아요, 스승님.”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제자의 입장에서나 그럴 수 있는 것이지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한다면 나는 
        즐기기만 할 뿐 여러분과 함께 고통을 느끼지는 못할 테니까요. 내가 고통스럽지 않으면 여러분은 더욱 고통스럽게 됩니다. 그래서 
        나는 도망가지 않습니다. </p>
      <p><br /><font color="#CC3399">그럼 그 말씀은 스승님의 기독교적인 면인 것 같군요. 주 예수께선 항상 모든 것을 용서했고 
        최악의 죄인도 용서하셨으니까요. 그럼 스승님은 이 사람들의 업을 짊어지셔야 합니까?</font></p>
      <p>그렇습니다. 업의 법칙은 지켜져야만 합니다. 그러나 스승이 업을 짊어지는 것은 제자가 짊어질 때와는 경우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예수가 박해를 당해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는 그의 많은 제자들과 추종자들이 그 죄를 용서받았을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거리에서 아무나 선택해 모든 이들의 죄를 위해 못 박히라고 한다면 그 누구도 사함을 받지는 못할 것입니다. 아무도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알겠습니까?</p>
      <p>스승의 몸은 겉으로는 똑같아 보여도 다른 사람들의 몸과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차들은 모두 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메르세데스나 
        볼보는 구조와 내구력에 있어서 차이가 납니다. 입문할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때 스승은 수천, 수백 명을 입문시켜야 합니다. 
        스승은 최소한 각자에게 줄 수 있는 가피력을 충분히 갖고 있어야 합니다. 이해가 되나요? </p>
      <p>숫자로 얘기하자면 최소한 수백, 수천 명에게 줄 힘은 갖고 있어야 하지요. 이제 한 사람이 그만의 몫을 받으면 그는 지혜안이 
        이미 열려서 비전과 별, 천국과 지옥 등 모든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힘은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수만 년 동안 
        쌓인 모든 업을 깨끗이 없앨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해야 합니다. </p>
      <p>그래서 부처는 “단 한 사람의 업, 단 한 사람의 죄라도 이미 생겨났다면 온 우주라도 그것을 담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한 개인의 모든 업과 죄를 태우고 최소한 그의 오대 조상의 업을 태우려면 얼마나 많은 힘이 필요한지 여러분도 알 수 있을 
        겁니다. </p>
      <p>그가 만약 소리를 듣지 못했다거나 빛을 보지 못했다면 자신의 업이 무거워 거기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힘이 드러나려면 
        스승의 몸을 거쳐야만 하지요. 스승이 수천 명을 입문시킬 때의 힘은 매우 강력합니다. </p>
      <p>일반 사람은 이 힘을 수용할 수 없습니다. 좋은 힘이라도 여러분을 쓰러뜨릴 것입니다. 이해됩니까? 이 빛이 빛나기 위해서는 
        많은 전력의 전기가 있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전구는 다른 전구와 비슷해 보여도 구조가 다른 것이지요. 그것은 좀더 많은 
        힘, 좀더 많은 전력을 운반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밝은 빛을 내려면 이만한 전력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p>
      <p>그러니 의심할 것도 없이 스승의 몸은 다른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승은 질문을 받은 경우가 아니라면 이런 걸 말하지 않습니다. 
        대다수 스승들은 겸손하지요. 때가 아니면 이런 말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바른 청중들이 있어야 하고요. </p>
      <p>때로 여러분은 내 쓰레기를 파헤칩니다. 나도 쓰레기가 많다고 했고, 여러분을 속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건 나도 가집니다. 
        여러분이 깨끗해지도록 그걸 수집하는 거지요. 내가 그걸 수거했기에 여러분의 집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 내게 쓰레기가 
        있다고 해서 그걸 비난하지 마십시오. </p>
      <p>그 냄새를 맡지 마세요. 내가 처리하게 두십시오. 시간이 나면 내가 알아서 처리할 겁니다. 적당한 곳에 그것을 쏟아 버릴 거예요. 
        내가 그걸 없애 버리기 때문에 여러분이 깨끗하고 아름답고 훌륭하고 위생적이고 건강한 겁니다. 그러니 내 쓰레기를 비난하지 마십시오. 
      </p>
      <p>많은 사람들이 이런 잘못을 저지릅니다. 나는 상관없지만 여러분에게는 여러모로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쓰레기를 운반하면 
        여러분에게서 쓰레기 냄새가 나고 쓰레기처럼 보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수집하면 사람들은 여러분이 쓰레기인 줄 압니다. 그건 여러분 
        일이 아닙니다. </p>
      <p>거리에는 쓰레기 청소부가 많이 있고 그들이 그 일을 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들에게 돈을 지불하는 겁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의 
        일을 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더 좋은 할 일이 있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여러분을 위해서 쓰레기를 수거해 가는 것에 행복해하십시오. 
        왜 그들에게서 쓰레기를 가로채서 그게 진짜 쓰레기인지 아닌지 검사합니까? 쓰레기가 맞습니다. 여러분도 이미 알고 있잖아요.</p>
      <p>나는 여러분을 속인 적이 없어요. 나는 업이 많다고 여러분에게 말해 주었어요. 그래서 종종 아픕니다. 종종 아무것도 아닌 일 
        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체면이 구겨지고 나쁜 평판을 듣지요. 내가 도와준 사람들조차 내 반대편으로 돌아섭니다. 사람들은 내가 
        한 좋은 일들을 나를 공격하는 데 씁니다. 개인적인 것도 아주 많지요. 많은 신문들도 나에 관해 나쁜 이야기들이나 100퍼센트 
        쓰레기, 또는 전혀 사실 무근인 이야기들을 씁니다. </p>
      <p>이미 나에게 쓰레기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내 가까이 오지 마십시오. 멀리 떨어져서 자신의 깨끗함과 청정함을 유지하세요. 난 
        쓰레기로 가득 차도 괜찮습니다. 그건 내 문제이고 내 일입니다. 보지 마십시오. 나는 여러분을 속인 적도 없고 항상 좋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괜찮지 않아요. </p>
      <p>나는 제물로 바쳐진 쓰레기통입니다. 아무나, 아무것이나 그 안에 버릴 수 있고 나는 그걸 소화시켜 처리해야 합니다. 때로는 
        매우 고통스럽기도 하지요. 나는 그런 일을 겪을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합니다. 쓰레기를 쓰레기로 보지 않으니까 나는 
        괜찮습니다. 내겐 그걸 소화해서 비료로 만들어 아름다운 꽃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p>
      <p>하지만 여러분은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렇게 할 방법이 없어요. 그러도록 태어나지 않았으니 쓰레기는 내게 맡겨 두고 
        멀찌감치 떨어져 있으십시오. 이웃의 쓰레기는 이웃에게 그냥 놔두고 여러분 자신은 깨끗하고 순수하게 유지하십시오. 그게 여러분의 
        우선적인 의무입니다. 여러분은 이웃이나 나의 쓰레기를 보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문제만으로도 벅차니까요. 
      </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26 Nov 2003 00:04:58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람들과 인연을 맺는 방식</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8</link>
<description><![CDATA[      <p align="left">나는 인류를 위한 좋은 목적으로 신이 내게 부여한 재능을 활용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내가 디자인한 
        옷 때문에 내게 옵니다. 나의 예술적 경향이 그들의 예술적 경향, 아름다움에 대한 사랑에 호소하기 때문이지요.</p>
      <p align="left"> 어떤 사람들은 음악을 통해 나에게 옵니다. 내 음악이 그들의 내적인 본성, 음악을 만들거나 듣는 능력에 
        호소하니까요. 또 내 그림을 좋아해서 나에게 친근함을 느끼고 인연을 맺어 동수가 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p>
      <p>그래서 그렇게 여러 각도의 능력을 활동해 신은 ‘나’라는 물질적인 도구를 통해 당신의 자녀들을 그립니다. 말하자면 그런 겁니다. 
        그 어느 것 하나 무용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사물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유용해지지요. </p>
      <p>부처에게 뭔가를 보시하는 사람들이 태어날 때마다 계속해서 몸에 비단을 두르거나 손에 동전 두 닢을 쥐고 오는 것을 보면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의 보시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차라리 여러분이 자기 자신을 보시해 영원히 이 고통의 바다에서 벗어나는 
        걸 내가 도울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랍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부처에게, 깨달은 스승에게 할 수 있는 최상의 보시입니다. </p>
      <p>물론 각 시대마다 스승들은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 각기 다른 방법을 씁니다. 당시에 그 사람은 금화 두 닢만을 보시했는데, 
        부처가 받지 않았다면 달리 보시할 게 없었을 겁니다. 그는 아직 (최고의 가르침을) 몰랐거나 부처가 바빠 보여 금화 두 닢만 
        보시하기를 바랄 뿐 부처에 관한 것은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 무엇을 할 수 있겠어요?</p>
      <p>가끔 사람들은 내게 작은 물건을 보시하고, 때로는 나도 그들의 보시 공덕을 받아들입니다. 그걸 받든 안 받든 내겐 똑같습니다. 
        나도 그들에게 뭔가를 줘서 그들에게서 장차 뭔가를 받아야 하는 일 없이 인연을 맺습니다. </p>
      <p>우리는 그들에게 견본책자 같은 것을 줍니다. 그러면 그들은 천천히 깨달음을 구하는 마음을 키워 나갑니다. 그게 그들에게는 최상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물질적인 자선 뿐 아니라 영적인 보시에도 돈을 쓰는 것입니다. 우리는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 견본책자와 잡지를 
        대량으로 인쇄하는데, 그것이 우리가 인류에게 줄 수 있는 선물입니다. 물질적인 보시보다 훨씬 좋은 것이지요. <br /></p>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span><br /></p>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Wed, 26 Nov 2003 00:04:07 +0900</dc:date>
</item>


<item>
<title>여자 스승</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7</link>
<description><![CDATA[      <br /><p align="left"><font color="#CC3399">여자 스승이라는 것에 대해, 아주 젊은 스승이라는 것에 대해 
        특별하고 독특한 점이 있다고 보십니까? 살아 있는 스승으로서 왜 이런 특별한 모습으로 선택되신 것 같습니까?</font></p>
      <p>신의 뜻인 것을요. 나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변화가 필요한가 보지요. 늘 남자 스승만 있으면 지루하니 변화가 필요할 
        만도 하잖아요. (스승님과 대중 웃음, 박수) 여자가 영적 스승이 되는 것도 좋은 점들이 많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남자 스승을 
        좋아하지 않거나 그에게 말하기를 부끄러워할 때 여자 스승이 있다면 의사소통이 좀더 쉬울 테죠. 그래서 아마 신이 나를 이 일을 
        하도록 선택했나 봅니다. </p>
      <p><br /><font color="#CC3399">깨달음을 얻는 데 있어 남자와 여자는 동등합니까?</font></p>
      <p>예, 분명히 그렇습니다. 내면에는 남자와 여자가 없습니다. 단지 우리가 입은 옷만 다를 뿐입니다. 그리고 이 옷들은 항상 바뀌지요. 
        이번 생에는 남자였다가 다음 생에는 여자가 됩니다. 누가 알겠어요? 네! </p>
      <p>내가 항상 여자 스승이었던 건 아닙니다. 나는 이번에는 일부러 이 모습을 선택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여자도 깨달을 수 있으며 
        스승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서지요. 어떻습니까? (대중 웃음) </p>
      <p>또한 남성 우월주의적인 여러분의 잘못된 개념을 타파하고 여성에게 용기를 심어 주고 여성의 지위를 영광되게 하며, 남성에게 지금 
        절실히 필요한 겸손의 공부를 가르치기 위해서 말입니다. </p>
      <p>남성들은 수세기 동안 에고를 뽐내며 여성을 무시했습니다. 모든 부처와 예수의 어머니인 여성은 훌륭한 대접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여성이 없다면 그 누구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수백만 년 동안 사람들은 세상의 어머니들에게 감사하는 것을 잊었습니다. 
        그래서 신이 이번에는 여성을 스승으로 선택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p>
      <p>내면에는 여자, 남자가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오직 지혜, 신성, 사랑, 은총만이 있을 뿐입니다. 여성의 은총, 남성의 은총, 
        여성의 사랑, 남성의 사랑, 여성의 지혜, 남성의 지혜라는 식의 것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p>
      <p><br /><font color="#CC3399">성경에 따르면 여자는 설교해선 안 된다고 합니다. </font>(스승님: 이곳에 기독교를 
        전했던, 아르메니아 최초의 성인인 립시메(Ripsime)는요? 그녀는 누구였지요?)<font color="#CC3399">예. 
        압니다. 저는 스승님의 견해를 듣고 싶은 겁니다. </font></p>
      <p>나도 당신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리 여성은 설교해선 안 됩니다. 피곤한 일이거든요. 우리가 자신을 일개 여성으로 본다면 그래서는 
        안 되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성경, 예수를 믿는다면 우리가 신의 사원이고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한다고 했으니, 나의 성령은 예수의 
        성령과 똑같습니다. 나와 그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아르메니아에 기독교를 처음 전한 여성은 매우 아름다웠고, 그녀도 
        설교를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그건 분명하지요. (대중 박수)</p>
      <p>당신의 친절하고 사랑스런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대중매체에 잘 나가지 않습니다. 꼭 필요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만 나가지요. 
        때로 사람들이나 유명 인사들이 미리 안배해 놓으면 나는 그들의 말을 따라 줘야 합니다. 겉으로는 안 그런 것 같아도 나는 수줍음을 
        많이 탑니다. </p>
      <p>하지만 당신이 자신을 그처럼 보호하는 모습도 좋습니다. 감사히 여깁니다. 신이 여러분을 축복하실 겁니다. 아마도 아르메니아 
        사람들의 정신이 그런 것 같습니다. 내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은 나를 껴안고 키스하고, 아이들은 꽃을 가져옵니다. 정말 멋진 사람들이에요. 
        여러분은 정말 다정합니다. 그렇게 다정하니 신이 여러분을 더더욱 축복하시는 겁니다. </p>
      <p><br /><font color="#CC3399">이 행성이 깨달음의 새 시대로 들어서고 있으며 여성의 영향력이 우세해질 것이라는 말에 
        동의하십니까?</font></p>
      <p>왜 여성적인 면이 우세하다고 합니까? 나를 여자 스승으로 보기 때문에 그런가요? 아마 나는 유일한 여자 스승일 테니 이 세상의 
        남자 스승들을 다 이길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 우세한 것은 여성적인 면이 아니라 아마도 모성애일 것입니다. </p>
      <p>신은 남성과 여성, 둘 다입니다. 우리를 여성의 육체나 남성의 외모로 구분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입고 있는 옷에 지나지 않습니다. 
        때에 따라선 달라지기도 하는 거지요. 나는 이런 옷을 입고 저 여자 분은 저 옷을 입은 것과 같은 겁니다. 그리고 저 남자 분은 
        운동을 좋아해서 아마 달리기를 하다가 왔나 봅니다. 그러니 뭐가 잘못인가요? 맞지요? (대중: “예.”)</p>
      <p>우리가 새로운 깨달음의 시대로 진입하느냐 못 하느냐는 여러분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그것은 나나 어느 누구의 말에 달린 게 아닙니다. 
        우리 모두, 대다수 사람들이 깨닫는다면 우리는 새로운 깨달음의 시대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누가 무슨 예언을 하고 
        우리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다고 결정하든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우린 여전히 암흑 속에 살고 있는데요. <br /></p><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25 Nov 2003 23:53:53 +0900</dc:date>
</item>


<item>
<title>스승의 역할</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6</link>
<description><![CDATA[<br /><p> 불교 수행에서도 다섯 기관 중 하나라도 정상이 아닌 경우엔 부처의 승단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석가모니불 재세 당시에는 
        불교에 입문하려면 그 외 많은 전제 조건들이 있었습니다. </p>
      <p>그러나 나는 가장 최악의 사람을 구하기로 맹세했습니다. 그러므로 나에겐 그 누구나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 제자들 중에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안 좋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시방 세계 부처라 해도 그들을 구할 수 없었을 겁니다. </p>
      <p>사람들은 내 제자들이 나를 찬탄하고 나를 부처나 누구누구라고 한다고 해서 나를 비판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나는 나에 대해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늘 내 제자들이 하는 말만 듣고는 내가 하지도 않은 말로 수없이 나를 공박했습니다.</p>
      <p> “뭐라고요? 당신이 부처라고요? 말도 안 돼요. 어떻게 감히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죠?” 그래서 나는 지쳤습니다. 겸손에도 
        한계를 느껴 차라리 공개적으로 말해버렸습니다. “나는 부처입니다. 그것이 어쨌다는 거죠? 뭐 잘못된 거라도 있습니까?” </p>
      <p>여러분도 부처가 되고 나면 사랑으로 가득 차고 마냥 귀여운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 뭐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니며 특별한 것도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보물, 자신의 힘을 발견해서 사용할 뿐입니다. 잊고 있던 은행 계좌를 찾은 게 뭐 그리 대단한가요? 자기 
        돈을 쓰는 것은 도덕적으로 칭찬받을 일도 아니며 대단히 중요한 일도 아니라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p>
      <p>마찬가지로 이처럼 자신의 힘과 지혜를 찾아서 자신이나 필요로 하는 누군가를 위해 쓰는 것은 대단할 것도 없는 일입니다. 자신의 
        지혜와 힘을 되찾았다는 것 외에는 특별할 게 없으며, 다만 힘을 더 갖춘 것뿐입니다. 남들이 하는 건 뭐든 다 하지요. </p>
      <p>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걸어야 할 때는 걷고, 자야 할 때는 자고, 먹어야 할 때는 먹고, 일해야 할 때는 일합니다. 그뿐이에요. 
        이전과 똑같이 생활합니다. 단지 여분의 힘이 더 생겼을 뿐입니다. </p>
      <p>의대생의 경우와 같습니다. 의대를 졸업하면 그는 정식 의사가 되지만 아무것도 바뀐 게 없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외모도 똑같고 
        친구도 똑같으며 활동도 똑같고 행동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바뀐 것은 그가 특별한 지식과 재능과 능력을 지녔다는 것이고, 의학적 
        지식으로 자신뿐 아니라 가족들과 남들을 도울 수 있게 되었다는 것뿐입니다. </p>
      <p>사람들은 부처를 신화적인 존재, 위대한 존재, 신비에 싸인 인물로서 어느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알지 못하고 만지거나 볼 수 
        없는 존재로 만듭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의 주인으로 만들고는 그 누구도 그의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고 만듭니다. 
        이건 잘못된 것이며 부정확한 정보입니다. </p>
      <p>여러분이 잃었던 보물을 되찾았다고 해서 행동이나 습관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목석이나 돌부처가 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예전의 감정을 가지며 예전과 같은, 혹은 그보다 더한 이해력과 직무 능력을 갖게 되어 더 큰 역량과 왕성한 활동력, 
        그리고 더욱 명철한 견해로 최선을 다해 사회에 봉사하게 됩니다. </p>
      <p>유형의 능력을 이용하여 재능을 사회와 전세계를 위해 공헌하는 것 외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용기와 기쁨, 축복을 안겨다 줄 힘으로 
        나타나고 사용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지혜를 갖추게 됩니다. </p>
      <p>사실상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 줄 것은 자기 자신을 가르치는 방법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부처가 일어나 여러분을 가르칠 것이며, 
        여러분 자신의 신이 일어나 여러분을 가르칠 것입니다. 그러나 우선은 내가 여러분 내면에 있는 그 신, 그 부처를 깨울 방법을 
        가르쳐 줘야 합니다. </p>
      <p>그들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교사입니다. 내면의 신의 왕국이나 내면의 부처가 가장 위대한 선생이지 난 아닙니다. 나는 단지 여러분에게 
        그를 깨워 소개를 시키고 그에게 일어나서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 줄 뿐입니다. 내 일은 그게 다입니다. </p>
      <p><font color="#CC3399">스승님께서는 자신이 정말 신의 축복을 받아 이 지구와 우주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이들을 
        돕고 구원하기 위해 신이 보내신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font></p>
      <p>예, 완전히 알고 있습니다. 거짓을 말하면 지옥에 갈 테니 그것이 두려워 말하지 않았을 겁니다. 나는 신의 벌이 두렵습니다. 
        신의 심판도 두렵고 부처의 심판도 두렵습니다. </p>
      <p><br /><font color="#CC3399">스승님은 모든 사람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나요? 누군가의 깊은 본성을 개조하실 수 있습니까?</font></p>
      <p>누구나 깨달을 권리가 있지만 그걸 바라는 것은 각자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우리가 가진 진정한 깨달음의 본성, 우리의 위대함과 
        지혜를 발견하고 나면 스스로 바뀔 것입니다. 나로서는 사람들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들의 진정한 본성이 특출하기 때문에 변하는 
        것은 그들인 것입니다. 그들의 고귀함과 지혜가 바뀌는 거지요. 그리고 그 진정한 본성을 찾은 사람은 자신의 모든 부정적인 습관을 
        없앨 것입니다. </p>
      <p><br /><font color="#CC3399">스승님, 제가 당신께 신실하게 기도하면 영원히 해탈할까요?</font></p>
      <p>그럴 것 같군요. (스승님, 싱긋 웃으심) 하지만 한 사람만 해당됩니다. 만약 당신 자신이 깨닫는다면 다른 사람도 데려갈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깨달으면 그의 많은 세대에 걸친 친척과 친구, 심지어 개와 고양이도 해탈합니다. 당신이 정말 신실한 상태에서 
        신께 개인적으로 기도하면 티켓 한 장만을 얻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신실한지 어떤지 모릅니다. 때론 구분하기 힘들 때도 있지요.</p>
      <p><br /><font color="#CC3399">무엇이 당신을 다른 큰스승들과 동등하게 만듭니까?</font></p>
      <p>스승님: 당신을 다른 큰스승들과 동등하게 만드는 바로 그것이 나를 동등하게 만듭니다. 우리 모두는 동등합니다. 당신은 예수나 
        부처만큼 위대합니다. 당신이 그렇게 되고 싶고 자신의 위대함이 어디에 있는지 안다면 말입니다. 나는 그것을 압니다. 그것이 나를 
        위대하게 만들지요. 당신이 모른다면, 그래도 괜찮습니다. 알기를 원하기만 하면 그 누구만큼이라도 위대해질 것입니다. </p>
      <p>수행자가 되면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관련된 사람은 누구나 나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나와 관계가 있는 사람은 
        대 영성의 대열과 관계가 있게 됩니다. 나 혼자 일하는 게 아닙니다. 나는 하늘과 땅에 많은 동료들이 있으며, 우리는 네트워크처럼 
        연결되어 있습니다. </p>
      <p>그러므로 우리 중 한 일원과 관계를 맺게 되면 전 단체로 확장이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교통사고나 암살, 자살 등으로 
        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여러분을 한번 봤거나 여러분과 친분이 있거나 혹은 스승의 이름을 들은 적이 있다면, 그들도 
        구원을 받아 곤경에 처했을 때 다른 세계로 가게 됩니다. </p>
      <p><br /><font color="#CC3399">헤르메스, 조로아스터, 에세네파와 영지학파(靈智學派)도 스승들이었습니까? 누가 첫 스승이었나요? 
        그리고 위대한 백의형제단(The Great White Brother hood)이란 무엇입니까?</font></p>
      <p>모든 참 스승은 하나입니다. 모두 한 근원에서 나오지요. 가장 높은 스승은 무상사(無上師), 즉 전지전능한 이로서 여러분 모두의 
        내면에 있습니다. 우리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스승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축복을 준 후에 자신의 힘과 영광을 모두 잊어버렸고 
        바깥 현상에 주의를 빼앗겨 에너지를 모두 소진시켜 버렸습니다. </p>
      <p align="left">이곳에 오는 모든 스승은 이런 인식을 자각한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참된 영광을 알고 있으며, 
        고향으로 가는 길을 자주 여행했기에 우리를 고향으로 데려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스승들 간에 차별을 둘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종교는 스승이 떠난 후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떠난 후에 기독교가 생겼고 부처가 떠난 후에 불교가 생겼지요.<br /></p>
      <p align="right"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3. 4. 10. 미국 덴버</p>
      <p><br /><font color="#CC3399">스승님은 백의형제단, 우주형제단과 함께 일하시나요? </font></p>
      <p>예, 나는 검은 형제단과도 함께 일합니다. (대중 웃음, 박수) 우리는 차별하지 않습니다. 물론 방금 그 사람이 말한 것은 
        백의형제단입니다. 이는 온 우주를 돕는 깨달은 사람들을 일컫는 호칭입니다. 조금 전에는 농담한 것이고, 거기에는 백인도, 흑인도 
        없습니다. (스승님과 대중 웃음)</p>
      <p><br /><font color="#CC3399">스승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지만 응답할 것과 응답하지 않을 것을 선택할 뿐이라고 한다면, 
        그 말이 정확할까요?</font></p>
      <p>나도 모릅니다. (스승님과 대중 웃음) 이건 매우 지적인 주제이군요. 당신은 마음이 두뇌와 다르다는 걸 알 겁니다. 육체는 
        스승의 힘과 다릅니다. 육신은 먹지만 스승의 힘은 그렇지 않아요. 육신은 잠을 자지만 스승의 힘은 항상 24시간 깨어 있습니다. 
        마음은 반응하지만 스승의 힘은 지혜와 함께 행동할 뿐 반응하지 않습니다. 스승의 힘은 동시에 모든 것을 알기 위해서는 육체 위에, 
        육체 안팎으로 있어야 합니다. </p>
      <p>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스승의 힘은 그걸 이해하기 위해서나 뭔가를 하기 위해 마음에 명령을 내리지 않습니다. 정말 필요한 
        경우라면 마음에게 뭔가를 하라거나 육체적으로 어떤 반응을 나타내라고 지시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스승의 힘은 추상적인 감각입니다. 
        물질계 밖의 것이지요. </p>
      <p>육신이 이해할 수 있거나 여러분과 내가 이해하고, 두뇌가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차원의 것이 아닙니다. 스승의 힘은 24시간 
        쉼 없이 움직입니다. 두뇌는 과도한 정보로 지나친 스트레스와 생각으로 지치고 무리가 생기고 피곤해질 수 있지만, 스승의 힘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p>
      <p>그러니 지금 당신이 말하는 ‘내가 안다, 모른다.’ 하는 것은 내 두뇌를 말하는 겁니다. 당신의 사고방식을 알려면 나는 지금 
        알아야 합니다. 두뇌를 이용해 당신의 사고방식을 알아야 하지요. 하지만 그것 역시 두뇌의 영역에 속합니다. </p>
      <p>아는 것은 스승의 힘입니다. 마음은 그것을 작은 정보로 간단히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알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것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 스승은 마음이 반응하고 ‘내’가 반응하도록 만듭니다. ‘나’라는 것은 여러분이 보는 물질적인 의미인 것이지요. 스승의 
        힘으로서의 ‘나’는 언제나 무엇인가를 하며 늘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물질계에서는 아닙니다. </p>
      <p>물질세계에서는 무슨 일이 생기거나 뭔가 필요하면 스승의 힘이 몸과 마음에 지시를 내려 그 특정한 일, 특정한 활동만을 하게 
        합니다. 스승이 하는 모든 일들을 몸이나 두뇌가 알고 이해하는 건 아닙니다. 두뇌와 육신은 제약이 있으니까요. 그들은 터지고 
        폭발하고 피곤해지거나 손들어 버립니다. 너무 많은 것은 감당할 수 없지요. 그래서 스승의 힘이 일을 해야 합니다. </p>
      <p>늘 육체나 두뇌로 일하는 게 아닙니다. 물질적인 스승의 육체와 두뇌는 그 정도만 감당할 수 있습니다. 마치 차와 같지요. 여러분이 
        대통령이든 아랍의 왕이든 차를 매일 밤낮으로 운전할 수는 없습니다. 롤스로이스나 볼보, 메르세데스라 해도 때로는 쉴 시간이 필요합니다. 
        연료가 필요하고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p>
      <p>그렇긴 해도 스승의 몸은 물론 차보다는 훨씬 대단합니다. 다르긴 하지만 우주의 법칙, 물질의 법칙 때문에 기진맥진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내 가르침을 받아들여 명상을 하고 육체가 하는 일이나 내가 하는 일에 신경 쓰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p>
      <p><br /><font color="#CC3399">종교 지도자로서 스승님의 가장 뛰어난 자질은 무엇입니까?</font></p>
      <p>나에겐 단 하나의 특출한 장점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나는 사람들과 관계가 좋은 것 같습니다. 내가 예쁘게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은 나를 좋아하는데, 그런 경우라면 더 예쁜 스타들을 찾아 지도자로 삼길 바랍니다. (스승님 웃음) 물론 이건 농담이에요. 
        여러분이 내 유머 감각에 익숙해졌으면 좋겠군요. </p>
      <p><font color="#CC3399"><br />
        하지만 소말리아인들은 스승님의 가르침을 들은 적이 없잖아요?</font></p>
      <p>있습니다. 내가 여기서 말해도 내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영혼으로 듣는 거지요. 우리 영혼은 어디나 있을 수 있으니까요. 
        영혼은 마이크나 모니터가 필요 없습니다. </p>
      <p><br /><font color="#CC3399">에고가 없는 존재의 생각이란 무엇인가요?</font></p>
      <p>스승에 대한 생각, 오불, 신의 왕국 등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고귀한 생각입니다. 스승을 생각할 때 여러분은 모든 
        것, 내면의 모든 품성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자연스레 다가오지요. 여러분이 내게 기도해야 한다거나 그런 뜻이 아닙니다. 
        ‘스승’은 우주에서 가장 좋은 모든 것을 대표합니다. 오직 그 빛 속에서 여러분은 스승을 생각해야 하고, 그 결과 모든 좋은 
        것들이 여러분에게 올 것입니다. 스승이 최상의 것을 보내니까요.</p>
      <p>무언가가 최상의 것을 보내고 그 내면이 최상이라면 외적으로 어떤 모습이든 그건 중요치 않습니다. 그 속에 든 것이 가장 좋은 
        음료지요. 우리는 그릇이나 컵이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이 안에 든 음료가 최고인지만을 따질 뿐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아름다움을 
        좋아하니까 나는 여러분에게 가장 멋진 컵을 선물합니다. 우리가 할 수만 있다면 우리가 사는 곳을 아름답게 해야 하지 않겠어요? 
        신이 내게 그런 재능을 줬다면 내가 왜 그것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까?</p>
      <p><br /><font color="#CC3399">사람들에게 뭔가를 제공하신다는 점과 관련해 스승님은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font></p>
      <p align="left">언제든지 내 몸과 말과 마음이 신의 뜻에 따라 신의 곁에 가까이 있기를 좋아하는 자녀들을 위해 사용되도록 
        내놓는 것 외에는 줄 것이 없습니다. 나는 사용되도록 준비할 뿐입니다. 나는 줄 것이 많지 않습니다! (대중 웃음) 여러분과 
        같습니다. 육신이 무엇을 줄 수 있겠습니까?<br /></p>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0. 8. 13. 미국 길로이</span></p>
      <p><br /><font color="#CC3399">종교란 것은 추종자들의 믿음입니다. 위대한 스승은 그 제자들에게 있어 살아 있는 우상과 
        같습니다. 스승님이 도쿄 공항에 도착하셨을 때 제자들이 매우 공식적이고 열렬하게 환영했는데, 전 그 광경을 보며 젊은 세대들이 
        영화배우나 스포츠 스타, 가수를 향해 보내는 열렬한 지원을 떠올렸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우상 숭배와 존경입니다. 종교 지도자로서 
        인기인처럼 느끼십니까?</font></p>
      <p>나는 평화롭고 조용한 것을 좋아하지만 제자들의 감정을 막을 순 없습니다. 그들은 내가 자신들의 삶을 더 많이 이해하고 밝음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좋은 가르침을 주었기 때문에 나에게 감사해하는 겁니다. 마치 영어 선생님에게서 영어를 배웠을 때 그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것과 같은 거지요.</p>
      <p> 내 제자들은 점점 더 깨달아 가면서 나 자신, 이 물질적 육신보다는 나의 가르침으로 관심을 돌리게 됩니다. 하지만 나 개인적으로 
        말할 것 같으면 나는 결코 인기인처럼 느낀 적이 없습니다. 나는 그렇게 느낄 시간도 없어요. </p>
      <p>중생을 구하는 일은 매우 힘이 듭니다. 여기저기 다니며 끊임없이 미소 짓고 끝없는 질문에 답변하느라 매우 지칩니다.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 건 좋지만, 나는 그들 마음에 들기 위해 일하진 않습니다. </p>
      <p><br /><font color="#CC3399">관음법문을 수행함에 있어 매일 집에서 명상할 때 옆에서 지도해 줄 스승이 없다면 마장에 
        걸릴까요?</font></p>
      <p>그럴 리 없습니다. 입문을 한 사람에게 어찌 스승이 없겠습니까? 스승은 그 어느 곳이든 다 존재하고 있습니다. 나는 여기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스승은 이 육체가 아닙니다. 입문을 하면 모든 사람에게 화신 스승이 한 분씩 있게 됩니다. 그는 매일 당신을 
        돌봅니다.</p>
      <p> 어떤 때 당신은 그를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때 그에게 의문 나는 점을 물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수행이 좋은 사람만이 
        볼 수가 있습니다. 모든 이가 다 스승을 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스승이 매일 그들과 함께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p>
      <p> 예수 그리스도 역시 똑같이 “나는 결코 너희를 떠나지 않는다(I never leave).”라고 얘기했습니다. 만일 스승에게 
        모든 제자들을 돌볼 수 있는 힘이 없다면 그것은 사부(師父)가 아니라 사학(師學)입니다. (대중 박수)<br /></p>
      <p align="right"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88. 3. 6. 포모사 타이베이 </p>
      <p><br /><font color="#CC3399">스승님께서는 입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왕생할 때 그의 수행 정도와는 상관없이 데리고 올라가십니까?</font></p>
      <p>이것은 그가 계를 분명히 지켰는지, 스승의 지시대로 수행을 했는지, 스승이 데리고 올라가는 것을 원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스승을 믿지 않은데다가 비방까지 했다면 좀 어렵지요. 그도 언젠가는 올라가겠지만 좀 늦게 가게 되겠지요. 어쩌면 우선 지옥에 
        보내서 일정 기간을 지내게 한 후 다시 데리고 올라갈지도 모릅니다.<br /></p>
      <p align="right"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88. 8. 3. 포모사 타이베이 중산당</p>
      <p><br /><font color="#CC3399">그럼 내면의 스승을 찾을 때까지는 어느 정도 외부의 스승이 필요하다는 건가요?</font></p>
      <p>그러나 스승은 내면의 안내자이기도 합니다. 육신의 차원에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다면 스승은 수천 마일 떨어져 
        있는 세계 도처의 제자들을 도울 수 없을 것입니다. 스승은 언제 어디서든 밤낮을 가리지 않고 모든 이들을 돕기 위해 대단히 높은 
        경지에 있어야 합니다. <br /></p>
      <p class="caption" align="right">칭하이 무상사/ 1993. 10. 19. 미국 산타크루즈 ‘라디오 2000과의 
        인터뷰’</p>
      <p><br /><font color="#CC3399">서양에서는 구도자가 교사에게 엎드려 숭배하는 것이 위험할 때가 있습니다. 이것을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font></p>
      <p>교사가 진짜라면 문제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여러분은 자신을 숭배할 뿐이고, 이미 스승과 하나가 된 최고의 영혼을 숭배할 따름이니까요.</p>
      <p><br /><font color="#CC3399">그 스승이 진짜라면,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깊이 성찰하도록 그가 거울이 되어 준다는 
        말씀입니까?</font></p>
      <p>맞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p>
      <p><br /><font color="#CC3399">스승이 가고 나면 제자들은 어쩌지요? 제자들은 다른 스승을 찾아가야 합니까?</font></p>
      <p>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인 일이나 물질적인 것에 대해 묻고 싶으면 살아 있는 다른 스승이나 그 스승의 후계자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내면에는 죽은 스승의 영적인 인도가 여전히 있습니다. 이미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는 여전히 
        책임질 수 있으며 계속 인도할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p>
      <p>과거의 스승과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만 새로운 스승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수백 년 전의 옛 스승에게 가지 못하는 것은 그가 
        살아 있었을 때 그와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로 연결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미 스승과 연결되었다면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여전히 그의 보호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죽기 전에 여러분과 연결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여러분을 보살필 
        수 있겠습니까? 알겠습니까?<br /></p>
      <p align="right"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1. 10. 18. 일본 도쿄</p>
      <p><br /><font color="#CC3399">스승님은 세계를 두루 다니시기 때문에 여기에 머무르시며 모든 사람을 가르치실 수 없습니다. 
        그러니 스승님이 계시지 않을 때는 누구를 따라야 합니까?</font></p>
      <p>그것은 이렇습니다. 우리는 교사를 추종하지 않고 단지 그의 가르침만을 따릅니다. 그러므로 교사가 잘못되어도 우리는 절대 잘못되지 
        않습니다. 가르침이 옳다면 그 가르침을 따릅니다. 여러분은 그 가르침이 옳은지 봐야 합니다. 내 윤리가 옳은지, 내가 가르치는 
        것을 내가 행하는지 봐야 합니다.</p>
      <p> 예를 들어 나는 고기를 먹지 말라고 가르치는 한편 나 역시 채식을 하고, 도둑질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면서 나 역시도 훔치지 
        않습니다. 나는 자선을 베풀라고 가르치고 나 또한 자선을 행합니다. 나는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나 역시 사람들을 사랑하고 
        돕습니다. 나는 가르치는 대가로 돈을 받지 않고 스스로 돈을 법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잃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얻기만 할 
        뿐입니다. </p>
      <p>또한 나는 불경과 성경에 기록된 모든 도덕적인 규범을 다시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그러니 내가 어떤 새로운 것이나 비도덕적인 
        것, 비윤리적인 것을 가르치는 것은 아닙니다. 알겠습니까?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의 교사가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것, 경전 이외의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내가 가르치는 것은 전부 경전에 있습니다. </p>
      <p>고대로부터 윤리적 행위는 변치 않았으며, 하느님과 부처의 계율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와 똑같은 것들을 가르치고 나 역시 
        그대로 행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최소한 내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 거예요! 그러니 가르침도 옳은 것입니다. 맞지요? 
      </p>
      <p>그리고 명상은 지혜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어떤 방법이든 얼마간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 우리 방법도 예외는 아닙니다. 
        나는 이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말할 뿐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나를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나는 단지 여러분에게 알려 
        줄 뿐이며 선택은 여러분이 합니다.</p>
      <p> 나는 진리만을 말합니다. 이 방법이 빠르면 빠르다고 말합니다. 나는 출가자입니다. 출가자는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일반인들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데 무엇 때문에 출가자가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내겐 여러분의 돈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p>
      <p>나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여기서 살지도 않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서 어떤 이득도 얻지 않습니다. 내일 떠나면 영영 못 볼지도 
        모릅니다. ‘안녕!’ 하고는 그만이지요. 그러니 나는 아무것도 얻는 게 없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은 안전합니다. 
        그렇지요?</p>
      <p>그러니 여러분은 나를 따르지 말고 나의 가르침을 따르십시오. 가르침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나를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명상의 진보에 관해 개인적인 조언이 필요하다면 내게 편지를 쓰거나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p>
      <p>오늘날에는 스승에게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포모사(대만)나 내가 머무르는 곳으로 찾아올 수 있습니다. 내 육신은 
        여러분이 나를 만나 볼 수 있게 해주는 외양이고, 집이며, 사무실일 뿐입니다. 내가 영체만을 이용한다면 여러분이 나를 보지도 
        못하고 내 말을 듣지도 못할 테니까요. 그러면 어떻게 내가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겠습니까? </p>
      <p>그래서 나는 이 육신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 내가 떠난 후 여기에 아무도 없다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언제나 누군가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매우 신실하고 경지가 높다면 지금처럼 여러분의 집에 내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다가가는 것을 볼 것이고 필요할 땐 언제라도 볼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br /></p>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89. 10. 13. 미국 버클리 대학</span></p>
    <br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25 Nov 2003 23:53:06 +0900</dc:date>
</item>


<item>
<title>살아 있는 스승에 대한 사랑</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5</link>
<description><![CDATA[<br /><p>스승에 대한 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고 자꾸 커 가기만 합니다. 처음에는 스승의 육체적 현존을 사랑하다가 나중에는 현존하지 
        않아도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더욱 인내하며 무조건적으로 베푸는 사랑으로 넘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사랑하게 되며, 매우 자연스럽고 편안해집니다. </p>
      <p>여러분이 그 무엇을 사랑하든 그것이 곧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스승의 현존 안에서 자유롭고 진보하고 사랑받는 것을 
        느끼며, 더 큰 자신감과 자긍심을 느낍니다. 여러분은 이 사람이 절대로 여러분에게 해가 되지 않으며, 여러분이 자기 가치를 발전시키도록 
        도울 뿐 결코 그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p>
      <p> 이것이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는 유일한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한 생에서 다음 생으로 넘어가도 결코 시들지 않습니다. 일단 
        입문하고 나면 영원합니다. 어딜 가든 여러분은 사랑이 함께하고 있음을 느낄 것입니다. 그래서 마치 나방이 불빛 주위에 몰려들기를 
        좋아하듯이 여러분은 그 사랑이 함께하면 행복하게 됩니다. </p>
      <p>모든 사람들은 스승의 보이지 않는 위대한 빛을 좋아합니다. 그 빛은 우리의 목마른 영혼에 필요한 모든 것과 이 세상이 만족시켜 
        줄 수 없는 모든 것을 지녔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만족을 얻으려고 스승 곁에 머무릅니다. 스승의 외모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면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것입니다.</p>
      <p>여러분은 나를 생각할 때 미소 짓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때 여러분은 일종의 지복, 행복감을 느낍니다. 반면에 세속적인 
        사랑은 여러분을 언제나 이 세상에 묶어 놓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내게 묶여 있다면 내가 가는 데로 가야 할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묶여 있다면 그가 가는 데로 가야 할 것입니다. (웃음) </p>
      <p>이것은 때로 여러분을 불행과 증오, 질투와 속박으로 이끕니다. 그러나 스승에 대한 사랑은 다릅니다. 스승을 사랑하면 할수록 
        사회나 관념, 관습, 가족 관계에 구속되어 알지 못했던 온갖 자유를 만끽하게 됩니다. 지금은 어떤 욕구나 습관, 저차원의 욕망이 
        여러분을 구속할 수 없습니다. </p>
      <p>바로 그 점이 숭고한 사랑과 우리가 사랑이라고 하긴 하지만 업에 묶이는 저차원적인 욕구 간의 차이점입니다. 저차원의 욕망은 
        업의 속박이지요. 여러분은 나를 사랑하지만 언제나 내게서 떠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차이입니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br /></p>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span><br /></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25 Nov 2003 14:58:08 +0900</dc:date>
</item>


<item>
<title>살아 있는 스승이 필요한 이유</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4</link>
<description><![CDATA[<br /><p>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묻습니다. “신의 힘을 이 세상으로 가져오기 위해 살아 있는 스승을 찾아야만 하는 이유는 뭡니까? 신의 
        힘은 무소부재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기도를 통해 우리를 축복해 달라고 기원하면 안 됩니까? 왜 꼭 살아 있는 스승이 필요합니까?” 
      </p>
      <p>나도 신의 힘이 직접 우리를 축복해 주고 우리가 깨닫고 성인이 되고 천국에 들어가고 진리를 얻고 우리가 바라는 지복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창조주는 그런 식으로 안배하지 않았습니다. </p>
      <p>이 세상을 한번 보세요. 아이를 가지려면 먼저 결혼해야 합니다. 신이 “얍!” 하고 천국에서 아이를 만들어 우리 앞에 던져 
        주는 게 아닙니다! 쌀이나 야채를 원하면 먼저 씨를 뿌리고 잘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습니다. 누가 
        이런 창조의 법칙을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이런 법칙이 없으면 세상이 혼돈 속으로 빠져 버릴 겁니다. </p>
      <p>모두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아무렇게나 기도하겠죠. 범부의 마음은 무지합니다. 잘못된 것을 기도해서 이 세상을 엉망으로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그러니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이런 법칙이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닌 것 같습니다.</p>
      <p>예를 들어 땅벌레들은 척박한 산성 토양을 경작 가능한 옥토로 바꿔 놓습니다. 그 일을 왜 창조주가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모릅니다. 
        하지만 어쨌든 땅벌레들 덕분에 경작하기에 좋은 땅이 생깁니다. 땅벌레도 인간처럼 나름의 기능을 하는 거지요. </p>
      <p>또 예를 들면 남편과 아내는 함께 아이를 낳습니다. 그것은 주문이나 창조주의 기적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중생이 신의 
        품성을 지녔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이유에 대해선 모릅니다. 예수도 우리 모두 신의 자녀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p>
      <p>신의 자녀라는 것은 창조력을 타고났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없으면 사람도 없고 아이도 없습니다. 구세주도 이 세상에 오기 위해 
        인간의 몸을 빌려야만 했죠. 인간이 위대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중생은 본래 삶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이 본성이 창조의 
        원동력이자 신의 자비이고 사랑입니다. 신은 모든 중생이 살아서 행성 전체에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p>
      <p>그러나 우리는 신의 자녀이면서도 신과 직접 교통할 수 없습니다. 받아들이기가 쉽진 않지만 창조의 법칙은 이런 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한 예로 우리는 우리 아이들 역시 신의 자녀들임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그들 역시 우리를 통해 태어나야만 했습니다. 같은 땅에서 
        여러 종류의 화초와 과실수, 나무들이 자랄 수 있습니다. </p>
      <p>하지만 이들은 제각기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하여 다양한 꽃을 피우고 과일을 맺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모두 신에게서 
        태어났지만 모습이 제각기 다릅니다. 개개인은 서로 다른 영양분을 흡수하는 화초나 과실수, 나무와 같은 거지요. </p>
      <p>불교식으로 얘기하자면 이 영양분이 바로 인과(카르마)입니다. 인과가 정확히 뭘까요? 이생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것, 혹은 전생에서 
        한 모든 일들이 자장으로 변해서 그와 비슷한 것을 우리 몸으로 끌어들여 현재의 우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p>
      <p>수많은 생에 걸쳐 수행을 해야 깨달은 스승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불경에서는 수조 년에 걸쳐 수행을 해야만 성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건 아마도 우리가 수많은 품성과 능력을 길러야 완벽해지고 완전히 준비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상 정말 
        그렇습니다. </p>
      <p>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즉각적인 깨달음과 일세해탈’이라는 내 주장과 상반되는 것 같군요! (웃음) 궁극적인 깨달음을 얻는 데 
        수조 년이 걸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왜 나는 ‘즉각적인 깨달음과 일세해탈’을 말할까요? 시간이 된 사람들은 ‘즉각적으로 
        깨달음’을 얻기 때문입니다. 이미 영겁의 세월 동안 수행을 해 온 사람들은 즉각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겁의 세월이 
        흘렀는지를 어떻게 알겠습니까?</p>
      <p>그동안 예수, 부처, 노자, 장자, 공자, 맹자와 같이 깨달은 스승들이 많이 있었는데도 이 세상은 아직도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그건 많은 사람들이 아직 해탈하지 못했다는 의미지요.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해탈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동안 불교에서 말하는 
        육도를 거듭 윤회해 왔습니다. </p>
      <p>육도가 뭐죠? 천인이 되었다가 시간이 다하면 천국에서 떨어져 짐승, 아귀가 되거나 지옥으로 가는 것 등을 말합니다. 최고의 
        의식에 도달하기 전에는 육도를 윤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육도 윤회는 삼계 이내에 있습니다. 그럼 이른바 삼계란 것은 또 무엇일까요? 
        이 세상 외에도 우리가 올라가고 내려갈 수 있는 세계가 세 개 더 있는데, 이 세계들을 가서 한번 둘러보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그러려면 수행을 해야 합니다. </p>
      <p> <br /><b><font color="#336699">
        왜 우리는 신의 힘을 직접 접할 수 없는가?</font></b></p>color&gt;
      <p>왜 그렇게 이상할까요? 조금 전에 나는 많은 사람들이 “왜 깨달은 스승이 있어야만 법을 전수받을 수 있습니까? 왜 신의 힘이 
        직접 우리에게 전해질 수 없는 겁니까? 자비로운 관세음보살은 무소부재하며 우리의 모든 기도에 응답해 주는데, 왜 우리 앞에 직접 
        나타나지 않고 범부의 모습을 통해 이런 일을 행합니까?”라고 묻는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렇습니다. </p>
      <p>자비로운 관세음보살이 무소부재한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그가 바로 우리 눈앞에 있어도 그를 보지 못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진동이 너무 조잡하고 그의 것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깨달음에 도달한 사람의 진동은 아주 미세해서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p>
      <p>인도의 유명한 요가 수행자인 파라마한사 요가난다는 그의 자서전인 &lt;요가난다&gt;에서 스승의 스승인 바바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바바지는 히말라야에서 천년 이상 살고 있는 불멸의 스승입니다. 하루는 바바지가 요가난다의 스승을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감격한 
        요가난다의 스승이 서둘러 차를 준비하러 안으로 들어갔는데, 다시 나와 보니 스승인 바바지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p>
      <p>왜 그랬을까요? 바바지가 햇빛에 몸을 숨겼기 때문입니다. 이 얘기는 전에도 해준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햇빛 속에 몸을 숨길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햇빛에 숨어 남들이 못 보게 하는 걸 상상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영적인 수행자들에게만 이해되는 것입니다. 
      </p>
      <p>좀 전에 우리 동수 가운데 한 사람도 내가 가끔씩 사라져 버린다고 말했습니다. “스승님이 어디로 사라지셨습니까? 육체는 질량이 
        있는데, 어떻게 그처럼 빨리 도망가실 수 있습니까? 어떻게 사라지실 수 있습니까?” 나는 자신을 빛 속에 숨겨 사람들이 찾을 
        수 없게 한 겁니다!</p>
      <p>어떤 몸은 아주 미세해서 천안이 열리지 않은 사람에겐 보이지 않습니다. 범부는 마음이 안정되어 있지 않아서 그들을 볼 수 없는 
        겁니다. 관음법문으로 명상할 때 우리는 가끔 신의 세계를 보게 되는데, 그때 우리가 너무 기뻐하면 신이 금세 사라져 버립니다. 
        신이 우리를 두려워해서 도망갔을까요?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이 평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신이 사라져 버리는 겁니다.</p>
      <p>나중에 우리가 수행을 해서 최고 경지에 이르게 되면, 그땐 완전히 깨달은 존재를 보는 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 완전히 깨달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이 경지는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도달할 수 있는 아주 높은 경지입니다. 관음법문을 수행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이 경지에 오를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박수) 그렇지만 관음법문을 수행한다고 누구나 다 이 경지에 오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p>
      <p>어제 우리는 놀랍도록 뛰어난 의술을 지녔던 진산(金山) 스승에 대해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그가 어떻게 사람들을 치료했는지 압니까? 
        그는 몸의 때, 목욕물, 가래, 콧물, 귀지 등을 사용해서 사람들을 치료했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치료를 받고 싶습니까? (웃음)</p>
      <p>우리는 분별심이 있어 설사 깨달은 스승이 온다 해도 축복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스승이 육체를 빌려 나타나도 여전히 그를 
        믿지 못합니다. 그러니 그들이 눈에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경우는 말할 필요도 없지요. 우리 대부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과거와 
        미래의 스승을 믿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집중해서 염불을 하지 못합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스승을 믿고 싶어도 볼 수 없어서 쉽게 
        믿지 못하는 거지요.</p>
      <p>진산 스승이 하루는 고위 관료의 부인을 치료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진산 스승은 그 집에 들어서자마자 그 부인을 껴안고 
        키스하며 부인의 입 속에 침을 넣었습니다. 그러자 부인은 질겁하고 달아났죠. 지금까지 그런 스승은 만나 본 적이 없었던 겁니다. 
        그리고 물론 화가 머리끝까지 난 남편은 그 즉시 부인을 내쫓았습니다. </p>
      <p>그 얘기를 들은 다른 한 여인이 탄식하며 말했습니다. “가련한지고! 진산이 어떻게 사람들을 치료하는지 알지 못했기 때문이야. 
        진산의 몸에서 나오는 건 뭐든지 기적을 일으키는 약이거늘.” 이 이야기가 사실이더라도 보통 사람들은 남의 침을 삼키는 게 불가능하니 
        그들을 탓할 수만도 없습니다. 나라도 그 침을 삼키지는 않았을 겁니다! (웃음) 진산 스승에게 용서를 빕니다! (스승님과 대중 
        웃음) 난 너무 솔직한 게 탈이에요!</p>
      <p><br /><b><font color="#336699">

        세상을 구하는 최상의 방법</font></b></p>color="#336699"&gt;

      <p>세상이 온통 뒤죽박죽이어서 깨달은 스승들은 중생 제도를 위해 밖으로 나오길 망설입니다. 실제로 좋은 것들을 우린 나쁜 것으로 
        간주하지요. 그리고 반대로 마약처럼 나쁜 것들, 우리를 오만하고 병들고 화나게 하는 것들은 좋은 것으로 봅니다. </p>
      <p>그렇지만 이런 법문들은 극소수 사람들에게만 유용하므로 그것을 가르치지 않는 스승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중생들을 탓할 수 없습니다. 
        범부는 다른 식으로 생각하고 다른 관념을 갖고 있으니까요. 그런 관념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p>
      <p>그래서 나는 좀더 편안한 법문들을 사용합니다. 위에서 말한 것 같은 법문들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니까요. 어떻게 요즘 같은 
        시대에 그런 식으로 할 수 있겠습니까? 그 당시에도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었죠. 많은 사람들이 진산의 치료를 거부하고 병을 지닌 
        채 그냥 떠났습니다. </p>
      <p>어떤 스승들에겐 그런 방법이 필요 없습니다. 그들은 아무런 방법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아미타불이나 관세음보살의 명호를 
        외면 이로움이 있다고, 구원을 받는다고 들어 왔습니다. 이런 방법들이 좀더 편안하죠. 그렇지 않습니까? </p>
      <p>관세음보살의 명호를 외는 것으로 아들을 낳을 태몽을 꾸거나 승진을 하거나 장수하거나 남자로 환생하는 꿈을 이룰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관세음보살처럼 깨달은 스승은 아주 드뭅니다! </p>
      <p>우리는 관세음보살이나 아미타불에 대해 많이 들어 왔지만 그들은 좀처럼 이 세상에 내려오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들 불보살의 이름조차 
        들어 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을 예로 들어 보죠. </p>
      <p>그들이 어떻게 관세음보살이나 아미타불을 알겠습니까? 그렇다고 그들이 영원히 구원받지 못할까요? 그렇다면 이 얼마나 가련한 일입니까? 
        우리가 잠깐 아미타불이나 관세음보살을 잊고 더 훌륭하고 멋진 스승에게 집중했다고 칩시다. 그땐 스승의 이름을 암송할 필요조차 
        없을 겁니다. 스승을 알기도 전에 이미 스승에게 구원을 받았을 테니까요. 이런 존재들이 최고의 스승입니다. 하지만 극히 드물지요. 
      </p>
      <p>또 설사 그들이 이 세상에 내려온다 해도 우리는 그들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들이 “나는 깨달은 스승이다.”라고 말해도 우리는 
        그를 믿지 못합니다. 물론 그들 스스로 그렇게 주장하는 경우는 드물지요. 그러니 어떻게 그들을 알아보겠습니까? 우리의 생명을 
        구원해 줄 위대한 스승을 만난다는 게 이처럼 어렵습니다. </p>
      <p>관세음보살을 염하는 것이 늘 유익한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가 관세음보살을 만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이 이 
        세상에 내려와 육신으로 화해서 우리와 교통하기만을 희망할 수 있습니다. 오로지 그럴 때에만 희망이 있습니다. </p>
      <p>나는 어제, 신이 여기에 내려와 있어도 우리가 상상하는 모습 그대로가 아니어서 실망하게 될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신이라 하더라도 
        모든 사람의 마음을 다 충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실망하는 중생은 언제나 있게 마련입니다. </p>
      <p>어떤 사람은 신이 남자인 것을 좋아하고 또 어떤 사람은 여자인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자신의 마음과 타협하고, 
        마음에게 이 점을 납득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이 남자건 여자건, 키가 크건 작건, 그의 외양이 어떻든 그를 받아들여야 한다!” 
        여러분은 이런 식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박수)</p>
      <p><br /><b><font color="#336699">

        깨닫고 난 후에도 스승이 필요하다</font></b></p>color="#336699"&gt;

      <p>나는 처음 포모사에 왔을 때 7일 염불선에 참가했습니다. 7일 동안 불보살의 명호를 외는 것이죠.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하루 종일 서너 댓 명의 불보살 이름을 쉬지 않고 외워서 집에 돌아갈 때면 목이 다 쉬곤 했습니다. 이것이 
        염불선입니다. </p>
      <p>염불할 때 난 약간의 체험을 했습니다. 그때 당시 난 관음법문을 수행하고 있었지만 할 일도 별로 없고 해서 포모사 사람들이 
        어떻게 수행하는지를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유명한 선 스승들을 만나러 가곤 했습니다. 나는 경지가 높든 낮든 모든 수행자들을 
        좋아합니다. 신을 향한 그들의 갈망과 소박한 생활 방식, 자비로운 중생 구제 서원을 좋아합니다. 그들의 그런 면을 다 좋아합니다.</p>
      <p>그들과 함께 염불하는 동안 나는 감응을 좀 받았고 아미타불을 만났습니다. 그때 갑자기 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중생들이 큰 
        고통에 놓여 있다고 느껴져 울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때는 참회 의식 중이어서 전부가 아미타불을 염하고 있었지만 난 눈물을 흘렸습니다. 
      </p>
      <p>나는 아미타불에게 이렇게 불평했습니다. “중생들은 큰 고통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당신의 성스런 이름을 알지도 
        못합니다. 그러니 그들은 염불하는 법을 배우기도 전에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겁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만일 
        부처(깨달은 스승)가 된다면 사람들이 내 이름을 외울 필요조차 없게 만들겠습니다. 누군가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즉시 가서 그를 돕겠습니다!” (박수)</p>
      <p>성심으로 기원하면 뭐든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내가 체험한 바로는 그렇습니다. 나는 전에도 몇 번 서원을 했는데 모두 실현되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여러분이 알기를 바랍니다. 진실로 중생을 돕고자 한다면 정말 신실하게 수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빨리 깨닫게 될 
        것입니다! </p>
      <p>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도를 얻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관음법문을 수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깨닫기를 간절히 바라면 
        우리의 신실함이 신을 감동시킬 것입니다. 우리가 진실로 고통 받는 중생을 돕고자 한다면 우리의 신실함이 천상의 존재들을 감동시킬 
        것입니다. 그래서 마침내 우리의 서원이 실현될 것입니다. </p>
      <p>그렇지만 순식간에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우린 열심히 깨달은 스승을 찾아야 합니다. 때가 되면 스승이 우리 앞에 나타나겠죠! 
        우리가 이처럼 위대한 서원을 세운다면 스승이 나타나고 최고의 존재가 우리를 도우러 올 겁니다. 아주 빨리 깨달아 도를 이루게 
        될 거예요!</p>
      <p>평범한 사람들은 이처럼 큰 서원을 세우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녀가 좋은 성적으로 대학에 가길 바라고, 딸이 고위 관리와 결혼하길 
        바라고, 승진을 하거나 세상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여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자신을 잊고서 자신의 복을 바라는 
        대신 다른 사람들의 평안한 삶을 전심으로 기원합니다.</p>
      <p> 물론 이런 사람들은 전생에 수행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고귀한 이상이 잠재의식 속에 기록되어 있는 거지요. 누구한테서 
        그런 걸 배운 게 아닙니다! 게다가 다른 사람에게 뭘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p>
      <p>그러나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죠. 예를 들면 우리는 모두 신앙심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처나 
        관세음보살의 자비,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 들어 알고 있고 그들을 믿고 있습니다. 모든 이들이 이것을 알고 있지만, 그 사실이 
        우리를 그들처럼 자비롭고 사랑에 넘치게 만들진 못합니다. </p>
      <p>이따금 우리는 그들처럼 서원을 하기도 하지만 그들처럼 신실하진 못합니다! 자신이 진심에서 우러나 서원한다고 여기지만, 조금만 
        지나면 두려움이 생겨 “아니, 관두세요. 그냥 해본 말이에요”라고 하죠. (스승님과 대중 웃음) 그래서 수행에 성공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p>
      <p>성공하려면 아주 신실해야 하고, 위대한 스승의 도움을 받으며 성실히 수행해야 합니다. 왜 위대한 스승이 필요할까요? 그 이유를 
        방금 말했죠. 자, 다시 한 번 그것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p>
      <p>벼는 자라서 곡식(쌀)이 됩니다. 하지만 누군가 논에 벼를 심어 주지 않으면 벼는 싹을 틔울 수 없습니다. 또 싹이 튼 후에는 
        누군가 그것을 돌봐 주고 모내기를 해주고 비료를 주고 해충을 막아 주고 물을 대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싹은 살지 못합니다. 
      </p>
      <p>이렇듯 세속의 일조차도 결실을 맺으려면 전문가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도를 얻는 건 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전문가가 
        아닌 보통 사람의 안내를 받는다든지, 혹은 자기 혼자의 힘으로 무턱대고 찾으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깨닫고 난 후에도 역시 스승이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우리의 등급을 향상시키고 새로 열린 우리의 지혜를 발전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안 그러면 지혜가 금세 시들어 
        죽고 말 겁니다.</p>
      <p><b><font color="#336699">
불이법문(不二法問)</font></b></p>color="#336699"&gt;

      <p>많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염불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여기지만 난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어제 나는 여러분에게 좀더 효과적으로 
        염불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완전한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고 나를 원망하진 마십시오. 단순히 염불만 해서는 깨달을 
        수 없으니까요. 왜냐고요? 염불은 아직 ‘분별이 남아 있는 법문’이기 때문입니다. </p>
      <p>신과 나 사이에 분별이 있습니다. 내가 염불하고 내가 신을 경배하는 것이지 내가 신이 된 것이 아니니까요. 내가 신이라는 경지에 
        도달하려면 다른 법문이 필요합니다. 법문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법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일종의 법맥, 보이지 
        않는 힘, 스승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이나 이런 스승에 의해 지명된 제자가 다른 사람에게 전해 주는 이심전심의 전법이라고 하는 
        게 옳습니다. </p>
      <p>그러므로 꼭 스승에게 배워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법문을 전수해 주라고 스승이 보낸 제자에게 배워도 상관없습니다! 법맥을 전하도록 
        스승이 내면으로 허가를 했기 때문에 효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뢰할 수 있습니다.</p>
      <p>밀라레빠는 한때 흑마술을 사용해서 나쁜 업장을 지었기 때문에 그것을 씻기 위해 스승에게 7년간 벌을 받았습니다. 그의 스승은 
        7년이 지나도록 그에게 법문을 전해 주지 않았지요. 그래서 밀라레빠는 조급한 마음에 스승 몰래 살짝 법문을 배우려고도 했지만 
        성공하진 못했습니다. </p>
      <p>어느 날 그는 계략을 하나 짰습니다. 스승의 부인한테 도움을 받아 스승이 잠든 사이에 몰래 스승의 도장을 찍어 스승의 편지를 
        날조한 거지요. 밀라레빠는 이 편지를 가지고 먼 곳에 사는 스승의 제자에게 갔습니다. 이 제자는 사람들에게 법문을 전해도 좋다고 
        스승이 허락한 사람이었습니다. </p>
      <p>그래서 밀라레빠는 스승이 자기한테 법문을 전해 주라고 했다며 그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의 말을 곧이듣고 이 선배 제자는 
        밀라레빠에게 법문을 전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전혀 효력이 없었어요! 어떻게 스승을 속이겠습니까? 밀라레빠는 계략이 성공할 
        줄 믿었겠지만 깨달은 스승의 지혜를 속이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시 스승에게 돌아가 무릎을 꿇고 간절히 용서를 구할 수밖에 
        없었지요.</p>
      <p>스승만이 누군가에게 이 법문의 전수를 위임하고 그 권리를 취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법문을 전수하는 그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법문을 전할 때도 범부의 몸인 이 칭하이가 하지 않고 스승의 힘이 합니다. 여기서 스승이란 
        바로 내면의 스승을 뜻하죠! </p>
      <p>우리 내면의 지혜는 성숙하여 깨달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외부의 협력을 필요로 합니다. 이렇게 외부의 도움을 받은 후에야 
        비로소 열리죠. 예를 들어 달걀은 닭이 되기로 예정되어 있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선 부화될 때까지 암탉이 매일 달걀을 품어 줘야 
        합니다. </p>
      <p>이와 비슷하게 우리는 내면에 깨달음의 본성과 지혜를 가지고 있지만 스승의 도움 없이는 그것을 꺼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암탉이 
        달걀을 품어 줘야 하는 것처럼 창조의 법칙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암탉이 없으면 인공적으로 보온을 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끼가 태어나지 못하지요. </p>
      <p>이처럼 우리는 늘 우리 안에 불성이 있다, 신이나 최고의 힘은 무소부재해서 언제나 우리를 도울 수 있다는 말을 듣지만, 이 
        세상에 내려온 신의 화신을 만나기 전에는 신을 잡을 수 없습니다.<br /></p>
      <p align="right" class="caption"></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25 Nov 2003 14:57:33 +0900</dc:date>
</item>


<item>
<title>진정한 스승을 알아보는 법</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3</link>
<description><![CDATA[<br /><p> 스승을 알아보기란 아주 쉽습니다! 무엇보다도 참된 스승은 그 자신을 위해서는 어떤 기부금도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주기만 할 뿐 받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한 스승은 어떤 깨달음의 증거를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p>
      <p> 자신이 빛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여러분에게 약간의 빛을 전해 주거나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빛과 하느님의 말씀의 증거를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믿을 만합니다. </p>
      <p>구루(guru)란 빛을 주고 어둠을 없애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에게 줄 것이 있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p>
      <p>거짓 스승은 늘 자신의 보잘것없는 신통을 선전하지만 참 스승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꼭 해야 한다면 은밀히 행합니다. 오직 
        필요할 때만, 즉 제자를 위급한 상황에서 구해 주고 병을 고쳐 주며 정신적인 도움을 주고 제자의 영적 진보를 앞당겨 줄 때만 
        그렇게 합니다. 제자는 그때 스승의 진가를 알게 됩니다. </p>
      <p>참 스승은 주기만 할 뿐 받지는 않습니다. 제자들은 편하지만 스승은 고통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가 인류를 고양시키고 그 
        자신은 십자가에 못 박혔던 것입니다. 그는 아무런 특전도 누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를 매도하고 십자가에 매달았던 
        것입니다. 어쨌든 이 법문을 배운다면 여러분은 하느님의 힘으로 100% 보호받습니다. </p>
      <p>스승만이 홀로 온갖 고통을 감내하며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나 이것이 부모가 되는 기쁨이지요! 자녀들은 
        온갖 편안함을 누리는 반면 부모는 모든 것을 갖춰 주고 모든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일해야 합니다. <br /></p>
      <p align="right"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89. 5. 24. 미국 샌프란시스코</p>
      <p><font color="#CC3399">어떻게 자신의 스승을 알아봅니까? 살아 있는 스승을 한 분 이상 모실 수 있습니까? 
        </font></p>
      <p>한 사람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한 스승에게 배워도 다 배우지 못할 텐데 어떻게 두세 스승에게 배우겠습니까? 한 스승을 올바로 
        따라가기에도 벅찰 테니 두 스승을 모시려는 생각은 하지도 마십시오. 스승들에게도 여러 등급이 있지만 여러분은 한 생에 해탈할 
        수 있도록 최고의 스승에게 기도해야만 합니다. </p>
      <p>그렇지 않으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두세 생이나 이삼천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최상의 것을 기구하여 최상의 것을 
        얻으십시오. 그것이 최선책입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신실하다면 신은 최고의 스승만을 보낼 것입니다. </p>
      <p>최상의 것을 청하십시오. 즉 이생에서 신을 알기만을 바라니 신을 알 수 있게 해줄 누군가를 보내 달라고 부탁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신은 어떤 천국으로 여러분을 데려가거나 환상의 일종인 신통력을 줄 사람을 보낼 것입니다! 그러나 이생에서 오로지 신만을 
        알고자 기도한다면 신은 가장 훌륭하고 가장 빠르고 가장 힘 있는 이를 보낼 것입니다.<br /></p>
      <p align="right"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1. 5. 19. 미국 스탠턴</p>
      <p><br /><font color="#CC3399">제가 어떤 스승을 찾아 수행을 하려 할 때, 그 스승이 내가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알려면 어떻게 판별해야 하는지요?</font></p>
      <p>그것은 당신이 어떤 스승을 찾으려 하는지, 그리고 당신이 그 스승을 찾으려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이 만일 
        해탈하고 싶다면 그에게 “당신은 해탈하였습니까?”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만일 그가 “그렇다.”고 명확하게 대답하면 당신은 그를 
        따라 배워도 됩니다. 또 이렇게 물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불성을 얻었습니까?” 그가 가령 “그렇다.”고 명확하게 대답하면 
        그에게 배워도 좋습니다.</p>
      <p>만일 그런 대답이 당신이 수긍하기에 부족하다면 이렇게 물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증명할 수 있습니까? 조금이라도 좋으니, 
        나 자신의 불성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만일 그가 역시 “할 수 있다.”고 대답하면 주저하지 말고 바로 그에게 배우세요. 
        달리 증명해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p>
      <p>그런 스승의 외모는 겉보기에 다른 사람과 똑같아 보입니다. 도덕적인 얘기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로 하여금 
        깨달음을 얻도록, 그리고 경전에 기재된 깨달음을 즉각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은 아무나 해낼 수 있는 게 아닙니다.</p>
      <p>만일 그 자신이 해탈하지 못했고 또 불성을 보지도 못했으며 당신으로 하여금 자신의 불성을 볼 수 있도록 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그는 당신이 믿을 수 있는 스승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대중: “그렇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에게 돈이 있다면 그는 
        당신에게 돈을 보여 줄 수도, 약간의 돈을 나누어 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br /></p>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88. 3. 31. 포모사 신쭈 교통대학</span><br /></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25 Nov 2003 14:56:50 +0900</dc:date>
</item>


<item>
<title>스승의 의미</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2</link>
<description><![CDATA[<br /><p><span class="topic">스승은 자신의 근원을 기억하는 사람</span><br /></p>
      <p>스승은 자신의 근원을 기억하는 존재로, 이 지식을 자신의 근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나누어 줄 뿐 그 대가는 받지 않습니다. 
        스승은 자신의 모든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세상에 바칩니다. 스승의 경지에 이르면 자신의 근원을 알 뿐 아니라 남들도 자신의 참된 
        가치를 알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p>
      <p>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면 진정한 진선미로 충만한 새로운 세계에서 자기 자신을 빨리 발견하게 됩니다. 바깥 세계의 진선미는 우리에게 
        내면의 참된 세계를 일깨워 주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림자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실체만큼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오직 실체만이 
        그 집의 주인인 영혼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br /></p>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3. 5. 4. 독일 베를린</span><br /></p>
      <p align="left" class="topic">신과 교류할 수 있는 스승 </p>
      <p>스승은 자아를 깨달아 진아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최고의 지성인 신과 교류할 수 있습니다. 신은 
        우리 내면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승은 이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러한 지식과 깨달음의 힘을 전수할 수 있습니다.</p>
      <p>사실 어떤 의미에서 스승이란 없습니다. 제자가 스승으로서의 자신의 지위를 인식할 수 있을 때까지 인도하기 위해서만 이른바 스승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계약 같은 건 없습니다. 물론 여러분은 끝까지 고수하겠다고 자신과 약속을 합니다. 이는 여러분에게 
        이로운 것입니다. 입문은 단지 여러분의 보다 위대한 정신을 처음으로 인식하는 순간을 의미합니다.<br /></p>
      <p align="right"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3. 10. 19. 미국 산타크루즈 ‘라디오 2000’과의 
        인터뷰<br /></p>
      <p align="left" class="topic">인류를 위해 희생하는 스승 </p>
      <p>참 스승에게는 이기적인 동기가 절대 없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안녕을 위해 마음과 사랑을 모두 바칩니다. 스승은 이 세상에 
        있을 때 사람들의 업을 떠맡고 그를 믿는 사람들, 특히 제자들의 업을 떠맡습니다. 그들의 업은 없어져야 하기에 스승은 살아 있는 
        동안 제자들 때문에, 그리고 넓게는 인류 때문에 고통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의 육신을 통해서 나타납니다.</p>
      <p>그래서 그는 병들고 고통을 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고 중상모략과 박해를 받습니다. 모든 스승들이 이것을 겪어야 합니다. 부처, 
        마호메트, 그리스도와 동서양의 많은 스승들을 통해 여러분 스스로 이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박해를 받지 않고 평화롭게 살았던 
        스승은 없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스승이 인류를 위해 희생한다는 뜻입니다. </p>
      <p>그러나 이 세상의 업은 물질적이기 때문에 육신이 있는 동안만 업으로 인한 고통을 받습니다. 사람들을 물질적인 업에서 구제해 
        주려면 육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스승은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떠맡기 위해 육신으로 나타나야 합니다.<br /></p>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1. 2. 24. 미국 보스턴</span><br /></p>
      <p align="left"><span class="topic">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스승 </span><br /><br />
        스승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이 세상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때도 그는 이 세상에 있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끌리거나 집착하지 않으며 이 세상의 성패에 연연해하지도 않습니다. </p>
      <p align="left">여러분은 예수가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에 어떻게 했는지 알 것입니다. 그렇게 죽어야 한다면 그는 죽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죽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순종의 길을 가르쳤습니다. 그는 영광과 생명에 집착하지 않음으로써 하느님의 
        뜻을 가르쳤습니다. 언제나 하느님의 뜻에 따라야 한다고 가르쳤던 거지요.<br /></p>
      <p align="right"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1. 3. 9. 미국 보울더</p>
      <p></p>
   <br />]]></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25 Nov 2003 14:56:06 +0900</dc:date>
</item>


<item>
<title>위대한 스승의 길</title>
<link>https://godsdirectcontact.or.kr/bbs/board.php?bo_table=way&amp;amp;wr_id=1</link>
<description><![CDATA[<br /><p>지금은 옛날에 비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많은 스승들이 지상에 내려와서 위대한 문명의 법칙을 많이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발전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세상은 수천 년 전에 비하면 훨씬 문명화되고 밝아지고 편해졌습니다. 이는 수많은 위대한 스승들이 우리의 
      이해력을 고양시켜 준 덕택입니다. 그들이 소수의 사람들만 가르쳤어도 그들이 남긴 가르침과 진동과 씨앗이 계속 자라나 온 세상에 많은 
      이로움을 주었으며, 모든 인류의 의식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고양시켰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p>
      <p align="right"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91. 3. 6. 미국 유엔</p>
      <p><br />
        스승이 이 땅에 내려올 때는 제자들만이 고양되고 지혜를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온 인류가 정화되고 높은 의식 수준으로 고양됩니다. 
        그러므로 많은 스승들이 이 땅을 축복한 덕분에 이 세상이 오늘날과 같이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천상의 이해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 우주에 있는 다른 많은 세계의 의식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br /></p>
      <p class="caption" align="right">칭하이 무상사/ 1991. 6. 2. 코스타리카 산호세</p>
      <p><br />
        만일 우리가 고대의 스승들과 같은 등급에 이르고자 한다면 그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야 합니다. 단순한 논리이지요. 만일 여러분이 
        의사가 되고 싶으면 의과 대학에 입학해서 교과 과정을 밟아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졸업한 의사가 여러분에게 의사가 되는 방법을 
        가르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처럼 되려면 그들의 방법으로 수행하여 내면의 빛과 하느님의 말씀을 만나야 합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이 방법을 아무런 조건 없이 무료로 주겠습니다. 재정적이건 물질적이건 정신적이건 간에 그 어떤 조건도 없습니다. 오직 여러분의 
        헌신만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일과와 계획과 자유의지에 따라 매일 수행하고자 하는 헌신 말입니다. 그것만이 필요합니다. </p>
      <p>그럼 우리가 옛 스승들이 남겨 놓은 규율들을 지키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원하지 않거나 그렇게 하기 위해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서가 아니라 우리에게 충분한 힘이 없기 때문이며, 사는 데 지치고 싫증났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끊임없이 
        성장하는 문명 속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고단하게 일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욱 ‘문명화’된 유혹에 맞서야 합니다. 따라서 자존과 
        지혜를 되찾으려면 우리도 자신을 보호해 줄 더욱 ‘문명화’된 접근을 택해야 합니다. 간혹 우리는 생존과 압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 자신을 잃은 것같이 보입니다. 실제로는 육신이나 욕구가 아니라 자제력을 잃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온 천하를 얻고도 
        자신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span class="selection">(마태복음 16:26)</span>”라고 하였습니다. 
      </p>
      <p>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영혼을 잃는다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뭐라고? 나는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어. 나는 
        매일 점점 더 얻기만 하는 걸.’ 하고 생각합니다. 승진을 하거나 자녀를 더 갖기로 했다면 작은 짐을 하나 더 얻을 뿐입니다. 
        어떤 짐은 참을 만하고 어떤 짐은 사랑스럽습니다. 그래서 물질적인 활동에 바쁠수록 여러분은 더욱더 자신을 잃게 되고 더욱더 자신을 
        모르게 됩니다. 그렇다면 자신에 대해 무엇을 알아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이 우주에서 가장 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모든 경전에서 이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불경에서는 인간의 생명이 가장 고귀하다고 했고, 이슬람 경전에서는 우리가 이 세상의 
        손님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우리의 집은 다른 곳에 있으며 우리는 육신보다 더 나은 존재라는 뜻입니다. </p>
      <p>그러나 그것을 믿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존재의 우월한 경지를 발견하고 보다 고양된 사고방식과 삶의 방식을 얻기 위해 
        일종의 개인 지도를 받으며 여러분의 비판력과 지혜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내면의 힘이 성취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이룰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은 하느님을 알게 되어 “하느님이 나를 통하여 행하신다.”고 말할 수 있고, 예수처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외로움이나 시련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br /></p>
      <p align="right"><span class="caption">칭하이 무상사/ 1989. 5. 25. 미국 샌프란시스코</span><br /><br /><br /></p>]]></description>
<dc:creator>관음법문</dc:creator>
<dc:date>Tue, 25 Nov 2003 02:52:4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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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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