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권-제6장 명상은 사랑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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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큰 고민거리가 있을 때 우리는 미간을 찌푸리며 고심하지요? 생각을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지요. 바로 그겁니다! 그러면
얼마 후 해답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평소에 생각을 집중하는 연습을 하지 않기 때문에 생각을 집중하려 할 때 집중하기가 매우 어렵지요.
기껏해야 약간 집중할 수 있을 정도지요. 그래서 결과 역시 미미합니다. 만일 우리가 이를 매일 연습하여 집중하는 습관을 갖게
되고 깊이 집중할 수 있게 된다면, 집중하고자 할 때 곧바로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총사령부인 지혜안까지 깊숙이 들어가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완벽한 최상의 해답을 얻을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대중 박수) 명상 외에는 이렇게 빠르게 자신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명상이란 바로 우리 자신의 힘을 모두 한 곳에 집중시킨 후 쓰고자 하는 것을 곧바로 꺼내 쓰는 것입니다. 마치 돋보기로 태양열을 모으는 것처럼, 그 열로 태우고자 하는 것을 태우며 어떤 것이든 그 집중점을 갖다 대면 모조리 타고 말지요. 이해하겠습니까? 담배 한 대나 풀 한 포기, 종이 한 장뿐만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것들을 깨끗이 태워 버릴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명상할 때 모든 주의력을 한 곳에 집중시킬 수 있다면 그 어떤 문제라도 즉시 해결될 것입니다. -----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시험 삼아 매일 30분이나 한 시간씩 명상을 해보십시오. 생활이 달라질 것입니다.
왜 나의 제자들이 관음법문을 좋아할까요? 모두들 이로움을 얻기 때문입니다. 명상을 하면 할수록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날로 밝아지고 심지어는 외모조차도 변하는 걸 느낍니다. 어떤 때는 나조차도 그들이 변한 것을 보고 깜짝 놀라지요! 어떤 제자들은
입문하기 전후, 단 몇 분이나 몇 시간 만에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예뻐졌는지 심지어 나 역시도 알아보지
못하지요. 그러나 집에 돌아가서는 나태해져서 명상을 하지 않아 얼굴빛이 달라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주 어둡고 지혜가 없으며
편안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요. 그런 사람을 보고 업장이 무겁다고 말합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