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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제8장 진정한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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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을 말하려면 마땅히 법화의 체험이 있어야 하고 ‘법화경’의 등급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나는 법화법사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만일 안근이 아직 오묘한 것을 볼 수 없고 불광과 통할 수 없으며 이근 역시 불음을 들을 수 없다면 아직은 진정한 법사가 아닙니다. 아직 법사가 될 만한 공덕이 없어서 체험도 없고 그런 등급에 오르지도 못했다면 ‘법화경’을 말하는 것이 무슨 소용 있습니까? 우리가 과자 광고를 하려고 하는데 본인이 한번도 과자를 먹어 본 적도 없고 사람들에게 줄 과자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과자에 대해 얘기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사실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법화경’이라고 하는 그 두꺼운 책도 진정한 ‘법화경’은 아닙니다. 진정한 ‘법화경’은 다른 것입니다. 이른바 ‘법화경’이라고 하는 책에는 석가모니불이 말한 많은 이야기와 비유, 경지들이 실려 있는데, 이 모든 것은 단지 ‘법화경’을 찬탄하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진정한 ‘법화경’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최근 4, 5일 동안 나는 계속 관음법문을 찬탄했습니다. 수많은 비유와 경지, 이야기들을 말했는데, 이 모든 것이 관음법문을 수행하면 얼마나 미묘하고 좋은지, 얼마나 많은 공덕이 있는지를 설명한 것일 뿐입니다. 이렇게 했다고 여러분이 벌써 관음법문을 얻었습니까? 아닙니다! 이미 입문한 사람 외에는 아직 관음법문을 얻지 못했습니다. 아직은 진정한 ‘법화경’을 얻지 못한 것입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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