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권-제3장 큰스승을 공격하는 절묘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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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도 선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것을 대중에게 봉헌하고 싶을 뿐입니다.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강요한 적은 없습니다. 또 우리 단체에 들어와 수행하고 싶다 해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여러분에게 수행을 강요할까봐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여러분의 제자를 훔쳐 갈까봐, 아니면 여러분에게 어떻게 하라고 요구할까봐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니까요. 모든 사람이 우리의 시험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들어와서 수행하겠다면 평생 채식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완전 채식을 해야 하는데,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또 계를 지켜야 하며, 매일 최소한 두 시간 반이나 세 시간은 명상해야 하고, 단체명상에도 참가해야 합니다. 도심이 없다면 누가 이런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각 종파나 법사 또는 이른바 수행단체나 수행자들은 긴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긴장하게 되면 맹목적이 되어 버립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일을 해도 잘 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칭하이 무상사를 공격하고 싶다면 내가 여러분에게 좋은 방법을 하나 알려 주겠습니다. 바로 마음을 조용히 가라앉히는 것입니다. 그래야 잘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긴장하거나 맹목적이라면 동작이 굼뜨게 될 것입니다. 조금 후엔 자신이 공격하려고 했던 목표를 달성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더 엉망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공격하고 싶다면 아주 간단합니다. 돌아가서 많이 명상하고, 많이 수행하고, 칭하이 무상사를 공격하려는 목표를 달성하게 해달라고 불보살께 많이 기도하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신실하게 기도했고, 칭하이 무상사가 정말로 나쁘다면, 불보살이나 하느님이 여러분을 대신해서 자연스럽게 처리해 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손을 대지는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여러분의 손이 더럽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에겐 좀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나를 공격하고 싶고 그렇게 해야 한다면 돌아가서 명상을 많이 하고 신실하게 기도하십시오. 불보살에게 "저 칭하이 무상사가 정말로 나쁘고 중생에게 이롭지 않다면 그녀를 없애 주십시오."라고 말하십시오. 만일 불보살이 칭하이 무상사를 없애지 않는다면 최소한 여러분은 그녀가 나쁘진 않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때로 지나치게 긴장하여 범부의 머리로 판단한다면 정확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불보살에 의지해야만 됩니다. 무슨 일을 하든 이 무상(無上)의 지혜에 의지해야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열심히 명상하고 수행을 할 바엔 우주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모든 이들이 깨달아 빨리 해탈하도록 기도하는 것이 훨씬 공덕이 있습니다. 한 사람에 대한 복수심 때문에 기도하고 불보살을 귀찮게 하는 건 좋지 않지요! 모두들 자신이 수행자임을 인정하고, 의지할 만한 불보살이 있고 하느님과 불보살을 믿는다면, 그들을 믿고 그들이 우리 대신 일을 처리하게 해야 합니다. 하느님이 "복수는 신의 권리이니, 너희가 해서는 안 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만일 우리가 비평을 받고 싶지 않다면 다른 사람을 비평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는 또 "판단은 나에게 속해 있다"고 했는데, 이것은 "심판할 권리는 그에게, 하느님에게 속해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고 부처를 믿는다면 어떤 일이건 그들이 처리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했을 때 우리는 개인의 업장을
짓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나는 이 비법들을 진심으로 여러분에게 알려 주는 것입니다. 오늘부터는 똑똑히 기억해 두었다가 분명하게
행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주 곤란한 일이 생기고 수행의 결실도 맺지 못할 것입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