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제11장 왜 채식을 해야 하는가? > SM 출판물 >도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 출판물 >도서

title_3_5.gif

1권-제11장 왜 채식을 해야 하는가?

본문



"인류의 조상은 원래 채식주의자였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진화학상 많은 증거가 있습니다. 중학교 생물 교과서에도 씌어 있는 사실이므로 더 이상 부연하지 않겠습니다. 인류의 신체구조는 육식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헌팅턴(G. S. Huntington) 박사는 일찍이 인간의 장을 해부.분석하여 인간은 육식에 적합하지 않으며 채식을 해야 한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그는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호랑이와 같은 육식동물의 소장은 대단히 짧고, 대장은 곧고 평평하다. 그 반면 채식동물의 경우는 소장과 대장이 모두 길다. 육류는 섬유질이 적고 농축성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 천천히 흡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장이 짧아도 된다. 그런데 식물류는 섬유질이 많아 비교적 쉽게 소화될 수 없는 까닭에 완만하게 흡수되기 위해서는 장이 길어야 한다."

인간의 대장은 길이가 약 5척 정도로서 잘 구부러져 있습니다. 그리고 창자벽에는 아주 많은 주름이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먹는 육류가 창자에 장시간 머무르게 될 경우 독소가 발생하여 간장에 부담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간장은 해독 작용을 함) 그밖에 육류에는 요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신장의 부담을 가중시킵니다.(갈비 1파운드 당 14밀리의 요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세포가 장시간 요산을 흡수하게 될 경우 신진대사의 기능이 퇴화함) 동시에 육류는 섬유질이 적어 쉽게 변비를 일으키도록 합니다.

변비는 직장암이나 치질 등과 같이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신장에 대한 부담을 신장의 기능을 파괴시키고 간에 대한 부담은 간경화나 간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더 발전된 연구보고서에서도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돼지에게 8개월간 고지방질을 섭취하도록 했다. 그 결과 간과 비장이 크게 붓고 상피세포가 증가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육류에 함유된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질이야말로 심장 혈관성 질환의 주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훠모사(대만)인의 10대 사망 원인 중 제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구보고서는 또 육류를 볶을 때, 치명적인 발암물질인 메칠콜랜트레인(Methylcholan-threne)이라는 화학물질이 발생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이 물질을 쥐의 몸에 바를 경우 암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물질을 일정 기간 복용한 쥐는 골수암, 혈암, 위암과 같은 암에 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Copyright © Supreme Master Ching Hai International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