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권-제7장 천백억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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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여래의 천백억 화신에 관한 일을 얘기해 주겠습니다. (대중 열렬한 박수) 여러분은 부처가 어떻게 천백억 화신을 갖게 되며 어떻게 화신을 나투는지 알고 있습니까? (대중: "모릅니다.") 그의 몸을 한 조각 한 조각 떼어 낸 후 변화시켜(대중 웃음) 내보내는 걸까요? 손오공이 자기 털을 뽑아서 "후" 하고 불면 수많은 손오공으로 변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부처도 화신을 나툴 때 그렇게 할까요? 아닙니다. 여러분도 다 알다시피 손오공이 털로 만든 그 화신들은 잠시 후면 다시 털로 돌아갑니다. 손오공이 계속해서 화신을 나투려면 아주 열심히 털을 뽑아야겠지요. 천백억 화신을 나투려면 아마 몸에 있는 털이 하나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부처의 천백억 화신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화신을 나투기 위해 애를 쓸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입문을 시켜 주는 것도
역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입문한 후에는 화신 스승이 24시간 존재하게 됩니다. 그는 우리 곁에서 우리가 뭔가를 필요로 할 때
곧바로 도와줍니다. 그가 하늘에서 우리에게 뭔가를 떨어뜨려 주기만을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