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권-제9장 내면의 신의 왕국에 도달하는 법
본문
|
우리는 감각적이고 물질적이며 무상한 이 세계에서 허우적거리며 고통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다시 충격을 주어 미안합니다. 우리가 깨어나고 내면으로부터 깨어남을 체험하고 우리의 진정한 사람, 진정한 주인이 깨어날 때, 우리는 다시 살아납니다. 왕자가 와서 생명의 입맞춤을 하면 우리는 깨어날 것입니다. 이것이 깨달음이라고 하는 깨어남의 순간입니다. 둘 다 같은 것입니다. 자, 왜 또 내가 우리는 '죽어 있다'고 말했을까요? 우리가 눈이 있으되 오직 눈에 보이는 것만 볼 뿐 많은 것을 볼 수 없으며, 귀가 있으되 오직 귀에 들리는 것만 들을 수 있을 뿐 많이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천상의 음악을 들을 수 없으며 천국의 거처를 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장님이고 귀머거리이며 벙어리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실 우리는 위대한 눈, 위대한 귀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수천 마일 먼 곳도 들을 수 있고 여기서 포모사까지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독일이나 천국과 지옥도 내다 볼 수 있지만, 그것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을 귀머거리, 벙어리, 그리고 죽은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습니다. 우리는 매우 한정된 시간만을 알고 있고, 20마일 정도만 걷고 나면 탈진해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조금만 보고 겨우 몇 시간 정도만 깨어 있다가는 다시 눈을 감고 자야 합니다. 결코 잠들지 않고, 자거나 먹거나 그 어떤 일도 할 필요가 없고,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모든 것을 보고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진아이며, 이른바 신이고, 그리스도의 힘이며, 불성입니다. 우리는 이 사람을 깨워야만 합니다. 이것이 깨달음입니다.
이 사람을 깨운 다음에는 무소부재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서히 우리는 '아버지와 하나'가 됩니다. 우리는 배우지 않고도 모든 것을
알게 되고, 보지 않고도 모든 것을 보며, 듣지 않고도 모든 것을 듣게 됩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