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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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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The Supreme Master Ching Hai)는 타고난 시인으로 일곱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시는 매우 함축적이고, 심오하며, 고아하고, 유머가 풍부하여 읽는 이의 마음을 감동시켜 더욱 더 읽고 싶어지게 합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첫 시집은 어울락(월남)에서 그녀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충판되었습니다. 그 당시 그녀는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부상으로 그가 가장 아끼던 시집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시들은 유명한 음악가에 의해 노래로 만들어졌으며, 신문이나 잡지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이 "침묵의 눈물"은 깨달음을 얻고자 여러 해 동안 힘든 구도의 길을 걸으면서 쓴 칭하이 무상사의 시들을 모은 것으로서, 구도 과정 중에 겪었던 여러 상황들이 유머와 재치있는 언어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시집은 외로운 구도의 길을 걷고 있는 동료수행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려는 칭하이 무상사 제자들의 요청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이 시를 읽을 때는 반드시 지혜와 상상력을 동원하여 읽어야만 시에 담긴 깊은 뜻을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의 집'은 정토, 천국, 불국토를 뜻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수행의 길을, '망치를 가지고'는 깨달음을, '스승님과의 결혼'은 입문을, '문을 부수어'는 깨달음을 얻어 내면의 화신 스승님을 만나고 싶다는 등등으로 이해한다면 시편 안의 사제간의 관계를 더 깊이 연결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칭하이 무상사는 '즉각 개오 일세해탈'의 관음법문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침묵의 눈물 머리말-

서시

내면의 스승
영원한 생명의 상징이여!
우주의 모든 존재 가운데 가장 힘 있고 자비로운 이여!
어떤 이는 하느님, 성모, 신성, 만물의 근원이라 부르고
어떤 이는 도, 아름다운 신부, 사랑하는 임이라 낭만적으로 묘사하고
또 다른 이는 본래면목, 대지혜, 완전한 길, 사랑이라 부르지
무엇이라 부르든 그녀는 개의치 않는다네.
그러나 그 이름이 무엇이든 그녀 없이는 살 수 없어라
그녀를 보고자 하는 갈망은 가장 큰 고통
오직 신묘한 도의 길을 가는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알리라
그 길을 찾으면 예전엔 미처 몰랐던 것을 깨닫게 되네
깨달음에 이르는 길은 빛과 소리를 통해서인 것을
천국은 바로 여기 우리 내면에 있는 것을

-침묵의 눈물 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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