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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제3장 위대한 성인의 완전한 모범

본문


"예수가 우리의 죄를 씻기 위해 피를 흘렸다는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생각할 때마다 뭔가를 배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과 육신의 덧없음을 기억하고 이토록 위대한 사람도 그렇게 고통받아야 했기 때문에 최소한 겸손을 배웁니다. 그는 너무도 겸손한 나머지, 스스로 하느님에게 복종했으며, "하느님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는 도망칠 수도 있었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게 하는 힘을 비롯하여 여러 신통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는 하느님의 안배에 따랐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를 생각할 때 "도대체 우리가 뭐라고 이토록 거만하고, 하느님의 뜻을 잊고 복종하지 않는 것일까?"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교훈들을 배우기가 어렵습니다. 만약 이러한 가르침들을 제대로 배운다면 예수의 희생은 가치있고, 우리는 그의 추종자나 숭배자가 될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만물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하느님에 의해 안배되었습니다. 우리의 노력이 불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수가 그랬듯이 인간의 어떠한 노력도 필요치 않는 것을 궁극적으로 배우기 위해서 내가 여러분에게 지시한 계율과 명상 시간과 여러분이 쏟는 노력이 모두 필요한 것입니다. 그는 우리에게 순종의 완전한 모범을 보이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만약 이것을 알고 배운다면 우리는 훌륭한 기독교인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는 위대했지만, 짧았던 그의 전도에서 항상 이 가르침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도 항상 이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먼저 하느님의 왕국을 찾아라. 그러면 모든 것은 너희에게 더해지리라."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오늘만을 돌보아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계곡의 백합꽃을 보라. 아버지가 계곡의 백합꽃을 보살핀다면, 어찌 우리를 보살피지 않겠느냐? 우리가 백합보다 낫지 않느냐?""

-본문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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