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제5장 깨달은 스승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본문
"여러분도 알다시피 이처럼 종교도 많고, 소위 구원의 길이라는 길이 많은 이유인데, 그것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인구는 점점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무도 이 세계에서 구원받지 못했으며, 받았어도 아주 적다는 뜻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왜 인구가 감소하지 않겠습니까? 만약 사람들이 고향으로 갔거나, 천사가 되었거나, 하느님의 사자나 아들 딸이 되어서 천국이나 어떤 곳에 살고 있다면 이 세상의 인구는 훨씬 줄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하느님의 왕국으로 돌아가는 길을 알고 있는 완전히 깨달은 스승, 즉 예수와 같은 위대한 사람, 부처와 같은 위대한 사람 또는 장자나 노자, 크리슈나, 소크라테스 등과 같은 위대한 스승을 만나지 못한다면, 구원을 얻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무엇을 해도 그곳에 도달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딴 길을 걷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잘 걸어도 바른 길로 걷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우리가 걷는다고 생각하지만, 시작한 곳으로 되돌아 가기도 합니다. 따라서 하느님의 은총으로 완전히 깨달은 스승을 찾지 못한다면, 우리 스스로 그 길을 알기란 어렵습니다.
예수가 살았을 때, 그는 '나는 길이요, 세상의 빛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이라는 단서를 붙였습니다. 또한 부처도 '너희가 부처를 믿지 않으면 너희는 `미혹자(echantika)이다'고 말했는데, 이는 여러분이 위험에 놓여 있어 해탈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살았을 때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의 말은 진리였고, 이 세상에서 여전히 살아가고 있는 참된 스승에게도 진리입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