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제6장 구원자는 세세생생 존재한다
본문
"하느님은 사람이 아닙니다.(God is nobody) 하느님은 무(無)입니다.(God is nothing) 그러나 하느님은 누군가가 되고자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하느님의 존재를 알릴 그 무엇인가가 되고자 원하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하느님은 생명의 신비를 알게 도와주고, 자신의 굴레와 고통으로부터 우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하여 인간의 모습으로 하느님 자신을 드러냅니다.
이천 년 전 하느님은 나자렛 예수라는 이름으로 하느님 자신을 드러냈습니다. 이천 오백 년 전에는 고타마 붓다의 이름으로 인도에 드러냈습니다. 예수는 이름이고 그리스도가 예수의 칭호인 것과 같이, 또 바오로는 이름이고 '산타', '산', '상'은 그의 칭호였습니다. 상파울로, 산호세라는 지명이 있는데, '상'이나 '산'은 이미 성인 자격을 얻은 사람들의 칭호입니다. 의학박사 학위를 받으면 사람들이 '닥터 아무개'라고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수백 수천 년 전 하느님은 중국에서는 노자라는 이름으로, 그리이스나 인도, 다른 나라에서는 각각 소크라테스, 플라톤, 크리슈나 등의 이름을 가진 여러 남자와 여자의 몸으로 드러냈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이러한 사람들, 이러한 존재들로 자신을 드러냈기 때문에, 그들은 위대했으며 평범한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초존재였으며, 우리는 그들이 초인간이었던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수백 수천 년이 지난 후에도 그들을 여전히 숭배하고 있습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