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제7장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계율을 지키는 것이다
본문
"성경에서 모세와 예수가 말한 하느님의 계율을 살펴보면, 모두 우리의 기대와 이해력에 따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불교의 계(戒)나 다른 위대한 종교의 계율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을 보호하고 깨우치며 인류의 순수성을 지키고자 하는 계율은 모두 하느님의 계율이며, 하느님의 계율은 결코 사람에게 어긋나지 않습니다.
하느님이 우주 안의 법률을 제정할 때는 우리가 지켜야 할 어떤 규칙이 있었습니다. 교통이나 운송을 더 편리하게 하기 위해 고속도로나 길을 낼 때는, 사람을 보호하고 운전자나 보행자를 보호하며 교통의 흐름을 통제하기 위하여 사회에서 시행할교통법규가 있어야 합니다. 이 법규에 따라 운전하면 사고가 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 다치거나 생명을 잃어서 우리 자신과 친척 친지들에게 고통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이 세상의 모든 고통은 하느님에게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시험하지 않습니다. 불행과 고통은 우리의 신앙과 관심을 시험하려고 하느님이 내린 것이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 자신이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가 뿌린 대로 거두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도처에서 사람들이 온갖 일로 하느님을 비난하는 소리를 듣지만, 이는 마치 음주운전하거나 우측통행 대신 좌측통행으로 운전해서 사고가 생겼을 때 교통법규를 만든 사람을 비난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정부의 잘못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잘못입니다. 법에는 분명히 음주운전해선 안 되고 운전할 때는 좌측통행 대신 우측통행을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