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제10장 인생의 마지막 여정을 지금 준비하자
본문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이렇게 죽습니다. 즉, 실제로 죽지는 않고, 이른바 '은줄(silver cord)'로 육신이 여전히 이어져 있습니다. 정말로 죽으면 은줄이 끊어지고 육신과의 연결이 잘리어 우리는 영원히 갑니다. 그러나 깨달은 사람들이나 그들 내면에 있는 하느님의 힘으로 깨달아 구원받은 사람들만이 영원히 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한동안 천당이나 지옥 또는 '짐승 옷을 파는 상점'으로 갈지도 모릅니다. 어떤 '상점'에서는 짐승의 '옷'을 팔고 있는데, 우리는 수십 년 동안 그 옷을 입고 나서야 인간의 '옷'으로 바꿔 입을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만약 길을 잃어 짐승 옷을 파는 상점으로 가면, 우리는 한동안 '짐승' 옷을 입게 됩니다. 즉, 천국에 가면 천국의 옷을 입고, 지옥에 가면 뜨거운 불로 만든 '바베큐용 옷'을 입게 됩니다. (모두 웃음) 거기서 한동안 통째로 구워져야 비로소 인간의 생명으로 되돌아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깨닫지 못한 사람에게 국한된 것입니다. 덕이 있는 사람은 천국으로 가고, 소위 부덕한 사람은 지옥이나 축생계로 갑니다. 이것은 불교인의 해설에 따른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실이라고 믿고 싶지 않다면 믿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지혜의 눈을 열어서 스스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 눈은 실제로 하나뿐으로, 이른바 '제 3의 눈' 또는 '부처의 눈'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므로 과거에는 그 '눈'을 기억하고 자신에게 상기시키도록 이마에 '눈'을 붙이고 매일 아침 기도하는 것이 힌두교의 관습이었습니다. 지금은 관습만 남아있고, 본질은 없어졌습니다. 모두들 제 3의 눈, 지혜의 눈에 대해서 들었지만, 아무도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바로 여기입니다. (스승님자신의 이마를 가리킴) 단지 몇몇 사람들만이 그 눈을 여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