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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제6장 부처는 무상정등정각이 아니다

본문


"무상정등정각은 또 다른 경지입니다. 그러므로 석가모니불이 말하기를 "부처를 믿으면서 부처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는 부처를 훼방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석가모니는 자신이 무상정등정각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부처는 아주 명확히 말했습니다. "나는 달이 아니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일 뿐이다. 내 손가락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가면 달을 볼 수 있다." 달이야말로 '무상정등정각'입니다. 석가모니는 단지 부처였을 뿐입니다. 부처는 깨달은 큰스승 중 한 분입니다. 그러나 그가 본래 무엇이었든 간에 일단 범부의 옷을 입고 사바세계에 온 이상은 '정등정각'이 아닙니다. 무상정등정각은 범부의 옷을 입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분리되어 내려와서 불보살이 되어야 중생을 제도할 수 있습니다. 범부의 옷을 입게 되면 가장 높아야 불보살일 뿐 무상정등정각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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