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제8장 무상정등정각의 힘은 큰스승에게 있다(2) > SM 출판물 >도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 출판물 >도서

title_3_5.gif

3권-제8장 무상정등정각의 힘은 큰스승에게 있다(2)

본문


"지난주에 비유를 들어 설명해 주었지요. 살아 있는 부처는 사면령이 담긴 왕의 성지를 받드는 사자와 같다고 말입니다. 그가 하는 일은 단지 사람을 구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왕은 사람을 구할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습니다. 왕 자신이 곧 법률이어서 그는 마음대로 법률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자는 단지 ?사람을 구하는? 하나의 목적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 그는 국왕의 권위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가 등장할 때 모든 사람들은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그는 국왕의 권위를 가지고 장차 처형을 당할 사람을 구해 줄 수 있습니다. 그는 국왕처럼 나쁜 면을 갖고 있지 않아서 사람을 죽이지 못합니다.

살아 있는 부처나 살아 있는 스승 또한 마찬가지로 사람을 구할 뿐입니다. 그는 이미 아뇩다라삼먁삼보리(최고의 등급)를 얻어 최고의 권위와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나쁜 방면의 능력은 결코 사용하지 않으며 좋은 면만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인도에서는 살아 있는 부처나 진정한 큰스승을 굉장히 찬탄하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경전에서 말하기를 진정한 큰스승이나 살아 있는 부처를 만나는 것이 가장 큰복이며 부처나 진정한 큰스승을 만나지 못하면 해탈할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부처의 산스크리트어는 붓다(Buddha)입니다. 우리는 부처라고 번역하는데 그 뜻은 대각(大覺)을 이룬 사람 혹은 노련하고 지혜가 있어 모르는 것이 없으며 모든 것을 간파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Copyright © Supreme Master Ching Hai International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