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제2장 깨달으면 부처, 무명하면 중생
본문
"깨달은 사람은 모든 중생을 부처로 봅니다. 여러분이 만일 진정으로 수행한다면 언젠가는 이런 등급에 대해 이해하게 되어 모든 중생이 부처이며 보살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부처가 없으면 중생이 없고 중생이 없으면 부처가 없습니다. 부처는 진정한 중생이며 중생은 진정한 부처입니다. 이밖에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중생은 아직도 그들이 부처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보살은 화신으로 내려와 그들을 가르쳐야 합니다. 스스로 부처라는 것을 알 때까지 천천히 그들을 가르치고 그들을 인도합니다.
원래 중생은 이미 부처입니다. 알면 바로 부처가 되며 모르면 범부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부처와 범부의 차이는 아느냐 모르느냐에 있습니다. 부처는 자신이 부처라는 것을 아는 중생이며 중생은 자신이 부처라는 것을 모르는 부처입니다. 이들의 차이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