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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제5장 삼계를 벗어나는 유일한 길

본문


이 '도'를 ≪능엄경≫에서는 '관음법문'이라고 불렀으며, ≪보문품≫에서도 '관음'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관음은 입으로 관음을 외는 것이 아닌 소리를 관(觀)하는 법문입니다. 그 밖에 정토종에서는 무량광으로, 선종에서는 '지혜', '내면의 힘'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만일 관음법문으로 이 힘과 통하게 된다면 우리는 부처가 있는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관음법문 자체가 바로 이 '도'이기 때문에 이 '도'에 의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 도는 마치 하나의 계단과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밖에서 들어올 때 이 계단을 올라와야만 이곳에 올 수 있듯이 말입니다. 중국어로 우리는 계단이라 부르지만 다른 나라에서 말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언어는 비록 다르지만 모두 같은 뜻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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