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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제6장 화신은 신기한 것이 아니다

본문


"2천 년 전에도 훌륭한 스승이 왔는데 지금이라고 왜 오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모두 회고(懷古: 옛 자취를 돌이켜 생각함) 심리의 작용으로써 현대의 것은 모두 대단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단지 우리 개인의 상상력에만 의지하여 혜능 대사의 수행은 마땅히 어떠할 것이고, 법상(法相)의 장엄함은 어떠할 것이며, 석가모니불은 무슨 신통력을 가져야만 하고, 어떤 신통을 보여줬으며, 어떤 힘을 가졌는지를 생각할 뿐입니다. 그러나 불경에는 늘 석가모니불이 항상 그의 화신으로 수많은 다른 곳에 출현하여 그의 제자를 구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가 어떤 곳에서 설법을 할 때 다른 곳에서 그의 제자에게 문제가 생겨 석가모니불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면 역시 그를 볼 수 있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화신'입니다. 부처가 화신으로 제자가 있는 곳까지 와서 제자를 구한 것입니다.

≪관무량수불경≫에도 "한 황후가 감옥에 갇혀 있었는데 당시 그녀가 부처에게 기도를 하자 부처가 감옥에까지 와서 그녀에게 설법해 주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석가모니불의 육신이 감옥에까지 와서 설법했다는 뜻입니까? 아닙니다. 그는 화신으로 온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떤 사람들은 스승의 화신이 어느 곳으로 가서 어떤 사람들을 가르쳤다는 소식을 책에서 읽게 되면 스승이 마귀고, 외도며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화신의 능력을 가질 수 있는지 의심을 합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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