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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제1장 음양의 균형을 이루어야 부처이다

본문


"우주의 어떤 곳에서는 수많은 성인이나 대수행자들이 함께 모여 법회를 엽니다. 만일 이미 몇십 년 수행한 대수행자가 있어 그곳에 가서 수많은 성인들이 그를 환영하며 ?모모 대법사께서 왕림해 주심을 환영합니다?라고 쓰인 글을 보게 된다면, 뿐만 아니라 그에게 이삼 년 후에는 교주가 될 것이라거나 또는 유명한 대법사가 될 것이라고 예언한 것을 듣게 되면 속으로 무척 기뻐하며 자신에게는 사명이 있으니 돌아가서 홍법하고 중생을 제도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스승은 입문식을 할 때마다 여러분에게 아주 분명하게 얘기합니다. ?그런 체험은 아무 것도 아니다. 일종의 등급에 불과할 뿐이며 뛰어 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그곳에 멈추게 될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그에게는 아직 ?내?가 중생을 제도한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부처가 있고 무명한 중생이 있는 이상은 최고의 등급이 아닙니다.

최고의 등급은 음(陰)도, 양(陽)도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의 순간들은 지나치게 음의 상태에 있거나 지나치게 양의 상태에 있습니다. 도가에 태극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 쪽은 검으며 그 가운데에 흰 점이 하나 있습니다. 또 다른 한 쪽은 흰색인데 그 가운데에는 까만 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음양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대부분은 음이 아주 많고 양이 아주 적으며, 때로는 완전히 음의 상태로 양이 없기까지 합니다. 어떤 사람은 오히려 지나치게 양이 많아 음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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