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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제5장 '꽃이 피니 부처를 보다'의 의미

본문


우리가 무량광인 이상 우리 내면에는 마땅히 빛이 있습니다. 그 빛이 크든 작든 단지 우리에게 빛이 있는 한 틀림없이 무량광을 볼 방법이 있습니다. 빛을 보는 그 때가 바로 소위 말하는 '화개견불(花開見佛 ─ 꽃이 피니 부처를 보다)'인 것입니다. 부처는 일반인이 상상하는 그런 모습이 결코 아닙니다. 물론 그 역시 어떤 형상을 가질 수는 있지만 그것은 원래의 모습이 아닙니다. 부처는 무형무상(無形無相)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모습으로도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 '관세음보살 삼십이응편진찰(觀世音菩薩 三十二應偏塵刹)' '무량광 광중화불무수억 화보살중역무변(無量光 光中化佛無數億 化菩薩衆亦無邊)'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는 본래 무량광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어떤 모습으로도 화현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다시 '화개견불(花開見佛)'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도대체 무슨 부처를 보았다는 말일까요? 바로 '무량광'을 보았다는 말입니다. 이 빛은 관세음보살로 변할 수 있고, 또한 아미타불로, 대세지보살로 변할 수 있습니다. 어떤 모습으로든 원하는 대로 변할 수 있으며, 이러한 모든 것의 원천은 바로 무량광입니다. 그러므로 '일체유심조'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그 '마음'을 찾아내기 전에는 '일체유심조'라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 원하는 대로 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병을 낫고 싶어도 그럴 수 없고, 돈을 벌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서쪽으로 갈 생각이었는데 그만 동쪽으로 가 버리고 맙니다. (모두 웃음) 천당에 가고 싶었는데 뜻밖에 지옥으로 가 버립니다. 이것은 모두 아직 우리의 '마음'을 찾아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직 '일체유심조'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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