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권-제4장 관음법문 수행에는 치유력이 갖춰져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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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나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병을 얻는 것은 먼저 바깥에 구멍이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본래 우리 신체의 겉은 한 층의 기(氣)가 덮고 있습니다. 마치 편지지가 편지봉투 안에 들어 있는 것과 같이 우리를 보호함으로써 외부의 좋지 않은 힘이 침입하지 못하게 합니다. 병이 생길 때는 마치 우리 바깥의 보호막에 구멍이 뚫린 것과 같아서 그 구멍을 통해 병이 우리의 신체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 바깥의 '기체(氣體)'가 완전무결하다면 병은 절대 침입할 수가 없습니다. 수행하는 사람은 본래 매우 건강합니다. 그래서 병이 없습니다. 수행하지 않는 사람은 외부세계에 의해 쉽게 흥분되어 자기가 먼저 문을 열어 병이 들어오도록 만듭니다. ----- 병이 침입한 것을 알려면 반드시 의식이 절대적으로 맑게 깨어있도록 유지해야 하며, 신체가 고도의 경각 상태에 있어야 합니다. 병이 침입해온 것을 느끼면 곧 앉아서 오불을 외우고 명상을 하여 그것을 쫓아내야 합니다. 수행이 오래되고 염력이 강한 사람은 심지어 일이 초 내에도 병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행하지 않는 사람은 이러한 염력이 없기 때문에 자기에게 병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사실상 우리의 신체는 본래 자연적인 저항력을 가지고 있어서 스스로 병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약을 주면서 실제로는 당신 스스로가 자신을 구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중생이므로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이란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여러분이 스스로를 얼마나 믿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런 잠재된 무한한 힘은 개인의 사용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말입니다. ----- 우리들 관음법문 수행자는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힘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이 힘을 이용해 병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병이 난다면 이것은 여러분 스스로가 병을 만든 것입니다. 정신이 원하지 않아도 몸이 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우리의
신(身), 구(口), 의(意)를 교육해야 합니다. 어떤 때 몸의 어떤 곳은 병이 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이를 교육시키는
것과 같이 그것을 천천히 몇 번이고 정확한 관념을 갖도록 교육시켜야 합니다. 만약 계속 말을 듣지 않으면 그것에 약을 조금 먹이고는
말하십시오. "좋아, 이제 안전해졌어." 이 신체가 병을 정말로 놓아 버리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병은 곧 좋아질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