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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제7장 히말라야 산에서의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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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8. 23 포모사 신디엔

수많은 사람들이 히말라야 산에 갔으나 가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사원에 예배하러 가는 것도 위험하다고 사람들이 엄두를 못 낸다는데, 나는 그런 위험한 곳인 줄도 모르고 갔었습니다. 만일 사전에 알았더라면 못 갔을 것입니다. (모두 웃음) 히말라야 산에서 돌아온 후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하며 물었습니다. 어떻게 돌아올 수 있었느냐고 말입니다. 나는 왜 돌아올 수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나중에야 그곳의 갖가지 위험한 상황들을 알려주었지만 이미 갔다 온 걸요.

미국에 한 인도인이 있었는데 내가 그에게 히말라야 산에 갔던 일을 얘기하자 그는 "인도 사람인 나도 가볼 엄두를 못 냈는데 당신이 갔다 왔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군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직도 못가고 있습니다. 인도인의 절반 이상이 아직 그곳에 가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내가 갔던 곳을 그들은 아직도 감히 가지 못합니다.

나는 4~5년 전에 갔었습니다. 어떤 곳들은 3~4km를 걸어야 했으며 평탄한 길이 아닌 험난한 산길이었습니다. 습하고 어둑어둑했으며 또한 미끄러워 아주 위험했습니다. 어떤 길들은 겨우 한 사람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좁았습니다. 히말라야 산은 아주 높습니다. 만일 잘못하여 떨어지면 재가 돼 버리죠. 그렇게 되면 매장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주 위생적이죠. (모두 웃음) 마침 갠지스 강에 떨어진다면 운 좋게도 깨끗이 씻은 후 천당에 갈 수 있습니다. (모두 웃음) 인도인들은 갠지스 강에서 목욕하면 해탈한다고 믿으니 떨어져도 상관없습니다. 곧바로 해탈할 테니 말입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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