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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제6장 지혜안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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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떤 사람은 이곳을 우리의 '지혜안', '제 3의 눈' 혹은 '부처의 눈'이라 칭합니다. (스승은 이마 위를 가리킨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은 여기에 두 개의 문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삼계 이내의 최고 지역으로 통하게 해 주는 문으로 그 최고의 지역을 불교에서는 '범천(梵天)'이라 합니다. 만일 이 문을 연다면 약간의 지혜와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삼계 바깥, 무량무변의 경지로 통하는 문입니다. 방금 말한 '지혜의 눈' 은 바로 삼계를 뛰어넘는 문을 가리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두 문이 닫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삼계 이내의 문이 조금 열려 있기도 하지요. 더 크게 열리면 빛을 보고 경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삼계 이내의 빛이고 경지입니다. (이류에 속하는 것들이다) 단지 관음법문으로 수행하는 사람만이 지혜안이 열리고 항상 불광이 항상 비칩니다.

만일 모두 닫혀 있다면 불광은 정토로부터의 빛이 투과하지 못합니다. 설사 투과한다 해도 어둠의 지역으로 인해 오염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마 이하의 부분은 예토이고, 이마 이상의 부분은 정토 혹은 천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토를 무엇이라 부르든 관계없습니다. 그것은 사용하는 언어의 차이일 뿐입니다. 그러나 관음법문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지혜안이 열려 불광이 투과해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후 수행을 거듭할수록 우리는 더욱더 자신의 주인이 되어 지혜가 또 다시 어둠의 지역으로 인해 오염되어 잘못된 메시지로 변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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