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권-제2장 하느님이 주신 풍요로움을 소중히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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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모세의 백성들이 노예로 살면서 하느님에게 도움을 청하자 하느님은 모세를 통해 그들을 고통에서 해방시켜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고 그들에게 자유와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생활이 풍요롭고 안락해지자 나태해졌을 뿐 아니라 하느님의 계율을 지키지 않고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느님은 여전히 그들을 사랑했지만 다른 방법으로 그들을 가르쳐야 했습니다. 그후 그들의 생활은 전처럼 그렇게 안락하지 못했으며 각지로 흩어져 유랑하면서 불안정한 생활을 했습니다. 우리는 세계사에서 이와 유사한 이야기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영화로운 왕조나 부강한 국가들이 순식간에 멸망해 버립니다. 그것은 그들이 우주의 법칙을 따르지 않고 하느님께 감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일이 노아시대에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 온 세상이 타락했다고 성경에 명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물질에만 치우쳐 도덕이 사라지자 하느님은 홍수라는 방법으로 이 땅을 깨끗이 씻어 버렸습니다. 물론 인간이 된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우리는 하느님보다 물질에 더 의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질적인 면은 잘 알고 있지만
하느님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사실 하느님은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하느님은 우리 내면에 있지만 우리는 이 세상의 어떤
상황으로 인해 하느님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행성의 존재들은 아주 쉽게 하느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도 하느님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하느님을 불성이라 부른다. 각 종교에서는 하느님을 각기 다른 명칭으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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