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권-제6장 항상 열반에 머무는 방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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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절대자'입니다. 우리는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이지만, 우리의 주의력이 한 곳 혹은 다른 어떤 곳에 집중되어 있어 근원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성적이고, 사업이나 인생에서 크게 성공하거나, 사회적으로 아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삼매에 들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그들은 아마 매우 열심히 노력하겠지만 두뇌로만 노력할 뿐입니다. 아직껏 두뇌의 단계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나는 신실하다'고 생각하지만 두뇌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마왕의 속임수입니다. 이해하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바로 그와 같이 그들은 여러분에게 절에 꿇어앉아 진정한 불성이나 전능한 힘의 싸구려 대체물인 이런저런 것을 경배하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두뇌로 만족하며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 나는 부처를 숭배한다. 나는 바쁘다. 나는 절을 짓는다. 나는 수행하고 있고, 덕이 있다.' 마왕과 두뇌의 모든 속임수가 여러분을 바쁘게 만들어 두뇌만 만족시킵니다. 여러분은 그 이상의 단계를 체험한 적이 없습니다. 두뇌 너머에는 어떤 형태의 만족도 없고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완전히 만족하지만, 만족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조차 모릅니다. 다만 여러분이 생각하거나 비교할 때만 여러분은 긍정과 부정, 선과 악의 상대적인 세계에 있고, 그때 여러분은 만족이나 불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만족과 하나가 되었을 때 여러분이 만족한다는 것을 압니까? 모릅니다. 눈은 눈을 볼 수 없습니다. 태양은 자신이 뜨겁거나 밝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그것은 태양의 속성입니다. 따라서 절대자의 속성은 절대적입니다. (박수) 절대라는 것은 비교 상대가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절대자가 선하거나 지고하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말할 때 절대적인 것은 이미 상대적인 것이 됩니다. 그것은 이미 비교한 것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의
언어로 늘 실없이 말하기 때문에 모든 것에 대해 항상 이러쿵저러쿵 얘기합니다. 우리는 비교해야 하고, 가치를 부여해야 하고,
확인해야 하고, 모든 것에 이름을 붙여야 됩니다. 그러나 절대자는, 진정한 절대자라면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 말할 수도 없고,
그것에 대해 말하지도 마십시오. 그것에 대해 생각하거나 상상할 수조차 없습니다. 거기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해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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