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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제6장 자신에게 의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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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알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고 내면의 영광과 사랑으로 묵묵히 세상을 축복할 수 있기 위해 배웁니다. 다른 모든 과학이나 학문 연구처럼 여러분은 스스로를 개발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부처가 어느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에게 의지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물론 그는 부처를 본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며, 최대의 축복이고, 백천만 겁 중에 한 번 만나기도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일생에 단 한 번이 아니라 수많은 생애 있어 오직 한 번 부처를 볼 수 있습니다. 아마 부처가 눈 앞에 있어도 여러분은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이 다른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지만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들은 아무 것도 보지 못합니다. 아마 보기는 해도 알아보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듣지만 귀기울이지 않고 알아듣지도 못합니다.

예수 역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에게 갈 수 없다." 그렇지만 그는 "너희는 이제 나를 봤으니 집에 가서 자라. 그러면 확실히 천국에 갈 것이다."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여러분에게 "매일 수행하고, 하느님 아버지를 사랑하고, 내 계율을 따르며, 벽장 안에서 기도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했습니다. 와! 할 일이 참 많군요. 그는 "좋아, 이제 너희는 예수, 나를 봤으니 천국에 갈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해야 될 많은 일을 말해 주었습니다. 친척들에게까지 말했습니다. 여러분 기억합니까? 그는 말하기를 "누가 내 친척인가? 누가 내 어머니인가? 누가 내 누이동생인가?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자만이 내 친척이며 내 어머니이고 내 누이동생이다."라고 했습니다. 또 말하기를 "너희들 이외에는 친척이 없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그가 뜻하는 것은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자들,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 계율을 지키고 전심전력으로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기억합니까?

예수조차도 이 세상에 영적지도자로 나서기 전에 벽장 안에 들어가 명상하고 기도해야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할 필요도 없는 세례를 겸손하게 치뤄야 했습니다. 그는 인간일 때,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 모든 것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제자들에게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내가 비밀리에 말하는 모든 것을 너희는 세상에 나가 전하라. 그러나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는 말라."고 했습니다. 예. 그는 또한 모든 사람이 다 그의 가르침을 받아들일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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