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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제11장 천국에서 온 완전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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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출판된 아주 유명한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은 죽어서 천국에 갔다가 이 세상 사람들의 각기 다른 역할들에 대해 알게 된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그 책에서 보면 그녀는 한 남자를 보게 됩니다. 너저분하고 술에 취한, 늙고 외로운 한 남자가 길거리 한 모퉁이에서 잠을 자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천인은 그녀에게 그가 누구인지 알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천국에서 아래로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주정뱅이 얼간이잖아요." 그는 정말로 술에 취한 어리석고, 추하고, 더럽고, 너저분한 늙고 쓸모없는 사람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그의 신분이 밝혀졌는데 그는 천국에서 모든 이의 존경을 받는 아주 위대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친구를 돕기 위해 지상에 내려와 자신의 시간을 희생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의 친구는 같은 거리의 한 블럭 정도 떨어진 곳에 사는 변호사였습니다. 그 변호사는 항상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있었으며, 나라의 정의를 위해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 술 취한 남자를 볼 때마다 더욱 더 많은 일을 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잊어버리고 그의 노력을 게을리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둘은 서로가 한 약속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지상에 오기 전에 서로 돕기로 한 약속을 기억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천국에서 좋은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지상에서 서로 도왔던 것입니다. 물론 그 변호사는 모든 영광과 신뢰를 얻고 그 주정뱅이 노인은 사람들로부터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겠지요. 알든 모르든 그들 둘은 그들의 시간이 될 때까지 그들의 일을 잘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후 그들은 천국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술 취한 남자는 단지 거기에 누워 있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스승이 웃으심) 단지 그의 친구가 가난한 사람들이나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해 계속 투쟁하도록 상기시켜 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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